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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강세미나 23.01.21(토)
요한일서 2장 12~14절의 말씀입니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우리가 이 자녀들아, 아비들아, 청년들아 이 이야기가 우리가 보면 그 사도행전 2장에도 나옵니다. 요엘 선지자의 예언을 통해서 아비들과 자녀들과 청년들이 하나님의 환상을 보고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자녀들아 하는 것은 이 자녀들아 하면서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었다는 것은 이 자녀들은 율법 아래 있었는데 이제 그들에게 무엇입니까? 이 예수의 이름의 세례가 임한다는 것은 그들 안에 이제 갖고 있었던 자신의 정체성 이 새 생명으로 죄를 사함 받음으로써 새 생명으로 거듭나는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해줍니다. 이 자녀인 것은 왜 자녀인가? 예수님과 동등 된 것 예수님의 몸이라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도 육신을 가지고 있다가 율법시대에 있다가 율법의 계명을 따라가시다가 30세 때 예수님 역시도 세례 요한을 통해서 물로 세례를 먼저 받습니다. 물로 세례를 먼저 받고 나서 그 다음에 무엇입니까? 성령의 세례가 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예수님에게도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역시도 육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도 물로 세례를 받고 일어서야 성령의 세례가 임하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율법을 복음으로 완성해주는 것입니다. 율법을 복음으로 완성해주지 않으면 새 생명의 열매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우리 역시도 죄를 지을 수 없는 몸이지만 율법 아래 있을 때는 우리가 예수를 모르고 예수님이 주시는 그 새 언약의 말씀을 몰랐기 때문에 우리는 죄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죄 가운데 있는데 우리에게 예수 이름으로 죄를 씻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새 언약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씻어져버리는 것입니다. 씻어지고 나면 우리가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예비되는 육신의 거룩한 몸이 될 때 성령의 세례가 임해버리는 것입니다. 성령의 세례라는 의미는 너는 내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는 내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물로 세례를 하고 나서 성령의 세례가 임했을 때 하나님이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 율법 아래 있던 그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죄가 사해졌다는 것은 이제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믿게 되었다. 믿게 됨으로써 새 생명으로 거듭나는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율법 아래에서.
그런데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라. 자녀들이나 아비들이나 청년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 내 아들, 나, 내 자녀 이런 이야기가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들인데 이 아비들아 할 때는 아비들에게는 무엇입니까? 너희에게 쓰게 된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좋은 씨였다는 것입니다. 복음의 씨. 생명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희가 왜 아비들이 되는가 하면 그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게 되었다는 것은 그 하늘의 비밀인 단단한 식물을 먹는 장성한 자의 열매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장성한 자. 그것이 의의 열매라는 것입니다. 의의 열매.
그러니까 여기서 말하는 자녀들아, 아비들아 하는 이야기는 우리 자녀, 우리 아버지 이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그 하나님의 아들들인데 그들이 새 생명으로 거듭나고 또 하늘의 비밀을 소유한 자들이고 이런 개념입니다. 개념. 아비라고 하면 장성한 자입니다. 장성한 자. 천국의 비밀을 전파할 자입니다. 전파할 자들. 왜냐하면 태초에 계신 이를 알게 되었으니까. 알게 되었다는 것은 성령께서 하늘의 깊은 비밀을 다 열어준 자를 이야기합니다. 단단한 식물을 먹는 자들.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보십시오. 자녀들아, 아비들아, 청년들아 이 청년들아 할 때는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다는 것입니다. 악한 자. 악한 자를 이기었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너희가 이제 부활의 생명으로 거듭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들입니다.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들. 이들이 악한 자를 이기었다는 것은 내 안에 사망 내 육은 죽고 영이 살아났다는 것입니다. 악한 자를 이겼다는 것은 사망 권세를 가진 왕 노릇한 자들에게서 이제 영생하는 생명으로 와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부활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를 의미합니다. 이해가 되세요?
왜 그런가? 요한복음 1장에도 나옵니다. 1~4절에도. 태초에 하나님의 말씀이 계셨는데 그 안에 말씀은 하나님이셨는데 그 말씀이 모든 만물을 지었는데 그 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생명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의 육신을 하는데 그 안에 무엇이 있어야 됩니까? 빛이 말씀이 있어야 됩니다. 말씀이. 그 말씀이 바로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하나님의 아들들. 우리를 이야기합니다. 우리. 주님이 오셔서 좋은 씨를 이 땅에 세상에 뿌렸을 때 그 좋은 씨의 열매는 천국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복음의 씨.
