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현재 울산 동구 방어진 전경
● 방어진에서 어로작업 관경
● 멸치털이 작업(1960년)
● 방어진(1960년)
● 울기등대 초기 모습(일제 강점기) 소나무 봐요 작지요
● 꽃바위 북쪽 봉화산 아래 굼턱진 곳-대구멀 어촌마을 옛 풍경
봉화산은 화정산의 옛 이름이며, 대구멀이란 산아래 굼터 구미진 마을이라는 뜻의 지명
● 일제강점기의 방어진항은 정박해 있는 어선 위를 걸어서 건너 가기만해도
서진에서 동진까지 갈수 있을 정도로 어선이 많이 정박해 있었다.
● 방어진항(1926년)
● 멸치잡이 배들이 많이 정박해 있는 방어진 항내 풍경
● 방어진 방파제 준공 기념엽서(1928년)
방어진 중심가_ 산자끼야 여관(讚岐屋旅館)
방어진 큰골새(1936년)
부녀자들의 나들이 온 아낙네_ 대왕암공원(1936) 나들이_ 대왕암공원 입구(1936)
일산해수욕장(1960)
남진 큰 거랑에서 빨래하는 아낙네
지금의 방어진 꽃바위 입구에 큰 거랑이 있었다
장터 가는 나룻배를 타기 위해 해변을 걷는 여인_ 대굼멀(지금의 미포조선자리)
활쏘기 대회_ 방어진(1936)
방어진 삼거리 목장고개(1965년)
방어진 꽃바위 해안 지리이 "지금의 상진"(1960년대)
방어진 볏바위(1960년대)
방어진 남진 돌석먼디 입구 꽃바위(1960년대)
방어진 꽃바위 원경
방어진 볏바위 상진(1960년대)
방어진 남진 똘석먼디 칭개돌
방어진 삼거리(1965)
방어진 제일교회 근처(1960)
화정동 언덕에서 본 방어진 전경(1960)
토탄못(1960년대 말)
토탄(비료나 연탄의 원료로 사용)을 파고 난 뒤에 자연스럽게 생긴 못을 토탄못이라고 하였으나,
지금은 매립되어 흔적을 찾을 수 없다.
대굼멀_ 지금의 미포조선,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1980년대 초)
망바우산을 헐어서 바다를 매립하여, 미포조선소가 입지한다. 망바위 북쪽 해안 마을은 ‘쑥밭마을’이며, 남쪽은‘대굼멀’마을이 자리잡고 있었다
고래 해체 장면
일산해수욕장(1970년)
공동 고기잡이 방어진 꽃바위 뒤 화잠마을
미역을 키운던 바위들이 보이는 꽃바위 풍경(1970년)
후리작업_ 화잠
방어진항에 정박 중인 어선
방어진초등학교 교정(1960)
방어진초등학교 운동장 서편 핸드볼 골대가 보임
일산해수욕장(1970년)
해양사업본부 뒷산(석산)에서 바라본 강재하치장 건설현장(1970년대)
첫댓글 세월이 무삼하리요.
급성장한 울산의 과거를 잘 볼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가 되네요.
사진들을 보니 앞으로의 발전상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