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미티 케이불 카 트래킹 -효도 관광 힐링 트래킹-
제6화 트래킹 준비 (Val Gardena)
2025년 7월 23일
아침 9시에 아들 동현이 한테서 전화가 왔다 9시30분 경 호텔에 랜트카 해가지고 도착 할수
있으니 준비하라고 연락을 받았다
9시30분 트렁크 두개를 랜트 카에 싣고 돌로미티 트래킹 시작 지점인 발 가르데나(Val gardena)로
가야 하기에 아들이 일찍 도착하여 우리들과 조우 하였다
아들도 베로나가 처음여행이라 간단한 구경 후 Val gardena로 가기로 하고 베로나 구시자지를
걸으며 우리가 지나 왔든 길을 걸어서 Bra광장 , Arena, 마치니 거리, 줄리엣 의 집 ,Erbe광장,
시뇨리 광장을 구경하고 나서 랜트 카를 타고 내가 가 보고싶은 베로나에서 제일 높은 곳인
산 레오나르도 언덕에 있는 루드르의 성모상 교회 (Santuario della Madonna di Lourdes)를
찾아 갔다
"루르드의 성모"에게 바쳐진 이 언덕 위의 성소는 실제로 오스트리아 요새를 개조하여
1909년 폐허 위에 세워졌으며, 치타델라(Cittadella)의 폭격으로 파괴된 성모 마리아상을
기리기 위해 건축 되었다고 한다
프랑스 루드르에서 발현된 성모 마리아를 기리기 위하여 베로나의 위대한 성인 조반니
칼라브리아의 권유로 이 성모 상을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이곳으로 모셧다고 한다
우노 자노니 작품의 루르드 성모상과 루르드의 성모를 봤다고 주장하는 젊은 여성
베르나데트 수비루의 상을 조각가 비토리오 콜베르탈도가 만든 부조도 볼수있었다
중앙 제대 뒤편 유리창을 통해 루르드의 성모상이 보이도록 만들어진 제대가 특이해 보였다
실내에는 로마 화가 아론네 델 베키오가 그린 예수의 십자상이 세워져 있었다
베로나의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하였기에 시내를 전망할수 있는 최적의 위치로 많은 관광객이
몰려 든다고 한다
우린 이것을 마지막으로 베로나를 떠나 렌트카로 Val Gardena 로 향하여 출발하였다
브렌네로(Brennero) 고속도로를 따라 트랜토(Tranto)지방을 지나고 볼차로(Bolzano)를 지나
이름 모르는 산군들이 겹겹히 세워져 있는데 알프스의 또 다른 풍경을 보는 것 같았다
Val Gardena
드디어 그림같은 마을 오르티세이를 통과한 후 발 가르데나에 3시간을 운전하여 도착하였다
고원 형태의 산인 셀라 산군 바로 아래에 그림 같은 마을인 발 가르데나는
전원적인 풍경과 현대적인 시설은 이 마을과 조화를 이루어 완벽한 인프라를 형성하고 있어
여름이나 겨울에도 관광객들로 만원을 이루고 있는 마을이다
인근의 오르티세이 마을이 가장 아름답고 널라 알려져 관광객으로 넘처나 호텔비나
물가가 다른 곳에 비하여 무척 비싸지만 발 가르데나는 조용하고 가격도 무리없는 마을이었다
우린 안타레스(Antares)호텔에 3박 4일을 예약 하였기 때문에 이곳을 기점으로
알페 디시우스/세체다 /싸소롱고의 세 정상을 케이불 카로 올라가는 고원 트래킹을
할 계획임으로 이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안타레스(Antares)호텔은 호텔과 팬션이 함께 있어 시설도 넓고 수영장 사우나 헬스장을
모두 갖춘 4성급호텔이었다
호텔 뒤에는 주택가들이 들어서 있었고 셀라산군의 일부가 가까이에서 보이고 있었다
우린 내일부터의 트래킹을 위해 오늘을 충분히 휴식의 시간을 갖고 여유롭게 하루를
보넀다
오늘의 운동량 17,371보 쉬면서 갈은 시간 2시간 50분 11,3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