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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성동신협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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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구)산행후기(게시판형) 치악산 설경을 보고나서...
성공나라 추천 0 조회 198 12.03.06 00:0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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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6 08:35

    첫댓글 성공나라님~~~~수고하셨습니다,,,
    정기산행 갔다 올때마다 셈세하게,,글을 올려 주심에,,
    어느덧 기다림에,,,마음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님의 글을 읽다가 보면 그날의,,,하루를 되새길수 있어ㅡㅡㅡㅡ넘 좋은 시간을 갖게 됩니다,,,,,,
    그 정성에... 정말 감사드리고요,,,,오래토록 건강한 산행 함께 하셨으면 좋겠숩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3.07 13:56

    멋진남자님.. 수고 많으셨구요. 넘 사진을 멋지게 찍으셔서 말도없이 퍼다가 가끔 산행후기 쓸때 자료사진으로 써먹었어요 죄송~~ ㅎㅎ

  • 12.03.06 08:51

    이제나 저제나 했는데 드뎌 올려주시네요!! 매번 느끼지만 그냥 산행후기가 아닌 한편의 수필을 읽는듯한
    은은하고 편한 감성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시인과 수필가 잘조화되는 하루 이셨네요!! 글만 아니라 사진도 넘좋아서
    몇장 퍼갑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07 13:58

    내글을 기다리셨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즐겁게 읽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칭찬해주신 것두 감사하구요....

  • 12.03.06 09:01

    언제나 올리실까 많이 기다렸습니다 ㅎㅎ
    정말 환상적이고 멋진 치악산산행
    저도 은근 겁먹고 시작한 산행 너무 멋지고 즐거웠습니다
    항상 멋진글 감사드리고
    삼사오육칠팔구십십일십이월도 부탁합니다 빵긋

  • 작성자 12.03.07 14:00

    네.. 치악산 산행 힘들줄 알았는데... 할만하던데요... 글구 상무님도 생각보다 엄청 일찍 내려왔던데... 장족의 발전이 있습니다...
    앞으로 같이 다녀도 될듯...ㅋㅋㅋ

  • 12.03.07 17:41

    ㅎㅎ꼭같이다니세요 그래야 밥도먹고 사진도찍고 ㅋㅋ

  • 12.03.06 16:02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군요.
    항상 산행후의 추억을 다시한번 되새기게하는 그런소중한글귀 너무감사합니다.
    바뻐서 산행을하지못한산우님들께도 글로서도 충분한효과를 볼수있게 해준데대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업그레이드된 글귀하나하나 기대하면서 시산제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2.03.07 14:06

    감사합니다... 회장님 말씀대로 이글은 함께 가지못한 산우님들을 대상으로 쓰고 있어서 가능한 상세하게 적고있습니다...
    실제로 산행후기를 보고 산에 온다는 산우님들이 의외로 많이계신거같아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같이 다녀온 사람한테는 후기가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직접보고 체험까지 했는데.... 다만 훗날 기록이나 추억으로는 남겠지요...

  • 12.03.06 17:29

    죽을지언정 은혜를 갚을줄 아는 사람보다 나은 새(?꿩)의 이야기를 어렸을적 옛날 이야기로 들었는지, 아님 전설의 고향?.. 여하튼 들어 알던 이야긴데....
    이 이야기가 치악산의 전설 이었었군요.. 그러니까 우리가 안개 자욱한 전설속을 들어갔다 온 거네요!!!!!
    눈꽃이 너무 아름다워 마치 천국 같았는데 구렁이가 떠난후로 꿩님들이 치악산 관리를 아주 잘 하고있나 봅니다.
    글 잘 읽었구요. 저도 정상을 정복한 멋진사람 틈에 끼워주셔 감사합니다.

  • 12.03.07 10:18

    허허~~^*^ 형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3.07 14:14

    꿩님들이 치악산 관리를 잘하고 있다..?~~ ㅋㅋ 산까치님 댓글을 볼때마다 느끼는데 저보다 감성이 뛰어나십니다.. 님도 문학의 소질이 저보다 있어보이는데 후기좀 써보시지요..ㅋ
    글구 그 전설에 대해 다들 잘알고 있지만 그것이 치악산 전설인줄 몰랐다는 이야기를 후기를 올리고 나서 참 많이 들었어요... 언제나 자상하게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2.03.06 20:11

    글만 읽어도 치가 떨릴만큼 악산은 악산이네요
    산내음님께서 마주치자마자 안가길 잘했다 정말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마음은 굴뚝같은데 전 영 ~~ 산사람 체질은 아닌가봅니다
    전해지는 글속에서 벌써 두려움이 앞서는걸요??
    사진도 잘찍으시네요??
    다재다능하신 성공나라님!
    아름다운 사진과 글 잘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꾸벅

  • 작성자 12.03.07 14:17

    산에는 안오셔도 제글은 꼭 읽어 주시네요... 감사드려요. 언제나 얼굴을 보여 주실지.... 담달 미륵산은 산이 완만하고 평탄하다고 하니 한번 오시죠...
    님을위해 존재하는 산같습니다.. 님께서 안오시니까 막걸리 주는 사람이 없네요...ㅋㅋ

  • 12.03.07 00:43

    역시나 기다리면 환상적인 그날에 그림들이 스쳐지나가고있어요~~
    감성이 넘 풍부해서 이젠 기행문입문하셔도 될듯싶네요~~
    성공나라님 멋진사진과 재미있는글 넘 감사드립니다ㅡㅡㅡ
    저희와 함께후미에서 산행할때 뒷풀이 못하신게 조금 죄송하네요~~ㅋㅋㅋ
    앞으로는 중간팀으로 가야겠어요~~
    앞으로도 더 좋은산행후기 부탁할께요~~ㅎㅎ 기대하고 있을께요~~짱입니다ㅡㅡ

  • 작성자 12.03.07 14:19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어찌 올라갈때는 한상무님과 같이 다니더만 하산할때는 한상무님만 보이시는지... 님은 이번에도 꼴찌인가요..? ㅋㅋ
    앞으로 한상무님 하고만 다녀야 할듯...ㅋㅋㅋ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

  • 12.03.08 14:32

    추위를 많이타는 내게 겨울산행을하게 만드시는분~성공나라님~
    후기를 읽을때 산행을 안하고 읽으면 그묘미가 없을까봐서 기어이 그 힘든정상까지 악을 쓰고 오르게 하는분이세요~ㅋㅋ
    치악산이 힘들다고는 했지만 월악산정상경험이 있는내게 월악산 보다는 훨 쉽다는 주위사람 현옥에 A코스 산행을 감행한 내자신이 원망스럽기까지했답니다 ~
    산행후에 알(?)땜시 일주일은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웠거든요~특히 계단을 내려올때~
    앞으로는 다른산악회도 열심히 따라다녀서 단풍멋진 가을 치악산을 여유롭게 답습해보고싶네요~
    이번산행후기도 기대이상으로 짱~짱~이십니다~다음호도 기대할게용~
    어렵게 올려주신글 늘 편하게읽어서 죄송~

  • 작성자 12.03.08 14:11

    드디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너무 꼼꼼히 챙겨 읽으시느라 늘 댓글을 늦게 달아주시는가 봅니다. 산행후기를 늘 챙겨 읽어 주시고 과분한 칭찬에 늘감사 드립니다.. A코스 산행을 원망스럽다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가뿐히 다니시는 것 같던데... 알이 배여서 고생을 하셨나보네요.. 저도 그랬는데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금방 풀어집니다... 염려마시고 산에 열심 다니시면 건강해집니다... 늘 글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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