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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 2019년 1월 마무리하며 박미라 올림
*** 배경음악으로 2018년 12월 1일 새벽시간에 선택해놓았습니다.레드재플린의 Stairway To Heaven 입니다.
*** 배경음악 마이클잭슨의 Earth song도 선택해놓았습니다.
79 | Re:2019년 2월 1일 새벽 4시까지 메인으로 게재돼있던 기록을 코너로 옮겨놓은후.. 코너79번째로 신뢰있는 두딸의 엄마로서 기록해놓습니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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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 .. 2019년 2월 19일 새벽 1시37분에
그간 늘 그래왔듯 두딸한테 엄마의 마음으로 적어 보낸 문자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에 기록해놓았던대로, 코너80번 댓글로 아래 기록해놓습니다.
두딸과 어제 지냈던 일정이며 있었던대로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엄마로서의 마음으로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입니다.
메인에서는 가장 아래 기록해놓았습니다.
ㅡ 2019년 2월 19일 새벽 1시50분에 박미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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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8일인 오늘도 저로선 보편적인 저의 일상속
두딸과 만나 점심밥을 먹는다든지 또한 일반보편적일 일정이었던 기록을
오늘은 코너 80번 내용으로 기록해놓지않았고, 댓글로 아래 기록해 놓았습니다
메인에서는 가장 아래 기록해놓았습니다.
ㅡ 2019년 2월 18일 오후 6시에 박미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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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7일 새벽 4시 31분에 기록해놓습니다.
2019년 2월 17일 새벽 1시8분에 엄마인 저로선 늘 그래왔었듯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어제인 2월 16일 오후 3시 40분에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 내용과 다르지않습니다.
씻고 있다보니까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었습니다.
며칠전 텔레비전 프로를 시청하다가 흘러나오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라는 노래가 나오던 순간
예전에 제가 카페에 다운로드 받아 놓았던 곡들 가운데 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었고
새삼 귀기울여 들으며 평화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다툼은 평화를 저해할 여지가 있습니다.
줄곧 평화롭기를 생각해온 저로선 배경음악으로 선곡해 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었습니다
ㅡ2019년 2월 17일 새벽 1시8분에
어제와 내용 다르지않은 문자를 엄마인 저로선 늘 그래왔었듯 두딸한테 적어 보내고..씻고나와
2019년 2월 17일 새벽 4시 31분에 카페에 들어와 배경음악 선곡해놓은것을 기록해놓습니다 ㅡ 박미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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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선 일상속 그간 그래왔듯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어제인 2월 15일 새벽 4시 56분에 기록해 놓았었듯이
토욜인 오늘 12시까지 큰딸을 만나 점심을 먹고 .. 다이소도 들렀고..
그간 늘 그래왔듯 엄마인 저의 마음으로서는 어제 기록해놓던 내용 말미에
토욜인 오늘 작은딸도 나와 점심을 먹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라는 엄마로서의 마음을 적기도한 문자를
어제 새벽시간 폰에 임시저장해뒀다가 아침시간돼 두딸한테 보냈었다는 기록을 해놓았었는데..
큰딸에 비해 친구가 많은편인 작은딸의 경우라 주말이면 친구를 만나는 볼일도 있고해
토욜에 나오기가 쉽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엄마인 저로선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있게돼
오늘 점심밥은 큰딸과만 먹었었습니다.
큰딸과 헤어져 집에 오자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며 저로선 늘 그래왔듯
2019년 2월 16일 오후 3시40분에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었습니다.
ㅡ< 점심밥을 달걀프라이 추가해 찌개로, 이따 오후 5시에 양재로 일하러간다던 **랑 먹었거든 ..
**야 ~ 다이소도 들르고 걸어 너희집쪽으로 가다가 편의점에도 들러, **는 그제 **네가 골랐던 브랜드포도를 사고
자몽은 **가 마실 음료로 사고 **가 크레이프조각케잌도 나와있다며 2조각도 사갖고..
너희집앞까지 갔다가 **랑 헤어져 엄마는 너희집앞정류장에서 기다렸다 버스타고 환승해 집에 오다가
일자기한맞춰 샌드위치도 사갖고 올수 있었어 .. 아까 너희집앞까지 걸어갔을때
엄마생각에는 **도 집에 와있으려나싶어 들어가볼까 하다가,
**가 **는 이따 저녁때 집에 오게될거라며 했던 얘기도 생각나 집에 왔거든 집안일해가며 문자적어보내는건데..
아까 걸어가며 **가 얘기해주기를 **네가 모레인 월욜 점심으로 담달 있을 **생일축하로 밥을 사주겠다고 했다며
**가 가진 돈도 부족할텐데.. ** 마음씀이 고맙다고 잘먹을게 라고 **한테 얘기해야겠다고하더라...
지금 오후 3시20분인데 **야 집에 오면 저녁 안챙겨먹었으면 저녁도 잘챙겨먹고 자몽주스랑 크레이프조각케잌이랑
심심풀이로 먹어가며 쉬다가 깊은 잠 잘자 ~
**는 이따 5시에 양재로 일하러가려면 저녁을 못챙겨먹고갈텐데 일마치고나서 늦은저녁을 챙겨먹게되려나
그렇게 집에 오면 **도 포도주스랑 크레이프케잌이랑 심심풀이로 먹고 잠깐이나마 쉬다가 깊은 잠잘자~
**나 **나 늘늘 건강하게 잘지내고 모레인 월욜에 엄마가 너희집에 갈게 ~
**야^^ **야^^ 모레보자 ~>
ㅡ 엄마인 저로선, 나날 일상 연계돼.. 밥을 먹는다든지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두딸도 만나 지내는 나날속
늘 그래왔었듯, 2019년 2월 16일인 오늘또한 오후 3시40분에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도..
부득이 기록해 2019년 2월 16일 일상속 일정을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 2월 16일 오후 3시50분에 박미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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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4일인 어제 엄마인 저로선 그간 늘 그래왔었듯 두딸한테
2019년 2월 14일인 어제 새벽 3시 23분에
2014년 2월 14일인 어제 오후 4시 10분에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게 돼 기록해놓았었고
ㅡ 2019년 2월 14일인 엊저녁 7시7분에도
청구돼 나온 폰요금관련 안내서를 보고 두딸한테 문자를 보내게 됐었습니다.
다달 사용금액이 청구돼 나온 저희집 폰관련해 일반보편적일 경우지만
두딸한테, 청구돼 나온 금액관련해 물어볼 얘기도 적고 해서 문자를 보내게 됐었고
관련해서도 나날 일상은 연계돼... 부득이 기록해놓게 됐었습니다.
ㅡㅡ 어젯밤 9시20분무렵에 일마치고 집에 도착했다던 큰딸과 통화를 하게 됐습니다.
엊저녁 7시7분에 기록해놓았엇듯 청구돼 나온 폰금액관련해 얘기를 나누게 됐었습니다.
보다 정확하게 문의해봐야겠다며 토욜인 낼 점심먹는 일정으로 만날 때
청구돼나온 폰요금안내서도 갖고 나왔으면 한다는 얘기를 큰딸이 했고 낼 큰딸 만나러갈때 챙겨갖고갈겁니다
두딸관련해 기록해놓으며 기록했었듯이 작은딸은 큰딸에 비해 친구가 많다보니
큰딸보다는 사회성이 발달돼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작은딸은 주말에는 친구만나는 볼일이 있어,
큰딸이 하는일 관련해 여유시간날때 만나 밥먹게되는 일정을 정하려면
작은딸도 하는일은 물론이지만 친구만나는 볼일도 염두에 둬야하는 것 같습니다.
2019년 2월 15일인 오늘 새벽 4시17분에 ㅡ 이따 아침되면 두딸한테 ㅡ 보내려 적어
제폰에 임시저장해둔 문자에도 그와 같은 내용을 적었습니다.
2월 15일 새벽 4시17분에 제폰에 임시저장해 둔 문자 내용으로
어젯밤 큰딸이랑 낼 점심먹는 일정으로 나갈때 제가 청구돼 나온 폰요금안내서도 갖고 나간다는 얘기 적은후
말미로는 토욜인 낼 큰딸을 점심먹는 일정으로 만날때
작은딸도 나와 점심을 먹었으면 좋겠다는 엄마로서의 마음을 적었습니다.
ㅡ 2019년 2월 15일 새벽 4시56분에 나날 일상 연계돼 ..엄마인 저로선 부득이 기록해놓습니다 ㅡ 박미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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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4일 오후 4시 10분에.. 저로선, 오늘 일상속 일정을 기록해놓은후
오늘 우편함에서 갖고 들어온 이번달 폰통신비용 내역서를 봤습니다.
ㅡㅡ 얼마전 큰딸 폰이 통화기능만 안돼..
일을 하면 통화를 해야하는 건 필수라 통화기능은 상당히 중요할 겁니다.
그렇다보니까, 새로 폰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큰딸이 얘기하기를 단말기를 새로 구입하며 구입할때 단말기값 일체를 지불하고 구입하려했었는데 문의 상담해보니까
단말기 값을 다달이 지불해야하더라며 더나오는 단말기할부금액만큼을 다달이 주겠다는 얘기를 했었고
지난달 받아왔었다는 것을 기록했었습니다.
작은딸 또한 얘기하기를, 폰을 새로 구입하게 됐었는데
할부해 내는 단말기값을 작은딸 통장계좌로 이체되게끔 해놓았는데,
그밖에 부과되는 금액이 다섯달째까지 더 나오게돼 초과부과돼 나오는 금액만큼을 주겠다고 했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도 기록했었습니다. 저로선 이렇게 폰과 같은 경우에 있어서까지 저희 일상적인 경우까지 기록해놓게됐습니다
왜냐면, 큰딸 작은딸 새로 구입하게 된 폰에 있어 단말기금액관련해 청구돼 나온 안내서를 보고
제가 두딸한테 의논해보고자 큰딸한테 이따 일마치고나면 전화 좀 해줘 라며 적어 오후 5시15분에 문자를 보내게 됐고
보내고난 후 작은딸 폰금액관련해서는 작은딸이 폰을 새로 구입하며 통신사를 바꾸게돼
청구금액 안내서가 이삼일후에 나올것이기에
지난달 1월 23일에 작은딸로부터 폰관련해 더 부과돼 나온 금액만큼을 받아왔었는데,
지난달과 같이 이번달에도 안내서가 나오면 확인해 보고 더 청구돼 나오는 금액만큼만 줘 라는 내용을,
오후 5시15분에 보냈던 문자 아래로 첨부해 오후 5시25분에 적어 보내게 됐었습니다.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다보니까
나날 일상은 연계돼.. 저희집 폰관련해서까지 부득이 기록해놓게 됐습니다.
저로선
저희집의 일반보편적일 일상으로 다달 부과돼나오는 폰관련해서
2019년 2월 14일 저녁 7시7분에
세세하게 기록해놓은 더이상 없습니다.
