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 11시 38분에 가파도 여행을 마치고 12시 20분 출항 마라도행 여객선에 승선을 한다.
▼12:20... 마라도행 여객선 내부 모습이다.
▼마라도 여객선에서 오늘의 숙소를 예약을 했다.
▼12:53... 살레덕선착장이다... 예전에는 자리덕선착장에서 여객선이 출입을 하였는데...
▼13:00... 마라도 식당가다.
▼13:02... 짜장면 시키신분 식당이다... 오늘은 여기서 점심을 먹기로 한다... 저번 방문때는 옆집에서 짜장면을 먹었고
▼오늘은 여기서 해물짬뽕을 먹기로 한다.
▼해물짬뽕이다... 전복을 비롯한 다양한 해물이 많이 들어있고 맛나게 먹었다.
▼13:31... 식사를 마치고...
▼뒤돌아 담았다.
▼13:36... 마라도기원정사다.
▼대웅전에서 바라본 전경이다.
▼13:45... 마라도 최남단비다.
▼블랙야크 섬&산100 인증지에서 인증사진을 찍는다... 여행객에게 부탁을 드렸다.
▼저 앞이 장군바위다.
▼저 어선들이 뭘하는지 모르겠다...꼬리를 물고 빙빙돌고있는데...?
▼뒤돌아 담았다.
▼마라도성당과 마라도등대(마라도항로표지관리소)와 오른쪽 멀리 한라산과 어울어져 환상적인 풍경을 만든다.
▼13:54... 마라도성당이다... 자그마니 참으로 예쁜 성당이다.
▼성당 내부 모습이다... 예수님 십자가 오상의 빛 5개가 유리천장을 통해 내려오도록 설계되어있다.
▼지붕은 제주 특산품 전복 모양이라 하는데... 달팽이를 많이 닮아 보인다... 자연과 어울어져 참으로 예쁘다.
▼마라도항로표지관리소다.
▼살레덕선착장이다.
▼셀카로...
▼뒤돌아 담았다.
▼14:24... 14시 30분에 출항이다.
▼15:11... 운진항 여객 터미널이다... 여기서 가파도, 마라도 여행을 마무리 한다.
▼15:13... 15시 35분경 도착 예정인 202번 버스를 타기위해 바쁜 걸음을 제촉한다.
▼15:28... 방어축제의 거리 앞 하모5거리다.
▼15:31... 하모3리 버스정류장이다... 15시 37분에 202번 버스에 승차를 한다.
▼16:27... 협재해수욕장 버스정류장에 하차 옆 협재게스트하우스다.
▼협재게스트하우스다.
▼협재게스트하우스 다인실 내부 모습이다... 여기에서도 혼자 지낸다.
▼16:53... 비양도다.
▼예전에 없었든 풍력발전단지가 많이 생겼다.
▼비양도와 협재해변이다... 파노라 촬영이다.
▼협재해수욕장이다.
▼17:01... 해가 저물고 있다.
▼17:45... 혼자 삼겹살 먹으로 들어 왔다... 삼겹살에 소맥 한잔~ 쥑인다~^&^
▼고기를 참으로 친절하게 구워주신다... 불판을 보시면 아실듯... 협재해수욕장 옆 감성돈 여러가지로 훌륭한 맛집으로 추천한다.
▼이렇듯 고기와 밑반찬도 모두 비웠다...
▼19:06... 감성돈... 훌륭한 맛집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