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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참튼튼병원] 뇌신경센터 김호정원장님께 전달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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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담참튼튼병원입니다.
연일 이어지는 비소식과 쌀쌀한 날씨 탓에 몸은 춥지만
언제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시는 환자분들의 덕분에
추위도 잊고 힘든 하루도 활기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감사의 선물들 모두 잘 전달받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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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0 제주도에서 온 '귤' 2상자
작년 8월부터 두통때문에 부모님과 함께 내원하셨던 환자분이
여러 검사 후 정확한 진단을 받아 약을 처방받은 이후 증상이 많이 좋아지셨다고 해요.
감사의 의미로 부모님께서 제주도에서 직접 귤 두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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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0 삼송빵집 '빵'
두 번째 소개해 드릴 분은 2013년 개원과 동시에
원장님 전병원에서부터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오셨던 분으로
해외에 거주하고 계셔서 한국에 들어오실 때 마다 내원하셔서 수액치료와 호르몬 요법을 병행하고 계십니다.
컨디션 회복 후 다시 해외로 나가시는데,
병원에 오실 때 마다 직원들과 맛있게 먹으라며 맛있는 빵을 사와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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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홍화당 '빵'
10월 말부터 간혹 있던 어지럼증이 최근 심해진데다
몸의 중심을 잡는 일이 힘들다며 내원해 주셨던 환자분으로
여러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본원 통원 치료와 성모병원치료를 병행하고 계세요.
21일 건강검진하러 내원하시는 길에 맛있는 빵을 선물해 주셔서 직원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환자 분들이 전해 주시는 선물은, 선물 그 자체보다 마음이 더 감사한데요.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빠른 회복과 높은 만족도를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청담 참튼튼병원 뇌신경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