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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화 민 국 >
보병 사단 = 55 %
기병 사단 = 0 %
차량화 사단 = 0 %
기계화 사단 = 0 %
경전차 사단 = 0 %
전차 사단 = 0 %
공수 사단 = 0 %
해병 사단 = 0 %
산악 사단 = 30 %
주둔병 사단 = 0 %
사령부 = 5 %
민병 사단= 0 %
육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90 %
요격기 = 5 %
전투기 = 0 %
급강하폭격기 = 5 %
전략폭격기 = 0 %
전술폭격기 = 0 %
해군폭격기 = 0 %
수송기 = 0 %
비행폭탄 = 0 %
전략로켓 = 0 %
공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10 %
전함 = 0 %
항공모함 (함재기 생산 IC 포함) = 0 %
구축함 = 0 %
경순양함 = 0 %
중순양함 = 0 %
순양전함 = 0 %
잠수함 = 0 %
수송함 = 0 %
경항공모함 = 0 %
해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0 %
부속여단 - 만약 대기중인 사단이 있다면
포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35 %
자주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로켓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자주로켓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대전차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15 %
구축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경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중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초중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장갑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방공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헌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공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그리고 만약 100% 기준으로 남은 비율치가 있다면,
그것의 사단에는 (확률적으로) 여단을 붙이지 않는다. (여유분 IC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영 국 >
보병 사단 = 24 %
기병 사단 = 0 %
차량화 사단 = 0 %
기계화 사단 = 0 %
경전차 사단 = 4 %
전차 사단 = 0 %
공수 사단 = 0 %
해병 사단 = 1 %
산악 사단 = 0 %
주둔병 사단 = 0 %
사령부 = 0 %
민병 사단= 0 %
육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29 %
요격기 = 10 %
전투기 = 0 %
급강하폭격기 = 0 %
전략폭격기 = 4 %
전술폭격기 = 5 %
해군폭격기 = 0 %
수송기 = 0 %
비행폭탄 = 0 %
전략로켓 = 0 %
공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19 %
전함 = 4 %
항공모함 (함재기 생산 IC 포함) = 5 %
구축함 = 22 %
경순양함 = 10 %
중순양함 = 6 %
순양전함 = 0 %
잠수함 = 0 %
수송함 = 5 %
경항공모함 = 0 %
해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52 %
부속여단 - 만약 대기중인 사단이 있다면
포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15 %
자주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9 %
로켓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자주로켓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대전차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15 %
구축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8 %
경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6 %
중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5 %
초중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장갑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방공 여단에 투자할 확률 7 %
헌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공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6 %
그리고 만약 100% 기준으로 남은 비율치가 있다면,
그것의 사단에는 (확률적으로) 여단을 붙이지 않는다. (여유분 IC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프 랑 스 >
보병 사단 = 45 %
기병 사단 = 0 %
차량화 사단 = 0 %
기계화 사단 = 0 %
경전차 사단 = 0 %
전차 사단 = 12 %
공수 사단 = 0 %
해병 사단 = 0 %
산악 사단 = 0 %
주둔병 사단 = 0 %
사령부 = 5 %
민병 사단= 0 %
육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62 %
요격기 = 10 %
전투기 = 0 %
급강하폭격기 = 5 %
전략폭격기 = 0 %
전술폭격기 = 7 %
해군폭격기 = 0 %
수송기 = 0 %
비행폭탄 = 0 %
전략로켓 = 0 %
공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22 %
전함 = 1 %
항공모함 (함재기 생산 IC 포함) = 0 %
구축함 = 7 %
경순양함 = 3 %
중순양함 = 2 %
순양전함 = 0 %
잠수함 = 0 %
수송함 = 3 %
경항공모함 = 0 %
해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16 %
부속여단 - 만약 대기중인 사단이 있다면
포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35 %
자주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로켓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자주로켓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대전차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22 %
