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 당뇨견 세상도전기 ★
 
 
 
카페 게시글
당뇨견 필수정보 강아지 당뇨는 인슐린없이 식이요법으로만은 관리가 되지않아요 .
♥머쨍이호두♥ 추천 2 조회 4,677 13.12.14 21:23 댓글 1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8.24 20:01

    저희 아이도 혈당이 높아 입원해 인슐린 한번 투여하니
    오랫동안 정상혈당 유지가 되어 일시적 당뇨라며 인슐린 없이 퇴원했다가ㅠㅠ 재진때 600까지 올라서 재입원해서 혈당곡선그리고 퇴원했네요… 그런데 여전히 인슐린지속시간이 오래가서 이틀에 한번 주사하기로하고 그렇게 진행중이에요ㅠㅠ 근데 저번주에 혈당43이 떠서…. 애가 고혈당일때더 저혈당일때도 증상도 없고 참ㅠㅠㅠ

  • 21.09.16 16:04

    감사합니다
    울 아기한테 꼭 필요한 케어할 수 있게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21.09.22 14:47

    저희 아기는 이상이 있어서 병원갔을때 당뇨 판정과 함께 인슐린 하루 두번씩 넣어야 한다고 했어요ㅠㅠ 숙성기가 되서야 알게되서 평생을 인슐린을 맞춰야 한다는게 많이 속상하네요ㅠㅠ

  • 21.09.29 18:24

    저희 애기는 전에 췌장염을 앓다가 다시 발병한 사례인데요,,
    췌장염 때문에 당뇨가 온건지 아니면 이미 당뇨가 오래 진행된건지 의사선생님이 일주일정도 항생제 투여후 치료방향을 결정하자고 하시네요ㅠㅠ 부디 당수치가 좀 내려와서 인슐린 투여까지는 안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당뇨라고 해서 막막했는데 당세기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을 수 있음에 감사드려요~

  • 21.10.05 23:42

    병원선택도 잘해야 되겠더군요..오진으로 시기를 놓쳐서 실명까지 된 애를 보고 있으면 너무 속상해요

  • 21.10.14 17:30

    점점 더 양을 줄여도 조절이 되는 상태는 뭘까요? 시간을 12시간 간격보다 늘려야 하나..3년차인데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되네요

  • 21.10.26 08:11

    우리13살된 사모예드예요.. 병원에가서 뒷다리삐끗했다고 주사5 방맞고난후 그담부터 증상이시작되었어요.. 아.. ㅠㅡ 아직3주째입니다. 이런일이생기리라곤생각지도않았는데.. ㅠ ㅠ

  • 21.11.08 22:22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직 이상황이 믿기지 않고있는데..제가멘탈단단히잡아야겠어요..

  • 21.11.23 22:29

    좋은 정도 감사합니다,, 강아지는 아픈데 제가 아는 것이 없으니 너무 답답했는데 이 글을 읽으니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21.11.23 23:08

    감사합니다 ㅠ 너무 도움됐어요..

  • 21.11.25 21:31

    이미 당뇨숙성기를 넘어서 인슐린을 하루 아침저녁으로 두번 맞는데 당뇨는 인슐린과 식이요법 둘 다 병행하는게 최고인 것 같네요 ;)

  • 21.12.04 23:08

    금요일 당950나오고..당뇨판정받았어요
    희석된 인슐릿처방받고 아침저녁 0.5씩
    식후바로 놔주고있습니다..진짜 뭣도모르고 하라는데로만하다가 키페와서 많은걸배우고갑니다!!

  • 21.12.07 16:18

    얼마나 공감이 가는지요...
    무지했던 제가 너무 미안할 뿐이네요...

  • 21.12.07 22:19

    쿠싱 2년차 1년은 제대로 된 약 용량 못 맞춰서 고생하다가 당뇨 발병한지 2주 되어 가네요. 기운 없어 하는 모습 보니 너무 마음이 무겁네요

  • 21.12.15 18:29

    아직 진단받은지 5일차인데 잘모르지만 당이 잘 안집히는것 같아요ㅠ 제가 다니는 병원을 믿어야할지 머리가 복잡해요ㅠ 이러다 백내장이 오는건 아닌지 합병증도 무섭고ㅠㅠ혼란스러운 마음에 카페도 가입하게 되었어요ㅠㅠ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ㅠㅠ

  • 21.12.25 13:05

    간종양때문에 아픈앤데 당뇨 판정받은지 이틀째입니다 하늘이 무너지지만 최선을 다해볼께요 어떻게든 살려야해요

  • 21.12.27 15:31

    전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카페 아니었음 큰일날 뻔 했어요...저의 무지함이 내 아가에게 또 다른 고통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치료 잘 받겠습니다...갈 길이 멀게 느껴지지만, 모두 화이팅입니다!

  • 21.12.31 00:00

    정보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입원하기로 했는데 잘 확인해 봐야겠어요 ㅠㅠ

  • 22.01.11 17:16

    정보 감사합니다. 사실 기대했어요.. 인슐린을 언젠가는 맞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구요.
    다시 굳게 마음을 먹어야겠네요.

  • 22.01.18 23:57

    인슐린은 필수고 관리도 철저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22.01.20 13:11

    인슐린을 매일 잘 주사해주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 22.01.28 22:18

    그래도 조금이라도 완치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강하게 마음먹어야겠어요..

  • 22.02.05 10:13

    정보 감사합니다... 인슐린이 중요하군요 ㅠㅠ

  • 22.02.24 15:33

    감사합니다 강아지는 인슐린이 필수네요ㅜㅜ

  • 22.03.07 18:16

    인슐린이 중요하군요 ㅠㅠ 조금 이상할때 병원 빨리 못대려간게 후회스럽네요

  • 22.03.14 23:21

    혹시나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도 관리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니었군요..

  • 22.03.16 13:4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애기한테 좀 더 노력해야겟네요

  • 22.03.18 18:52

    인슐린을 언젠간 안줘도 된다는 생각은 버려야겠네요ㅜㅜ

  • 22.03.19 11:45

    어제 당뇨판정받고 인슐린 처방받았습니다. 잘 배워서 케어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2.03.30 08:54

    다음다뇨.. 다이어트 중이라 배가 고파서 물을 많이 마시는건 줄 알았는데 미리 캐치를 했더라면ㅠㅠ… 아이가 평생 주사바늘을 달고 살아야한다는게 너무 마음이아파요

  • 22.04.01 13:15

    감사합니다. 정말 정독했어요. 당뇨 초보견주라 궁금한게많았는데 큼직한 궁금증들은 해결이된것같아요!

  • 22.04.05 23:54

    인슐린을 평생 놔야한다는 생각에 막막했는데 이 글 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내요

  • 22.04.19 07:42

    식이요법보다 더중요한것이 인슐린이군요

  • 22.04.23 23:23

    인슐린... 아직은 너무 어렵네요 ㅠㅠ
    좋은글 감사 드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