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저는 디스크 환자였습니다.
3년여에 걸친 식당 사업을 하며 돈도 몸도 버렸습니다.
체력 하나는 자신 하였건만 문구일과 겸업하며 하루 서너시간도 안되게 등을 붙이고 산 결과
불명예스러운 훈장을 달고 말았습니다.
왼쪽 팔꿈치 테니스 엘보는 일단 병원에서 대충 치료했지만 허리통증은 점점 악화되어
산에 가서 가벼운 배낭을 지고도 정상에 오르지 못하고 아래서만 맴돌았습니다.
급기야 거의 거동을 못하고 숨도 못 쉴 지경이 되었고 ㅌ병원에서 디스크 판정과 동시에
2013.2.18 오후3시 입원, 다음날 수술하기로 날짜가 잡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술대에 끝내 오르지 않았습니다.
의술 발전을 믿고 싶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다급한 마음에 병을 알리고 나니
주변 사람 대부분이 수술을 만류하였습니다. 재발되기 쉽상이라고 하구여.
고민 끝에 칼을 대지 않고 해볼때까지 해보자는 심정으로 한의원 가서 침을 맞기 시작했고
염치없는 형편과 멘붕에도 불구하고 일단 사람이 살아야겠기에
조합자극기 의료매트와 레이저 치료기를 구입하여
하루하루 기도하듯 끼고 살았습니다.
중간에 유명하다는 안마시술이나 고가의 무통주사도 맞아볼까도 했지만 그때 뿐일 것 같아 참고 참았습니다.
마땅이 할 데가 없어서 꺼꾸리도 안해봤습니다.
그리고 이제 디스크 판정이 난지 1년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서서히 산에도 높이 오르게 되었고 정상까지 치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체력은 아니라도 이만하기에 얼마나 다행이고 눈물 나도록 고마운 일인지 모릅니다.
저의 체험을 바탕으로 이제 그 효과를 여러분과 공유하며 사업 또한 하고자 합니다.
의료기 사업, 비록 저는 의학 박사도 아닌 돌팔이지만 약이 확실하다면 되지 않을까요?
여러 유명 병원 등에서 현재 치료용으로 쓰고 있는 것이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증인입니다.
그저 그렇고 그런 약이고 물건이려니 마시고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신다면
정말 좋은 효험을 보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24시간 홈닥터 레이저 치료기로서의 효능 대비 가격 또한 저렴합니다.
저출력 레이저의 기본 개념은 모든 질병의 원인인 염증제거에 있습니다.
만성질환이 있으시거나 수술을 망설이고 계시거나 수술을 했어도 재발을 걱정하신다면
저에게 연락 주십시요.
(푸른하늘 장제근 010-6745-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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