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28(월)-7. 29(화)의 폴란드 여정>
(1) 폴란드 바르샤바의 노비슈비아트(NOWY SWIAT-신세계)길-옛날 왕들이 다녔다고 해서 왕의 길이라고도 함
이차대전 시 독일의 침략으로 90% 파괴된 바르샤바를 재건하는 중에 중세 양식으로 복원한 곳
(2) 노비슈비아트 길
(3) 노비슈비아트에 있는 성십자가교회(중세 양식으로 지어진 웅장한 풍모의 교회당)
(4) 십자가교회당 내부
(5) 노비슈비아트의 드보라 님 모자
(6) 폴란드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대통령 궁
(7) 코페르니쿠스 동상 앞에서의 단체
(8) 잠코비 광장(구시가 광장)-높이 솟은 형상은 폴란드의 수도를 크라코프에서 바르샤바로 이전한 지그문트 3세(1566-1632) 동상
(9) 잠코비 광장(구시가 광장)의 구왕궁
(10) 잠코비 광장의 단체
(11) 퀴리부인(마리 퀴리1867-1934) 생가. 폴란드 바르샤바 출생의 물리학자요 화학자로서 라듐을 발견한
방사능 분야의 선구자이고, 노벨물리학상(1903)과 노벨화학상(1911)을 수상했다.
(12) 아우슈비츠 수용소 입구(출입구 위에 가로로 "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악랄한 문구가 놓여 있다.)
입구로 들어서는데 약 70년 전 유대인 시체들을 태우던 소각장에서 나온 냄새가 수용소에 배어있음을 감지.
(13) 아우슈비츠 수용소 철조망
(14) 아우슈비츠 수용소 가스실 전경
(15)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죽어간 유대인 포로들의 신발. 이 외에 안경, 칫솔,
7만톤이나 된다는 유대인 머리카락의 일정량이 보존되어 있음.
(16)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단체
<2014. 7. 30(수)-8. 1(금)의 체코 여정>
(17) 체코의 도시 부르노. 도시는 단정하고 소박함. (폴란드나 체코의 거리에선 예쁜 전차를 만나는 게 다반사)
(18) 체코의 쿠트나호라에 있는 해골 성당(안에는 중세 시대 페스트로 죽은 오만 명의 해골과 뼈를 깨끗하게 보존)
(19) 해골 성당 내부와 influential 님
(20) 체코의 쿠트나호라 도시 전경
(21) 쿠트나호라에서 단체
(22)쿠트나호라의 윤 주찬 어린이
(23) 쿠트나호라의 에스더 님
(24) 쿠트나호라의 에스더, 비은, 아비가일
(25) 쿠트나호라 시내
(26) 체코의 수도 프라하 시내. 도시 전체가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형상
(27) 프라하 시내
(28) 프라하의 구시가 광장에서 단체(배경은 유명한 틴 성당)
(29) 프라하 구시가 광장의 야경(낯익은 뒷 모습이...)
(30) 틴 성당(다른 낯익은 뒷 모습이...)
(31) 구시가 야경 중 화염 호프를 돌리는 여자 묘기자
(32) 체코의 명물 중 하나인 유리공예
(33) 이곳만 와도 프라하 여행의 절반을 한 것이라는 프라하 성의 단체
(34) 프라하 성 앞의 이 정은 님과 아비가일 님
(35) 프라하 성의 향기나는 숲님과 influential님
(36) 비투스 성당 앞의 부앙님과 하나 자매 부부
(37) 비투스 성당 앞의 술람미 님과 에스더 님
(38) 비투스 성당 앞의 술람미, 비은, 드보라
(39) 비투스 성당 앞의 향기나는 숲, 술람미, influential, 비은
(40) 비투스 성당 앞의 술람미 님
(41) 비투스 성당 앞의 비은
(42) 프라하 성에서 본 프라하 풍경
(43) 황금소로에서의 단체(옛날 이 거리에 납으로 황금을 만들겠다는 연금술사들이 몰려와 살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44) 수백년 전에 만들어진 까를교(카를교 아래엔 블타바 강-몰다우 강이 흐르고 있다)
(45) 까를교(다리 위엔 내국인과 외국인들이 섞여 움직이고, 각종 거리 악사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46) 블타바(몰다우) 강
(47) 프라하의 신시가지(멀리 국립박물관과 바츨라프 동상이 보인다)
(48) 신시가지에 있는 바츨라프 동상과 국립박물관
(49) 프라하 공항에서 단체
첫댓글 사진을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좋아요♥
다시 그 곳에 있는 것 같아요^^ 사진 감사합니다.^^
ㅎㅎㅎㅎ새록새록ㅎㅎ
유럽은 유럽만의 냄새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