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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유업인 열방을 사랑하는 마음으로(시 2:8, 갈 3:29)
▲ 과천교회에서는 매주 도시락 나눔 봉사를 행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12지파는 사랑과 봉사, 헌신의 참된 의미를 실천하여 세계 평화와 광복을 이루기 위해 각 지역에서 그들만의 재능과 열정으로 봉사하고 있다.
▲ 정기적으로 마을 어르신을 찾아가 안마를 해드리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요한지파 과천교회에서는 ‘아름다움으로 이웃과 하나 돼요’ 라는 슬로건 아래 하늘의 정신에 따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6일 과천시 과천동에 위치한 상하벌 주민 자치 센터에서는 신천지 자원봉사자들과 지역 주민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 한 달에 한 번 이미용 봉사를 하는 과천교회 자원봉사자들
다대오지파의 대구교회 성도들도 ‘제93회 전국 체전’에서 숨은 일꾼으로 활약했다. 전국 체전 개막식 공연 이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청소 용역 업체를 도와 경기장 내부를 깨끗하게 청소했으며, 폐막식에도 끝까지 남아 스타디움 주변 일대와 경기장 내부 청소를 도왔다. 매표소와 길 안내, 청소 등 자원봉사자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봉사정신으로 선수들과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낄 새가 없었다고 한다. 맛디아지파에서는 대전교회의 나눔 바자회, 청주교회의 ‘하늘빛 물고기의 꿈’을 주제로 한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 전체를 초등학교와 사회 복지 공동 모금회에 전달했다. 한편 도마지파 전주시온교회 학생회(만 13~18세)에서는 지난 18일 전주시 한옥 마을 일대와 경원동 골목 곳곳을 다니며 무분별하게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정화 활동과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빛이 어두움을 이기듯이 신천지는 숨은 봉사인 이웃사랑의 실천을 통해 세상을 환한 빛 가운데로 인도하고 있다. 남다른 관심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세계 평화·광복을 이루는데 앞장서는 신천지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 특별취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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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름답고 멋집니다~
빛과 사랑을 전하는 신천지 봉사단들 정말 멋집니다!
멋집니다~
아름다운 모습이예요~~
아름다워요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봉사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보기 좋네요ㅎㅎ
봉사를 매주...
대단하시네요
아름다운 신천지인들이 실천하고 있는
가슴 따뜻한 하늘 사랑과 봉사의 현장~!
아멘
신천지가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