그래서 예수님이 왜 그러면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물로 세례를 받고 왜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느냐?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은 말씀으로 성령으로 잉태해 오셔서 말씀으로 오셔서 그냥 성육신해서 당신이 태어났으면 그는 본질이 성령인데 본질이 성령입니다. 성령으로 잉태했으니까.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가 말씀이었지만 육신을 가지고 나왔을 때 육신이 성장해가는 과정에 30세가 되어서 요단강에서 물로 세례를 받고 성령의 세례가 임하기 전까지는 예수님도 어떻게 합니까? 그 육신을 가지고 율법을 계명을 좇았습니다. 율법의 규례에 따라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렇죠? 율법의 규례를 따라. 아직은 예수님에게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육신을 가지고 있는 그 육신이 당신 역시도 하나님의 첫 언약의 말씀을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완성시키고 나니까 그 분이 말씀이지만 말씀은 그 창조주의 생명이지만 이 땅에 육신을 갖고 나왔다는 것은 피조물의 종의 형체의 생명입니다. 이 종의 형체에서 아들의 형체로 변하려면 반드시 물로 세례를 받고 성령의 세례가 임해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신령한 몸을 가질 수 있는데, 그 분 안에는 무엇이 있는가? 한량없는 천국의 비밀이 다 쏟아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세례가 임할 때 예수님은 한량없는 성령의 세례가 임했다는 것은 기름을 받았다는 것은 천국의 비밀을 다 소유했다는 것입니다. 소유. 소유했기 때문에 그 때부터 이제 주님이 무엇입니까? 세례 요한이 죽고 나서는 이제부터 내가 천국복음을 전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천국복음을 전파할 때 무엇입니까? 포로가 되고 죄와 사망의 법에 매어서 포로가 된 이 모든 자들을 다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해방. 죄와 사망의 법에 매어 있던 그들을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그 분이 전하는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기 때문에. 그 영이요 생명인 말씀은 곧 너의 생명을 부활시킨다는 것입니다. 부활.
그래서 예수님이 요단강에 오셔서 마태복음 3장 13~17절에 보면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데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내가 당신한테 세례를 받을 자인데 어떻게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하기 위해서 나한테 세례를 받기 위해서 이렇게 오십니까? 하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모든 의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의는 무엇입니까? 내가 부활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너를 통해 물로 세례를 받고 성령으로 입혀져야 내가 하늘보좌로 다시 갈 수 있는 부활의 첫 열매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마땅히 네가 나에게 율법의 마지막 선지자로 제사장으로 불렀기 때문에 네가 나에게 물로 세례를 하지 않고서는 내가 부활의 열매로 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비밀이 여기 있습니다. 예수님이 요한에게 허락하라. 왜? 그 허락은 네가 나한테 주는 세례 허락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이미 너를 나 오기 전에 먼저 예비해서 그것을 준비해놓았다. 너는 참 빛이 아니지만 내가 부활의 생명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가 육신의 몸을 씻어야 되는 것이 하나님의 의다. 이것이 아버지의 뜻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무엇입니까?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반드시 천국의 비밀을 성령을 통해서 기름 부음 받아야 됩니다. 한량없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동등됨을 취하지 않고 자기는 육신을 가지고 피조물 종의 형체로 와서 화목제물의 신분으로 왔기 때문에 자신이 제물의 신분으로써 그 의를 이루고 나면 내가 다시 아버지께로 가야되는데 그 가는 길이 바로 물로 세례를 받고 성령이 입혀져야 내가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첫 언약과 율법을 복음으로 완성하는 그 예수님이 완성하는 그 새 언약의 중보자의 사명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할렐루야.
그러니까 예수께서 세례 요한에게 물로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받고 일어나니까 그때서야 하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은 겸손하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기 위해 왔기 때문에. 그런데 예수님이 그 때 자신이 성령으로 인치고 말씀을 받은 자인데 세례 요한이 와서 하면 야! 네가 나보다 신분도 낮은 게 와서 나를 세례 해? 이랬다가는 깽판 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위에서 보다가 쟤가 내가 보낸 아들이 아니다. 이렇게 되면 끝난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순서가 질서가 있는데 예수님이 그 안에 말씀으로 임한 분이면 그가 온 자신의 사명을 이루고 자기가 돌아가야 되는 길을 아는데 거기에서 성령이 본인을 인도해가야지 자기가 만약에 있는데 네가 뭘 알아? 이러면 너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 몰라? 이렇게 해버리면 그냥 다 깽판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지금 우리가 똑같은 짓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짓. 지금 똑같은 짓. 그러니까 이 말씀으로 거듭나 있는 자들은 겸손이 오게 되는데 겸손이 순종입니다. 순종. 내가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순종할 수 있는 것은 내 안에 있는 성령께서 나를 인도해서 순종 되는 것입니다. 내 스스로 순종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내가 결정해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교만입니다. 교만.
