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 사료에 대해 얘기를 들어본적이 있어요. 일반적인 말씀 드리자면 아직 한국에서 사료의 역사는 너무 짧고 안정성 테스트라던가 규정, 기준 자체가 없어요. 뭐가 들어가 있는지 아무도 모르구요.
저 사료는 생긴지 얼마 안됐다고 들었는데 아직 안정적인지 검증된 바가 없어서 좀 신뢰하기가 힘드네요. 사실 외국 유명하고 오랫동안 숙련된 노하우로 만들었다는 사료 회사들도 pH가 안맞는다 던가 여러 문제를 야기하기도 하기에.. 덥석 먼저 사 먹이기엔 너무 이른거 같습니다.
첫댓글 저 사료에 대해 얘기를 들어본적이 있어요. 일반적인 말씀 드리자면 아직 한국에서 사료의 역사는 너무 짧고 안정성 테스트라던가 규정, 기준 자체가 없어요. 뭐가 들어가 있는지 아무도 모르구요.
저 사료는 생긴지 얼마 안됐다고 들었는데 아직 안정적인지 검증된 바가 없어서 좀 신뢰하기가 힘드네요. 사실 외국 유명하고 오랫동안 숙련된 노하우로 만들었다는 사료 회사들도 pH가 안맞는다 던가 여러 문제를 야기하기도 하기에..
덥석 먼저 사 먹이기엔 너무 이른거 같습니다.
로얄캐닌은 가격은 비싼데 질이 그에 못 미치기로 집사들이 말을 많이 하구요. 다른 가격대의 사료들을 찾아보세요.
늘 사료는 십년 넘게 키워도 고민하게 되는거 같네요.
설야님. 항상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