구축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경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중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초중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장갑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방공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헌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공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6 %
그리고 만약 100% 기준으로 남은 비율치가 있다면,
그것의 사단에는 (확률적으로) 여단을 붙이지 않는다. (여유분 IC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독 일 >
보병 사단 = 35 %
기병 사단 = 0 %
차량화 사단 = 3 %
기계화 사단 = 0 %
경전차 사단 = 5 %
전차 사단 = 0 %
공수 사단 = 0 %
해병 사단 = 0 %
산악 사단 = 1 %
주둔병 사단 = 8 %
사령부 = 3 %
민병 사단= 0 %
육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55 %
요격기 = 6 %
전투기 = 2 %
급강하폭격기 = 4 %
전략폭격기 = 0 %
전술폭격기 = 5 %
해군폭격기 = 3 %
수송기 = 0 %
비행폭탄 = 0 %
전략로켓 = 0 %
공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20 %
전함 = 1 %
항공모함 (함재기 생산 IC 포함) = 0 %
구축함 = 5 %
경순양함 = 3 %
중순양함 = 1 %
순양전함 = 0 %
잠수함 = 10 %
수송함 = 5 %
경항공모함 = 0 %
해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25 %
부속여단 - 만약 대기중인 사단이 있다면
포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20 %
자주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8 %
로켓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자주로켓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대전차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11 %
구축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5 %
경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2 %
중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5 %
초중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장갑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방공 여단에 투자할 확률 6 %
헌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3 %
공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5 %
그리고 만약 100% 기준으로 남은 비율치가 있다면,
그것의 사단에는 (확률적으로) 여단을 붙이지 않는다. (여유분 IC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이 탈 리 아 >
보병 사단 = 15 %
기병 사단 = 0 %
차량화 사단 = 5 %
기계화 사단 = 0 %
경전차 사단 = 0 %
전차 사단 = 8 %
공수 사단 = 0 %
해병 사단 = 0 %
산악 사단 = 10 %
주둔병 사단 = 5 %
사령부 = 4 %
민병 사단= 0 %
육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47 %
요격기 = 5 %
전투기 = 0 %
급강하폭격기 = 0 %
전략폭격기 = 0 %
전술폭격기 = 5 %
해군폭격기 = 5 %
수송기 = 0 %
비행폭탄 = 0 %
전략로켓 = 0 %
공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15 %
전함 = 3 %
항공모함 (함재기 생산 IC 포함) = 0 %
구축함 = 10 %
경순양함 = 5 %
중순양함 = 5 %
순양전함 = 0 %
잠수함 = 5 %
수송함 = 10 %
경항공모함 = 0 %
해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38 %
부속여단 - 만약 대기중인 사단이 있다면
포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10 %
자주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4 %
로켓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자주로켓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대전차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10 %
구축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5 %
경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4 %
중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4 %
초중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장갑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방공 여단에 투자할 확률 4 %
헌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공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4 %
그리고 만약 100% 기준으로 남은 비율치가 있다면,
그것의 사단에는 (확률적으로) 여단을 붙이지 않는다. (여유분 IC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일 본 >
보병 사단 = 55 %
기병 사단 = 0 %
차량화 사단 = 0 %
기계화 사단 = 0 %
경전차 사단 = 0 %
전차 사단 = 0 %
공수 사단 = 0 %
해병 사단 = 0 %
산악 사단 = 0 %
주둔병 사단 = 45 %
사령부 = 0 %
민병 사단= 0 %
육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100 %
요격기 = 0 %
전투기 = 0 %
급강하폭격기 = 0 %
전략폭격기 = 0 %
전술폭격기 = 0 %
해군폭격기 = 0 %
수송기 = 0 %
비행폭탄 = 0 %
전략로켓 = 0 %
공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0 %
전함 = 0 %
항공모함 (함재기 생산 IC 포함) = 0 %
구축함 = 0 %
경순양함 = 0 %
중순양함 = 0 %
순양전함 = 0 %
잠수함 = 0 %