ㅡ 2019년 2월 14일 저녁 7시7분에 박미라 올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4년 2월 14일 오후 4시 1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2019년 2월 14일 새벽 3시 23분에 기록해놓았었듯이
2월 14일 목욜인 오늘 낮에 작은딸을 만나 점심을 먹고 다이소도 들렀었습니다.
모레인 토욜에는 큰딸이 하는일에 있어 보충일정이 정해졌다며
토욜 낮 12시까지 만나 점심먹을수 있게 됐다는 얘기가 돼있습니다.
오늘은 작은딸이랑 점심 먹고 다이소도 들르고 걸어서 상계역에서 작은딸이랑 헤어져
저는 집으로 오는 버스타려고 상계역정류장에서 기다리며
그간 늘 그래왔듯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보냈었습니다.오늘 작은딸과의 점심일정과
아울러 토욜에 있을 큰딸과의 점심일정까지 적어 보냈었습니다. 3시14분에서 15분 16분에 연이어 3번을 보내게됐습니다
이유는 이전과 같습니다. 넣어야할 이모티콘이라든지 빠뜨려적은 글자하나라든지 넣어 다시 보내게 됐었습니다.
그렇게 1분마다 한번씩 보낸 문자 내용은 같습니다.
큰딸을 낮 12시까지 만나 점심먹을 일정인 토욜인 주말에는 작은딸이 친구 만나는 볼일이라든지 없거나하면
작은딸도 나와 토욜 점심을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엄마인 저로선 적기도하고..
그렇게.. 보낸 문자입니다.
집으로오자 집안일해가며 그래왔었듯 두딸한테 1번의 문자를 더 적어보내게됐습니다.
작은딸과 헤어지며 작은딸이 걸어가던 뒷모습을 보았는데 엄마인 저로서였을까, 그모습이 왠지 그렇게 짠해 보였습니다.
오늘 작은딸과 만나던 순간 작은딸이 가라앉은 것 같은 모습이 보이기도해, 엄마인 저로선 작은딸이 원하는 의지대로
하는일이 연이어 줄곧 들어오지 않다보니까 가라앉을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큰딸이 하는일과 같은 경우에 있어서도 큰딸 나름 적성에 맞게 찾아 하는일이다보니까 하는일에 있어
끊이지않고 들어오게되면 그렇게 바라는 마음은
엄마인 저로선 큰딸이나 작은딸한테나 진정으로 바라는 마음 같습니다.
그런 생각 안고 집으로와..
엄마인 저로선 그와 같은 생각을 적어
오후 4시8분에, 두딸한테 1번의 문자를 더 적어 보냈었습니다.
ㅡ 2019년 2월 14일 오후 4시 10분에 박미라 올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2월 14일 새벽 3시 23분에 기록해놓습니다.
어제 큰딸로부터 하는일에 있어 보충일정이 정해졌다며
토욜 오후 12시까지 만나자는 문자를 오후 2시20분에 받게 됐습니다
작은딸의 경우는 하는일에 있어 이전에 기록했었듯이 일관련 일정이 들쭉날쭉 한 경향이 있기에
엄마인 저로선, 목욜인 오늘 만나 점심을 먹자고는 얘기 나눴었지만
일정에 따라서는 만나 점심을 먹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작은딸 또한 목욜인 오늘 낮 12시30분까지 만나 점심을 먹자는 문자를
엊저녁 6시1분에 보내와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목욜인 오늘은 12시30분까지 작은딸을 만나 점심을 먹게 됐습니다.
토욜에는 12시까지 큰딸을 만나 점심을 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ㅡ 2019년 2월 14일 새벽 3시23분에 목욜과 토욜 두딸과 점심밥먹는 일정에 있어 기록해놓습니다
ㅡ 박미라 올림
<... 그간 그래왔듯 앞으로도 일상속 두딸한테 일반보편적일 내용의 문자 보내기는 엄마인 저로선 여전할 겁니다.
저로선,
이전부터 지금까지 .. 호주머니 가진것 부족하지만 몸 건강하게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며 여전한 소시민으로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 그런 나날은 연계돼..
ㅡ 2019년 2월에..또한 기록해놓습니다..박미라 올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2월 13일 새벽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그간 늘 그래왔듯, 저로선 오늘 일상속 일정을 적어 두딸한테 이따 보내려 제폰에 임시저장해놓았습니다.
어제, 두딸 만나 순두부찌개로 점심을 먹을때 오늘 저의 일상속 일정으로는 내과에 처방약 받으러가는 일정이 있는데
저는 늘 그래왔듯, 점심먹을 식당에 가 기다리고 있을거라는 얘기를 두딸한테 했었습니다.
2월 13일인 오늘 처방약 받으러 가는 지역이 어딘지 생각해내려해도 잘 모르겠다는 얘기를 어제 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따 처방약 받으러 갔을때 점심 먹을 식당에 가 기다리는 동안에 식당 직원분한테 여기 지역이 어딘지
저로서도 궁금하기에 여쭤보려합니다.
아까 새벽 6시에 두딸한테 보내려 적어 제폰에 임시저장해놓은 문자 말미를 남겨놓았는데 왜냐면
제가 식당에 가서 기다리고있을때
여쭤봐 알게되면 적어 두딸한테 보내려합니다.
ㅡ 2019년 2월 13일 새벽 6시 54분에 박미라 올림
<... 그간 그래왔듯 앞으로도 일상속 두딸한테 일반보편적일 내용의 문자 보내기는 엄마인 저로선 여전할 겁니다.
저로선,
이전부터 지금까지 .. 호주머니 가진것 부족하지만 몸 건강하게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며 여전한 소시민으로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 그런 나날은 연계돼..
ㅡ 2019년 2월에..또한 기록해놓습니다..박미라 올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2월 12일 오후 3시 넘어 ㅡ 어젯밤에 기록해놓았던대로 ㅡ 나날 보편적일 일상은 연계돼
오늘도 그간 나날일상속 매일정 그래왔듯 저로선 제가 해야할 집안일 일상속
두딸과 만나 점심을 먹게됐었던 일반보편적일 일정을 어젯밤에 기록해놓았었던대로
2월 12일인 오늘 낮한때 지내고 일하러가는 두딸과 헤어져 집에와
늘 그래왔듯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보낸 문자를 부득이 기록해놓습니다
ㅡㅡ< 너희 일하러가는시간일정상 화욜인 오늘 점심밥을 못먹으려니 생각했었는데 .. 오늘 기뻤어~^^
**도 **도 상계역인근에서 순두부찌개로 점심먹고 거의 바로 일하러가게됐지만 엄마도 해야할 집안일일정상
얼른 집으로 와야하는 날이라 마트만 들러 집으로 왔어.. 오늘은 너희랑 점심먹은후
노원역지하철쪽으로 걸어가다가 편의점에 들러 샌드위치도 샀고, **가 받아갖게됐다던 1만원쿠폰으로
초컬릿이며 젤리며 사준 군것질거리도 들고 롯데백화점시네마층으로 올라가 사갔던 초컬릿이며 젤리며 먹고
일하러갈 출발시간 다돼 ** ** 너희도 지하철타고가고 엄마는 너희랑 반대방향 지하철타고 집으로와
집안일해가며 문자 적어보내는건데..
모레인 목욜에 **야 네가 하는일이 점심을 먹고간다든지 그러면 낼 엄마폰으로 문자적어보내줘
엄마가 아까 너희랑 있을때 얘기했었듯이 ** 네가 목욜에 점심을 못먹고 일하러가거나 그럴것 같으면..
목욜에 엄마는 지난번과 같이 홈플에 가서 채선당참치김치찌개로 점심밥을 먹고 저렴하게 파는 샌드위치도
사오고그러려고 ~ 모레 일정에 있어 **야 낼 정해지는대로 문자적어 보내줘 ~
아까 **가 토욜 점심때 만나 밥을 먹자고했던 시간에 있어서는 **가 일하는 시간일정에 있어
때로 변경이 있기도하기에 글피인 금욜에 문자로 적어보내주든지 금욜에 얘기해주겠다고 했었잖아
토욜점심일정에 있어 **야 금욜에 얘기해줘 ~
**나^^ **나^^ 늘 건강 조심해서 일하러 잘다녀와 ~ >
2019년 2월 12일 오후 2시54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 내용에는 저의 나날 보편적인 일상속 두딸과 낮한때 점심을 먹는다든지 그렇게
보편적일 일정이 고스란히 기록돼 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ㅡ 저의 매일상속 두딸과의 일반보편적일 낮한때 일정을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로ㅡ
부득이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 2월 12일 오후 3시 23분에 박미라 올림
<... 그간 그래왔듯 앞으로도 일상속 두딸한테 일반보편적일 내용의 문자 보내기는 엄마인 저로선 여전할 겁니다.
저로선,
이전부터 지금까지 .. 호주머니 가진것 부족하지만 몸 건강하게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며 여전한 소시민으로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 그런 나날은 연계돼..
ㅡ 2019년 2월에..또한 기록해놓습니다..박미라 올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2월 12일인 낼..
저의 일상속 일정을 2월11일 밤에 기록해 놓습니다.
ㅡ 오늘 오전 9시 넘어 큰딸이 ㅡ 제가 어제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에
오늘 두딸한테 전화를 걸어보겠다고 적어 보낸 내용을 보고 ㅡ
큰딸이 일정상 전화를 받지 못하게돼 전화를 걸어봤었는데 제폰이 무음으로 돼있어 못받자..
이따 일마치고 저녁 8시20분에 전화 걸어볼게 라고 보내준 문자를 낮시간에 보게 됐었습니다.
본 즉시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었는데 곧이어 작은딸로부터 낼은 오후 1시30분에는 출발해 일하러가야하니까
엄마 낮 12시까지 만나 점심을 먹자며 보내준 문자였습니다.
작은딸이 본래는 지난주에 낼인 화욜에 일하러가게될거란 얘기를 했었습니다. 확정됐던건 아니기도했는데..
작은딸이 문자 보내기를 시간일정에 맞춰 점심으로 먹고 일하러갈지 아니면 일마치고와 저녁으로 먹을지는
얘기해주겠다고 했었고 그러자 했었는데..
저로서도 화욜에 제가해야할 집안일 일정시간상 저녁으론 안돼 점심을 먹고 집으로 와야하게됐습니다.
그렇게돼, 어쩌면 화욜 만나 점심밥먹기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했었는데,
오늘 낮에 작은딸이 답문자로 낼 일하러가는데 오후 1시30분에는 출발해가야하니까
낮12시까지 만나자는 문자를 받게돼 진짜 기뻤습니다.
저녁 설거지를 마치고 1시간 20분정도 지나 큰딸이 일마치고 전화를 걸겠다는 시간이 됐습니다.
8시20분 맞춰 제가 큰딸한테 전화를 걸어봤었습니다. 못받기에 작은딸한테도 전화를 걸어봤었습니다.
못받아 두딸한테 엄마가 보낸 문자를 보면 전화 좀 해줘 라는 문자를 보내게 됐었습니다.
