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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18:1
'청출어람이 청어람' 우리가 아는대로 제자가 스승보다 뛰어남을 의미합니다. 아하스의 악한 통치가 끝나고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본격적으로 왕이 되었고 아버지와 달리 주님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비록 부분적이기는 하지만, 히스기야를 통해 주 앞에서의 삶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 열 왕들의 흥망성쇠를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북 이스라엘의 가장 악한 왕은 여로보암입니다.
"Cheong Chul Eo Lam" means that a student is superior to a teacher as we know it. After Ahaz's evil reign was over, His son Hezekiah became king in earnest and, unlike his father, he was praised by the Lord. Let's take a look at what life is like before the LORD through Hezekiah, albeit only partially. He continues to read with interest the rise and fall of ten kings in North Israel and South Judah. The most evil king of North Israel is Jerobo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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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왕들의 악함을 이야기 할 때에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여로보암의 길로 행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 여로보암보다 더 악한 왕이 아합입니다. 아합은 어떤 왕이었습니까? 아합은 북 이스라엘 제7대 왕으로 오므리 왕의 아들이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이세벨로 바알을 섬기는 제사장의 딸이었습니다. 아합은 남 유다 왕국과 혼인 동맹을 맺음으로 남 유다까지 우상숭배에 빠지게 한 왕입니다. 그러면 남 유다의 가장 악한 왕은 누구일까? 아하스입니다.
When discussing the wickedness of the kings of Israel, a common saying goes, "Do it the way of Jeroboam." But in fact, Ahab is more evil than Jeroboam. What kind of king was Ahab? Ahab was the seventh king of North Israel, the son of King O'Mri. His wife was the daughter of a priest who served Jezebelo Baal. Ahab was a king who had formed a marriage alliance with the Kingdom of Southern Judah and led him to idolatry in South Judah. So who was the most evil king of Southern Judah? Ah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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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낫세도 악합니다만 아하스가 가장 악한 왕입니다. 할아버지가 아사랴 곧 웃시야 왕이었으며, 아버지는 요담 왕입니다. 아사랴와 요담은 산당은 없애지 못했지만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경건히 섬기며 나라를 잘 다스려 국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그런데 아하스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열 왕의 길로 행하였습니다(왕하 16장). 이런 아하스의 아들이 오늘 본문의 히스기야 왕입니다.
Manaz is evil, but Ahaz is the most evil king. His grandfather was Asarya, king of Utsiah, and his father was King Jotham. Asarya and Jotham did not get rid of the hill, but they did it honestly in the eyes of the Lord. They reverently served God and ruled the country well, greatly enhancing their national power. But Ahaz did not do it honestly in the eyes of the Lord, but did it in the direction of the ten kings of Israel (Queen 16). This son of Ahaz is the king of Hezekiah in today's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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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 하면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기도하여 생명을 15년 더 연장 받았다는 이야기가 가장 먼저 생각날 것입니다(왕하 20장). 그리고 기도하여 앗수르 왕 산혜립을 물리쳤다는 것도 생각 날 것입니다(왕하19장). 히스기야는 다윗왕조의 마스코트 같은 인물입니다. 그는 호세아 3년에 약관25세에 왕으로 등극하였고 아버지 아하스와는 달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고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6) “
When you think of Hezekiah, the first thing you will think of is that he prayed for another 15 years when he was sick and died (Chapter 20 of the Royal Highness). And you will also think of him as defeating King San Hye-lip of Assur in prayer (Chapter 19 of the Royal Highness). Hezekiah is the mascot of the David dynasty. In the third year of Josea, he was crowned king at the age of 25 and, unlike his father Ahaz, he was honest in the eyes of the Lord, saying, "He did not go away in unison with the Lord, but kept the commandments he had commanded to Mose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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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산당을 제거하고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 뱀을 부순 일(4)을 하였고 여호와를 의지 했다(4)는 표현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 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습니다(7).제 식으로 적용을 하면 히스기야는 예수님과 연합하여 성령의 통치를 잘 받았습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도 주를 의지하여 말씀을 살아냈고,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웠으니 주께서 그가 가는 곳마다 형통케 하셨습니다.
