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빛 바다와 함께 가을 하늘을 수 놓은 풍경!
영취산에는 단풍이 물들어 가고 있는데
진달래꽃은 내년 봄을 기약하고 잎새를 떨구었으나
푸른 바다의 내음은 갈매기를 불러 모았습니다
첫댓글 한 주를 맞는 월요일입니다향기님들과 파이팅을 외치며가을의 서정적 그리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유람선도 타시고 거운 여행이셨지요갈매기가 날으는 푸르른 바다빨간 등대도 유혹합니다
멀미나요
첫댓글 한 주를 맞는 월요일입니다
향기님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가을의 서정적 그리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유람선도 타시고거운 여행이셨지요
갈매기가 날으는 푸르른 바다
빨간 등대도 유혹합니다
멀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