곧이어 큰딸이 일마치고 챙겨 나오느라 시간이 조금 더디 걸렸었다고 먼저 얘기하며
낼은 큰딸도 낮 12시까지 나와 점심을 먹을 수 있게됐다며 일하는 시간일정이 변경됐다는 얘기를 아울러 했습니다.
일하는 일정상 만나 일반보편적일 일정일 점심밥을 못먹게됐구나 생각했던 큰딸도 나와 점심밥을 먹을수 있게돼
진짜 기뻤습니다.
화욜인 낼 일정이 두딸 만나 점심밥먹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저로선 하고 있었고,
제나름 해야할 집안일해가는 일상속 뭐라도 점심으로먹고 사야할 생필품을
ㅡ 간혹가다가는 막힌듯 물내려가는 속도가 원활하지않은 세면대에 부어놓으면 뚫을 수 있는 용액 ㅡ
사러 다이소도 들러 얼른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낼은 생각지도않게 두딸을 낮12시까지 만나 점심밥을 먹을 수 있게돼 화욜인 낼은 엄마인 저로선 진짜 기쁩니다.
ㅡ 2019년 2월 12일인 낼..
큰딸은 큰딸대로 하는일 일정에 있어,
작은딸도 작은딸대로 하는일 시간 일정에 있어
그렇게 시간 안돼.. 생각지도 않았던 두딸을 화욜인 낼 만나 점심밥을 먹을수 있게돼..
엄마인 저로선 기쁜 일정을 11일인 오늘 밤에 기록해놓습니다.ㅡ 박미라 올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2월 10일인 어제 저의 일상속 일정은 두딸나름 하는일이든 친구만나러가는 볼일이든 있게돼
제가 두딸네 집에 가지않게 됐었는데, 어제와 같았던 그런날이면
저로선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며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점심도 먹는등 그렇게 어제도 지냈었던
저의 일상속 일정을 코너 80번으로 어제도 기록해 놓았었습니다.
코너 74번 2번째 댓글로 기록해 놓았던 내용을 다시 게재해 놓습니다.
2019년 1월 11일 저녁 5시 57분에 기록해 놓습니다.
저는 그저 웃겨 진짜 웃어가며 시청할 수 있는 프로가 좋습니다 라고 기록했었습니다. 반찬가게 가서도 첨본 아줌마들과도
잠깐이지만 얘기하며 웃습니다.즐거운 일있어 웃는건 아닙니다. 긍정심을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웃고 지내려 애씁니다.
나날 대부분은 누우면 곯아떨어집니다.움직일 동선이 많다보니 그럴거라 생각해봅니다.
잠들면 꿈을 꾸게되거나 그렇지않습니다.곯아떨어지는 몇시간이라도 깊은잠에 들게 된다는 얘기일겁니다.
잠을 설치지않게돼 저로선 좋습니다. 곯아떨어지는 잠을자고 깨어나면 한결 개운합니다.
그렇기에, 저로선 해야할일이 많은것이 좋다는 기록도했었습니다 ㅡ 2019년 1월 11일 저녁 5시 57분에 박미라 올림
더불어, 코너 74번 내용 말미로 기록해놓았던 내용 또한 다시 게재해놓습니다
<아래 기록해놓은 내용가운데 곡해가 있을 수 있어, 보다 이해를 구하고자 덧붙여 기록해놓습니다.
친구만나 놀고있을거라 간간이 톡만하고있다던 얘기가 적혀있습니다. 그간 기록해오며
작은딸은 주말이면 친구를 만나는 볼일이 있다는 것을 기록해놓기도했었습니다 1월 6일은 일욜이었습니다.
물론, 일욜 아닌 요일에도 친구를 만날 수는 있겠지만
작은딸이 평일에는 돈을 벌기위해 하는일을 하고 주말에는 친구를 만나고는 해왔었다는 것을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ㅡㅡ 전지적 참견시점을 그저 웃겨 진짜 웃어가며 시청했었습니다. 두딸과도 만나면 평소 재밌다며
얘기 나누곤했던 프로가운데 한가지라서 당연히 두딸도 시청했겠지 싶어 문자를 적어,
자정을 50분 넘어간 시간에 보냈었습니다..
<전지적참견시점 그저 웃겨 진짜 웃어가며 시청하곤 ** **도 시청했었겠지 싶어 **한테 전화 걸어봤었는데 못받더라
잠이라도 들었는지~~ 엄마가 괜스레 전화걸어봤나싶기도하고.. **야~~>
큰딸로부터 답문을 받았습니다. 큰딸 폰이 통화기능만 안돼 그렇기도하겠지만 ..스마트폰은 톡이 무료다보니...
12시 53분에 <아 자고있었어~~ 놀고 있을거라 간간이 톡만하고 있는데,
나중에 통화할 수 있을거야~~ 낼도 오전 일이라 이제 자려고 ..> 내용의 답문자를 큰딸로부터 받게 됐습니다.
ㅡ 2019년 1월 6일 새벽 1시 6분에 박미라 올림
위의 내용을 다시 찾아 게재해놓게 된 이유는 왜냐면
지난 새벽 2시24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로 이해를 구해보려합니다
그간 그래왔듯 엄마인 저로선 일반보편적일 내용으로 두딸한테 적어 보내왔었던 문자로
좀전 새벽2시24분에 보내게 됐던 문자입니다(만) 부득이 기록해놓습니다.
ㅡ< 아무런 생각없이도 그저 배꼽잡도록 웃겨 웃을 수 있는 프로가운데 하나인 런닝맨 시청해보던
엊저녁 방영내용도 진짜 얼마나 웃겨웃었던지 ~~
**야, 어제 일마치고 집에와 무척 피곤했을텐데 깊은잠 잘자고 있겠지 ~
**야, 주말이면 친구만난다던 볼일보고 집에와 깊은잠들어있으려나 낼은 일하러가야한다며 ~
엄마는 엊저녁에 배꼽잡도록 웃어가며 런닝맨 시청해보기도하다가 곯아떨어졌다 좀전에 일어나
다 마른 빨래 걷어개키고 그러고는 너희한테 문자적어보내는거야 ~ >
ㅡ 2019년 2월 11일 새벽 2시24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적어 보낸 일반보편적일 문자입니다, 부득이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 2월 11일 새벽 6시 40분에 박미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2월 10일 오후 2시 37분입니다.
새벽 6시7분에 코너 80번 댓글로 오늘 저의 일정을 기록해놓았던대로
집안일 마친후 노원에 다이소부터 들러 사야할 생필품 사갖고 롯데백화점지하층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2980원에 파는 국물떡볶이도 사서 집으로 오다가 큰딸이 점심을 못먹고 일하러가고
작은딸도 주말이면 친구 만나는 볼일이 있게돼 점심을 못먹게되다보니까 두딸일정으로 점심을 못먹게되는 날은
지난번과 같이 홈플에 채선당참치김치찌개를 점심으로 먹고오려했었는데 두째 넷째 주말에는 대형마트가 휴무라
홈플도 가지 못하게 돼 노원으로 나가 롯데백화점에 국물떡볶이도 사오고 다이소도 들러 생필품도 사갖고 오다가
점심으로 먹을 컵라면이든 국수종류든 사갖고 와 물끓여 부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샌드빵 두봉지를 사갖고 집으로 와 점심을 빵으로 먹게 됐습니다. 다 돌아간 세탁기에서 빨래 꺼내 널어놓고
며칠전 두딸네 갔다가 작은딸로부터 받아왔던 커피 한봉지 타마시기전에 기록부터 해놓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그간 늘 그래왔듯 저의 일상속 오늘처럼 두딸이 점심을 먹지 못하게 된다든지 할때면
저의 일정을 적어 두딸한테 문자로 보내고는 해왔었고 오늘 또한 그렇게 저의 일정을 적어 두딸한테 보내게 됐습니다
ㅡ 2019년 2월 10일 오후 2시18분에 문자를 적어 보내게 됐었는데. 내용을 보다 이해구하기 쉽도록
적어 보냈던 내용 맥락에 맞게 첨부해 넣어 적어 보내게돼 내용은 같습니다만 첨부해 재전송하게 되다보니까
5분후인 2시 23분에 재전송하게 됐습니다. 2시18분 내용이나 2시 23분 내용이나 같습니다,
시간 기록은 오후 2시18분으로 해놓습니다
ㅡ< 집안일 마치고.. 어제 ** ** 너희한테 문자 적어보냈듯이
생필품 사러 다이소도 들렀다가 롯데백화점지하층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2980원에 파는 국물떡볶이도 사갖고
집으로 오다
컵라면이든 국수든 사와 물끓여 부어 점심으로 먹을까 생각했었는데 마트옆에 파리바게뜨있잖아 빵을 사다가
점심으로 먹어야겠다싶어 들어가보니까 너희가 아미라던 비티에스샌드도 있어
포켓샌드사과도 맛있어 보이고 포켓샌드딸기요거트도 맛있어보여 사갖고와 먹다보니까
엄마입맛에는 실제사과과육이 들어있던 포켓샌드가 좀더 맛있더라 물론
딸기요거트도 맛있었지만 .. 너희집에 갔다가 받아왔던 커피 몇봉지 남아있거든 물끓여 타마시려고~~
**는 일하러갔을텐데 일하더라도 밥챙겨먹어가며 건강 조심하고 지켜가며 잘지내고~^^
일욜인 오늘 **는 친구 만나는 볼일있겠지 평소와 ** 너의 일정이 같다면 그렇겠지싶은데
밥챙겨먹어가며 건강 조심하고 지켜가며 잘지내~^^
엄마가 월욜인 낼 너희폰으로 전화 걸어보든지 그럴게..
문자로 모레인 화욜 **가 하는일 있다던 일이.. 엄마가 해야할 집안일일정상..
**가 답문자 보내왔었듯, 점심밥 먹는 일정이 아니면, 일마치고와 저녁밥으로 먹는 시간일정은
담주화욜 에 엄마가 집안일일정상저녁밥으론 안되는데.. 담주화욜에 점심밥을 먹고는 집에 오면된다는
문자를 엄마가 어제 적어보냈었던대로
담주화욜 **는 일하러간다했었으니까, **는 담주화욜 점심먹고 일하러가도되는건지
** 네가 알게되는대로 엄마한테 문자로든 얘기해줘..>
ㅡ 2019년 2월 10일 오후 2시 23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보낸 오늘 저의 일정입니다,
두딸한테 적어 보낸 일반보편적일 저의 일정관련 문자입니다, 엄마인 저로선 부득이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 2월 10일 오후 2시 37분에 박미라 올림
<... 앞으로도 일상속 두딸한테 일반보편적일 내용의 문자 보내기는 엄마인 저로선 여전할 겁니다.
저로선,
이전부터 지금까지 .. 호주머니 가진것 부족하지만 몸 건강하게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며 여전한 소시민으로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 그런 나날은 연계돼..
