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학원추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는 것만이 정답이다! _토스잉글리쉬추천

빠르게 변하는 한국의 영어교육 시장에서 TOSS English는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과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이는 입시정책 변화에 맞춰 발 빠르게 변신만을 시도하는 다른 교육기업들과 다르게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게 해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어교육 트랜드를 무시하면서까지 TOSS만의
방식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입식 또는 암기식 영어 학습의 문제점을 간파해 우리 아이들이 최대한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과 그에 맞는 교육 환경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TOSS에서 지향하는 교육 방법과 환경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자연스럽게 모국어를 습득했듯이 영어 또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그렇게 해야만 우리의 것이 된다는 것이
TOSS가 주장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알듯이 그 누구도 모국어를 매일 2~3 시간씩 학습하면서 습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린 아이를 관찰 해 보면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을 천진스럽게 따라 하면서 모국어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따라하는 것’ 즉 ‘mimicking’의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국어를 습득하듯이 영어를 습득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authentic input’이 있어야만 합니다. 한국이 영어권의
나라도 아닌데, 이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우리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면서 많은것을
배울 수 있는 영화와 책에 정답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영화와 책을 통해 살아 있는 영어를 경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영어를 단순히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나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몸짓과 표정까지
그대로 살려 mimicking을 함으로써 그 문장을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TOSS ENGLISH 는 이러한 방법으로
아이들이 이미지와 소리의 연상작용으로 소리와 문자의 결합을 재미있게 이끌어 낼 수 있게 해줍니다.
이것이 TOSS English Program의 핵심이며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이유입니다.

토스잉글리시를 만난지 벌써 3년째 접어드네요.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은 정말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이 제대로 잡힐려면 나와 같은 부모님들께서많은 변화를 줘야합니다.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하실 분들
위해 조금의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기쁜마음에 여러가지 아이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거기에 맞춰 유아때는 영어노래와 영어비디오 영어책등으로 아이의 환경을 만들어주었고, 유치원을
들어갈 무렵 몇 달을 알아보고 고생해서 유명하다는 영어유치원을 보냈습니다. 아이도 좋아하는것같고 실력도 늘어만
가는듯 했습니다.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시험준비를 위해 다른 영어학원을 알아봤습니다. 유명하다는 학원들의 설명회
다른 엄마들과 이런저런곳을 다니면서 결국 한곳을 선택하고 3년을 보냈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유치원에서 배우고 익히던 방식의 영어는 아이가 그런대로 재미있어하고 곧잘 따라했는데~xx영어학원를
다니면서 부터 처음에는 잘 따라가나 싶더니 어느 순간부터 영어공부를 싫어하고 학원을 안가는 날도 생기고,
학원가라고 등떠미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정말 이순간 한편으로 아이한테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모진 소리해가며 억지로 보냈습니다. 신랑과도 이런 문제로 여러 번 다투다보니 집안 분위기도 안좋았습니다.
신랑이 여러가지로 알아 보더니 한군데 영어학원을 보내보면 어떻겠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네이버에
‘토스잉글리시’를 검색해보니~ 이런저런 글들이 올라와있었습니다. 그 글들 중 공통된 것은 ‘아이들이 좋아한다’,
‘아이들이 영어공부를 재미있어한다’,’아이가 밝아졌다’ 였습니다. 바로 근처 토스잉글리시 학원을 찾아서

상담을 받고~상담내내 학원내에서 영어로 떠들고 놀고 웃는 아이들을 보면서 원장님 말씀을 귀로 안들어오고~
그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확신을 가졌습니다. 이런곳이면 우리 아이도 즐거워할꺼야. 즐겁게 영어를 배울수
있을꺼야.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지금~ 아는 토스잉글리시 최고레벨이 Success과정을 듣고있고 가끔 학원내
수업참관때 아이가 다른 아이들 앞에 나가 발표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학교내 영어성적 또한
상위레벨입니다. 문법공부를 따로시키지도 않았는데~ 제법 성적이 나오더라고요. 아이한테 문법학원 보내줄까?
이렇게 물었더니~ 아이가 그러더군요.. ‘엄마~ 친구들이 신기하데~ 난 교과서만 몇번 읽고 가는데도 시험을
잘본다고..근데 엄마~ 신기하게도 시험지를 보면 답이 보여… 나도 이상해’ 이러는거예요..
이것이 토스잉글리시의 힘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학원이구나~~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엄마들~~부디 본인을 위한 영어가 아닌 아이를 위한 영어를 시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