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중앙,서울산업,서울대학교

[an won chul]

성균관대학교(삼성구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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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37°35′14″, 동경 126°59′39″

성균관대학교
표어	교시: 인의예지(仁義禮智) 건학 이념: 수기치인(修己治人)
개교	1946년 (1398년)[1]
종류	사립
총장	서정돈
국가	대한민국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길 23 (명륜3가 53)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서부우회로 473 (천천동 300)
규모	2캠퍼스
학생 수	학부: 18,814명 (2008) 대학원: 6,529명 (2008)
교직원 수	교수: 1,138명 (2008)
상징	은행나무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종교	유교
http://www.skku.edu/

성균관대학교(成均館大學校, Sungkyunkwan University)는 대한민국의 사립 대학교이다. 1398년 설립된 성균관을 모태로 하며, 일제에 의해 1911년 구(舊) 성균관이 폐지되고 경학원이라는 이름으로 변경, 최고교육기관의 기능을 상실하였었으나 해방후 1946년 독립운동가인 심산 김창숙의 주도에 의해 다시 사립종합대학으로 문을 열게 되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과학기술논문색인(SCI) 발표 논문수에 의거한 성균관대학교의 순위가 한국에서는 3위, 세계에서는 146위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2] 경영전문대학원(MBA) 평가에서는 한국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3]08년 결정된 로스쿨(Law School)에서 120명으로 확정되었고, 각종 국가고시(사법, 행정) 및 자격사(회계사, 세무사, 감평사등) 시험에서도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출처 필요]} 약칭으로는 성대, SKKU 등이 사용된다.

[편집] 역사

• 1398년 조선 태조 성균관 설립
• 1475년 성균관 내에 최초의 도서관인 존경각 설립.
• 1519년 대학의 심벌인 은행나무가 심어졌으며, 후에 천연기념물 59호로 지정.
• 1592년 임진왜란에 의해 문묘가 전소되었음.
• 1601년 선조에 의해 문묘 재건.
• 1895년 성균관은 지금과 같은 대학교의 형태로 3년제 대학으로 전환.
• 1911년 조선총독부에 의해 경학원으로 강제 개명.
• 1946년 조선 시대 성균관이 지니고 있던 최고 교육 기관으로서 기능을 이관받아 성균관대학이 설립됨(초대 학장 : 김창숙, 재단이사장 : 조동식).
• 195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초대 총장 : 김창숙).
• 1953년 각 도 향교재단의 재산을 거출하여 재단법인 성균관대학을 성균관에 통합.
• 1963년 재단법인 성균관을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으로 개편.
• 1965년 삼성문화재단의 학교 운영 참여.
• 1977년 삼성문화재단이 학교 운영 포기.
• 1979년 봉명재단의 학교 운영 참여.
• 1979년 자연과학캠퍼스 준공 및 개강.
• 1990년 건학 600주년 기념 사업회 설립.
• 1991년 봉명재단 퇴진.
• 1996년 삼성재단의 학교 운영 참여.
• 1998년 건학 600주년 기념식.
• 2004년 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와 공동으로 경영전문대학원에 SKK GSB를 신설
• 2006년 삼성재단 영입 10주년.
• 2009년 대한민국 선거사상 최초로 대학내 투표소 설치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편집] 캠퍼스의 위치

성균관대학교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3가에 위치한 인문사회과학캠퍼스(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에 위치한 자연과학캠퍼스(수도권 전철 1호선 성균관대역)의 이원화 캠퍼스로 이루어져 있다. 각 캠퍼스의 소속 전공은 문, 이과의 구분에 따라 나뉘어져 있으며, 자세한 소속 학부, 전공 및 대학은 아래의 개설학과 카테고리를 참조한다.