그래서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예수님이 물로 세례를 받는 그 겸손을 보시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서 그 위에 임할 때 하늘 문이 열려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그 때에 그 시간에 보고 계시다가 하나님도 저가 혹시 저가 아니라고 하면 어떻게 하지 그런 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그 때를 기다리시다가 성령께서 예수님이 물로 세례를 받고 성령의 세례가 임할 때 하나님이 하늘 문을 열면서 제일 기뻐하는 것은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가 기뻐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내가 기뻐하는 자. 우리가 이런 자가 되어야 됩니다. 지금. 이런 자가 되어야 됩니다. 이런 자가 되어야 하나님의 기업이고 모든 것이 다 성령께서 그것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순종을 안 해? 아버지가 무엇을 아세요? IT를 아세요? 아버지는 하늘에 계시는데 어떻게 IT를 아세요? 진짜 너무 간섭이 많으시네. 이러면 안 됩니다. 아버지는 IT 아닌 모든 것을 다 지으신 이입니다. 지으신 이. 그 분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고 완성하는 비밀 권세를 다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도 그래서 내 안에 있는 성령께서 나를 말씀으로 인도해 가야지 그 말씀에 순종하지, 그 말씀은 우리 눈으로 지금 약속의 말씀이 방주가 어디 있습니까? 보이지도 않는데 그 믿을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육이 살아 있는데 그 말씀 안에 언약의 말씀은 이미 영의 비밀을 말씀하는데 그것이 내가 어떻게 믿습니까? 보여줘도 안 믿는데. 방주 보여줘도 이거 혹시 가다가 새지 않아요? 펑크 나서? 별 걱정을 다 하는데. 성령이 인도를 해 가면 방주 아닌 무엇이라도 성령께서 인도하면 내 영이 끌려가서 그 의를 성취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제 우리에게는 순종의 그 마지막 때 순종하지 않고서는 그 일을 성취할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누구한테 순종하는가 하면 성령의 이끌림을 받는 자에게. 성령이 이끌어 가는데 따라가야지 잘못 이르면 악한 영한테 끌려가면 가다가 샛길로 다 갑니다. 가다가 샛길로.
그래서 오순절 날 성령의 세례가 임하고 나니까 베드로, 열두 제자들도 한량없는 하늘의 천국의 비밀을 열어서 다 푸니까 어떻게 됩니까? 베드로가 이야기합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이름의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주시리라. 이 물세례에서 예수 이름의 죄를 사함 받는 이 세례도 이 종들도 가지고 있는 묵은 곡식을 버리고 새 곡식으로 입혀져서 굵은 베옷을 입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들도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받아야 되지만 우리는 그것이 아니고 씻는 것 뿐만 아니고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성령의 세례가 임하는 것은 성령의 선물을 준다는 것은 네가 내 아들인 것을 인 쳐져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것이 굉장히 어려운 부분인데 어려운 부분 어려운 말씀입니다. 어려운 말씀. 왜냐하면 아니, 종들도 세례를 받아야 되고 그런데 아들은 또 예수님의 세례와 성령의 세례도 받아야 되고 이 말의 의미를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말의 의미를. 그런데 성령의 선물을 받은 자라면 반드시 사도의 가르침을 받게 되고 교제하하게 되고 생명의 떡을 먹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른 것입니다. 이것이. 그래서 예수님이 세족식할 때 그랬습니다. 베드로가 그 뜻을 못 알아들으니까 예수님이 베드로가 예수님한테 내 발 씻기면 안 된다고 예수님 내 발 더러운데 이것을 씻으면 안 된다고 하니까 내가 너 안 씻으면 너와 나 상관 없다. 너하고 나하고 아무런 관계가 없다. 베드로가 자신이 지금 무엇입니까? 성령의 세례가 임하기 전에는 예수님이 와서 씻는 것이 자신의 육신 더러운 것을 씻는 것인 줄 아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런데 상관이 없다. 그러니까 베드로가 무엇입니까? 발 뿐만 아니고 머리, 손 다 씻어주세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것이 없다. 온 몸이 깨끗하니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다. 왜 목욕한 자는 발밖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무엇입니까? 씻겨준다면 목욕을 씻겨주어야 되는데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 잘 들으셔야 됩니다.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 예수님은 지금 제자들에게 발만 씻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자들은 지금 이미 물세례가 끝났다는 것입니다. 왜 물세례가 끝났을까? 삼년 반 공생애 기간 다닐 때 제자들이 따라다닐 때 예수님이 이미 천국의 말씀으로 다 씻었습니다. 그들은 씻었는지 안 씻었는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아직 성령의 세례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정체성을 몰랐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삼년 반 공생애 기간 동안에 천국의 비밀을 다 증거 해줄 때 이미 씻어지고 있는데 그들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알았습니까? 