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도 거의 끝이 났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 졌습니다
5주 사용 후기 입니다
머리카락에 힘이 있다든지 덜빠지는 느낌은 없습니다
오히려 머리 빠짐이 조금 더 한 느낌 입니다
아무래도 연말이라 회식 과 모임 그리고 잔업등의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결과 인듯 합니다 탈모에 스트레스와 음주는 역쉬......
사용감은 변함이 없네요 아침과 저녁 2회씩 매일 잊지 않고 머리를 감을때 사용 하고 있구요
주 2회~1회 캡을 쓰고 발을 따뜻하게 하고 있습니다.
머리 감고 난 다음의 기름진 느낌도 이제는 익숙해지고 있네요
3분에 2정도 사용 했구요 이제 한통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사용 후기 쓸게요
즐거운 새해가 되세요^^
첫댓글 회원님의 후기를 볼때 마다 마음이 좋지 않네요,,,ㅠ
어떻게 도와드려야할지...샴푸는 세정의 기능이 있기 때문에 모공이 많이 막혀 있으신 분들은
모공에 피지가 제거 되면서 빠져나갈 모발도 같이 빠져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정확히 두피를 보지 않은 상황이라....걱정만 앞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