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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0[60대를 30대처럼 살기]
 
 
 
카페 게시글
금호랑 견문록 1박2일 부산에서
금호랑 추천 0 조회 123 12.08.12 10: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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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2 13:05

    첫댓글 멀리서 쉽지 않은 방문을 해주셔서 너무도 고맙고,감사합니다.
    그리고 넘 좋으신 분들 만나뵙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야래향님 께서 참석을 못하시어 조금은 아쉬웠지만,,,ㅎ
    다들 60,30 카페에 애정을 듬뿍 가져 주셔서,,,
    저도 행복했습니다.
    60,30 홧~팅!!~~~

  • 작성자 12.08.12 16:08

    부산 모임은 카라님의 요청으로 성사된 것 같아 무척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매우 즐거웠습니다.

  • 12.08.12 18:49

    금호랑님 처럼...
    은퇴 후 좋은 분들을 만나며...
    또 다른 새로움을 찾을 수 있는 모습을 꿈꿔봅니다.
    앞으로 귀한 만남이 종종 이어졌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여행의 시대가 활짝 열립니다.
    좋은 견문록을 수만의 사람들과 함께 나눠주심을 감사합니다.
    그 옛날 마르코폴로의 견문록보단...
    21세기의 금호랑님의 견문록이 훨씬 좋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뭘해도 참 잘하네요 #^^#

  • 작성자 12.08.13 08:24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우리 만남이 계속 되어 좋은 인연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 12.08.13 12:11

    시작이 반인데 거기에다 1년을 더 하였으니 반환점이 훌쩍 지났네요.
    현대 마라톤은 선수들이 워낙 훈련하고 체력과 실력이 탁월해서 35km 지점의 시련과 고비도 없다고 하더군요.
    인생의 아름다운 목적을 위해 달려가면서 서로의 힘이 되고 격려가 되며 시원한 청량제가 되어서
    착하고 맛나고 멋있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2.08.14 09:26

    시작은 비록 미미할지라도 그 끝은 창대하리라- 건승을 기원합니다.

  • 12.08.15 11:38

    만남을 함께 하지는 못했었지만 의미있는 만남을 갖인것 같아서 마음깊이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 작성자 12.08.15 13:06

    예. 못 뵈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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