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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문학 Re:Re:2019년 2월 10일 새벽 5시 52분까지 메인으로 게재돼있던 기록을 코너로 옮겨놓았습니다
카르멘 추천 0 조회 45 19.02.10 05:5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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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2.10 06:07

    첫댓글 2019년 2월 9일인 어젯밤 11시6분에 엄마인 저로선 늘 그래왔듯 두딸한테 두딸과의 담주 일정 관련해 문자를 적어 보내게 됐었습니다. 큰딸이 하는 일이라든지 작은딸이 하는일이라든지 친구만나는 볼일이라든지 있게돼 그렇게 두딸 일정상 평소처럼 만나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점심을 먹는다든지 사야할 생필품을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를 들른다든지 그런 보편적일 일정에 있어, 담주에는 큰딸이 화욜과 목욜에 하는일 일정상 점심밥이든 저녁밥이든 일정을가질 수 없게 됐고 작은딸은 주말과 같은 경우 친구 만나는 볼일이라든지 있고 담주 화욜에는 하는일이 있게돼 어제 오후 4시9분에 작은딸이 답문자로 담주화욜에 하는일이..

  • 작성자 19.02.10 07:41

    담주 화욜 작은딸이 하는일이 있게됐는데 점심을 먹고가거나 그렇지 못하면 일마치고와 저녁으로 먹을 수 있을거란 일정을 작은딸이 답문자로 적어 보내줬었습니다. 큰딸과 같은 경우에도, 그제저녁에 일마치고 집에 와있던 큰딸이 전화를 걸어와 잠깐 통화하다가 담주 토욜에는 엄마를 만날수 있을거란 얘기를 듣게돼 담주 토욜 점심밥인지 저녁밥으론지 물어보는 문자를 큰딸한테 보내게 됐었습니다. 어젯밤 11시 6분에 두딸과의 담주 그런 일정을 물어보려 적어 보냈던 문자에 큰딸이 토욜에는 큰딸이 하는일에 있어 저녁밥으론 안돼 점심때 만나 밥을 먹을 수 있다는 답문자를 어젯밤 11시 28분에 받아보게됐었습니다...

  • 작성자 19.02.10 07:17

    저 또한 답문보내기를 담주 토욜에는 일마치고오는 큰딸과 만나 점심을 먹을때 작은딸도 시간 일정이 가능하다면 만나 점심을 먹을 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라는 엄마로서의 마음을 적어 답문자로 보내기도 했었고 아울러 일욜인 오늘은 큰딸이 일찌감치 일하러가게돼 그러다보니까 일정상 만날 수 없게 됐고 작은딸 또한 하는일이든 친구만나는 볼일이든 있는 요일이다보니까 만나 밥먹는 일정을 가질 수 없게돼 저로선 지난번과 같이 홈플에 쌈채듬뿍리필해 먹을 수 있던 채선당참치김치찌개로 점심도 먹고 저렴하게 파는 샌드위치도 사갖고오려한다는 저의일상속 일정을 어젯밤 11시6분에 적어 늘그래왔듯 두딸한테 문자로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 작성자 19.02.10 06:40

    저로선 제가 해야할 집안일 일상속 두딸이 하는일 일정에 맞춰 일반보편적일 일정인 점심을 먹는다든지.. 늘 그래왔었던 일정을 문자적어 보내고 답문자도 받고 하는 과정에서 토욜인 어젯밤 일욜에는 엄마가 지난번같이 홈플에채선당참치김치찌개로 먹고,집으로 오다가 롯데백화점 지하층에서 2980원에 파는 국물떡볶이도 사갖고 올거란 얘기를 어젯밤 11시6분에 문자로 보냈었는데, 11시28분에 큰딸로부터 홈플이 둘째 넷째주 일욜은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답문자를 받아보게됐었고 저또한 필요하면 가볼 수 있기에 쉬게되는 요일을 수첩에 적어 놓기도했었다는 얘기며, 그럼 롯데백화점지하층가서 국물떡복이사갖고오고 라면끓여 점심으로..