몰랐습니까? 우리가 지금 우리도 생각에 언제까지는 죄 사함의 세례를 받았고 여기서부터는 성령의 선물을 받았구나. 이렇게 압니까? 모릅니까? 그것을 어떻게 압니까? 우리가 이 말씀을 받고 이 말씀이 내 안에 기쁨이 오고 이 말씀이 깨달아지고 하늘의 비밀이 열린다는 것은 이미 물로 세례를 받고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이 이미 일어났고 내 안에 성령의 선물이 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니까 자꾸 내 입으로 주여! 내가 어떻게 잘못한 것 회개합니다. 회개하면 그것은 지워졌고 그것은 내가 죄가 사함 받았고, 내일은 또 일어날 일 또 사함 받고. 매일 하니까 오십 년, 백 년을 해도 계속 똑같은 죄만 회개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말씀은 모르고. 이것이 초등학문입니다. 초등학문. 그런데 지금 우리는 무엇입니까? 베드로 같이 다 씻어주세요. 했더니 목욕한 자 이미 너희는 목욕을 했기 때문에 발밖에 씻을 것이 없다. 왜요? 베드로와 제자들은 아직 오순절을 맞이하기 직전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 만났을 때 다 씻어주세요. 그렇게 합니까? 안 합니까? 예수님이 우리한테 이미 너희는 목욕했으니까 내가 발만 씻겨줄게. 이렇게 합니까? 우리는 이미 발도 다 씻겨진 것입니다. 우리 안에는 오순절을 맞이 했기 때문에. 이 시제를 알아야 됩니다. 시제를. 예수님이 제자한테 지금 이 세족식은 예수님이 이제 내일이면 유월절 날 돌아가시고 가는데 얘들을 씻겨야 됩니다. 얘들을 씻겨야 되니까 지금 씻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이 오실 때가 되었는데 가시기 전 그것을 해달라고 하면 이것이 또 굉장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해하세요? 예수님이 볼 때 얘들이 아직 덜 먹었나? 아직 잠이 덜 깼나? 이런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잘 아셔야 됩니다. 이해가 되세요?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굉장히. 이것이 이 맥이 이 프레임이 열려야 성경이 다 열립니다. 구약시대이든 신약시대이든 계시록이든. 이것까지 알게 하기 위해서 수도 없이 말씀을 전하고 와도 아직 그것이 입혀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들으면 아는데 내 스스로는 그것이 입혀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또 들어도 또 다른 소리 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괜찮습니다. 계속 왜냐하면 씻어내면서 가니까. 저는 성령이 친히 기름 부어서 했기 때문에 그래도 끝도 없는 반복을 통해서 저에게도 인을 쳐주는 것입니다. 저도 하루아침에 그것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당신이 성령의 세례가 임하고 나니까 그 분 안에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임을 칭함을 받으니까 그가 부활의 생명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 부활의 생명이 된 것을 바울이 알고 로마서 8장 10절과 11절에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이 그리스도는 부활의 영입니다. 부활의 영. 기름부음 받은 자인데 이 분은 이미 바울이 로마서 쓸 때는 이미 부활 승천하신 분입니다. 승천한 이후입니다. 너희 안에 계시면 그러면 그 부활의 영이 너희 안에 있다면 너희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살게 된다. 이것이 바울도 이 깊은 영역을 알았기 때문에 이것을 기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 부활의 영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라는 것입니다. 살리신 이의 영. 그 부활시킨 영. 살리신 이의 영은 부활의 영입니다. 부활의 영. 죽은 몸을 살린 것입니다. 그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 부활의 영 그리스도의 영 성령 아들의 영 그를 통해서 너희 죽을 몸도 부활시켜버린다는 것입니다. 그 영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너희에게 이른 말입니다. 천국의 말씀입니다. 천국의 말씀. 지금 여러분과 제가 천국의 언어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말이지만. 이것이 바로 무엇입니까? 부활의 영입니다. 부활의 영. 이 말씀이 기름 부어지면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너희도 부활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인데 그냥 우리는 그냥 울며불며 그냥 콧물 흘려가면서 그냥 그렇게 새벽기도하고 그렇게 해도 다른 소리하고. 왜냐하면 이 천국의 말씀 이 진리의 말씀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리 교류를 해도 우리는 계속 사망으로 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기도하고 부흥회 가고 찬양하고 그렇게 해도 우리 안에는 늘 곤고했다는 것입니다. 왜? 진리가 없었기 때문에. 그것은 내 안에 부활의 영이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인데 하나님의 아들들로 택함을 받았는데 아직 말씀이 들어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이야기는 진리의 성령이 우리에게 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는 우리 때는 늦은 비의 성령이 기름 부을 때가 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이제 되었기 때문에 그 말씀이 들어갈 때 저와 여러분들은 동일하게 이 말씀을 통해서 내 안에 영이 기뻐 춤을 추게 되는 것입니다. 내 안에 있는 영이. 왜냐하면 성령이 친히 알려주시기 때문에.