[편집] 부속기관

성균나노과학기술원

2005년 3월에 설립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내에 위치하고 있다. 탄소나노튜브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이지마 스미오(Sumio lijima) 박사가 현재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영문 명칭인 "SKK Advanced Institute of Nanotechnology"를 줄여 SAINT라고 부르기도 한다. SCI급 국제저널인 NANO[1]를 발간하고 있다.

동아시아학술원

동아시아학 연구를 위해 2000년 3월에 설립되었다.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사범대학 한문교육과의 임형택 교수가 학술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국제저널인 "Sungkyun Journal of East Asian Studies"[2]를 발간하고 있다.

[편집] 개설학과

아래 개설학과는 2007년 현재의 것이다.은 전략학과를 의미

[편집] 인문사회과학캠퍼스

[편집] 학부 과정

• 유학/동양학부

•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프랑스어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러시어어문학과 한문학과

사학과 철학과

중어중문학과 문헌정보학과

• 사회과학부

행정학전공 정치외교학전공

사회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신문방송학전공 심리학전공

• 경제학부

경제학전공

통계학전공

글로벌경제학!

• 생활과학부

소비자가족학전공

아동학전공

• 사범대학

교육학과

한문교육과

수학교육과

컴퓨터교육과

• 예술학부

미술학전공 디자인학전공

무용학전공  영상학전공

연기예술학전공 의상학전공

• 법학대학 : 법학과
• 경영학부

경영학부

글로벌경영학!

• 자유전공학부

[편집]자연과학캠퍼스

[편집]학부 과정

• 공과대학

시스템경영공학과 기계공학부 화학공학과 고분자시스템공학과

건축공학과 신소재공학부 텍스타일시스템공학과

조경학과 건축학과(건축학계열)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 정보통신공학부

전자전기공학전공

컴퓨터공학전공

반도체시스템공학전공!

• 자연과학부

생명과학전공

물리학전공

화학전공

수학전공

• 생명공학부

식품생명공학전공

바이오메카트로닉스전공

유전공학전공

• 의과대학 : 의예과 (의학과)
• 약학부
• 스포츠과학부

 

• 성균관

1. ↑ 법적·현대적 개념의 성균관대학교는 1945년에 부활한 명륜전문학교가 1946년 9월 25일 문교부에서 정식으로 인가받으면서 출범하였다. 학내에서는 전신인 성균관을 계승하여, 조선 태조가 1398년에 세운 연도를 성균관대학교의 '건학'(建學) 시점으로 삼고 있다.
2. ↑ 한국 SCI 논문수 세계 11위로 한단계 상승조선일보 2007.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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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두산구룹)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中央大學校, Chung-Ang University)는 서울특별시동작구 흑석동과 경기도안성시에 있는 대한민국의 사립대학 중 하나 이다. 줄여서 CAU로 표기하기도 한다.1918년 설립된 중앙유치원을 모태로 하여 해방이후 국가의 번영과 인류의 이상을 추구하기 위하여 의와 참의 창학이념 아래 임영신 박사의 주도로 설립되었다. 그 동안 수많은 민족사적 역경을 극복하면서 꾸준히 자유 지성인의 양성임무를 담당하여왔다. 대한민국 최초로 약학, 경영학, 신문방송학, 광고홍보학, 사진학, 연극영화학 전공이 개설되었고, 약학, 언론, 예술 분야에서 유명하다. 단일 학과로는 전국의 모든 대학 중에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이 주요 언론사 부장급 이상 언론인을 가장 많이 배출 한 것으로 조사(중앙일보 2002)^{[출처 필요]} 되었고, 중앙대 광고홍보학과는 가장 많은 광고인을 배출 했다(제일기획 광고인명록). 주요 대학원으로는 경영전문대학원(MBA),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의학전문대학원 등이 있다. 특히 2008년에 글로벌기업 두산을 학교법인으로 영입하여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만든 중앙대학교는 새로운 발전계획 CAU2018+를 수립하여 개교 100주년이 되는 2018년에 세계적 수준의 지식창조 및 학습역량 보유대학이 되기위해 역량을 모으고 있다.