Of course, there is an expression of removing the mountain shrine, breaking the column, making the woodwork of Asera, breaking the brass snake made by Moses (4), and relying on the Lord (4). So, "The Lord has joined me, and I am going wherever I go" (7) Hezekiah was well governed by the Holy Spirit in union with Jesus. He relied on the Lord to live the Word even when things were difficult every day and every moment, and he fought against sin and even blood, so the Lord gave him trouble wherever he w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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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부모 중 한 명을 닮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를 닮든지 어머니를 닮든지 말입니다. 히스기야는 악한 아비 아하스를 닮지 않고 어머니를 닮은 것이 참으로 다행입니다. 모친의 이름이 ‘아비아‘이고 스가리야의 딸이라고 합니다. 역대하를 보면 그 모친이 아비야이며, 제사장 스가랴의 딸이라고 합니다(대하 29:1).제사장 스가랴의 딸이 아하스에게 시집을 갔습니다. 아하스가 얼마나 악한지는 우리가 16장에서 이미 살펴봤습니다.
The children seem to resemble either one of their parents. Either they resemble their father or their mother. Hezekiah was fortunate enough to resemble his mother, not his evil father, Ahaz. His mother's name is "Abiah," and he was the daughter of Shegariah. According to him, her mother was Abiah, the daughter of Zegariah, the priest (Ja. 29:1). The daughter of Zegariah, the priest, married Ahaz. We have already seen how evil Ahaz is in Chapter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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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 왕이 섬기는 우상을 섬기기 위해 여호와의 제단을 옮겨버렸습니다. 그러니 성전 안에도 온갖 우상들이 가득하게 되고, 성전의 부속창고를 앗수르 왕을 위해 정비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성전에 이방인의 왕을 위해 안식일에 쓸 물건을 넣어두는 창고를 정비한 것입니다(왕하 16:18). 이러한 아하스의 아내가 제사장 스가랴의 딸인데 스가랴는 여호와의 율법을 밝히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역대하 26장에 보면 웃시야가 스가랴가 사는 날 동안 하나님을 구하였고 그래서 형통하였다고 합니다(대하 26:4-5).
They moved the altar of the Lord to serve the idols that King Asur was serving. So the temple was filled with idols of all kinds, and the temple's storage room was renovated for King Asur. The temple of the Lord was renovated to store goods for the king of the Gentiles on the Sabbath (Queen 16:18). The wife of Ahaz was the daughter of Zechariah, the priest, who knew the law of the Lord. So in chapter 26 of the preceding paragraph, Utsiah saved God during the days of Zechariah's life and made him suffer (Daeha 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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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여호와의 율법을 밝히 아는 스가랴가 자기의 딸 아비야에게도 여호와 경외하는 법을 틀림없이 가르쳤을 것입니다. 이런 아비야가 히스기야의 어머니가 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 이렇게 하셨다고 봅니다. 왜 그런가하면 아하스와 같이 그렇게 악한 자에게서 히스기야 같은 자가 나온다는 것은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기 뜻을 어떻게 이루어내시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Perhaps Zechariah, who knew the law of the Lord, also taught his daughter Abiyah how to worship the Lord. I believe that the Lord and God did this to achieve his covenant because Abiyah became the mother of Hezekiah. For this reason, the emergence of someone like Hezekiah from such evil as Ahaz is not a man's effort, but a demonstration of how God fulfills his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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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를 통해 성전이 수리가 되고 언약의 갱신이 되는 것은 사람들의 열정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자기 언약의 신실함 때문입니다. 역대하 29-31장을 보면 히스기야가 성전을 어떻게 수리하고 어떻게 성전을 정결하게 하였는지 상세하게 나옵니다. 성전을 정결하게 하고 유월절을 지키며 안식일을 지키고 십일조를 하게 하는 일들이 나옵니다. 이러한 것이 언약의 갱신입니다.
The temple is repaired and renewed through Hezekiah because of the faithfulness of the Jehovah's own covenant, not because of the passion of the people. Chapters 29-31 of the Epiphany reveal details of how Hezekiah repaired the temple and how he purified it. These are the things that purify the temple, observe the Passover, observe the Sabbath, and do the eleventh hour. This is the renewal of the cove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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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언약의 갱신들을 통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일어납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언약을 인간들이 아무리 배반한다고 하여도 여호와 하나님의 자기 언약의 신실함을 보여주는 것이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자기
계시입니다. 지난 시간에 북 이스라엘이 멸망하지만 하나님은 그 땅에 사자를 보내셔서 다스리고 계심을 보여주셨습니다(왕하 17:24-41).모세가 놋 뱀을 만든 것은 히스기야 왕 때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무려 7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It is through God's grace to remember the words of the Lord through these renewal of the covenant. Therefore, no matter how much humans betray the covenant of the Lord, it is God's self through Israel's history to show the faithfulness of the covenant of the Lord It's a revelation. Last time North Israel was destroyed, but God sent a lion to the land to rule and show his faith (Hwangha 17:24-41). Moses made the brass snake about 700 years ago, dating back to the time of King Hezek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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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놋 뱀을 히스기야가 부수어 버립니다. 이 놋 뱀이 아마 성전에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히스기야가 백성들이 이 놋뱀을 음란하게 섬김으로 부수어 버린 것이 성전을 정결하게 한 내용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성전이 수리되고, 산당이 제거되고, 유월절과 안식일과 십일조의 회복이 일어납니다.
