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강의/웃음강사/웃음치료강의/웃음치료사/신바람강사 권영복박사의 서귀포시청 특강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나뉜다.
현재 인구는 56만으로 늘어났으며 중국부자들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 12월에 제주도 강의를 온 후 4개월만에 다시 제주도로 와서 서귀포시청에서 특강을 했다.
권영복 박사의 특강에 앞서 현을순 시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공무원 초임근무시 새마을 담당을 했다고 술회한다.
일단 새마을 복장으로 갈아입으면 모두가 일체가 된다.
근면, 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대한민국은 초근목피의 가난을 단숨에 몰아냈다.
박수를 치면서 다함께 새마을 노래를 3절까지 힘차게 부르며 가난했던 70년대를 회고한다.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동산도 만들어~~, 서로서로도와서 부자마을 만드세
우리는 위대한 국민이다!
930여회의 외침을 당해서도 그 시련을 이기며 오늘에 이어온 유구한 민족사를 가진
자랑스런 나라다.
5천년 역사상 그 어느시대,어떤 국민들이 이토록 뭉쳐서 일한 적이 있었던가~~!
녹슨 포신밑에서 들꽃은 피어났고 판자집 소녀에게도 미소는 있었다.
하면된다! 우리도 잘 살수 있다!
증산, 수출, 건설~~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우자!
첫댓글 옴마..홍길동이셔유ㅎㅎ
암튼 울 권박사님 넘치는 열정과 웃음사랑을 뉘가 막을소냐~
박사님..늘 기도할께요
박사님의 건강과행복을~~~^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