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gyny 안드로지니 남성과 여성의 의류가 혼합될때 잘못된 붕괴가 일어난다. 사순의 컬렉션은 1930년대 모로코의 카바레와 모로코 전통집,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부랑자의 이미지와 새로운 경기침체 시대에 도래한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주가하락을 얘기하는 프레젼테이션에 영감을 받아 성과 정체성을 이용하여 지리와 시대를 뛰어넘는다.
모로코 1930 뜨거운 사막의 태양 아래 성별의 하락(성별구분이 안되는 걸 얘기하는 듯)이 일어났던 때. 사회적으로 허용되지 않았던 사람의 외모에 영감을 얻은 란제리는 머리에 꽉조여진 클로슈(모자의 일종)의 형상과 서로 상반된 모습의 앞머리들과 함께 불규칙하고 일정하지 않은 헤어라인의 틀이 있고 블랙톤과 쿨블루레드가 섞이고 혼합되고 머리에 층이 지어진다.
부랑아 (guttersnipe 거터스니프) 거리의 부랑아들은 그들만의 재치,유머로 살아가며 빅토리안 시대의 런던 거리를 배회한다. 실질적인 No fuss(화려할 것 없는)헤어는 비툴어진 엣지, 거칠은 바깥선들 함께한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이 머리는 전술적인 색감이 함께한 컷트를 강조하는 조용하고 중립적인 빛깔(혹은 유형) 의 음색의 꼴라쥬와 함께 미묘하게끔 가치가 높혀진다.
타락천사 반항하는 타락천사의 모습 안의 신고전주의 현대판 리메이크 불균형적인 보이쉬한 이발의 기본(혹은 원리)은 완전한 원렝스라인으로 갖취진다. 여린 느낌과 풀어진 느낌을 주는 롱헤어에 Bi level과 리드미컬한 지그재그 섹셔닝을 이용해 철저하고 세심이 관리된 white on white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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