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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바탕 위의 형상 - 1916년작, 파리개인소장>
<칸딘스키의 작품세계>
- 1908년~09년, 풍경화를 시작으로
1910년에 <최초의 추상적 수채화>를 제작하였고,
<즉흥(Improvisation) 시리즈>, <인상(Impression) 시리즈>
<콤포지션(Composition) 시리즈>를 시작하게 되었다.
- <즉흥(Improvisation)>은 내적 필연성이 무의식적.우발적.음악적으로
표현되어 있는 상태이며, <인상(Impression)>은 대상을 평면적으로 용해하여
새로운 표현의 전개를,
- 1910년 최초로 발표한 이래 죽음에 이를때까지 10점이 제작된
<콤포지션>연작은 칸딘스키 예술의 중핵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작품군이다.
칸딘스키의 추상적 표현주의가 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작품이라 할 수 있으며,
조형언어가 유감없이 표현된 역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