Hezekiah smashes these snakes. This snake may have been in the temple. Hiszekiah destroyed this snake by obscenely serving it by the people, and this is one of the things that purifies the temple. And the temple is repaired, the mountain temple is removed, and the restoration of the feast, the Sabbath, and the eleventh day takes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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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에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을 하여 광야를 지나는 동안 그 길로 인하여 원망을 합니다. 그 길은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입니다. 생명의 길로 가는 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우리가 기억하기는 광야의 여정에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만나가 내리고 반석에서 샘물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별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본 것입니다.
그 원망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불 뱀을 보내어 물어 죽게 하였습니다.
As they pass through the wilderness through Egypt with God's grace, they resent the people of Israel for that path. That path is the way to the promised land. On the path to life, the people of Israel resent God. As far as we remember, on the journey of the wilderness, they led us to the cloud column of fire, mete out, and spring water burst out of the rock. These things were seen as meaningless, however. Because of that resentment, God sent them a fire snake to bite and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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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백성들이 고통 중에 모세에게 말하기를 자기들이 범죄 했으니 기도하여 불 뱀을 물리쳐 달라고 합니다. 그때 여호와께서 놋 뱀을 만들어 장대에 달게 하고 그것을 쳐다 보면 산다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불 뱀에 물린 자들이 그 장대에 달린 놋 뱀을 쳐다보니 나았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참으로 대단한 효력이 나타난 것입니다. 모세가 이 놋 뱀을 없애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 놋 뱀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700년 동안 분향한 것입니다.
Then the people said to Moses in pain, "They have committed a crime, so please pray and defeat the fire snake. Then the Lord made a brass snake and made it to hang on to a pole, and said, "If you look at it, you will live." In fact, those who were bitten by a fire snake looked at the brass snake on the pole, and it healed. How amazing is this? It seems that it has a great effect. It seems that Moses did not get rid of the brass snake. But the people of Israel burned this brass snake for 70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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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히스기야는 이 놋 뱀을 부숴버렸습니다. 느후스단은 놋 조각이라는 뜻입니다. 우리에게 느후스단은 무엇일까? 나에게 효험이 되었던 어떤 것들이 남아있는가? 그것이 무엇일까? 조상 대대로 익혀온 우리의 놋 뱀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고정된 어떤 방법으로 효력을 받아 내려고 하는 모든 것이 다 느후스단을 분향하는 모습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다’는 말이 대표적인 느후스단의 모습입니다. 결국 내가 받고 싶은 효험을 받기 위하여 어떤 대상에게 정성을 바치는 것이 느후스단입니다.
Then Hezekiah destroyed the brass snake. Nehusdan means a piece of brass. What is Nehusdan to us? What are some things that have worked for me? What are some of our brass snakes that have been learned from generations to generations? Everything that is intended to be effective in a fixed way is the image of burning the Nehusdan. The word 'intelligence is Gamcheon' is a typical Nehusdan. After all, it is Nehusdan that dedicates one's heart to an object in order to receive the effect that I want to rece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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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느후스단을 부수어 버리는 것이 히스기야의 개혁이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가 이러한 개혁을 하였지만 다시 앗수르 왕에게 조공을 바침으로 불신앙의 모습이 나옵니다. 이 불편한 진실을 어떡하면 좋을까요? 히스기야가 앞에서 본대로 어마 어마한 개혁을 하였습니다. 성전을 수리하면서 700년의 전통인 놋 뱀도 부숴버렸습니다. 유월절을 지키고, 안식일을 지키고, 십일조를 하고, 모든 율법을 지킵니다. 그렇게 개혁을 한 히스기야 왕이 앗수르의 공격에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의 금과 은을 모아서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앗수르 왕에게 줍니다.
