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정글에 법칙에 팔라완이 나와서 궁굼했던곳이다 헌데 정작 팔라완 사람들도 많이 모르고 있었다 빠닥족을
여기저기 알아 봤지만 정작 모른다고 하니 여행사에도 투어 상품으로도 나온곳이 없다고 한다
이그 어찌하면 좋을까 궁리 끝에 새벽 4시반에 일어나 버스터미널로 이동 버스기사 한데 물어더니 안다고 한다 우리는 어느 마을 어귀에서 내렸다 그리고 정거장 작은 구멍 가게에서 이것 저것 정보를 얻고 즉석으로 가이드를 고용 출발 그리고 빠닥족이 무얼 좋아 하는지 묻고 담배 설탕 커피 과자 등 구입 가이드에게 들려주고 우리는 깊은 골짜기로 개울을 5개울을 건너 2시간 걸어들어 갔다 개울치고는 넓고 물발이 쎄서 좀 힘들었다 물론 사진속에 본대로 형편없는 주거지 하며 부억이란 자체도 없고 개되지가 한데 어울려 살고 있었다 입구에 들어 서자 마자 쓰러져가는 학교가 있고 마침 정부에서 보조로 오토바이를 타고 들어와 하루에 몇시간을 가르치고 있었다 문이랄것도 없지만 그냥 교실에 들어 서서 사탕을 나누어 주라고 하고 사진 한장을 직고 나왔지만 한숨이 절로 나온다 우리가 마을에 왔다는 소리를 듣고 마을 사람들이 옹기종기 다모여 앉아 남자 여자 할것 없이 담배를 나누어 주었다
그들이 말하는 정글에 법칙이란 말은 엉둥해서 못알아 들었는데 무언가 자꾸만 말을 하는것이다 아!! 악돌(actor) 악드레스 (actress) yes~ ! 차~암 그래 이곳에 ? 하니 손가락으로 개울 쪽을 가르키며 거기서 있었다고 한다
나는 그곳 필리핀에 14년을 살았던덕에 현지어 딱알록을하기 때문에 언어소통은 깊은 산골짜기도 문제가 없었다
나머지 커피와 설탕 과자는 족장 딸을 주고 나누어 먹으라고 손에 들려주고 40분 가량 머물다 돌아 나왔다
우리는 우리 삶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고 매번 중얼 거린다 내가 아마존에 갔을 때나 뭐가 다른가 비교 했지만 큰차이는 없다 오지는 언제나 문명이 멀리 있다는것 이외 욕심없이 한가족 공동체가 무엇이든 나누어 먹고 살고있다는것
호텔은 웅장하게 통나무에다 조각으로 그림을 사진에 보듯 웅장하다
새벽 4시반에 나와서 차를 타고 가다 멀리 통이 트고 있다
버스 정거장에서 내려 조그만한 집으로 들어 가니 화장실 에 사람이 지키고 있다
화장실에서 나오다 신기한 식물을 보고 한장
산턱 입구에 이렇게 영어로 빠닥 비지돌이라고 쓰여 있었다
산계곡으로 트레킹
5개개울을 건너
위 사진은 여기 저기 한채씩 집이 온도막처럼 지어 있다
위 사진은 학교 교실이다
아래는 돼지 위는 살림방
우리에 방문으로 춤과 노래로 사례를 표한다
밀림에 나무 나와 나무가 공생해서 많은 열매를 땅이나 나무에 주렁주렁 달려 신기 했다
위 사진은 진짜 종을 어께에 메고 우리 옆을 지나가길레 난는 하이 !! 인사를 ~그게 진자 총이냐고 물었더그니 그렇다고 말한다 나 너사진 찍는다하고 한장 찍었다
첫댓글 빠닥족.. 티비서만 봤는디 직접체험하니 현제 내 삶이 얼마나 감사 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