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보고싶은 사람들은 너무나 많은 데
이 핑계 저 핑계 때문에 그냥 시간만 흘렀습니다.
이렇게 서로 연락이 되서 기쁩니다 우선 늦게 입학을 축하드리고 열심히 공부하십시요
그리고 아이들 모두 건강하니 참 기쁩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기쁨과 사랑이 넘치니 너무 감사합니다
조금 있으면 우리 동기들 연락처(멜 주소를) 파악할 작업을 하고 싶은데 협조좀 해주면 고맙겠습니다
얼굴은 못보더라도 이렇게 안부묻는다는 것만으로
기쁩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들어오세요
참 가족 홈피 참 멋지게 꾸며 놓았군요 자주들어가서 아이들 크는 모습하고 사모님(?어색~) 글솜씨도 감상 할겸 합니다
그럼 주님안에서 늘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이철희 강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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