중앙대 대대적 구조조정 추진

서울신문 | 입력 2009.12.30 02:32

 

[서울신문]중앙대가 산하 18개 단과대, 77개 학과를 10개 단과대, 40개 학과·학부로 통폐합하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중앙대는 2018년까지 국내 5대, 세계 100대 명문대 진입을 목표로 각 단과대를 인문·사회·사범, 자연·공학, 의·약학, 경영·경제, 예체능의 5개 계열로 재편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구조조정 초안을 29일 발표했다.

초안에 따르면 문과대는 인문대와 사회과학대로 분리되며 정경대는 사회과학대에 편입되지만 경제학과는 경영대와 합쳐져 경영경제대학이 된다. 법대와 미디어공연영상대학은 사회과학대에 편입되며 예술대와 음악대, 국악대는 예술대학으로 통폐합된다. 외국어대는 인문대 아시아문화학부와 유럽문화학부로 바뀌며 생활과학대는 사회과학대와 자연과학대, 예술대 등으로 분리 흡수된다. 초안은 서로 학문영역이 겹치거나 유사한 학과는 모두 광역화하거나 통폐합해 77개 학과를 40개 학과·학부로 줄이기로 했다.
이 중 서울과 안성캠퍼스의 관련학과를 통합해 만들어질 경영학부는 국내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초안은 또 계열별로 5명의 '책임 부총장'을 선임해 예산과 교원임용, 인사, 교육·연구지원 등 모든 권한을 위임받도록 했다. 본부 관계자는 "책임 부총장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대학을 대표할 명품학과를 12~15개가량 육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대학본부는 이날 이런 구조조정안과 관련해 단과대 교수들로 구성된 '계열위원회'와 첫 논의를 했으며, 내년 3월 말까지 최종안을 확정하고 2011학년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2010년 중앙대학교 정시모집: 두산구릅>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일인 12월 24일(목) 현재 일반전형 경쟁률 9.36 : 1(지난해 5.51 : 1)로 마감했다.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는 가, 나, 다군 분할모집을 실시하는 올해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총 1,326명을 모집하며 총 12,411명이 지원하였다. 군별로는 가군 412명 모집에 2,717명이 지원하였고 나군은 874명 모집에 6,457명이 지원하여 각각 6.59 : 1, 7.39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경영학부 40명만을 모집하는 다군에서는 3,237명이 지원하여 80.93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지난해에 비해 약32%가 줄어든 1,326명을 모집한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지난해 5.51 : 1 이였던 경쟁률이 올해 9.36 : 1을 기록해 2010학년도 수시모집에 이어 정시모집에서도 돌풍을 이어갔다.

2010학년도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중앙대학교의 돌풍은 지난해 두산그룹으로 재단이 교체된 이후 중앙대학교의 발전가능성에 대한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높은 기대감과 관심, 이에 부응하는 과감하고 활발한 교육투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한 한층 강화된 입시홍보가 뒷받침되어 실질적인 중앙대학교 돌풍을 주도했다.

중앙대, 검단신도시에 제3캠퍼스 조성

노컷뉴스 | 입력 2010.02.22 07:21. [CBS사회부 조은정 기자]

인천시 검단신도시에 중앙대 제3캠퍼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안상수 인천시장과 박범훈 중앙대 총장은 22일 오전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캠퍼스 걸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새 캠퍼스는 검단 신도시 인근 지역 66만㎡(약 20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캠퍼스 예정부지 주변에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검단신도시 6개 구역 특화계획에 따라 상업업무 복합단지와 복합행정 콤플렉스, 친환경 에너지타운, 아시안게임 체육공원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인천시는 2016년까지 신도시 조성을 완료하고, 중앙대의 인천 신 캠퍼스도 이때까지 입주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중앙대 측은 구체적인 운영계획은 밝히지 않았지만, 중앙대 병원과 연계해 새 캠퍼스에 1천개 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을 신축한다는 계획을 확정했다.
중앙대 박범훈 총장은 "현재 진행 중인 하남캠퍼스와 인천과 두 곳 신규 캠퍼스가 조성되면 중앙대는 동서로 3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게 돼 대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aori@cbs.co.kr