그래서 이 주의 영 베드로가 오순절 날 사도들이 성령의 세례를 받고 나서는 그 문이 열리면서 그들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이 사도행전 2장 17절에 16절, 17절, 18절에 보면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셨는데 이제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준다. 말세 때가 되어야. 이것이 늦은 비 때입니다. 늦은 비 때. 말세가 되면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게 되는데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고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늙은이들은 꿈을 꾸게 되는데 그 때가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주어서 저들이 예언하게 될 것이다. 지금 이것이 무엇인가하면 이 때 말하는 말세에 내 영 그 내 영은 두 가지 영입니다. 두 가지 영. 예수님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겠다. 말세가 되면 두 영이 두 영은 무엇인가하면 산 영과 성령이 부어지는 것입니다. 산 영과 성령. 그래서 그것이 부어지면 어떻게 됩니까? 남종과 여종의 정체성이 드러나버립니다. 이 남종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입니다. 여종은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합니다. 이것이 여자의 부활체요 남자의 부활체에게 부어주는 마지막 때 하나님의 기름부음입니다. 늦은 비 때는 결국은 영원한 복음이 부어지고 그 영원한 복음을 통해서 이 여종들에게 굵은 베옷으로 갈아입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가 인 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데 너무 귀한 것은 우리가 이 영에 대한 비밀을 모르는데 이 산 영 첫 언약과 새 언약, 율법과 복음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율법을 폐하신 것이 아닙니다. 완성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이 진리의 말씀이 오기 전에는 율법 아래 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음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래서 이 영에 대한 비밀을 몰랐기 때문에 굉장히 혼동이 됐는데 이 성령과 산 영과 성령의 본질은 처음부터였습니다. 처음부터. 아담 첫 사람 아담을 지을 때도 그도 그를 지었지만 예수님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입니다. 아담은 혼의 구속함을 받는 산 영이 되는 자입니다. 산 영. 예수님과 첫 아담과 마지막 아담의 본질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그 분은 하늘에서 난 자입니다. 하늘에서.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을 받았지만 그는 땅에 속한 자였기 때문에 산 영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과 산 영의 본질은 하늘과 땅입니다. 하나님의 아들과 종의 신분의 정체성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얼마나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무엇이 있는가 하면 산 영을 받은 자는 그러니까 이 땅에 혼의 생명들은 하나님의 영이 떠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의 생명인 하나님의 아들들에게는 그 성령은 영원히 함께 합니다. 이것이 떠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혼의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이 떠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생명책에서도 지워지는 자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놀라운 하늘의 비밀입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진다는 것은 하나님이 이들을 생명책에다 기록을 했는데 그들이 지워진다는 것은 불법을 행하기 때문에. 그 불법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단의 미혹에 미혹되어서 타락될 수 있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땅에 속한 자들은 타락 모두가 다 타락될 수 있는 조건을 가졌는데 이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가진 자만 생명나무 잎사귀로 접목이 되는 것입니다. 이들의 본질은 생명나무가 아니고 이들의 본질은 선악과나무의 본질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선악과나무에서도 선의 열매는 구원해주겠다. 구속해주겠다. 예수의 피로. 이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 혼의 생명에서의 죄 사함의 열매가 있어야 됩니다. 우리는 죄를 사함 받는 권세가 아니고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는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예수의 이름으로. 이것이 지금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인데 굉장히 깊은 영역이고 어려운 부분이지만 우리 후사님들이 많이 기름을 붓고 알기 때문에 성령께서 다 아멘으로 화답하게 될 것입니다.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안에서. 그래서 왜냐하면 그들의 신분은 피조물의 생명이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창조주의 생명이기 때문에. 생명의 본질이 다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복음.
그래서 그 비밀을 사도 바울이 알고 고린도전서 15장 42~52절에 증거 해놓았습니다. 그렇지만 이들도 아들과 하나님의 아들과 하나님의 종들의 부활에 대한 비밀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42절에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이 썩을 것으로 심는다는 것은 육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부활할 자들도 다 육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육을 갖고 있었고 우리도 육을 갖고 있었고. 그런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된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이 몸이 있은즉 또한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신령한 몸 부활의 몸을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육의 몸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육의 몸. 육의 몸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첫 사람 아담을 이 땅에 먼저 육의 몸을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으로. 그것이 지어져야 마지막 아담은 성령으로 오시니까. 성령으로 와서 그 하나님의 집에서 그 집을 맡은 아들로서. 참 이것이 놀라운 것들입니다. 놀라운 것들.
그래서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는 몸이 있는데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산 영이 되었다. 이 첫 사람 아담도 부활의 생명이 되었는데 이는 종의 부활이다. 여자의 부활체다. 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 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 이 마지막 아담이 무엇입니까? 부활의 영입니다. 부활의 영. 살려주는 영. 그리스도의 영. 그리스도가 네 안에 계시면 너희 몸이 죽고 네 영은 살아납니다. 마지막 아담은 부활의 영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은. 그 마지막 아담이 전한 말씀이 영이요 생명인데 그 말씀이 들어오면 우리가 부활해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 정말 엄청난 은혜입니다. 은혜.
그러니 지금 이 땅은 이 땅의 지식을 가지고 이야기하니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우리는 무엇입니까? 성령이 우리는 하늘의 비밀을 열어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미 정해져버린 것입니다. 정해져. 우리는 자유함이 있습니다. 자유함. 여기는 높고 낮은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의 머리는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 분입니다. 그 예수님이 주신 말씀이 우리에게 부어져서 우리는 그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렇다고 해서 나 너무 우습게 알면 안 되고. 하여튼 우리가 이 자유가 없이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묶어버리면 종됩니다. 종. 거기. 사단의 종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이 치리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말씀이.