Hezekiah's reform was to destroy Nehusdan. But even though Hezekiah had made these reforms, he again offered tributes to the king of Assur, displaying distrust. What should we do with this inconvenient truth? Hezekiah had made a tremendous reform, as we have seen before. He also broke down the 700-year old brass snakes while repairing the temple. He observed the Feast of the Apes, observed the Sabbath, observed the eleventh day, and observed all the laws. The king of Hezekiah, who made the reforms in this way, collected the gold and silver from the Lord's temple and the palace in the attack of Assur, and gave three hundred and thirty silver and thirty gold talents to the king of Ass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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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히스기야의 개혁조차 자기의 힘과 능력이 아님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서 무슨 선한 것이 조금이라도
나왔다면 그것이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은혜를 자기 정성이나 자질로 나온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느후스단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죽을 때까지 부수어 내시는 것이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언약 안에 들어있는 자들은 힘이 듭니다.
This demonstrates that even Hezekiah's reforms are not his own. Therefore, if anything good has come out of us, it is indeed God's grace. However, Nehusdan is such a grace if you consider it as a result of your own devotion or quality. It is God's covenant to destroy these things until we die. As a result, those who are included in these covenant are challe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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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길이 나의 우상성이 부수어지는 길이요, 생명을 얻는 길인 것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3-15)”예수님께서 모세가 만든 뱀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 놋 뱀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는 것을 히스기야가 부수어 버립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놋 뱀의 이야기로 자신이 나무에 달려 죽으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But that is the way my idol is broken down, the way to get life. "No one has come up to heaven except for the Son of man who came down. Just as Moses carried a snake in the wilderness, the Son will be heard, so that every one who believes in me will live forever (John 3:13-15)." Jesus tells the story of the snake made by Moses. Hezekiah breaks down the serving of the serpent as an icon. But Jesus tells the story of the serpent that he will die from a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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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심으로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고 하신다고 합니다. 불 뱀에 물려서 죽어 가는데 뱀이라는 말만 들어도 끔찍한 고통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그 놋 뱀을 쳐다보겠습니까? 그런데 보는 자는 고침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저주 받아 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누가 쳐다보겠습니까? 그러나 이 예수님을 쳐다보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 이러라(요12:32-33)”
He says that this is how he wants everyone who believes in him to live forever. He is dying from a fire snake bite, but he is in terrible pain just to hear the word snake. But who would look at the brass snake? But the beholder is healed. Who would look at the cross of Jesus Christ who was cursed and died like this? But those who look at Jesus are saved. "If I hear you from the earth, I will lead all men to me." He says, "What death will you see when you die (John 12: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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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정되고 안정된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의 관심사가 안정된 직장입니다. 이 흔들리는 땅에서 자기의 안정성을 구축하려고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자신의 흔들리지 않음을 위하여 신조차 고정하여 붙들어 두고자 하는 자들을 흔들어 버리는 것이 은혜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들리신 그 십자가로 자기 백성들을 끌어 올리십니다. 나의 고정된 것들을 부수어 주는 자리가 느후스단이 일어납니다.
We like to be fixed and stable. This is why people's interests are stable these days. They live in the world to build their own stability on this shaky ground. However, it is grace that God shakes those who want to hold God together in order to keep him unshakable. Thus, Jesus lifts his people with the cross he lifted. Nehusdan rises to break down my fixed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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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 본인이 개혁을 하였지만 그것조차 고정된 것으로 붙들고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종교개혁 500년이 된 것도 붙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개혁주의 원리는 늘 개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개혁의 원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완료 성을 담아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고정된 신학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부인할 수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고정 되기를 본성적으로 좋아하는 우리를 십자가에 들리신 예수님께서 그 십자가로 끌어올려 가시는 일이 성도에게 일어납니다. 그렇게 십자가로 이끌어 정말로 흔들리지 아니할 나라를 상속하게 하십니다. 주님 앞에서의 선한 삶은 어떤 모습일까?
