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의학에서 병을 치유함에 있어 혈을 말한다.
그러나 뼛속과 신경을 관통하는 힘(에너지)이 존재한다면, 그로 인하여 신경계를 감싸고 있는 염증이나 피로 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면 환자 본인에게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을 선사 할 것이다.
그 현장을 직관하게 된다면 의료인이라 할지라도 암이 치료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간단히 치유 사례를 말하자면,
누워서 대. 소변을 보는 치매 환자를 한번에 치유한적이 있으며,
척추 측만증을 한번에 치유한적이 있다.
불임증 환자 또한 한번에 치유한적이 있다.
광견병으로 돌아눕지도 못하는 환자 한시간 내로 일으켜 세웠고,]
좀비처럼 잘 걷지 못하는 교모세포종 환자를 그 자리에서 정상으로 만들었고,
위암으로 위 완전절개를 앞둔 환자를 간단한 시술로 현재 15년 넘게 살아계시며,
장기와 뼈가 성장이 멈춘 발달장애 환자를 정상 성장하도록 하였으며,
6m 지상에서 떨어져 장 파열 환자를 치유하여 그자리에서 정상화 하였으며,
간암 4 ~5기 림프 전이환자 림프 암덩어리를 40분 내로 1/3이하의 사이즈로 만들었다.
뇌를 열려고 했던 정신 분열증 환자도 치유하여 그자리에서 차도을 보인적이 있다.
말기암 마약성 진통제로 일어서지 못하고, 돌아 눕지도 못하는 사람 걷게 하였다.
말기암 해골 같은 사람 사람모습으로 가족들을 만날 수 있게 해드렸고,
화재 현장의 동물처럼 오그라든 말기암 환자를 정상적인 사람 모습으로 만들어 드린적 있다.
위와 같은 사례를 수백개는 나열할 수 있다.
암환자들 또한 처음 한번의 치유가 70%이상의 효과가 나타나며, 환자 본인과, 치유사가 치유상태를 공감하게 된다.
2년 이내 발생한 불치병은 3회 이내 치유되는 경우가 많으며,
암환자는 1개월에서 4개월 치유하면 졸업한다.
위 말을 믿지 못하시는 분은 언제든 문자 예약,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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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이내는 치유 체험이라 하며, 한시간 이상을 "치유"라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