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는 가볼만한 지역입니다. 각국마다 이색적이고 서로 다른 문화로 이뤄져있죠. 언어도 스페인어로 동일하지만. 그러나 가장 문제가 되는거은 치안입니다.남미는 남자 혼자 다니기도 매우 위험한 지역입니다. 스페인어에 능통하더라고 해도 위험지역입니다. 만약 언어도 않된다면, 혼자서 갈 생각은 하지 마세요.콜롬비아 같은 나라는 세계 납치 2위국가 입니다. 멕시코 다음이죠.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절대 여자 혼자 여행을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참고로 전 중남미를 한달에 1번정도 출장을 갑니다.그러나 저 또한 현지 일정을 마치고는 호텔에서 움직이지 않죠. 6년동안 현지 3개국에서 체류한 경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첫댓글 무기류는 어렵지요,,, 칼도 붙이는 짐에라도 작은것만 가능, 총모양의 까스총도 불가하고요,,, 어설푼 무기보단 호르라기를 추천 합니다...
저녁에 가볼수 있는곳도 있으니..무조건 밝을때만 고집하기는 아깝지요..
그치만 현지인들조차도 여성 혼자서는 비추천하더라구요...적어도 여자들끼리라도 둘이상은 다니라고..
저도 그래서 동행인을 찾고 있거든요..ㅠ-ㅠ제 경우는 일주일간 페루만 다녀올거라 구하기 어렵지만..ㅠ
남미는 가볼만한 지역입니다. 각국마다 이색적이고 서로 다른 문화로 이뤄져있죠. 언어도 스페인어로 동일하지만. 그러나 가장 문제가 되는거은 치안입니다.남미는 남자 혼자 다니기도 매우 위험한 지역입니다. 스페인어에 능통하더라고 해도 위험지역입니다. 만약 언어도 않된다면, 혼자서 갈 생각은 하지 마세요.콜롬비아 같은 나라는 세계 납치 2위국가 입니다. 멕시코 다음이죠.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절대 여자 혼자 여행을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참고로 전 중남미를 한달에 1번정도 출장을 갑니다.그러나 저 또한 현지 일정을 마치고는 호텔에서 움직이지 않죠. 6년동안 현지 3개국에서 체류한 경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