그래서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이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라는 것은 첫 사람 아담은 육을 흙으로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다. 그 육으로 지은 몸에 말씀이 임해버립니다. 성령이. 신령한 자가 됩니다. 부활의 첫 열매. 이것은 진짜 이것이 꼭 무슨 어떤 그 시스템 같습니다. 시스템. 하나님의 어떤 시스템. 놓고 말씀 들어와서 말씀이 들어오면 이 육이 싹 하늘의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어버리고. 핵심은 말씀입니다. 말씀.
그래서 첫 사람은 땅에서 났다. 첫 사람 아담. 그래서 이는 흙에 속한 자다. 흙으로 지었다는 것입니다. 흙으로.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났다. 무엇으로 지었습니까? 말씀으로 지어져있다는 것입니다. 말씀. 우리도 흙으로 지어진 것이 아니고 우리는 말씀으로 지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말씀. 이것이 좋은 씨 복음의 씨입니다. 이것이 비밀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어떻게 됩니까?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이것은 육의 몸을 가진 자를 이야기합니다. 땅에 속한 자들. 그런데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다. 말씀으로 연합되어 있는 자들. 하늘에 속한 자는 말씀입니다. 말씀. 흙에 속한 자는 육의 몸을 갖고 육신. 육의 소욕을 좇아가게 되는 것이고 하늘에 속한 자는 영생의 길로 가게 되는 것이고. 그런데 우리의 모습을 보니까 우리는 흙에 속한 자 같습니다. 제가 여기 보니까 흙에 속한 자입니다. 그렇잖아요? 저하고 우리 후사님들하고 대화를 안 하면 흙에 속한 자이지 내가 무엇을 보고 여기에다가(이마) ‘하늘’하고 찍은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입술에서 대화에서 나오는 그 입술의 열매를 보고는 하늘에서 난 자인지 흙에 속한 자인지 하늘에서 난 자인지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 네 입술의 열매를 보고 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렇게 보니까 흙에 속한 자 같았습니다. 아! 이것은 슬픈 이야기입니다. 만약에 그것으로 끝났으면 우리는 그냥 이 땅에 흙으로 묻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입혀졌다는 것입니다. 말씀. 말씀이. 이것이 참 놀라운 것입니다. 말씀이. 이것이 입혀지니까 우리는 주님 오실 때 그 말씀과 말씀이 연합을 이루어버리는 것입니다. 말씀의 완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휴거되고 들림 받는 것이지 여기서 주님 오신다고 소리 들어보고 주님 오신대 지금. 언제? 오늘 밤에 오신대. 다 가짜입니다. 전부 다 가짜. 주님은 홀연히 와서 말씀이 왔을 때 우리 몸이 홀연히 변화되는 것입니다. 홀연히. 우리가 있다가 주님 소리 듣고 빨리 부활하자. 부활하자. 이렇게 해서 부활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말씀이 우리에게 호령하는 소리를 듣고 임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그 음성을 듣고 홀연히 변화되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우리 힘으로 변화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요? 그 말씀 안에는 약속이 있기 때문에. 이 말씀 안에 그 언약이 엄청난 것입니다. 그 언약이 인 쳐져야 됩니다. 그러면 끝난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셨어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그 분에게 인쳐 있으니까 약속의 말씀대로 그 분은 그대로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래야 됩니다. 좋은 말 할 때 육이 죽읍시다. 빨리 육이 죽고 광명 찾아서 영이 삽시다. 그것은 말씀에 순종해 가는 것입니다. 순종. 그런데 우리 후사님들 많이 죽었습니다. 지금 진짜 제가 봐도 왜? 얼굴에서 기름이 흐르니까. 여기 우리 후사님들 그래도 오랫동안 보셨잖아요. 그래도 오래 보셨죠? 본인 얼굴은 몰라도 저는 이렇게 보면 벌써 다 변했습니다. 얼굴이. 아름답게. 너무 성형수술 안 하셨죠? 진짜 너무 아름답게 변했습니다. 아름답게. 진짜 정말 아름답게. 너무 은혜입니다. 할렐루야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 여자와 남자의 부활체를 이제 여자의 부활과 더 좋은 부활로 이야기했습니다. 여자의 부활과 더 좋은 부활. 히브리서 11장 35~40절에 더 좋은 부활을 이야기했습니다. 더 좋은 부활. 그러니 이것이 부활도 어려운데 이것을 좀 잘 이렇게 좀 체계적으로 잘 썼으면 좋을 텐데 또 그냥 좋은 부활은 또 무엇이고 여자의 부활은 무엇이고 이렇게 하니까 이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알기가. 성경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령이 열어주지 않으면. 그것이 왜 그랬느냐? 이 여자의 부활과 좋은 부활의 차이는 무엇인가하면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는 증거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는 여자의 부활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더 좋은 부활을 예비한 것은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이 말씀을 주지 않으면 저희들은 여자의 부활체가 안 됩니다. 