ㅡ 2019년 2월에..또한 기록해놓습니다..박미라 올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2월 8일 오후 4시32분에 기록해놓습니다. 그간 기록해왔듯이 저로선
일반보편적일 일상속 또한 보편적일 일정으로 두딸과 점심을 먹는다든지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 들른다든지 그런.. 오늘도 보편적일 일정으로 예외없이 지냈습니다.
나날 보편적일 일상속 일정 또한 보편적일 일정으로 나날 연계돼.. 2월 8일 낮한때
두딸과의 보편적일 일정 또한 평소와 다름 없이 지냈습니다.
큰딸 작은딸과 점심을 먹은후 ...일하러간다던 큰딸이 핫팩을 사갖고가야겠다며 다이소에 들르게됐었고
핫팩 두개를 고르더니 일하러가기전 사전면접보러 간다던 작은딸한테도 건네주었습니다.
지하철 타고 가서 채비해 면접보러 갈거라던 작은딸과 헤어져 일하러가는 큰딸과 지하철플랫폼에서 헤어지게됐고
저로선, 지하철플랫폼에서 집으로 타고올 지하철을 기다리며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게 됐습니다.
시간 적어 아래에 기록해놓습니다.
집으로 오자 두딸한테 늘 그래왔듯이 문자를 적어 보내게 됐습니다.
보낸 문자 또한 시간 적어 아래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 2월 8일 오후 3시5분에 지하철에서 집으로 올 지하철 기다리며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ㅡ< 아까 점심밥 **랑 **랑 같이 먹을 수 있게돼 진짜 좋았어~
점심 먹은후 **가 생일선물로 받았다던 기프티콘으로 카페모카 사마시고,
뜨건 아메리카노를 **도 점심먹은후 마시고,
**는 면접보러 장지지역으로 이따 가야하는데 뜨건핫팩갖고가려..
**도 일하러가는데 뜨건핫팩갖고가려 다이소에도 들렀다가
엄마도 현관문에 필요한 건전지 사서가야해 사갖고..
**랑 헤어지자 **랑 지하철플랫폼으로와 **랑도 헤어져 지금 엄마도 집에 타고갈 지하철 기다리며
** ** 너희한테 문자적어보내는거야 .. **도 조심해서 일하러 잘다녀오고,
**도 일하러가기전 면접보러 조심해서 잘다녀와,
**야 **야 건강도 잘지켜가며 너희나름 하는일해가며 잘지내^^
엄마는 **나 **나 엄마를 싫어하지않았으면좋겠어 너희한테 얘기하면서도 엄마가 눈물나려그러네~
너희한테 엄마가 거듭얘기하는것 같아 진짜 미안한데
담주 화욜이랑 목욜이랑 **가 점심을 못먹고 일하러가게돼고
**는 하는일에 있어 담주 화욜이랑 목욜에 점심을 먹고가게되면 엄마가 담주 화욜이랑 목욜에는
**랑은 점심 먹을 수도 있겠다는 얘기 아까 너희랑 하기도 했었잖아,
그래^^; **야 **야 건강하게 잘지내~~>
ㅡ 2019년 2월 8일 오후.. 일하러가고 일하러가기전 면접보러가던 두딸과 헤어져 집으로오자
오후 3시52분에 두딸한테 적어 보낸 두번째 문자입니다.
ㅡ< 많이 약해졌는가봐~~ 좀전에 일하러가고 일하러가기전 면접보러가고 그런다던 **랑 **랑
아까 점심먹으러가면서도 엄마가 눈물이나려한다던 얘기를 너희한테 했었는데,
너희랑 헤어져 집에 타고올 지하철 기다리며 적어보낸 문자에서도 엄마가 얘기하면서도 눈물이 나려한다고
너희한테 보내는 문자에도 적어보냈던거보면 ~^^;
지금 집에 와 집안일하고있는데 오면서 샌드위치사러 들렀더니
그제와같이 날짜유효기한이 맞지않아 못사게됐고 낼 사러가야돼~
**나^^ **나^^ 일하러갔다가 일하러가기전 면접보러갔다가 집에 오면 건강잘지킬수 있게 잠또한 깊게잘자~~>
ㅡ오후 4시9분에 작은딸로부터 문자를 받게됐는데
담주 화욜에 아마도 일이 생길것 같다며 일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맞춰서 점심먹고가든지
점심 안되면 일갔다와 저녁을 같이 먹든지 시간나오면 얘기해주겠다는 내용으로
작은딸로부터 받게됐던 문자 내용 확인은
오후 4시 10분에 제가 두딸한테 보내려 적은 (아래)문자를 보낸 1분후에 확인해보게됐습니다.
ㅡ 2019년 2월 8일 오후 4시10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ㅡ< 앗참 잊었었는데.. 아까 너희집에 갔었을때 **가 기프티콘생일선물로 립스틱을 받게됐다며
준다얘기듣고 **가 쓰지 싶었다만 **가 주겠다고해 고마웠고...
아까 일하러가는데 뜨건핫팩을 갖고갈거라며 **가 핫팩 두개를 사갖고는 **도 건네주고..
그러던 모습 옆에서 보며 **랑^^ **랑^^ 자매지간 우애있게 지내는 모습이 엄마가 참 좋구나싶었어~^^>
ㅡ 2019년 2월 8일 오후 4시 22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 보낸 4번째 문자입니다. 또한 기록해놓습니다
ㅡ< 좀 아까 오후 4시 10분에 ** ** 너희한테 보낸 문자 다적어갈즈음 **로부터 문자가 도착돼
너희한테 보낸 문자 보내놓고 **로부터 받은문자 담주 화욜에 **가 아마도 하는일이 있지싶은데
담주화욜에 점심을 먹고 일하러갈지 안되면 일하러다녀와 저녁으로 먹을지 정확히 알게되면
엄마한테 얘기해주겠다고 적어 4시9분에 보내준 문자 잘받아봤어
**야 지금은 일하러가기전 면접보러 가고있겠지**도 지금은 한창 일하고 있을텐데..>
ㅡㅡㅡ 일반보편적일 일상속 또한 보편적일 일정으로
점심을 먹는다든지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를 들른다든지
나날 일상은 연계돼 2019년 2월 8일인 오늘도 그간 줄곧 기록해왔듯이 엄마인 저로선 그간 늘 그래왔듯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문자로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 오늘 있기도했고
나날 연계돼 2월 8일 또한, 저로선 일상속 낮한때 일반보편적일 두딸과의 일정입니다만, 부득이 기록해놓았습니다.
ㅡ 2019년 2월 8일 오후 4시32분에 박미라 올림.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 2월 2일 새벽 8시43분에 기록해놓았던 내용 말미부분을
2019년 2월 3일 새벽 5시 51분에 발췌해 놓았었고, 2019년 2월 6일 오후5시10분에도 기록해놓았었고
<... 앞으로도 일상속 두딸한테 일반보편적일 내용의 문자 보내기는 엄마인 저로선 여전할 겁니다.
저로선,
이전부터 지금까지 .. 호주머니 가진것 부족하지만 몸 건강하게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며 여전한 소시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 그런 나날은 연계돼
ㅡ 2019년 2월 8일 오후4시32분에 또한 기록해놓습니다..박미라 올림 >
추가 기록해놓습니다.
ㅡ 윗쪽으로 2월 8일 일상속 일정 기록해놓은후 저녁 6시에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내용은, 오후 4시9분에 작은딸로부터 받은 답문에 담주 화욜에는 점심으로 먹고 일하러가든
아니면 일하러다녀와 저녁으로 먹든 정확하게 알면 얘기해주겠다며 적어 보내준 내용관련해
담주 화욜에 일다녀온 작은딸과 저녁으로 먹게되면
큰딸이 담주화욜에 일마치게되는 시간이 몇시인지 가능하다면, 엄마인 저로선
담주화욜 큰딸도 저녁을 같이 먹을 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으로 문자를 적어
저녁 6시에 두딸한테 보냈었고
일하고있던 큰딸로부터 저녁 6시8분에 담주 화욜에는 저녁까지 일이 있다는 답문을 받게 됐었고, 답문 내용을 보고
평소대로라면 그렇겠다는 생각을 했었던대로 그렇구나 담주화욜에는 저녁까지 일이 있구나 라고 적어 보냈습니다.
담주화욜에는 작은딸이 일다녀와 저녁으로 먹게된다면 큰딸이 하는일에 있어 변수가 없게돼 저녁까지 일이있다면
작은딸과 담주화욜 일정으로 저녁밥을 먹을 수도 있을거란 담주 화욜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일정을 미리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 2월 8일 저녁 6시 35분에 박미라 올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2월 9일 새벽 3시 40분입니다.
기록하기전 .. 처음에는, 어제 일정이라 코너 79번으로 기록해놓으려다 코너 77번 내용으로 기록해 놓습니다.
내용상 2019년 1월 31일 새벽 6시27분..과 2019년 1월 31일 오후 2시9분에
기록해 놓았던 아래 내용 맥락에 맞아.. 77번 내용으로 기록해 놓습니다.
ㅡ 아래 기록해놓은대로 지난 1월 29일은 친정엄마생신이었습니다.
친정엄마생신에 딸인 저로선 가서 점심이라도 사드리고싶었는데, 제가 해야할 집안일 일정상 가보질 못하게 돼
친정엄마 생신을 이틀지나 전화로 축하를 드리게 됐었습니다.
저로선 집안일 일정상 바쁘다보면 친정엄마생신을 자칫 잊고 지날 수도 있겠기에 친정엄마생신을 축하드린다는
문자는, 생신당일 며칠전 미리 적어 보냈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드린건 생신당일을 이틀지나서입니다.
이전에도 친정엄마한테 얘기드렸었듯이.. 저로선 집안일 일상속 시간상 일정이 돼..
이틀은 지났지만 점심을 사드렸으면 생각하는데 제가 일산까지 가기에는 시간상도 부족하고해서
친정엄마랑 시내중간지점 정도로해서 만나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시내 중간지점 정도로 나오실 수 있겠느냐 라는 생각을 하며 전화 또한 드리게 됐었습니다
친정엄마도 연세가 연세시라 저보다 못지아니 서울까지 나오시기에는 몸에 무리가 가셨던가 봅니다.
근래들어 서울로 나오거나 하지는 못하고 지내신다는 얘기를 듣게됐고
딸인 저로선 친정엄마가 건강하게 지내시기만을 진짜 바란다는 딸로서의 제마음을 친정엄마한테 얘기해드리며
전화를 끊게 됐었습니다. 친정엄마도 딸인 제마음을 고맙게 받겠다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두딸을 만나 점심을 먹는 일정이 두딸이 해야할일 일정상
모레인 일욜에는 제가 두딸네 가지않게돼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만 마치면
저로선, 친정엄마를 만나 점심을 사드리며 먹고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엊저녁에
일산에 사시는 친정 엄마한테 전화를 드리게 됐었습니다.
친정엄마와의 전화를 끊고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었습니다.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는 2월 8일 저녁 8시35분에 첫번째로 보냈었고,
내용은 같지만 추가할 내용있어 첨부해 재전송하게 돼
두딸한테 8분후 보냈던 저녁 8시 43분 문자로 아래 기록해 놓습니다.
