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한 재림 징조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의 멸망과 인자의 오심이 있기 전에 일어날 징조들에 관하여 미리 알려주셨다. 마태복음 24장 전체는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있을 사건들에 관한 예언이며 예루살렘의 멸망은 이 세상이 불로 최종적으로 완전히 멸망할 것을 예표하는 데 사용되었다.
감람산 위에서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재림 전에 있을 무서운 심판의 장면들을 열거하셨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 24:6-8]. 이 예언은 예루살렘 멸망 때 부분적으로 성취되었으며 마지막 때에 더욱 확실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1. 하늘의 징조들
법왕권의 큰 박해 끝에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 하리라고 그리스도께서는 선언하셨다. 그 다음에는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질 것이다. 예수께서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 24:32, 33)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재림에 관한 징조를 주셨다. 그분이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때를 우리가 알 수 있다고 그분은 선언하셨다. 이 징조들을 보는 자들에게 그분은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고 말씀하셨다. 이 징조들은 나타났다. 이제 우리는 주의 재림이 박두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안다.
2. 땅 위의 징조들
예수께서는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곤고하리라” 고 선언하셨다(눅 21:25; 마 24:29; 막 13:24-26; 계 6:12-17). 그의 강림의 전조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을 알”(마 24:33)아야 할 것이다.
만국이 요동하고 있다. 혼란의 때가 우리 앞에 와 있다. 사람들은 장차 지구에 임할 사건들로 인해 두려움에 떨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폭풍 가운데서 “내니 두려워 말라” 고 하시는 그분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큰 날이 이르기 직전에 일어날 이상스럽고도 중대한 역사가 하늘 책에 기록되고 있다. 세상 만물은 동요 상태에 있다.
3. 거짓 선지자들
예루살렘 멸망의 징조들 중의 하나로써 그리스도께서는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겠”다고 말씀하셨다(마 24:11). 과연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백성들을 속이며 많은 사람들을 광야로 데리고 나갔다. 마법사들과 요술사들은 놀랄만한 능력을 보이며 백성들을 끌고 한적한 산으로 나갔다. 그러나 이 예언은 또한 말세를 위한 것이다. 이 징조는 재림의 징조로 주신 것이다.
우리들은 거짓된 주장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날 것이다. 거짓 꿈들과 거짓 이상들이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말씀을 전파하고 말씀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음성으로부터 떠나가지 말라.
나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특별한 가르침을 받았노라고 주장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지도하려고 하며, 그릇된 견해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결코 저들에게 맡기신 일이 없는 사업에 착수하려고 할 것에 대하여 보았다. 그러한 일들의 결과로써 혼란이 이를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기 위하여 가장 큰 열심을 내어 하나님께 간구하여야 한다.
4. 폭식과 부절제
폭식과 부절제가 이 세상의 도덕적 타락의 기초가 되고 있다. 사단은 이것을 알고 있으며 그는 끊임없이 남녀들을 유혹하여 식욕에 몰두하게 하므로 건강뿐만 아니라 심지어 생명까지도 희생하게 만든다. 먹고, 마시고, 옷 치장하는 일이 세상 사람들의 삶의 목적이 되고 있다. 이것은 홍수 이전의 상태와 똑같다. 이러한 방탕한 상태는 이 세상 역사가 속히 끝날 것이라는 분명한 징조 중의 하나이다.
현 사회는 성경에 기록된 홍수 전 세계의 상황으로 신속히 빠져들고 있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세상은 급속도로 노아 당시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다. 그것은 이기적인 방종에 빠져 있다. 사람들은 지나치게 먹고 마신다. 그들은 그들을 미치게 하는 독한 술을 마신다.
5. 폭력이 난무함
노아 시대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진리의 반대편에 섰고 거짓에 현혹되었다. 땅에는 강포가 충만했다. 전쟁, 범죄, 살인 등이 그 시대의 사회의 모습이었다.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도 바로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노동조합들은 그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즉시 폭력에 호소한다. 세상 거민들은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음이 명명백백해지고 있다. 세상의 어떤 과학적인 이론도 사단의 지휘 아래 꾸준히 전진하는 행악의 무리들을 설명할 수 없다. 모든 폭도들의 행동의 이면에는 그들에게 폭력을 충동질하는 악한 천사들이 작용하고 있다 ….
사람들의 죄악과 잔인성은 극에 달하였으므로 마침내 하나님께서 엄위 가운데서 그들에게 나타나실 것이다. 노아의 시대와 같이 세상의 사악함은 곧 그 한계를 넘을 것이며 하나님의 심판이 쏟아질 것이다.
살인과 강도, 철도 사고들과 강력 범죄들에 관하여 우리가 듣고 있는 끔찍한 소식들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음을 말해 준다. 지금, 바로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하여 준비할 필요가 있다.
[출처] 임박한 재림 징조 (킹스 메신저) |작성자 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