왜냐하면 묵은 곡식을 먹다가 저들은 다 사망해 가버립니다. 우리가 줌으로써 저들이 무화과 죽은 무화과나무 잎에서 생명나무 잎사귀로 올 수 있는 생명수를 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죄 사함의 권세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하는 권세. 이것이 예수님이 준 말씀을 주는 것입니다. 말씀. 그러니 이것이 우리가 얼마나 큰 권세를 받았습니까? 엄청난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래야지만 주님이 오실 때 우리는 남자의 부활생명으로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자의 남은 자손들은 이 땅으로 또 도망가야 됩니다. 환난의 피난처로 또 도망가야 됩니다. 이 환난의 피난처가 없으면 이들은 여자의 부활체로 완성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계시록 12장 5절, 6절, 14~17절에 나옵니다. 제가 계속 제가 반복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 뜻입니다. 그러면 이 피난처와 이 후 삼년 반을 통과해야 되는 피난처가 없고 식물을 공급하지 못하면 여자의 부활체를 완성하지 못하면 새 예루살렘 성에 24보좌가 완성이 안 됩니다. 그러면 저와 우리 후사님들이 어떤 노력이 필요해서 힘이 필요해서 지금 피난처를 예비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그 화목직책의 사명을 이루셨겠습니까?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를 통해? 우리를 통해. 이 축복권이 우리에게 와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어마어마한 축복권인데 아직 그것을 모르니까 우리는 자꾸 내 것을 가져가는 것 같고 내게 있는 것 내 것 뺏어가는 것 같고 자꾸 생각이 복잡합니다. 이 엄청난 하나님의 비전을 보면 하나님이 이루시는데 그 이루실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너의 믿음을 보는 것입니다. 그 믿음을 봅니다. 그러니 이 믿음은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각자 성령과 각자의 것이기 때문에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깨달은 것은 아! 왜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하나님께서 그 기름을 부어서 그것을 했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그 공동체를 연합시켜서 그 기름 부은 자와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게 하고 그에게 약속의 말씀과 앞으로 이루어갈 일들을 이루는 것들을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은 이미 증거되어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모르면 자꾸 내 뜻대로 가는 것입니다. 내 생각대로 그러면 그 분도 하나님이 택했으면 그것을 통해서 또 깨닫고, 깨닫고 하는데 그 시간과 그 아픔 그 소비되어 버리니까 지혜로운 것은 무엇입니까? 그 안에 기름을 받고 가는 그 그룹 안에서 그가 공동체가 되어서 그 그룹이 갈 때 가는 것입니다. 그냥. 거기 끼어서. 띠가 둘러버리기 때문에. 자기 생각이 필요 없는데 아직은 연약. 왜? 압니다. 하나님이. 그렇지만 가다가 보면 하나님이 그 때에 따라 영광을 드러냅니다. 그렇잖아요. 그죠? 가서 그 땅을 다 점령해버립니다. 그러면 좋다고 막 갑니다. 그러다가 또 좀 더 가면 왜 또 안 하지? 또 궁시렁 궁시렁하고 또 갑니다. 그런데 또 조금 있으면 또 보여줍니다. 또 갑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가십니다. 그렇게. 그런데 결국은 무엇입니까?하나님은 약속의 땅을 다 점령시키는 것입니다. 이루시는 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우리 후사님들을 보면 대견한 것이 아직 그래도 요단강을 건너와서 하나님이 띠를 둘러서 이제 건너올 때 다 왔습니다. 와서 이제 하는데 아직은 내가 어떤 길을 어떻게 가야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잖아요? 저도 갈 바를 모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지시하는 대로 가고 나를 인도해 갈 때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때가 되니까 때가 되면 되는 것마다 하나님이 저를 인도해 가는 것을 알고 있고 지나고 보니까 그 길이 하나님이 예비한 것이고 다 보이니까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을 어떻게 점령하냐? 피난처를 어떻게 예비하나? 이런 모든 것들이 저도 사람이니까 궁금하기도 하고 이것이 어떻게 이루어질까? 열방은 또 어떻게 회복이 될까? 이것이 왜 안 궁금하겠습니까? 저도. 그런데 이제 그것마저도 다 내려놓아버렸습니다. 왜? 내가 생각하는 것하고 하나님 생각하는 것하고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내가 계획을 해서 이럴까? 다 필요 없는 것입니다. 전부 다. 괜히 쓸데없는. 그럴 시간 있으면 다 자는 것이 낫습니다. 푹 자는 것이 낫습니다. 괜히 그러고 있으면 쓸데 없는 것 때문에 괜히 하나님과 시비 걸립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 사명은 내 힘으로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람이 말로 해서는 안 됩니다. 경험을 하게 되고 또 자기가 해 볼 것 다 해 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우리 자녀들도 그렇고 다 뭐 해 보고 싶다. 해. 해 봅니다. 되나? 