ㅡ <집안일 마치고 좀전에~~ 얼마전에 ** ** 너희한테 얘기했었듯이 외할머니한테 딸로서
엄마가 생신점심이라도 사드리려 생각하고는 나오실수 있겟느냐 여쭤봤었을때
외할머니 연세도 연세시라 서울로 나오시기는 좀 힘들겠다셨던 얘기며 엄마가 ** ** 너희한테 얘기했었잖아 ~
그래서, 모레인 일욜에는 **도 하는일 일정상 , **도 친구만나는 볼일있을터라,
모레인 일욜에는 엄마집안일 일정상도 가능해 그럼 외할머니한테 점심 사드리겠다고 얘기해보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좀전 전화드려 통화해 봤었는데 외할머니가 서울까지 나오시기에는 좀 힘들겠다 얘기하셔서
외할머니한테 엄마가 얘기하기를 건강하게 잘지내시라는 말씀만을 드리게돼.. 엄마가 딸로서 마음 좀 아쉽기도 했어~~
좀전에 너희한테 보낼 문자 적고있을때, **로부터 전화 받고 통화하게 됐었잖아
담주 화욜에 **가 일다녀와 저녁으로 밥을 먹을 수 있게 될 수도 있을거란 얘기하며
** 너는 답문자로 받아봤었듯 담주화욜저녁까지 일이 있다는 얘기도하며,
지난번 ** 네가 통화기능이 안돼 폰을 바꾸게돼 다달 단말기 분할료를 네가 이번달에는
엄마가 너희집에 가는 16일에 주겠다던 얘기도 들었고, ** 너랑 통화할때 옆에서 강아지 소리도 간헐적으로 들리는것 같던데
**야.. 너는 일마치고 집에 왔고, 면접보러 갔던 **는 이따 집에 오는가봐 ..
**나 **나 건강 잘 지킬수 있게 이따 잠도 깊게 잘자 ~^^ >
ㅡ 2019년 2월 8일 저녁 8시 43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입니다.
2019년 2월 9일 새벽 3시 40분에 박미라 올림, 기록해놓습니다
ㅡㅡㅡ 2019년 2월 8일인 어제 기록해놓았던 내용과 시간일정상 부분 연계돼.. 어제일정 기록 아래로
2019년 2월 9일 새벽 3시 40분에
친정 엄마와 엊저녁에 어찌 통화하게 됐었는지 내용이며 ..그리고,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며, 엊저녁 있었던대로
저로선 그래왔듯 현실 일정 있는대로 기록을 해놓았습니다 ㅡ 박미라 올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 일반보편적일 일상속 또한 보편적일 일정으로
점심을 먹는다든지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를 들른다든지
나날 일상은 연계돼 2019년 2월 6일인 오늘도 그간 줄곧 기록해왔듯이 엄마인 저로선 그간 늘 그래왔듯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문자로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 오늘 있기도했고
연계돼는 나날 2월 6일 저로선 일상속 낮한때 일반보편적일 두딸과의 일정입니다만, 아래 기록해놓습니다.
2019년 2월 6일 저로선, 제가 해야할 집안일 일상속 두딸과의 낮한때 일정인 히스토리(History)를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로 기록해놓습니다.
2019년 2월 6일에 제가 두딸네 갔다가 집에 오려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가며
오후 2시 40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를 아래 기록해 놓습니다.
ㅡ <집에 가려고 **야 이따 네가 일하러갖고갈 자료인쇄하러 다녀온다더니 다돼가니
너랑 점심먹고 **가 점심으로 먹을 김밥 사갖고 너희집에와 ** 네가 인쇄하러 가고
지금 **는 네가 사다놓았다던 초코음료 마시고있거든 엄마는 ** 네가 집에 오면 너보고 가려고 기다리고 있어 ~~>
ㅡ 2019년 2월 6일 오후 2시 40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ㅡ <좀 이따 일하러갖고갈 자료인쇄하러간 **야 **는 초코음료 마시고 좀전 전화 받으러 들어가 통화하고있는데
엄마도 **가 일하러갖고갈 자료 인쇄하러 다녀오기까지 기다렸다 네가 오면 보고 집으로 가려했는데
더 늦어지면 오늘이 흐린날이기도하고 해떨어지지않을 무렵쯤에 가야해서
엄마도 지금 집으로 가려고 ~~
일하러갖고갈 자료인쇄하러 다녀온다던 **를 더 기다리지 못하고 엄마가 빨래도 돌려널어놓기까지 하려면
부득이 집으로 가게됐어 이따 집에 가서 집안일해가며 **한테도^^ **한테도^^ 문자 적어보낼게 ~>
ㅡ 2019년 2월 6일 오후 3시17분에, 두딸네 집에서..
ㅡ 엄마인 저로선 일하러갖고갈 자료인쇄하러간 큰딸을 보고오려
기다리다 부득이 집에 와야해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입니다 ㅡ
.. 적어보낸 문자를 기록해놓습니다
2019년 2월 6일 오후 3시39분부터 3시42분까지 3분간에 이어 3번 보내게 됐는데,
이모티콘 넣어보내느라 3분간 3번에 이어 보내게됐고..
3시42분에 보낸 문자를 기록해놓습니다
ㅡ<너희집앞에서 집에 올 버스기다리려 전광판 보니까 저상차고지라 상계역인근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며
**한테도 **한테도 문자 적어보내는건데 이따 일하러갖고갈 자료 인쇄하는데 소요돼는 시간상 봐서는 오늘은
은사로 걸어 자료인쇄하러갔는가봐 **도 **도 건강할 수 있게 이따 밤잠 깊은잠 잘자고
낼 또한 건강 잘지켜가며지내고 금욜인 모레 오후 1시30분에는 일하러가려 출발해야한다던 **가
모레 점심먹고 바로 일하러간다니까 아까 얘기했듯이 **도 모레 금욜에 하는 일이 점심먹고 간다면
모레 **나^^ **나^^ 건강한 모습으로 보고 점심도 먹자~^^
저로선 집으로 오자 빨래부터 돌려가며 집안일해가며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적은 문자 내용은
집으로 오며 오늘 있었던 두딸과의 일정 관련해 적어 보냈던 문자내용상
서둘러 집에 오게 된 이유에 있어 두딸한테 이해를 구하고자 강조해 적어 보낸 내용에 지나지않습니다.
오후 5시1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를 기록해놓습니다.
ㅡ< 집으로 왔거든 설명일마지막날이라 아까 ** ** 너희집 인근 편의점에도 먹을거리가 새로 들어오지않아있더니,
좀전 엄마가 집으로 오며 샌드위치 사러 들렀던 집인근 편의점에도 새로 들어온 물건이 구비돼있지않아
못사갖고 집에 오게됐는데 낼 가서 사오려고 ~ 아까 너희집에서 **가 통화하고 있고,
**는 이따 일하러갖고갈 자료인쇄하러 갔을때 기다렸다 **오면 보고 엄마도 집으로 오려고 기다리다가
빨래돌리고 널고하는 집안일일정상 부득이 엄마가 집에 오게됐었고, 너희집에서, 집안일 일정상 시간절약위해서는,
그렇게 됐다란 의미의 내용을 적어 너희한테 문자로 보내고..
또한 엄마가 타고갈 버스타려 걸어가며 너희한테 문자 적어보내고, 그렇게 됐었는데
왜냐면 너희집에서 문자로 적어 보냈었듯이 집에 오자 얼른 빨래부터 돌리며 부엌일이며 해가며 그러자면
집안일하는 시간상 부득이 그렇게 됐더란 내용을 ** ** 너희한테 집에 와서 또한, 문자로 적어보내는거야~
좀 이따 빨래세제 사오려 마트도 다시 내려갔다오려고 ..다녀오면 부엌일거리도 있고 ~
**야 좀이따 일하러 건강 조심해서 잘다녀오고 ~^^
**야^^ 건강 조심해서 모레는 네가 하는일이 점심 먹은후 일하러가게됐으면 좋을텐데~^^>
ㅡ 2019년 2월 6일 오후 5시1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자로선 제가 해야할 집안일 일상속 두딸과의 오늘(2019년 2월 6일 낮한때) 일정 히스토리(History)를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적어보낸..
그간 늘 그래왔듯 일반보편적일 문자내용에 지나지않습니다(만) 부득이 기록해놓습니다
2019년 2월 6일 오후 5시10분에 박미라 올림
ㅡ 2019년 2월 2일 새벽 8시43분에 기록해놓았던 내용 말미부분을
2019년 2월 3일 새벽 5시 51분에 발췌해 놓았었고.
<... 앞으로도 일상속 두딸한테 일반보편적일 내용의 문자 보내기는 엄마인 저로선 여전할 겁니다.
저로선,
이전부터 지금까지 .. 호주머니 가진것 부족하지만 몸 건강하게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며 여전한 소시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ㅡ 2019년 2월 6일 오후5시10분에 또한 기록해놓습니다..박미라 올림 >
<위의 내용은 첨에 코너 76번 내용에 적게돼 기록해놓게됐었는데
삭제하지않고 그대로놓아두고 내용을 복사해
79번으로 기록해놓았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2월 3일 새벽 5시 51분에 기록해놓습니다.
2019년 아침 8시43분부터 2월 2일 저녁 10시36분까지 어제는ㅡ 어제 저의 일상속 일상 한부분을 기록했었습니다ㅡ
그리고.. 몇시간 곯아떨어졌다가 그래왔듯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일어나, 엊저녁 10시 36분까지 있었던 경우를 다시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저로선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는 경우에 있어
이모티콘을 넣으려다보면 보내지는 경우 더러 있어왔기에 적으려던 내용을 먼저 적은후
넣을 이모티콘을 넣어 보내고는 해왔었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엊저녁 작은딸의 폰번호가 찍혀져왔던 경우에 있어서도
ㅡ 제가 쓰는 일반폰의 경우에는 이모티콘 넣는 외에 별다른 기능이 없습니다(만),
두딸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탑재돼있는것 같았습니다 ㅡ
있는 기능을 눌러가다보면 엊저녁경우와 같이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잘못 터치돼 눌러진 번호로 전화가 걸려지는 경우도 있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자,
꼭두새벽이지만 부득이 두딸한테 엊저녁 경우 그랬던 경우상 경위를 적어 문자를 보내게됐었습니다.
2월 3일 새벽4시56분에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ㅡ< 버튼터치가 잘못 됏었던가봐 ~ 엊저녁에 친구 만나러 간다던 **번화가 폰에 찍혀져있어
12분후인 저녁 9시10분에
**한테 전화 걸어봤었는데 못 받았던 경우로 미뤄보면 그렇게 유추 가능해.. **가 전화를 못 받게돼 ~
일하러가있을 **한테도 **한테도 엊저녁 그랬었더란 경우상 경위를 적어 엄마가 문자로 보내기도 했었잖아,
**도 일마치고와 피곤했을텐데 지난밤 깊은잠 잘 수 있었겠지싶고,
** 또한 지난밤에 깊은잠 잘 수 있었겠지싶어~
오늘도 **나 **나 건강 잘지켜가며 너희나름 일해가며 잘지내~^^ >
ㅡ 2019년 2월 3일 새벽 4시 56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나날 일상 연계돼 어제있었던 경우에 있어 오늘 새벽까지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도 있고, 기록해놓게 됐습니다.
