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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하루 년차 내서 그간 , 동네낚시터와 인터넷 쇼핑몰에서 지른 1호대,구멍찌 세트채비,루어대,민물원투대,묶음추 등등 어떤 상황이 있을지 몰라 가득 가방에 실고 거제도로 그냥 드라이브도 할꼄 달렸습니다.
사실 긴 막대찌 채비 처음 해 봅니다. 좌대에 4분 계셔서 저도 그냥 얼떨결에 흘림낚시?? 밑밥도 처음 뿌려봅니다. 고등어떼가 순식간에 밑밥밑으로 우루루.. 다들 감성돔이 대상어라서 그런지 고등어는 그닥 흥분은 아닌신거 같네요., 저의 어설픈 채비와 1호대(처음채비에 1호대 두번째 칸이 제대로 펴지지도 않고 낚시 헐) , 커다란 고등어 아우 힘이 장사군요. 어설픈 초보라 밧줄에 걸려 채비끊어 먹고, 캐스팅하다 원줄 엉키고. 1호대로 고등어 3마리 하고. 옆에 아저씨 따라. 2.7미터 원투대에 카드고등어채비에 크릴끼워서 던지는데.. 헐.. 한방에 3타 , 4타 쉴새없이 올라옵니다. 1호대만큼의 손맛은 없지만.. 그래도 생초보에게는 재미가 쏠쏠 하네요.. 바닥에 내려 고패질좀 하는데.. 뭔가 묵직한데 고등어 손맛하고는 다르네요. 올려보니 도다리.. 내 인생의 첫 도다리입니다. ㅋㅋㅋ
아무튼 생초보에게는 재미있었네요.. 살림망에 있는 고기는 옆아저씨와 같이 잡은 건데.. 저정도 채워놓고 걍 바닥에 뒀심 살릴망 올렸다 내렸다 하기 힘들어 그냥 바닥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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