2013년 2월 18일 날씨: 춥진 않고 쌀쌀함.
<우리 어머니>
우리 어머니께서는 성함이 문화 유 영자 임자이고, 연세는 44세이십니다. 외할머니께서 사시는 곳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동에 사십니다. 외할머니의 건강이 그렇게 좋지도 안 좋지도 않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우리가족을 위해 먹을 것을 주십니다. 그리고 항상 밝습니다. 할머니께서 해 주시는 요리는 맛있습니다. 할머니 댁에 가면 맛있는 것을 많이 먹습니다. 우리가족이 할머니 댁에 가면 할머니께서는 우리가족을 반겨 주십니다. 할머니께서는 쌀도 주시고, 과일, 나물 등 여러 가지 먹을거리를 주십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첫째 오빠이자 나의 큰외삼촌께서는 컴퓨터를 잘 고쳐 주십니다. 하지만 다리가 불편하십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일하십니다. 우리 집에서 어머니께서는 요리도 잘 해주십니다. 할머니께서 주신 음식들도 꼭 들어갑니다. 예를 들면 나물입니다. 주주 이 반찬이 들어갑니다. 또, 어머니께서는 잘 때 책을 잘 읽어주십니다. 그래서 잠이 잘 옵니다. 어머니께서는 책을 재밌게 잘 읽어주셔서 좋습니다.
어머니의 얼굴형은 둥글고, 키는 약 160cm입니다. 체격은 동생처럼 튼튼하지도 않고 맨날 아프시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체격입니다. 어머니의 머리모양은 단발 커트에 약간 웨이브가 있으며, 어머니의 옷차림은 달라붙는 청 쫄바지와 모자달린 티를 잘 입으십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건강비결은 고기 같은 것은 조금 먹고 몸에 좋은 음식, 우유 등을 많이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것이 어머니의 건강비결입니다. 지금도 어머니께서는 동생과 밖에 나가서 운동합니다. 그래서 요즘 조금씩 살이 빠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얼굴의 특징 중에서 눈은 쌍가플 없는 반달 모양 같고, 코는 크지 않은 보통 크기인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얼굴을 많이 접해봐서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또한, 어머니는 환한 웃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집에 올 때 항상 반겨주십니다. 저는 그런 어머니의 환한 웃음이 보기 좋습니다.
어머니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은 “한국사 듣자.”입니다. 한국사를 듣고 초급시험도 8월 달에 보기로 해서 매일 한 강의씩 듣고 있어서 자주 하십니다.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것은 우리랑 같이 책 읽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잘 때 우리한테 책을 열심히 읽어주시나 봅니다. 듣다 보면 재미있습니다. 어머니께서 가장 싫어하는 것은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끝내지 않고 다른 거 하는 것입니다. 거짓말은 많이 안합니다. 거짓말을 많이 하고 나면 마음이 뜨끔하기 때문입니다. 거짓말 중에서 나쁜건 안합니다. 거짓말은 많이 안하지만, 한 가지 끝내지 않고, 다른거 할 때가 많습니다. 고칠려고 노력하고 있짐ㄴ, 쉽게 되지 않습니다. 옛속담에 ‘세상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는데 계속 이 버릇이 남아있나 봅니다. 그래도 전 계속 노력해 볼것입니다. 노력하면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다정하십니다. 공부할 때 약간 혼내는 것은 있지만 다른 때는 다정하십니다. 제가 아프거나 화났거나 울 때 어머니께서는 항상 다정하게 마음을 풀어주십니다.
어머니와 함께 있을 때 행복하고 힘들 때, 아플 때 도와주시니까 좋습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친구들과도 놀게 해주실 때 감사하고 친구들이랑 노니까 더 재밌고 즐거운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죄송한 일도 있습니다. 어머니께 제가 화났을 때 화를 내고 공부할 때 어머니 때문에 잘 안되면 화냅니다. 가끔씩 그런 적이 있는데 어머니께서는 다 이해해 주시니까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나로 인해 눈물을 보인적은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날 때 수술하셨는데 어머니께서 기침감기에 걸리셔서 기침할때마다 수술한곳이 아파 울우셨다고 합니다. 저를 낳아주실 때 3일 동안 진통하고 아픔을 꾹 참고 건강하게 낳아주신 것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열심히 공부하거나 책을 읽을 때 어머니께서는 웃음을 보여주십니다. 잘 놀때도 언제나 웃음을 보여주십니다. 어머니께서 웃으실 때 같이 웃습니다. 게그맨처럼 웃겨주실때도 많습니다. 그러면 공부가 재미있어 집니다. 책을 읽을 때 웃긴 내용이 나오면 같이 웃습니다. 이럴 때 어머니의 웃을을 수없이 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학창시설의 꿈은 선생님이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행복과 보람을 느끼고, 좋은 교육자가 되고 싶어서라고 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공부하면서 재미있었던 일은 모르는 것을 알아갈 때가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저도 모르는 것을 알아 갈 때가 좋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가졌던 직업은 공무원이고, 지금은 이모가게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요즘은 5시안에는 오십니다. 바쁠때는 6시전에 오십니다. 어머니께서 가정에서 하시는 일은 설거지, 청소, 밥하기, 빨래하기 등을 하십니다. 이모가게에서 하시는 일은 홍삼즙, 사과즙, 배즙 등을 이모와 같이 짜서 파십니다. 집안일은 열심히 하니까 정말 감사하고 정말 수고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일에 대한 제 생각은 저는 그렇게 하면 힘든데, 어머니께서는 말없이 잘 하셔서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어머니의 취미는 영화보기, 유정예나 책읽어주시기, 책읽기 등입니다. 어머니의 특기는 맛있는 간식만들기, 여행, 책읽어주시고 하나에 집중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이 예전소망은 좋은사람, 건강한 사람 만나 결혼하는 거랑 공부 열심히 하는 것이고, 요즘 소망은 가족모두 건강하고 착하게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것이 어머니의 소망들입니다. 저도 어머니의 예전 소망과 요즘 소망들을 듣고나니, 좋은 것 같고 신앙생활(성당)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신앙생활 이사오고 가끔씩밖에 안해서 더더욱 열심히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머니께 제가 돕고 싶은 것은 공부열심히 하고 책읽고 가끔식 어머니 흰머리를 뽑아드리고 싶습니다. 왜내하면 요리중에서 할 줄 아는 것이 계란후라이만 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께 참 감사했던일은 제가 아플 때 잘 보살펴주셨고, 공부할 때 옆에 있어주실 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어머니께 큰 사랑을 느겼던 일은 제가 장염걸렸을 때 잘 보살펴주시고 병원도 같이가고 빨리 나으라고 해주실 때 어머니의 큰 사랑을 느낌니다. 지금까지 어머니께 그 은혜로 보답했던 일은 설거지하는 걸 도와드린 것, 어머니 말씀 잘듣기, 높임말로 그 은혜를 보답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 현재 해드리고 싶은 일은 어머니 말씀 잘 듣는 것 높임말 쓰는 것, 어머니 흰머리 뽑아들는 것, 팔다리 주물러 드리것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어른이 돼서 해드리고 싶은일은 ⓵맛있는 요리해드리기 ⓶어머니일 대신해드리기 ⓷팔다리주물러드리기⓸재미난 이야기 해드리기고 말동무해드리기 등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니께서 힘들지 않으시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어머니께서 기뻐하도록 해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