안 됩니다. 궁시렁, 궁시렁합니다. 또 뭐 합니다. 또 해. 계속 하라고 합니다. 계속. 그런데 해 보니까 안 됩니다. 왜? 자기 생각. 해 봐야지 깨닫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도 똑같다는 것입니다. 제가 여기 후사님들 보면 우리 장로님은 무조건 예스맨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꼼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다. 그래서 왜냐하면 내가 하라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니까. 또 하라고 한다고 해도 말도 듣지도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장로님 무엇을 하고 싶습니다. 하세요. 뭐 하고 싶습니다. 하세요. 결론적으로는 자기 정체성대로 간다는 것입니다. 못 바꿉니다. 못 바꿔. 그것을 가르쳐서 치리해서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해라. 그렇게 하면 그 사람 병 납니다.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왜냐하면 나는 혼의 생명인데 어떻게 영의 생명으로 가라고 채찍 하면 그 사람 못 갑니다. 절대. 내버려 두십시오. 자기 할대로 다 해 보다가 아니면 아닌가봐 하고 갑니다. 안녕히 가세요.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또 아니라고 옵니다. 안녕히 오세요. 그래야 됩니다. 못 오게 하면 안 됩니다. 못 오게 하면 안 됩니다. 자기 혼자 들락날락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주님 오실 때 되면 올라가는 것은 올라가면 하나님이 택한 자인데 못 올라간다고 내가 어떻게 합니까? 내가 책임질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무엇을 책임집니까? 제가 무엇을 책임지기를. 나 하나라도 제대로 올라가야 됩니다. 나라도. 나라도 제대로 올라가야 됩니다. 나라도. 그러니까 이번에 이 기업을 하나님이 허락하시면서 참 엄청난 것인데 제가 깨달은 것 하나는 저는 감사가 넘치는 것이 사실 제 몸은 힘듭니다. 제 몸은 이것이 지금 거의 지금 아버지가 쓰시고 싶은대로 막 쓰기 때문에 이것은 뭐 힘든데 감사한 것이 무엇인가? 보여주시고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1%로 없습니다. 1%도. 그런데 보여주시고 나를 인도해 간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우리 후사님들한테 나눠서 참 이것을 다 전해주고 싶다. 이 기쁜 소식을. 그런데 아직은 시작이니까 우리 후사님들도 가는 일에 함께 가지만 지금 제가 확신해줄 수 있는 것은 잘 가고 계시는 것입니다. 지쳤다 어쨌다고 해도 지치면 내버려두느냐면 아버지가 가만히 안 내버려 두십니다. 지쳐요 어째요. 그래도 내가 오면서 하나님이 나도 지쳐요 그러면 좀 쉬게 해주어야 되는데 안 쉬게 해줍니다. 그러니까 지쳐요 이것을 떠나서 그냥 아버지 말씀에 순종해 가는 것이 낫습니다. 머무는 것이 아니고. 그런데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그러다 가다 보면 지칠 때쯤 되면 또 영광 보여주시고 또 힘을 주시고 또 인도해 가고 다 하십니다. 제가 확신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잘 가고 계시는 것이고 여러분들의 작은 힘이 연합되는 것이 지금 이 엄청난 큰 기업들이 우리를(에게) 떨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기업을(에게) 떨고 있습니다. 갈렙과 여호수아가 가니까 그들이 떱니다. 왜 떱니까? 광야에서 저들이 올 때 광야에 있던 그 왕들이 막 떨고 죽는 것과 무너지는 것을 보고 가나안 땅에 있는 이들이 저들이 떳다. 조심해. 이렇게 해서 저들끼리 막 흔들립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무 것도 모르고 가잖아요. 그런데 이미 기업들이 떨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 이것이 이 소리를 들을 때 제가 갈렙과 여호수아의 마음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었구나. 저도 가니까 알게 되니까 보여주니까 아는 것이지 안 보여주면 제가 무슨 재주로 압니까? 우리 후사님들 잘 가고 계시고 염려하지 마시고 달려가세요. 그리고 이 엄청난 영광의 그 사명에 하나님이 불렀다. 그거면 끝입니다. 더 바랄 것도 없습니다. 그 믿음을 가졌다. 그러면 뿅 하고 올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뿅 하고 올라가시겠습니까? 아니면 띵 하고 내려가시겠습니까? 둘 중에 하나 택하십시오. 둘 중에 하나. 이것을 무엇으로 바꿀 수 있습니까? 무엇으로. 아무 것도 아닙니다. 아무 것도. 우리 생각과 우리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 놀라운 축복의 자리로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너와 네 집에 구원을 이룬다는 약속을 우리를 통해 하게 될 것이고 열방은 회복될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할렐루야. 아버지께 영광의 박수를 드립니다. 아멘.
1.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1. 또 어떤이들은 희롱과 채찍질 뿐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2.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4.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5.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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