  • 작성자 19.02.10 06:52

    ..홈플이 휴무일이면 롯데백화점지하층에 가서 비교적 저렴하게 팔던 국물떡볶이 사갖고 오고 라면을 끓여 점심으로 먹거나 그래야겠다 라는 문자를 적어 어젯밤 자정 넘어서도 두딸한테 보냈었습니다. 몇년전인지 카페코너에 기록해 놓기도 했었습니다, 홈플이든 롯데마트든 휴무일을 정하게 됐던 이유가 소비자들 입장에선 대형마트를 선호하다보니까 대형마트가 있는 지역에서는 대형마트로 소비자들 소비가 줄을 잇다보면 자영업자들이 영업해나가는데 있어 아무래도 상권을 뺏기게되다보니까 실제적 이득면에 있어 위축될 수 있을거라 휴무일에는 대형마트영업을 쉬는날로 정했던 그랬던상황이며 저로선 새삼 생각나기도했었습니다...

  • 작성자 19.02.10 07:19

    그간 저로선 제가 가진 생각을 기록하거나 그래왔었을때 .. 어떠한 사안에 있어서든 정보는 정확하게 기록해놓더라도, 제가 가져왔던 생각이라든지 더불어 보다 상세하게 기록해 놓다보니 내용이 길어지곤했었습니다. 사람 나름 가져왔던 생각이라든지 가진 생각이라든지는 사람마다 다를거라 저로선 생각해왔었고 제가 가졌던 그런 생각 또한 어떤 사안이든 관련해 기록해놓기전 전제로 기록해놓는다든지 해왔었습니다. 바로 위 댓글로 대형마트휴무일 관련해 기록해놓다보니까, 이해하는 입장에선 곡해가 있지나 않을까 싶은 제나름 생각들기도합니다(만)..저로선 제가 해야할 집안일하는 일상속 또한 엄마인 저로선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 작성자 19.02.10 07:23

    ....두딸 하는일 일정 맞춰가며 만나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점심을 먹는다든지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를 들른다든지 그렇게 두딸과 만나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지내며 평범하게 살아왔고 살아가는.. 그런 한결같아왔던 일상 앞으로도 그러한 일상 변함없을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이전부터 지금까지 .. 호주머니 가진것 부족하지만 몸 건강하게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며 여전한 소시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 저로선 앞으로도 한결같을 겁니다. ㅡ 2019년 2월 10일 새벽 6시7분에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9.02.10 07:55

    참, 기록해놓습니다. 2월 9일인 어제 오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일정관련해, 담주화욜에는 큰딸은 점심을 못먹고 일하러가게돼 작은딸과는 점심으로든 아니면 작은딸이 일하고와 저녁밥으로 먹든지 그러자고 했었는데 ..어제 저로서도 담주화욜 제가 해야할 집안일 일정이 있다보니까 점심을 먹고 집에 와야해 점심때 아닌 저녁밥으론 먹지 못하게 됐고.. 어제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게됐었습니다. ㅡ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9.02.18 18:33

    2019년 2월 18일 오후 4시넘어 두딸과 헤어져 2번의 문자를 적어보냈었습니다. 오후 5시 24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를 댓글로 기록해 놓습니다.
    오후 5시23분에 오늘 2번째로 적어보냈던 내용을 확인해보니까, 잘못 적힌 글자가있어 한글자 고쳐 다시보내게 돼..1분이 지난 오후 5시 24분에 같은 내용의 문자를 재전송하게 됐습니다. 오후 4시50분에 ..두딸네 집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집으로 타고을 버스를기다리며 문자를 적어 두딸한테 보내게됐었습니다. 버스타고오며 생각해보니까 적어보낼 내용있어 환승해 타고오려고 지하철 기다리며.. 4시50분에 적어 보냈던 문자 앞머리에 첨부해 적어 보낼 내용을적어 오후5시24분에..

  • 작성자 19.02.18 18:48

    그간 그래왔었듯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적어 보냈던 문자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ㅡ< 앗참~ 오늘 점심으로 **가 담달에 있을 **생일 축하한다며 사준 점심밥 맛있게 먹고 점심먹으러 가기전에 **가 설선물로 받아왔다던 투썸플레이스케잌으로 3만2천원짜리 레드벨벳케잌도 찾아갖고 점심먹으러가서는 배불렀어도 디저트로 맛있게 잘먹었어 **야^^ **생일 축하로 사준 점심 고맙게 잘먹었어 .**도 네가 일하는 곳에서 받아왔다던 케잌을 **가 네생일축하하며 사준 점심먹은곳에서 나온 커피마시며 후식으로 맛있게 먹었고, **야^^ 생일 축하해~~~^^
    아까 은행 에이티엠기에 볼일보러 들렀다가 ..

