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대삼호중공업, 선박 건조 6,000만 DWT 달성! [Jan 2016]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윤문균 사장)이 1999년 10월 회사 출범 이후 16년 3개월 만에 선박 건조 6,000만 DWT 기록을 달성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5일 프랑스 지오가스사와 선주사인 초대형 LPG운반선을 인도하면서 ‘선박 건조 6,000만 DWT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인도한 선박은 길이 225m, 폭 36.6m, 깊이 22.2m의 크기로 약 5만 4,000 DWT의 중량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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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선급, 국제적 공신력 재확인 [Jan
2016] 한국선급(KR, 회장 박범식)이
유럽과 아프리카의 정부로부터 정부대행검사권을 잇따라 수임하며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선급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국선급은 독일
주관청(Federal Ministry of Transport and Digital Infrastructure)으로부터 독일 기국 선박에 대해
각종 국제협약에 따른 검사 서비스를 대행하는 인정기관으로 지정된데 이어, 토고의 정부대행 검사권도 수임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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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에머슨, 이집트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 자동화 업체로 선정
[Jan 2016] 세계적인 공정 자동화 전문기업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는 이집트 석유화학 기업인 카본 홀딩스의
타흐리르 프로젝트의 자동화 공급 업체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집트 아인 소크나 공업 단지 내의 타흐리르 석유화학 프로젝트는 총 공사금액이
69억 달러인 세계 최대 규모의 나프타 크래커(NCC) 플랜트로 에머슨의 초기 공사금액은 약 1억 5천 달러 규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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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조선, 새해 첫 선박 인도, 1월에만 18만톤급 벌크선 4척 인도 예정
[Jan 2016] 대한조선(대표이사 한성환)이 지난5일, 스콜피오 벌커스(Scorpio Bulkers)社로부터 수주한
18만톤급 벌크선 ‘SBI BEHIKE’호를 인도했다. 2016년 새해를 맞아 첫 인도한 이번 선박은 지난 2013년 11월 수주한 2척의
시리즈선 중 첫 번째 선박으로, 길이 292m, 너비 45m, 높이24.8m의 제원을 갖추고 있다. 대한조선은 스콜피오 社와 오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2014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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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6 조선.해양 우수기자재기업’ 선정! [Jan 2016]
7대 조선소 선정 ‘2016년 조선.해양 우수기자재기업’으로 (주)강림중공업, (주)동화엔텍, 비아이피(주), (주)테크로스가 선정됐다.
‘조선.해양 우수기자재기업 선정 제도’는 국내 7대 조선소(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STX조선해양,
한진중공업)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KOSHIPA, 회장 박대영),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 이사장 박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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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와 연구업무 협약 체결 [Jan 2016]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성귀)은 19일 극지연구소(소장 김예동)와 북극을 비롯한 극지분야의 연구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연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업무 협약체결을 계기로 해양수산분야 국가정책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극지
과학연구 분야의 대표적 연구기관인 극지연구소(KOPRI)와 극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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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중공업 노사, ‘이웃사랑 성금’ 함께 기부 [Jan 2016]
현대중공업 노사가 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11억원 상당의 사회복지기금을 조성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일(화) 울산시청에서 허 호 현대중공업
상무, 정병천 노동조합 부위원장, 김기현 울산시장, 김상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갖고,
총 11억500만원의 연간 기탁 금액을 약정하는 사회공헌증서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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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우조선해양, 세계 최초 쇄빙 LNG운반선 진수 [Jan 2016]
세계 최초로 건조되고 있는‘쇄빙 액화천연가스운반선(이하 쇄빙 LNG운반선)’이 경남 거제 옥포만에 그 첫 모습을 드러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중인 쇄빙 LNG운반선의 진수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 날 진수된 쇄빙 LNG운반선은
대우조선해양이 2014년 총 15척(약 5조원 규모)을 수주한‘야말(Yamal) 프로젝트’의 첫 번째 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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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삼호중공업 ‘착한 카페',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유치원 버스 보낸다!
[Jan 2016]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윤문균 사장) ‘착한 카페’가 아프리카 오지 어린이를 위해 버스 구입 비용을
기부해 화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회사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착한 카페’가 탄자니아 뉴비전유치원에 25인승 버스 구입을 위해 지난 한
해 판매 수익금 9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뉴비전유치원은 탄자니아 신기다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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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우조선해양 드릴십 2척, 발주자측과 상생의 인도 연장 합의 [Jan 2016]
대우조선해양(대표 정성립)이 지난해 말 인도 예정이었던 드릴십 2척에 대해 발주자측과 인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3년 7월 미주지역 선사와 드릴십 2척에 대해 1조 2,486억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인도 연장 합의에 따라
이 2척의 드릴십은 2018년 4월초와 2019년 1월말까지 각각 인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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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VIKING과 대명마린, 대한민국에 투자 결정 [Jan 2016]
해양 안전 장비 제조업체 및 서비스 공급업체 VIKING Life-Saving Equipment A/S는 대한민국의 선두 해양 안전장비 및
서비스 기업 대명마린과 합작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한국 시장에 진입하였다. 신규 합작 투자사 VIKING Life-Saving Equipment
Korea LLC 의 대주주는 VIKING이다. 합작 투자사는 대한민국 선박 관리자들과 외국 국적 선박 관리자들이 모든 VIKING 제품과
서비스에 신속하게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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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삼호중공업, 테라블록 新공법으로 경영정상화 노린다! [Jan 2016]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윤문균 사장)이 선박 건조에 신공법을 적용해 흑자 실현을 통한 경영정상화를 시도하고 있어 조선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5일 초대형 블록을 육상에서 제작해 이를 독(Dock)으로 옮겨 선체 조립을 진행하는 ‘테라공법’을 선박 건조에 일부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공법을 적용하면 앞 공정에서 작업 진행률을 높이는 선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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