ㅡ 2019년 2월 3일 새벽 5시 51분에 박미라 올림
아래 내용은 ㅡ
ㅡ 2019년 2월 2일 새벽 8시43분에 기록해놓았던 내용 말미부분을
2019년 2월 3일 새벽 5시 51분에 발췌해 놓았습니다.
<... 앞으로도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내용의 문자 보내기는 엄마인 저로선 여전할 겁니다.
저로선,
이전부터 지금까지 .. 호주머니 가진것 부족하지만 몸 건강하게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며 여전한 소시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ㅡ 2019년 2월 2일 새벽 8시43분에 박미라 올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2월 2일 아침 8시 43분입니다. 기록해 놓습니다.
그간 기록해왔었습니다,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저는 돈은 먹고만 살 정도로만 있으면..
건강만하다면, 하는일 귀천없이 뭐든 해먹고 살 수 있기에 ...
건강이 허락하는한 일을 해 벌어 먹고 산다면 마음은 자신이 하기나름이란 생각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만).
.. 살아가는 환경도 발맞춰 가야하기는 할겁니다.
제가 가진 생각은 이전부터도 한결같아왔었고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생각 그대로라는 것을 기록해왔었습니다.
제가 해야할 집안일하는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점심을 먹는다든지
사야할 생필품을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를 들른다든지 보편적일 일정으로
두딸과 만나는 낮한때를 엄마인 저로선 진짜 기쁘게 생각한다는 마음 또한 그간 기록해왔었습니다.
두딸을 만나는 낮한때 일정에 있어서는, 두딸도 나름 벌어먹고 살아야하니까 돈을 벌기 위한 일을 하는 시간일정상
ㅡ 두딸이 낮시간 한때가 돼거나 저녁시간 한때가 돼거나 그렇게 가능한 시간 맞춰 ㅡ
두딸은 낮한때 시간이 주로 가능해 점심을 먹는 시간을 가져왔었습니다.
단지 먹고 사는 정도라도 먹고 살지조차 못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본다면 저는 부자인 셈이 될겁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먹어야하고 건강만 하다면 하는일 귀천 없이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근본으로 가지고 있어왔고
지금또한 그런 생각 변함없는 저로서도 먹고사는 것만 가능한 가진것 자체만으로도
아주 궁핍하게 살아가는 배고픈 사람들 입장에서 본다면 먹고산다는 것
자체로도 사치스런 얘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편 해보면서....
건강이 허락하지않는다면 먹고사는 일을 하기위해 돈을 벌기위한 일을 할 수 없겠지만,
건강만하다면 뭐든 해서 돈을 벌어 먹고는 살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있어 이전부터도 가지고있던 생각
지금이나 앞으로도 여전할 것을 저로서는 기록해놓습니다.
2019년 2월 2일 새벽 6시36분에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었습니다.
문자 내용은 기록해왔었듯이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내용입니다.
오늘은 작은딸이 친구만나는 볼일이 있어 점심을 먹지못하게돼
ㅡ 작은딸은 하는일이 없거나한 주말이면 친구들을 만나는 볼일이 있거나
그렇기에 점심을 먹지못하거나 그럴 경우가 더러는 있습니다.ㅡ
큰딸은 토욜인 오늘 늦은 오후에 일을 하러 간다고 얘기해 그제 두딸을 만나 점심을 먹으면서 얘기 나누기를
토욜날 오후 1시까지 상계역인근 식자재마트 앞에서 큰딸을 만나 작은딸이 이전에 먹어봤었는데
맛있고 생선까지 구워 나오는데 6천원이란 가격도 저렴하더란 청국장으로
오늘 점심을 먹으러가자는 얘기를 했었는데 ..
저로선 어제 가만 생각해보다 그제 두딸이랑 걸어가다가
길가에 점포들 가운데 고기랑 떡볶이랑 라면이랑 어묵이랑 등등 갖다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가서
오늘 점심을 먹으면 어떤지라며 묻고,
더불어 그제 큰딸이 소화상태가 다소 불편해 처방약을 받아다 먹었더란 작은딸 얘기를 들었던 것이 기억나
오늘 큰딸 뱃속이 다소라도 불편하다면 소화잘될 수 있을 청국장으로 먹으러가야하겠지
라는 내용 또한 적어 보냈었습니다..
내용은 그간 기록해왔었듯이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내용에 지나지않습니다.
두딸한테 지금까지도 적어보내왔던 문자 내용에 있어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내용을 적어 보내왔었고,
앞으로도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내용의 문자 보내기는 엄마인 저로선 여전할 겁니다.
저로선,
이전부터 지금까지 .. 호주머니 가진것 부족하지만 몸 건강하게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며 여전한 소시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ㅡ 2019년 2월 2일 아침 8시43분에 박미라 올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월 2일 나날 일상 연계돼.. 아래에도 기록해 놓습니다..
2019년 2월 2일 오후 4시 45분에 기록해놓습니다.
기록해왔었듯이, 나날 일반보편적일 일상은연계돼..
2월 2일 아침에 기록해놓았듯이 큰딸과 만나 점심을 먹은 후.. 오후 1시 59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ㅡ 청국장 점심 좀전에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더라 **야, **가 지난번 ** 너랑 먹었을때는 생선구이가 나왔었는데
오늘은 양배추를 찐 찬이 나온거 보니까 여기가 집밥 같이 하는가봐 알타리무도 맛있고 아주 맛있게 먹고
커피마시러 아워플래닛에 앉았는데 마들렌 사먹으며 ** 네가 마들렌 맛있다고 했었지 그런 얘기 **랑 하기도했어
친구 만나러 나갔겠지 **야 수욜에는 **가 점심 먹고 일하러간다고 얘기해서 너희집에 엄마가 갈거거든
수욜에 **가 일하는 시간일정은 어떠니~~ >
ㅡ 2019년 2월 2일 오후 1시 59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입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은후
큰딸이 사주겠다던 커피를 마시러 찻집에 들렀을때 늘 그래왔다고 그간 기록했었듯이..
큰딸과만 같이 있든 작은딸이랑만 같이 있든 그렇게 있더라도.. 엄마인 저로선 문자를 적어 보낼때면
무조건 두딸한테 보내곤해왔습니다. 오후 1시59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 또한 그랬었습니다.
ㅡ 일하러갖고갈 자료를 인쇄하러 들러간다던 큰딸이 집까지 걸어갈거라 얘기해서
저도 작은딸이 친구 만나러 나가기 전이면 잠깐 얼굴이라도 볼 겸해 두딸네 집에 갔었습니다.
작은딸이 나가기전이라 집에 있어 잠깐이었지만 다행히 볼 수 있었고..
집에 올 버스기다리며 오후 3시 24분에 보낸 문자로도 적어 보냈었습니다.
ㅡ 2019년 2월 2일 오후 4시 45분에 박미라 올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2월 2일 오후3시 24분에 두딸네 집앞에서.. 집에 타고 올 버스 기다리며
제가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를 코너 79번 내용으로 기록해놓습니다.
ㅡ< 낼은 ** ** 너희가 아미라던 비티에스 공연 예매해뒀다며 ..
일해가며 때론 그렇게 영화관람같은 문화도 즐겨가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담주 월욜에는 **도 볼일있다했고, 엄마도 엄마가 해야할 집안일일정상 너희집에 못가게됐고
담주 수욜에는 **가 점심먹고 일하러간다니까 담주 수욜에 엄마가 너희집에 갈게..
**야 좀 아까 너희집에 잠깐 갔다가 ** 만나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
**도 **도 늘 건강 지켜가며 잘지내~ 집에 가려고 버스 기다리며 너희한테 문자 적어보내는거야..>
ㅡ 2019년 2월 2일 오후 3시 24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입니다..
나날 일상 연계돼,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를 부득이 기록해놓습니다.
<버스 기다리며 두딸한테 문자 적어보내고 전광판에 보니까 타고 올 버스가 차고지라
상계역까지 걸어 지하철로 환승해 집에 오자 빨래 돌리고 집안일해가며
지하철로 환승해 집에 왔다는 내용의 문자를 두딸한테 오후 4시 33분에 적어 보냈습니다..>
ㅡ 2019년 2월 2일 오후 4시45분에 박미라 올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2월 2일 저녁 10시 36분에 나날 일상 연계돼..기록해놓습니다.
좀전 저녁 8시58분이었을 겁니다. 친구 만나러 간다던 작은딸로부터 걸려온 전화번호를 보게 됐습니다.
기록해왔었듯이 저는 시간을 보기위해 휴대폰을 잠이 들때도 옆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벨소리를
듣지 못했던건 폰소리를 무음으로 설정해놓았기에 듣지를 못하게 돼 못받게 됐었고, 시간을 보기위해
폰을 눌러보니까 전화가 걸려와 있었던 것을 알게 됐고.. 열어봤더니 작은딸로부터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작은딸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을 시간보다 12분정도 늦어진 9시무렵에 전화를 걸어봤었습니다. 못받기에
엄마인 저로선 큰딸한테든 작은딸한테든 문자를 적어 보낼때면 두딸한테 같은 내용으로 동시에 적어 보낸다고
기록해왔었듯이 문자를 적어 두딸한테 보냈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를 나날 일상은 연계돼다보니까 ..
2월 2일 저녁 10시36분에 부득이 기록을 해놓습니다
ㅡ< 저녁 8시58분에 걸려온 전화를 12분후쯤 보고는 전화 걸어 봤었는데 못받더라 **야 너도 알다시피,
폰을 무음으로 작동해놓아서 못받게 됐거든 친구 만나러가서 어떻게 전화를 걸었었니,
**야 집에 오면 깊은 잠 잘자고~^^
**도 이따 일마치고 집에 오면 피곤할텐데 편안하게 잘자고~^^ >ㅡ
ㅡ 2019년 2월 2일 저녁 9시 42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나날 일상 연계돼다보니까 기록해놓습니다
<9시41분에 문자 보내고 1분후인 9시42분에 내용은 같은데 이모티콘 넣어보내느라 재전송하게 됐습니다>
ㅡ 2019년 2월 2일 저녁 10시36분에 박미라 올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아래로, 2019년 2월 1일 새벽 4시에 기록해놓은 코너 79번입니다.
그간 저로선 제가 해야할 집안일 일상속 두딸과 만나는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점심을 먹는다든지
사야할 생필품을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에 들른다든지 그런 나날 지내왔던 일상을 기록해 왔었습니다.
이전부터도 늘 그래왔듯 제나름 해야할일을 해가는 일상속 짬내 두딸한테 적어보내는 문자도 줄곧 적어 보내왔었고,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보낸 문자 또한 부득이 기록해 놓았었습니다.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저의 일상속 두딸한테 적어 보내는 일상속일반보편적일 문자는 한결같을겁니다.