 

서울산업대학교 "개교 100주년, 최상위 대학 제2 도약"(국공립대학교)

강희종 기자 mindle@dt.co.kr | 입력: 2010-02-21 21:03

■ 미래를 여는 대학

국립 서울산업대학교는 2010년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서울산업대는 100주년을 전후해 개교 이래 가장 큰 변화와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공대'를 중심으로 특성화된 대학이었던 서울산업대는 올해 일반대학으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새로운 교명도 사용할 예정이다.
서울산업대는 "이것은 단순히 대학의 체제와 이름만 바꾸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서울 산업대가 서울 소재의 국립 대학으로서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대학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산업대는 개교 100주년을 계기로 최상위권 대학으로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48개 외국 대학과 학술교류=서울산업대는 최상위권 대학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이미 충분히 갖추고 있다. 서울 소재 국립대학이라는 태생적 장점 외에도 이미 공대를 중심으로 특성화된 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조형대학은 전국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서울산업대는 취업률 면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2007 대학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평가를 받기도 했다.
서울산업대는 교육의 질 측면에서도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학인증제를 과감하게 도입해 세계적 수준의 공학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 최초로 16개 대학이 연합 NITU를 출범시켰다.
서울산업대는 세계 16개국 48개 외국대학과 학술교류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놓았다. 특히 1999년 국내 처음으로 외국대학과 공동으로 학위를 받는 국제협력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UNN과정은 눈여겨 볼만하다.
UNN 과정은 영국 노섬브리아대학교(Northumbria University)와 공통의 커리큘럼으로 운영하는 복수학위 프로그램으로 기계설계ㆍ자동화공학부, 제품설계금형공학과,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등이 해당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영국 교육관리기구인 QAA의 철저한 학사관리 기준을 동시에 만족시키도록 설계된 교육과정 MSDE(Manufacturing systems & Design engineering:생산시스템 및 설계공학)를 이수하면 국내에서도 영국대학의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재학중 노섬브리아 대학교 수업 참관의 기회가 주어지며 영국대학에서 1년동안 공부할 수 있고 영국내 산업체에서 근무하는 인턴십 기회도 주어지게 된다.

또한 테크노프레너십 학ㆍ석사 연계과정은 공학계열 학생들에게 경영마인드와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공학과 경영학을 융합하는 과정으로 학사과정(3.5년)과 석사과정(1.5년)으로 구성된 연계과정으로 운영한다. 공학사 학위를 받은 후 석사과정으로 진학해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긴밀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는 서울산업대학교의 가장 큰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현재 500여개에 이르는 기업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있으며, 나노 IT를 위시해 마이크로테크놀로지 개발을 선도하는 서울테크노폴리스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서울산업대는 차세대 리더 전형을 실시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학업에 대한 열정과 의욕이 남다르고 높은 미래가치를 창출할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차세대 지도자 장학생 특별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이 특별전형을 통해 선발된 학생은 4년간 등록금전액 장학금 지급과 생활관 무료 제공, 생활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아 좋은 여건에서 전공 학습에 매진할 수 있다.