But that is the way my idol is broken down, the way to get life. "No one has come up to heaven except for the Son of man who came down. Just as Moses carried a snake in the wilderness, the Son will be heard, so that every one who believes in me will live forever (John 3:13-15)." Jesus tells the story of the snake made by Moses. Hezekiah breaks down the serving of the serpent as an icon. But Jesus tells the story of the serpent that he will die from a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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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왕 히스기야 통치(1-16)
a.히스기야의 통치와 평가:1-8
b.북이스라엘의 멸망:9-12
c.산혜립의 침략과 히스기야의 대응: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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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왕(1a)
엘라의 아들 호세아 삼년에(1b)
유다 왕(1c)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1d)
왕이 되니(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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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아갈 때에(2a)
나이 이십 오세라(2b)
예루살렘에서(2c)
이십 구년을 치리하니라(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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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친의 이름은 아비라(3a)
스가리야의 딸이더라(3b)
히스기야가(3c)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3d)
여호와 보시기에(3e)
정직히 행하여(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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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산당을 제하며(4a)
주상을 깨뜨리며(4b)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4c)
모세가 만들었던 놋 뱀을(4d)
이스라엘 자손이(4e)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4f)
그것을 부수고(4g)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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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가(5a)
이스라엘 하나님(5b)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5c)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5d)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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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6a)
떠나지 아니하고(6b)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6c)
계명을 지켰더라(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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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저와 함께 하시매(7a)
저가 어디로 가든지(7b)
형통하였더라(7c)
저가 앗수르 왕을 배척하고(7d)
섬기지 아니하였고(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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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 사람을 쳐서(8a)
가사와 그 사방에 이르고(8b)
망대에서부터 (8c)
견고한 성까지 이르렀더라(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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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 왕 사년(9a)
곧 이스라엘 왕(9b)
엘라의 아들 호세아 칠년에(9c)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9d)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에워쌌더라(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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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 후에 그 성이 함락되니(10a)
곧 히스기야의 육년이요(10b)
이스라엘 왕 호세아의 구년이라(10c)
사마리아가 함락되매(1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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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 왕이(11a)
이스라엘을 사로잡아(11b)
앗수르에 이르러(11c)
할라와 고산 하볼 하숫가와(11d)
메대 사람의 여러 성읍에 두었으니(1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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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저희가(12a)
그 하나님 여호와의(12b)
말씀을 준행치 아니하고(12c)
그 언약을 배반하고(12d)
여호와의 종 모세의(12e)
모든 명한 것을(12f)
거스려 듣지도 아니하며(12g)
행치도 아니하였음이더라(1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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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 왕 십 사년에(13a)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13b)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13c)
쳐서 취하매(1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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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왕 히스기야가(14a)
라기스로 보내어(14b)
앗수르 왕에게 이르되(14c)
내가 범죄 하였나이다(14e)
나를 떠나 돌아가소서(14f)
왕이 내게 지우시는 것을(14g)
내가 당하리이다 하였더니(14h)
앗수르 왕이(14i)
-곧 은 삼백 달란트와(14j)
금 삼십 달란트를 정하여(14j)
유다 왕 히스기야로(14k)
내게 한지라(1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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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가(15a)
이에(15b)
여호와의 전과(15c)
왕궁 곳간에 있는 은을(15d)
다 주었고(1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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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때에(16a)
유다 왕 히스기야가(16b)
여호와의 전 문의 금과(16c)
자기가 모든 기둥에 입힌 금을 벗겨(16d)
모두 앗수르 왕에게 주었더라(1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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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삶의 연결_the connection between worship and life_
하나님의 응답_God's response_
고난 중의 지속성_persistence during hardship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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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9년에 북 이스라엘은 망해버렸고, 이제 히스기야 14년에 산헤립이 예루살렘마저 에워싸는 위기 상황에서 신앙이 있었던 히스기야였지만 조공을 바치고 심지어 성전기둥의 금을 벗겨 주는 것을 목도하였나이다. 주님, 이때 히스기야는 그냥 죽어야 옳은 것인지 저희는 알 길이 없습니다만 모양새가 좋지는 않아 보입니다. 히스기야를 통해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것을 확인했고, 오직 주의 긍휼만이 대안이라는 것도 깨달게 되었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 가운데도 히스기야의 개혁의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속에 있는 느후스단이 무엇인지 알게 하여 주시고 그것을 파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로 더욱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진동치 못할 나라를 우리가 이미 받았음을 알게 하시고, 그 은혜 위에 굳게 서서 사는 날까지 성령과 연합하여 율법을 지키는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In the ninth year of Hoshea, North Israel was destroyed, and in the 14th year of Hezekiah, who was a devout Hezekiah even in the crisis surrounding Jerusalem, did you see him offering tributes and even peeling off the gold of the temple pillar? Lord, at this time, we have no way of knowing whether Hezekiah should just die or not, but he doesn't look good. Through Hezekiah, we confirmed that there is no righteousness, and we realized that only the mercy of the LORD is an alternative. The Holy Spirit God has given us grace and allows us to have a history of reform in Hezekiah. We want you to know what Nehusdan is among us, and to dig it up. Let us trust and rely more on Jesus Christ. Let us know that we have already received an unvibranted country through Jesus Christ, and unite with the Holy Spirit to become a people who obey the law until the day we stand firmly on the grace.
2024.10.4.fri.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