엄마로서의 기본적일 책임감은 엄마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한 앞으로도 가지고 있어야 할 겁니다.
2019년 1월 31일 어젯밤 기록을 해놓고 나가려다 메인 가장 윗부분에 코너 74번과 76번 바로가기를 기록해놓고
제이름을 적어놓으며 앞(부분)머리로 '2019년 1월에' 라고 적어놓았었던 부분을' 2019년 1월을 마무리하며' 라고
수정해 놓고 나갔었습니다.
2019년 2월 1일 새벽 4시에 들어와 메인에 게재돼있던 기록들을 코너 78번으로 옮겨놓았습니다.
옮겨놓은 후 저로선 그간 기록해왔던 내용들에 있어 제가 해야할 집안일일상속
일반보편적일 일정이란 것을 요점으로 정리 코너 79번으로 기록해 놓습니다.
두딸은.. 큰딸은 큰딸대로 작은딸은 작은딸대로 제할일해가며 돈을 벌고 생활해가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기록했었습니다. 저희집 가족구성원은 각자 제할일 알아 해가며 돈을 벌어 사는 생활일상을 지내고 있습니다.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 내용가운데는 '너희가 어련알아 잘하랴만..'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당연히, 먹고 살아가야하니까 두딸 나름 해야할 일이 더 들어오면 두딸 기분이 진짜 좋아지는 모습이 보여지기도하고,
두딸의 얘기하는 어투 또한 진짜 밝아진 어투를 엄마인 저로선 느낄수 있었습니다.
반면 비수기라 일이 잘들어오지않는다거나 할때면 두딸 나름 시무룩해지거나 어투 또한 어두워질거나할때
엄마인 저로선 적어 보내는 문자 내용에 있어 ' 너희가 어련 알아 잘하랴만..'이란 내용을 ㅡ
두딸 나름 해야할일을 찾아 해가며 돈을 벌어 생활해왔었기에 그런 점을 간략히 토대로한 내용의 ㅡ
문자를 적어 보내는 앞머리로 적어넣기도했던 '..너희가 어련 잘알아하랴만..' 이기도 했었습니다.
얼마전부터 두딸은 나름 돈을 벌기위해 하는 일에 있어서든 친구만나는 볼일이라든지 있어서든
일상 지내다보면 큰딸도 작은딸도 나름의 사생활이 있을 거란 생각을 엄마인 저로선 해보게 됐습니다.
그런 생각에 있어서는 이전부터도 제가 가져왔었고 가져왔던 생각을 여러번에 걸쳐 카페에 기록해 놓기도 했었습니다.
큰딸은 큰딸대로 작은딸은 작은딸대로 생활해나가기위해 하는일을 찾아해가며 지내왔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두딸이 잘지내고 있으니까 엄마인 저로선 이쯤에서 천천히 뒤로 한발 물러서도 될거란 생각을합니다.
물론, 큰딸한테도 작은딸한테도 예전 두딸이 학창시절 십대때 이십대때마냥 그런 열성으로 다가가진 않을겁니다.
엄마로서의 책임감은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만). 아무리 엄마라해도 ㅡ 큰딸대로의 작은딸대로의 사생활이 있을테니까 ㅡ
두딸의 사생활에 있어서는 제아무리 엄마라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할 거란 생각을 합니다.
그간 기록하기도 했었던 내용입니다. 큰딸이 나름해야하는일 일정 따라 작은딸 또한 해야하는 일 일정 따라
서로 얘기나눠가며 점심 먹는 일정을 가져왔었습니다.
큰딸은 일이 더 들어오거나할 때면 우선 큰딸 자신의 건강을 기본으로 두고 일을 어떻게 하는 것이
건강도 지켜가며 해나갈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며 가르침을 받는 상대적으로도 시간이 가능하게 맞는 일정으로
짜놓기도 하곤 해왔다는 것을 큰딸로부터 들어 짐작해본 바 그렇습니다. 작은딸도 해야할 일이 더들어온다든지
그럴때면 기뻐하는 모습과 어투 역력하기도하고 일이 들어오기를 기뻐하는 사람은 작은딸 자신일겁니다.
큰딸과는 달리 사회성면에서는 낫다고해야할지 친구들이 많은편입니다. 친구 만나는 볼일이 있다고 작은딸로부터 들었습니다.
하는일하러가는 일상과 아울러 친구만나는 볼일을 보기도하는 일상을 지내기도하는 작은딸입니다.
큰딸은 큰딸대로 작은딸은 작은딸대로 각자 알아 제할일 해가며 돈을 벌고 생활해가며 지내는 일상속 사생활도 있을겁니다.
엄마인 저로선 지켜줘야 마땅한.. 친구들을 만난다든지 지켜줘야 마땅한 사생활입니다.
큰딸도 작은딸도 일상 잘지내왔듯 앞으로도 잘하며 지낼 겁니다. 엄마인 저로선 지금까지 봐온 바로 두딸이 지내는 일상을 신뢰합니다.
큰딸한테도 작은딸한테도 엄마로서의 책임감은 기본으로 가지고,
두딸한테 이전의 십대 이십대때와 같이 열성적으로 다가가진 않을 생각입니다.
큰딸은 큰딸대로 작은딸은 작은딸대로 지금까지 해온바로 생각해봐선
두딸 나름 건강도 지켜가며 돈을 벌어 생활해가기위해 지내는 일상을 '어련 잘알아 할까' 그런 생각 새삼 해보며... 잘해나갈겁니다.
ㅡ 2019년 2월 1일 새벽 4시 47분에 박미라 올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2월 10일 오후 2시 37분입니다. 새벽 6시7분에 코너 80번 댓글로 오늘 정의 일정을 기록해놓았던대로 집안일 마친후 노원에 다이소부터 들러 사야할 생필품 사갖고 롯데백화점지하층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2980원에 파는 국물떡볶이도 사서 집으로 오다가 큰딸이 점심을 못먹고 일하러가고 작은딸도 주말이면 친구 만나는 볼일이 있게돼 점심을 못먹게되다보니까 두딸일정으로 점심을 못먹게되는 날은 지나번과 같이 홈플에 채선당참치김치찌개를 점심으로 먹고오려했었는데 두째 넷째 주말에는 대형마트가 휴무라 홈플도 가지 못하게 돼 노원으로 나가 롯데백화점에 국물떡볶이도 사오고 다이소도 들러 생필품도 사갖고오자 오다가 점심으로 먹을 컵라면이든 국수종류든 사갖고 와 물끓여 부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샌드빵 두봉지를 사갖고 집으로 와 점심을 빵으로 먹게 됐습니다. 다 돌아간 세탁기에서 빨래 꺼내 널어놓고 며칠전 두딸네 갔다가 작은딸로부터 받아왔던 커피 한봉지 타마시기전에 기록부터 해놓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그간 늘 그래왔듯 저의 일상속 오늘처럼 두딸이 점심을 먹지 못하게 된다든지 할때면 저의 일정을 적어 두딸한테 문자로 보내고는 해왔었고 오늘 또한 그렇게 저의 일정을 적어 두딸한테 보내게 됐습니다 ㅡ 2019년 2월 10일 오후 2시18분에 문자를 적어 보내게 됐었는데. 내용을 보다 이해구하기 쉽도록 적어 보냈던 내용 맥락에 맞게 첨부해 적어 보내게돼 내용은 같습니다만 첨부해 재전송하게 되다보니까 5분후인 2시 23분에 재전송하게 됐습니다. 2시18분 내용이나 2시 23분 내용이나 같습니다, 시간 기록은 2시18분으로 해놓습니다 ㅡ< 집안일 마치고.. 어제 ** ** 너희한테 문자 적어보냈듯이 생필품 사러 다이소도 들렀다가 롯데백화점지하층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2980원에 파는 국물떡볶이도 사갖고 집으로 오다 컵라면이든 국수든 사와 물끓여 부어 점심으로 먹을까 생각했었는데 마트옆에 파리바게뜨있잖아 빵을 사다가 점심으로 먹어야겠다싶어 들어가보니까 너희가 아미라던 비티에스샌드도 있어 포켓샌드사과도 맛있어 보이고 포켓샌드딸기요거트도 맛있어보여 사갖고와 먹다보니까 엄마입맛에는 실제사과과육이 들어있던 포켓샌드가 좀더 맛있더라 물론 딸기요거트도 맛있었지만 .. 너희집에 갔다가 받아왔던 커피 몇봉지 남아있거든 물끓여 타마시려고~~ **는 일하러갔을텐데 일하더라도 밥챙겨먹어가며 건강 조심하고 지켜가며 잘지내고~^^ 일욜인 오늘 **는 친구 만나는 볼일있겠지 평소와 ** 너의 일정이 같다면 그렇겠지싶은데 밥챙겨먹어가며 건강 조심하고 지켜가며 잘지내~^^ 엄마가 월욜인 낼 너희폰으로 전화 걸어보든지 그럴게.. 문자로 모레인 화욜 **가 하는일 있다던 일이.. 엄마가 해야할 집안일일정상.. **가 답문자 보냈듯, 점심밥 먹는 일정이 아니면, 일마치고와 저녁밥으로 먹는 시간일정은 담주화욜 에 엄마가 집안일일정상저녁밥으론 안되는는데.. 담주화욜에 점심밥을 먹고는 집에 오면된다는 문자를 엄마가 어제 적어보냈었던대로 담주화욜 **는 일하러간다했었으니까, **는 담주화욜 점심먹고 일하러가도되는건지 ** 네가 알게되는대로 엄마한테 문자로든 얘기해줘..> ㅡ 2019년 2월 10일 오후 2시 23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보낸 오늘 저의 일정입니다, 두딸한테 적어 보낸 일반보편적일 저의 일정관련 문자입니다, 엄마인 저로선 부득이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 2월 10일 오후 2시 37분에 박미라 올림 |
<...그간 그래왔듯 앞으로도 일상속 두딸한테 일반보편적일 내용의 문자 보내기는 엄마인 저로선 여전할 겁니다.
저로선,
이전부터 지금까지 .. 호주머니 가진것 부족하지만 몸 건강하게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며 여전한 소시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 그런 나날은 연계돼
ㅡ 2019년 2월 8일 오후4시32분에 또한 기록해놓습니다..박미라 올림 >
첫댓글 2019년 2월 9일인 어젯밤 11시6분에 엄마인 저로선 늘 그래왔듯 두딸한테 두딸과의 담주 일정 관련해 문자를 적어 보내게 됐었습니다. 큰딸이 하는 일이라든지 작은딸이 하는일이라든지 친구만나는 볼일이라든지 있게돼 그렇게 두딸 일정상 평소처럼 만나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점심을 먹는다든지 사야할 생필품을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를 들른다든지 그런 보편적일 일정에 있어, 담주에는 큰딸이 화욜과 목욜에 하는일 일정상 점심밥이든 저녁밥이든 일정을가질 수 없게 됐고 작은딸은 주말과 같은 경우 친구 만나는 볼일이라든지 있고 담주 화욜에는 하는일이 있게돼 어제 오후 4시9분에 작은딸이 답문자로 담주화욜에 하는일이..