서울산업대의 미래교수요원 전형은 모교 출신의 교수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된 입시 제도. 미래교수요원으로 입학하면 법원의 공증 절차를 통해 서울산업대의 교수가 될 것을 보장해준다. 이 제도를 통해 매년 약 5명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공원같은 캠퍼스=서울산업대 캠퍼스는 불암산 기슭 약 16만평 규모의 자연 녹지위에 펼쳐져 있다. 특히 평지로 이루어진 캠퍼스 내부에는 연못, 나무숲, 잔디 등이 어우러져 있어 자연속에서 교육과 휴식을 동시에 공유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원형 캠퍼스로 조성돼 있다. 100년의 역사를 증명하듯 다수의 건물이 근대유물로 지정돼 있다.
서울산업대의 기숙시설인 생활관은 해외나 지방에서 온 학생들이 생활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집이다. 2009학년도 신입생부터 입주하게 된 제3생활관은 전체 학생의 12% 이상을 수용할 수 있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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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국립대학교)

 

미오글로빈

와.. 08.10.16 23:21

 

용의자x의헌신

근데 설법이 쓰는 건물인가 도서관인가 .... 08.10.16 23:22

 

┗ k대모내기학과

과외하는 애 델꼬 구경갔더니 요즘 공사하고 있더라. 08.10.16 23:43

 

독해

이런 인위적인 사진보다 아래 극사실주의 사진이 더 정감간다 ㅋ ㅋ 08.10.16 23:24

 

화이트칼라

'샤'대 08.10.16 23:28

 

카르페디엠!

맨 아랫사진 정말 맘에 든다. 08.10.16 23:38

 

k대모내기학과

개인적으로 행정대학원도 특이해서 이쁘던데..사진이 없어! 08.10.16 23:45

 

쩌글링

서울대 야경 보니까 진짜 설대  크다는게 실감가네 ㅎㄷㄷ 08.10.16 23:46

 

녈득

키야 08.10.17 00:28

 

89년왕십리眞

가고싶었다  08.10.17 02:47

 

참치찌개

ㄷㄷㄷㄷㄷㄷㄷ 08.10.17 09:17

 

사탐♡

 눈과 마음이 맑아진다.. 지성의 요람.. 08.10.17 11:28

 

와사비

너무 좋은 건물들만 골라서 찍어 놨네. 누가 보면 이게 평균인 줄 알겠다능. (실제로 보면 그닥 뽀대 안 나는 중도는 야경으로 올리는 센스) 08.10.17 13:15

 

귀검 월향

저두 눈과 마음이 정화되는 거 같고...뭔가 공부하고 지식을 머리속에 넣고 싶다는 충동밖에 안 느껴지네욤....ㅋㅋㅋ 특히 정문을 보면 다른 세계에 들어간다는 느낌?  08.10.17 16:32

 

귀검 월향

학교 위치도 좋네염... 주변에 산과 나무도 많은 것 같고...ㅎ 나중에 서울대를 비롯해 관악에 꼭 한번 가고싶다!!! ^^ 08.10.17 16:31

 

라이프이즈굳

 멋있네 08.10.17 16:41

 

뺵보지

 특히 차세대자동차개발연구소,정밀기계실험,연구소,건축학동이 --  08.10.17 17:14

 

낄럽깨랑

진짜  크더라 학교안에 계곡도 흐르고 등산도 가능하고 ㅋㅋㅋㅋㅋㅋ 08.10.17 17:56

  

WaSSaM

서울대가 좋긴 좋군 08.10.17 20:00

 

초롱이^^

 연고대같이 시장바닥 어지러운 분위기도 아니고  조용하면서도 엘리트 학구풍  08.10.18 13:59

 

solontr

 사람 없을 때 찍어놓으면 다 그렇게 보이지. 08.10.19 08:12

 

근디

캬 역시 서울대 08.10.19 19:07

 

No. 05 Deki

킁 고3때 서울대'만' 본 게 내 인생 가장 큰 실수였음 ㅠㅠㅠ 08.10.20 16:37

 

ffany

진짜...설대가 최고다 08.11.12 20:39

 

보름달의속삭임

시설은 고대가 짱이지 . 사진면에선 고대한테 밀린다( 솔직히 목표는 설대 경영이었다.  08.12.14 10:18

 쏘우2범인아만...

글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1.29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