  • 작성자 19.02.18 19:21

    ..오후 4시에는 출발해 일하러가야한다던 **라 헤어져 10분후던가쯤부터 **네가 **랑 통화하게 됐을때 **네가 집으로 걸어가고 있다고 얘기해 만나 같이 걸어 집으로 가려했는데 안되겠다며 끊게 됐었고 **가 엄마랑 걸어 너희집쪽으로 오다가 편의점에 들러 자몽으로는 **가 포도로는 따옴이 없어 아침에주스로 **가 마실음료 사갖고, 엄마가 사갖고올 샌드위치도 없어 집에 가다가 사갖고가려고 편의점에서 나와 **랑 걸어 너희집까지 와서 **랑 헤어져 너희집앞 버스정류장인데, 엄마가 타고 집으로 와야할 버스 기다리며 너희한테 문자적어 보내는거거든.. **야 늘늘 건강도 잘지켜가며 오늘 일하러도 잘다녀오고~

  • 작성자 19.02.18 18:58

    .,. 토욜인 어제 **가 아침 일찌감치부터 일하러갔다가 저녁밥도 사줘 먹고왔다는 얘기 **로부터 오늘 듣게돼 알 수 있었는데 오늘은 **가 쉬는날이 됐다니까 편안하게 잘쉬고 **야 늘늘 건강 잘지켜가며 지내고~ **나^^ **나^^ 이따 깊은잠 잘자 .. 모레인 수욜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 > ㅡ
    ㅡ2019년 2월18일인 오늘 또한 그간 그래왔었듯 오늘은 오후 4시50분에 한번, 5시23분에 이어 1분뒤 5시24분에 그렇게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기록은 오후 5시24분에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로 기록해 놓습니다. 두딸한테 줄곧 적어 보내왔었던 두딸과의 일정관련문자입니다, 엄마인 저로선 부득이 오후6시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2월18일 박미라 올림

  • 작성자 19.02.19 02:28

    2019년 2월 19일 새벽 1시 37분에 ㅡ 어제 두딸과의 일정을 있는그대로 적어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ㅡ 기록해놓습니다.
    ㅡ<어제 ** ** 너희집에 갔을때 **가 하는일에 있어 애써 인터넷 찾아 구해본다든지 그렇게 지금까지 **가 애써왔었다는 것을 어제도 너희집에 갔었을때 **가 노트북 앞에 앉던데 네가 하는일에 있어 찾아보고 있다는 거 얘기하지않더라도 엄마가 너무나 잘알잖아 며칠전 **랑 점심먹고 너희집쪽으로 걸어오며 **가 담달있을 **생일축하로 어제인 월욜에 점심밥을 사주겠다고해 **가 가진돈 부족할텐데, 생일점심 사주겠다고 얘기하니까 잘먹을게 라고 얘기해줘야겠다며 엄마한테 얘기했었을만큼 **야...

  • 작성자 19.02.19 02:18

    ..**야 **마음이나 엄마마음이나 같아.. ** 네가 애써 찾아 일하러가더라도 **가 찾아하는일보다는, **네가 하는일에 있어서는 워낙에 들쭉날쭉한 일이다보니까 돈벌이에 있어 그만큼 부족할텐데 .. 어제와 같은 경우 **생일축하로 **가 사주던 점심을 **랑 엄마가 고맙게 먹으면서도 얘기 못했었지만 한편 마음 진짜 애잔했어 ~ 지금 시간 **나 **나 잠들어있지싶은데 **한테 꼭해주고싶었던 얘기라 문자적어보내게 됐어~~> ㅡ 2019년 2월 19일 좀전 새벽 1시37분에, 엄마의 마음으로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2019년 2월 19일 새벽 1시50분에 나날일상은 연계돼..부득이 기록해놓습니다 ㅡ 박미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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