담주 화욜 작은딸이 하는일이 있게됐는데 점심을 먹고가거나 그렇지 못하면 일마치고와 저녁으로 먹을 수 있을거란 일정을 작은딸이 답문자로 적어 보내줬었습니다. 큰딸과 같은 경우에도, 그제저녁에 일마치고 집에 와있던 큰딸이 전화를 걸어와 잠깐 통화하다가 담주 토욜에는 엄마를 만날수 있을거란 얘기를 듣게돼 담주 토욜 점심밥인지 저녁밥으론지 물어보는 문자를 큰딸한테 보내게 됐었습니다. 어젯밤 11시 6분에 두딸과의 담주 그런 일정을 물어보려 적어 보냈던 문자에 큰딸이 토욜에는 큰딸이 하는일에 있어 저녁밥으론 안돼 점심때 만나 밥을 먹을 수 있다는 답문자를 어젯밤 11시 28분에 받아보게됐었습니다...
저 또한 답문보내기를 담주 토욜에는 일마치고오는 큰딸과 만나 점심을 먹을때 작은딸도 시간 일정이 가능하다면 만나 점심을 먹을 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라는 엄마로서의 마음을 적어 답문자로 보내기도 했었고 아울러 일욜인 오늘은 큰딸이 일찌감치 일하러가게돼 그러다보니까 일정상 만날 수 없게 됐고 작은딸 또한 하는일이든 친구만나는 볼일이든 있는 요일이다보니까 만나 밥먹는 일정을 가질 수 없게돼 저로선 지난번과 같이 홈플에 쌈채듬뿍리필해 먹을 수 있던 채선당참치김치찌개로 점심도 먹고 저렴하게 파는 샌드위치도 사갖고오려한다는 저의일상속 일정을 어젯밤 11시6분에 적어 늘그래왔듯 두딸한테 문자로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저로선 제가 해야할 집안일 일상속 두딸이 하는일 일정에 맞춰 일반보편적일 일정인 점심을 먹는다든지.. 늘 그래왔었던 일정을 문자적어 보내고 답문자도 받고 하는 과정에서 토욜인 어젯밤 일욜에는 엄마가 지난번같이 홈플에채선당참치김치찌개로 먹고,집으로 오다가 롯데백화점 지하층에서 2980원에 파는 국물떡볶이도 사갖고 올거란 얘기를 어젯밤 11시6분에 문자로 보냈었는데, 11시28분에 큰딸로부터 홈플이 둘째 넷째주 일욜은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답문자를 받아보게됐었고 저또한 필요하면 가볼 수 있기에 쉬게되는 요일을 수첩에 적어 놓기도했었다는 얘기며, 그럼 롯데백화점지하층가서 국물떡복이사갖고오고 라면끓여 점심으로..
..홈플이 휴무일이면 롯데백화점지하층에 가서 비교적 저렴하게 팔던 국물떡볶이 사갖고 오고 라면을 끓여 점심으로 먹거나 그래야겠다 라는 문자를 적어 어젯밤 자정 넘어서도 두딸한테 보냈었습니다. 몇년전인지 카페코너에 기록해 놓기도 했었습니다, 홈플이든 롯데마트든 휴무일을 정하게 됐던 이유가 소비자들 입장에선 대형마트를 선호하다보니까 대형마트가 있는 지역에서는 대형마트로 소비자들 소비가 줄을 잇다보면 자영업자들이 영업해나가는데 있어 아무래도 상권을 뺏기게되다보니까 실제적 이득면에 있어 위축될 수 있을거라 휴무일에는 대형마트영업을 쉬는날로 정했던 그랬던상황이며 저로선 새삼 생각나기도했었습니다...
그간 저로선 제가 가진 생각을 기록하거나 그래왔었을때 .. 어떠한 사안에 있어서든 정보는 정확하게 기록해놓더라도, 제가 가져왔던 생각이라든지 더불어 보다 상세하게 기록해 놓다보니 내용이 길어지곤했었습니다. 사람 나름 가져왔던 생각이라든지 가진 생각이라든지는 사람마다 다를거라 저로선 생각해왔었고 제가 가졌던 그런 생각 또한 어떤 사안이든 관련해 기록해놓기전 전제로 기록해놓는다든지 해왔었습니다. 바로 위 댓글로 대형마트휴무일 관련해 기록해놓다보니까, 이해하는 입장에선 곡해가 있지나 않을까 싶은 제나름 생각들기도합니다(만)..저로선 제가 해야할 집안일하는 일상속 또한 엄마인 저로선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두딸 하는일 일정 맞춰가며 만나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점심을 먹는다든지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를 들른다든지 그렇게 두딸과 만나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지내며 평범하게 살아왔고 살아가는.. 그런 한결같아왔던 일상 앞으로도 그러한 일상 변함없을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이전부터 지금까지 .. 호주머니 가진것 부족하지만 몸 건강하게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며 여전한 소시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 저로선 앞으로도 한결같을 겁니다. ㅡ 2019년 2월 10일 새벽 6시7분에 박미라 올림
참, 기록해놓습니다. 2월 9일인 어제 오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일정관련해, 담주화욜에는 큰딸은 점심을 못먹고 일하러가게돼 작은딸과는 점심으로든 아니면 작은딸이 일하고와 저녁밥으로 먹든지 그러자고 했었는데 ..어제 저로서도 담주화욜 제가 해야할 집안일 일정이 있다보니까 점심을 먹고 집에 와야해 점심때 아닌 저녁밥으론 먹지 못하게 됐고.. 어제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게됐었습니다. ㅡ 박미라 올림
2019년 2월 18일 오후 4시넘어 두딸과 헤어져 2번의 문자를 적어보냈었습니다. 오후 5시 24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를 댓글로 기록해 놓습니다.
오후 5시23분에 오늘 2번째로 적어보냈던 내용을 확인해보니까, 잘못 적힌 글자가있어 한글자 고쳐 다시보내게 돼..1분이 지난 오후 5시 24분에 같은 내용의 문자를 재전송하게 됐습니다. 오후 4시50분에 ..두딸네 집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집으로 타고을 버스를기다리며 문자를 적어 두딸한테 보내게됐었습니다. 버스타고오며 생각해보니까 적어보낼 내용있어 환승해 타고오려고 지하철 기다리며.. 4시50분에 적어 보냈던 문자 앞머리에 첨부해 적어 보낼 내용을적어 오후5시24분에..
그간 그래왔었듯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적어 보냈던 문자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ㅡ< 앗참~ 오늘 점심으로 **가 담달에 있을 **생일 축하한다며 사준 점심밥 맛있게 먹고 점심먹으러 가기전에 **가 설선물로 받아왔다던 투썸플레이스케잌으로 3만2천원짜리 레드벨벳케잌도 찾아갖고 점심먹으러가서는 배불렀어도 디저트로 맛있게 잘먹었어 **야^^ **생일 축하로 사준 점심 고맙게 잘먹었어 .**도 네가 일하는 곳에서 받아왔다던 케잌을 **가 네생일축하하며 사준 점심먹은곳에서 나온 커피마시며 후식으로 맛있게 먹었고, **야^^ 생일 축하해~~~^^
아까 은행 에이티엠기에 볼일보러 들렀다가 ..
..오후 4시에는 출발해 일하러가야한다던 **라 헤어져 10분후던가쯤부터 **네가 **랑 통화하게 됐을때 **네가 집으로 걸어가고 있다고 얘기해 만나 같이 걸어 집으로 가려했는데 안되겠다며 끊게 됐었고 **가 엄마랑 걸어 너희집쪽으로 오다가 편의점에 들러 자몽으로는 **가 포도로는 따옴이 없어 아침에주스로 **가 마실음료 사갖고, 엄마가 사갖고올 샌드위치도 없어 집에 가다가 사갖고가려고 편의점에서 나와 **랑 걸어 너희집까지 와서 **랑 헤어져 너희집앞 버스정류장인데, 엄마가 타고 집으로 와야할 버스 기다리며 너희한테 문자적어 보내는거거든.. **야 늘늘 건강도 잘지켜가며 오늘 일하러도 잘다녀오고~
.,. 토욜인 어제 **가 아침 일찌감치부터 일하러갔다가 저녁밥도 사줘 먹고왔다는 얘기 **로부터 오늘 듣게돼 알 수 있었는데 오늘은 **가 쉬는날이 됐다니까 편안하게 잘쉬고 **야 늘늘 건강 잘지켜가며 지내고~ **나^^ **나^^ 이따 깊은잠 잘자 .. 모레인 수욜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 > ㅡ
ㅡ2019년 2월18일인 오늘 또한 그간 그래왔었듯 오늘은 오후 4시50분에 한번, 5시23분에 이어 1분뒤 5시24분에 그렇게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기록은 오후 5시24분에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로 기록해 놓습니다. 두딸한테 줄곧 적어 보내왔었던 두딸과의 일정관련문자입니다, 엄마인 저로선 부득이 오후6시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2월18일 박미라 올림
2019년 2월 19일 새벽 1시 37분에 ㅡ 어제 두딸과의 일정을 있는그대로 적어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ㅡ 기록해놓습니다.
ㅡ<어제 ** ** 너희집에 갔을때 **가 하는일에 있어 애써 인터넷 찾아 구해본다든지 그렇게 지금까지 **가 애써왔었다는 것을 어제도 너희집에 갔었을때 **가 노트북 앞에 앉던데 네가 하는일에 있어 찾아보고 있다는 거 얘기하지않더라도 엄마가 너무나 잘알잖아 며칠전 **랑 점심먹고 너희집쪽으로 걸어오며 **가 담달있을 **생일축하로 어제인 월욜에 점심밥을 사주겠다고해 **가 가진돈 부족할텐데, 생일점심 사주겠다고 얘기하니까 잘먹을게 라고 얘기해줘야겠다며 엄마한테 얘기했었을만큼 **야...
..**야 **마음이나 엄마마음이나 같아.. ** 네가 애써 찾아 일하러가더라도 **가 찾아하는일보다는, **네가 하는일에 있어서는 워낙에 들쭉날쭉한 일이다보니까 돈벌이에 있어 그만큼 부족할텐데 .. 어제와 같은 경우 **생일축하로 **가 사주던 점심을 **랑 엄마가 고맙게 먹으면서도 얘기 못했었지만 한편 마음 진짜 애잔했어 ~ 지금 시간 **나 **나 잠들어있지싶은데 **한테 꼭해주고싶었던 얘기라 문자적어보내게 됐어~~> ㅡ 2019년 2월 19일 좀전 새벽 1시37분에, 엄마의 마음으로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2019년 2월 19일 새벽 1시50분에 나날일상은 연계돼..부득이 기록해놓습니다 ㅡ 박미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