수송함 = 0 %
경항공모함 = 0 %
해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0 %
부속여단 - 만약 대기중인 사단이 있다면
포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50 %
자주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로켓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자주로켓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대전차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5 %
구축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경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5 %
중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초중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장갑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방공 여단에 투자할 확률 5 %
헌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3 %
공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10 %
그리고 만약 100% 기준으로 남은 비율치가 있다면,
그것의 사단에는 (확률적으로) 여단을 붙이지 않는다. (여유분 IC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소 련 >
보병 사단 = 49 %
기병 사단 = 0 %
차량화 사단 = 8 %
기계화 사단 = 0 %
경전차 사단 = 5 %
전차 사단 = 0 %
공수 사단 = 0 %
해병 사단 = 0 %
산악 사단 = 0 %
주둔병 사단 = 2 %
사령부 = 4 %
민병 사단= 0 %
육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71 %
요격기 = 6 %
전투기 = 2 %
급강하폭격기 = 4 %
전략폭격기 = 0 %
전술폭격기 = 2 %
해군폭격기 = 0 %
수송기 = 0 %
비행폭탄 = 0 %
전략로켓 = 0 %
공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14 %
전함 = 1 %
항공모함 (함재기 생산 IC 포함) = 0 %
구축함 = 3 %
경순양함 = 3 %
중순양함 = 1 %
순양전함 = 0 %
잠수함 = 5 %
수송함 = 2 %
경항공모함 = 0 %
해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15 %
부속여단 - 만약 대기중인 사단이 있다면
포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16 %
자주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5 %
로켓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4 %
자주로켓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4 %
대전차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10 %
구축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4 %
경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3 %
중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6 %
초중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장갑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방공 여단에 투자할 확률 6 %
헌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공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5 %
그리고 만약 100% 기준으로 남은 비율치가 있다면,
그것의 사단에는 (확률적으로) 여단을 붙이지 않는다. (여유분 IC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미 국 >
보병 사단 = 2 %
기병 사단 = 0 %
차량화 사단 = 0 %
기계화 사단 = 0 %
경전차 사단 = 0 %
전차 사단 = 0 %
공수 사단 = 0 %
해병 사단 = 0 %
산악 사단 = 0 %
주둔병 사단 = 10 %
사령부 = 2 %
민병 사단= 0 %
육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14 %
요격기 = 4 %
전투기 = 0 %
급강하폭격기 = 0 %
전략폭격기 = 0 %
전술폭격기 = 3 %
해군폭격기 = 0 %
수송기 = 0 %
비행폭탄 = 0 %
전략로켓 = 0 %
공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7 %
전함 = 8 %
항공모함 (함재기 생산 IC 포함) = 4 %
구축함 = 30 %
경순양함 = 11 %
중순양함 = 11 %
순양전함 = 0 %
잠수함 = 0 %
수송함 = 15 %
경항공모함 = 0 %
해군 총 국방비 집행 비율 = 79 %
부속여단 - 만약 대기중인 사단이 있다면
포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15 %
자주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9 %
로켓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자주로켓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대전차포 여단에 투자할 확률 10 %
구축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8 %
경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6 %
중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5 %
초중전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5 %
장갑차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방공 여단에 투자할 확률 7 %
헌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0 %
공병 여단에 투자할 확률 6 %
그리고 만약 100% 기준으로 남은 비율치가 있다면,
그것의 사단에는 (확률적으로) 여단을 붙이지 않는다. (여유분 IC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자 여기까지 1936년의 인공지능을 분석해봤습니다
태클거시는분 계실까봐 말하지만 이것은 ai폴더의 각 국가 인공지능의 텍스트문서를
직접 추출해서 얻어낸 결과로 제가 대충 예상했다거나 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럼 이것을 수정해서 플레이 할수는 없나요?
