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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중태기 매운탕
고맹ㅇㅣ 추천 0 조회 189 10.04.15 18:5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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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4.15 18:56

    첫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해 주세요.

  • 10.04.15 20:30

    중태기=버들치 그냥 먹으면 많이 씁니다 그뭣을 제거해야 쓴만이 사라집니다 뭐게요?

  • 작성자 10.04.15 23:14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 10.04.17 18:31

    어릴때 냊가에서 쪽대로 잡으면, 중태기 아이면, 먹지 라는 고기가 수두룩 햇지만, 요새는 거의 계곡 같은 수준에나, 사는 좋은 민물 고기죠

  • 작성자 10.04.20 19:31

    남구 달동입니다!!!

  • 10.04.20 21:20

    어릴때 울산에서 제일 흔하게 잡히던 고기인데....30-40십년 전이네요....

  • 작성자 10.04.26 10:52

    지금도 흔한가요 저는 죽장이라는곳에서 잡았는데요!!

  • 10.04.29 20:21

    우와! 달동님 우리사무실 근처내요...함 놀러 가라까요 ....주태기 엄청 좋아 하거든요...

  • 작성자 10.04.29 21:50

    반가워요~~^^집이 대영사우나 옆이예요.
    엄지님 놀러오심 대환영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30 20:14

    ㅣ네 요새는 여천천을 서울 청계천처럼 단장을해서 넘좋아요.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 작성자 10.05.05 02:29

    중태기 매운탕보다 추어탕을하니 맛이더좋아요 일요일에도
    많이잡아 냉동실에 얼려놨습나다.

  • 10.05.06 14:49

    어제도 중태기를 잡으셨네요.
    미꾸라지도 잡으셨어요?
    저는 어제도 석남사앞 J가든에서 몇친구들과 중태기매운탕을 먹었는대
    모두들 맛있다고 해요. 14:47

  • 작성자 10.05.06 23:22

    어제는 다래순 두릅을따서 먹었습니다.
    어찌나 맛있던지 둘이먹다 하나죽어도 모르겠던데요 ㅋㅋㅋ^^^

  • 10.05.28 13:38

    울산 가깝네요 어릴때 중태기라는 물고기 들어봤습니다 민물고기지요? 저도 촌 사람이라 .......여긴 경주

  • 작성자 10.05.28 18:53

    반갑습니다,저는도시에서만 살았는데 요즘은 시골이 더 좋네요,
    시간만 나면 시골에 간답니다,풍산개 두마리 를 분양받았는데 밥때문에
    자주가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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