할 수 있습니다 분량이 좀 많긴 하지만 영어를 좀 아시는분이면 적절하게 찾아서
바꿔주시는 것도 재밌겠지요 (예를들어 미국의 군사비지출을 다른건 다 0으로 하고 transport(수송함)만
100으로 입력한다면 미국은 그 많은 IC로 미친듯이 수송함만 뽑아댈겁니다 하핫;;)
그리고 여단비율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AI는 보통 최대 IC를 100%로 놓고 보자면 그것을 육군,공군,해군으로 나눠서 씁니다
하지만 저위의 글로 보자면 여단은 군사비지출 퍼센트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군사비 지출량을 여단이 따로 잡아먹는 것이 아닌 사단이 존재할시에
그것에 여단을 붙일 확률을 말하는 겁니다. 하지만 ic가 무한이 아닌이상 전부 여단을 달을순 없으므로
가용 IC중 육해공과 나머지 산업시설에 투여된 IC를 제외한 나머지 공업력에도 틀림없이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일본은 초기ai의 포병여단 달을 확률이 50%나 되지만 실질적으로 그렇게 많이 달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없죠 ^^::)
마지막으로 하나!!! 36년에서 시작했다고 인공지능이 영원히 36년AI로 남아있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일본의 36년형 AI는 해군과 공군을 뽑지 않고 무조건 보병과 주둔병만 뽑게 되있습니다.
(일본의 사단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도 이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일본이 해군과 공군을 증강하지 않는것도 아니죠
왜냐하면 36년 AI와 41년 AI가 현저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상황에 따라서 인공지능이 얼마든지 바뀔 수도 있다는 소리인데
그렇다고 41년 AI가 딱 1941년 1월 1일에 바뀌는 것은 아니고
이것도 제작자가 정해준 기간에 인공지능이 바뀌는 겁니다.
후 여기까지..힘들다
저기 써있는건 메이저국가의 인공지능밖에 없지만
마이너국가도 인공지능이 없는건 아닙니다
근데 마이너국가의 인공지능까지 쓸라면 밤새야댈거같아서;; ㄷㄷ
첫댓글 좋은정보인듯.
중화민국 해군 투자율 0의 압박;;
정리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빗겨가신듯... AI의 병력비는 한번만 게임을 해보면 알기 쉽고 또 생각보다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게시글을 올리는건 단순히 보고 넘기란 소리가 아니에요 즉 수정이 가능하다는 소리죠 유저가 플레이하다보면은 게임의 각종 요소들을 바꾸고 싶을때도 있잖아요? 물론 너무 바꾸면 게임의 재미가 반감되긴 하지만은... 저는 유저들이 겜할때 자유도높게 플레이했으면 좋겠어요 예르들면 인공지능 조작이라든가 직접만든 이벤트라든가 사기플레이라든가....
이런 헛소리는 처음 듣네요. 중요하다 중요하지 않다는 당신 생각이고 저는 이글 아주 유용하게 읽었습니다.
이런식의 근거없는 깍아내리는 답글 다실려면 아예 다시지 마세요.
일본 : 육군 투자율 100% ㅎㄷㄷ
일본 뭐 저따구냐;
삭제된 댓글 입니다.
36년이니까요.
순간 일본보고 당황했음 ㅋㅋ
이거 잘만하면 정말 재미있게되죠 -_-a 중국주제에 감히 보병+기갑+차량에 중폭 거기에 CTF를써?!
오오 대륙의기상
일본순간..
오오 천조국
개념글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해군 100%으로 한다음에 나홀로 육군으로 휩쓰시는겁니다
너무 비겁해서 쓰고 싶지 않은... 그러면 재미 없을텐데요
유용한 정보군요. 중화민국이 해군만 뽑게한다면 그것도 안습일듯.ㅋ
인도가 저번 플레이에선 미친듯이 보병 쏟아내길래 그것만 믿고 보병은 하나도 안뽑았다가 뒷통수를 맞았다는... (대공만 잔뜩실은 인도산 경순양함 30척... 상대는 대 일본제국 무적 기동함대 30척 - 그것도 항모와 전함으로만 .... 보병 안뽑는 바람에 보병 뽑느라 제대로 항모 한척 못뽑은 1人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