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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 부인 - 🌐 나의 주님! 2025.3.18.화-20.목. <성령의군대 봄수련회>에 종에게 총 6회의 말씀을 주옵소서.
1. 진정한 성령의 삶 – 온전한 자기 부인의 삶
2. 믿음 – 모든 것을 해결하는 유일한 열쇠
3. 神癒(신유) – 모든 인생의 영 혼 육의 절대절명의 문제
4. 祝福(축복) – 우리의 영원한 로망
5. 문제 해결 – 하루 하루의 전쟁, 진정한 힐링과 웰빙의 삶을 누리는 비결
6. 對人關係(대인관계) – 오직 사랑으로, 섬김과 나눔으로, 하나됨으로...
1. 진정한 성령의 삶 – 온전한 자기 부인의 삶
🔥 아직도 내 안에 숨어있는 사탄의 옛 것들 10. 자기를 드러내는 삶 (73P)
♥ <성령의군대> 선교 후원 ♥
배종부 농협 3561226-545913
배종부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서울 새성교회(장로교 통합)
서울 노원구 노원로 26가길 25, 코롱상가 3층
010-2940-1717
배종부 목사의 글, 설교, 유튜브 동영상을 보시고 감동이 되시는 분은
너무나 어려운 주의 종들과 고통 당하는 선교사님들이 많음으로,
어려운 개척교회와 열악한 선교사님들을 섬기는
<성령의군대>를 정성껏 후원해 주십시오.
🌐 서울 새성교회(장로교 통합) 裵鐘富(배종부) 목사의 '성령의군대' 운동 (119P) 🌐
*아래 주소의 <성령의군대>로 오시면,
배종부 목사의 ‘유튜브 설교’를 보실 수 있습니다.
1,100여 편 이상의 ‘영성의 글’들도 핸드폰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02-3391-1716, 010-2940-1717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하늘 國務總理’, ‘골방의 先知者’
문의 강한나 목사 010-2443-1272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서울 새성교회 담임목사 27년 봉직
* 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M.Div)
* 미국 Trinity Theological College and Seminary 선교학박사 과정 수료
*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 <성령사관학교> 교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부흥단> 부단장, 사무총장(2024), 2021-22년 <총회서울부흥단> 단장 역임
* 전국 초교파 부흥성회 강사
* 년 12회, 매월 1주 2박 3일 <성령컨퍼런스> 인도
* 매주 월, 화, 수 오후 2시, 오후 4시, 총 6회 <성령축복대성회> 인도
* 매주 목 1,000m 고지 산상기도
* 매주 금 <성령의군대> 전국 지부 순회 <일일 성령컨퍼런스> 인도
* 매주 토 오전 10시 <성령사관학교> 인도
* 년 50여 회 <100배 축복 세미나> 및 단회 설교 인도
* 년 60여 회 초교파 한국교회 완편 (7-10회) 성령부흥성회 인도 (매주 평균 2회)
* 년 3회 해외 선교집회 인도
01705,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26가길(상계동) 7
새성교회 (02) 3391-1716, 010-2940-1717
1>.카페 http://cafe.daum.net/HolySpiritArmy 에 ‘殉命의 사람’ 배종부 목사의 1,200편 이상의 글들이 있습니다.
2>.e-mail:saesung7@gmail.com 으로 목회 자료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3>.https://blog.naver.com/saesung7/221717849335 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배종부 목사의 1,200편 이상의 각종 자료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2025.1월 현재 95,000명 이상이 함께 합니다.
4>.페이스북의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를 검색하시면, 1,200편 이상의 수 많은 자료들을 볼 수 있습니다.
5>.‘성령의군대’, ‘새성교회’ BAND, https://band.us/band/81873108/post/252, 텔레그램 등에도 1,200편 이상의 수 많은 글들과 자료들이 있습니다.
♥ 배종부 목사의 ‘유튜브 설교’
1.♥ 장로교 통합 <총회부흥단> 한얼산기도원 부흥성회 – 신유의 누림
https://youtu.be/x1phvn63Mp0?si=LGmLawHcDzebrRV9
2.♥ 2024.8.26.월 저녁 8시. - 31.토 저녁 8시. ‘진주국제기도원’ 총 11회 성령부흥성회 유튜브 설교
1.말씀
https://www.youtube.com/live/8mRnIZNF1Eg?si=vGrHL3fbom_5EvNU
2.기도
https://www.youtube.com/live/jVnM-TN7978?si=mU0auNVXHZ4YIEEF
3.찬양
https://www.youtube.com/live/TdRm5-jmdmM?si=5Io8JLs6HwSZS6Zt
4.믿음
https://www.youtube.com/live/N535KWNst-U?si=8H9btj4Xx8jkIehM (비공개)
5.은혜
https://www.youtube.com/live/BZKjh5KeHX4?si=aXk_0jhnMWU_K-rb (비공개)
6.성령
https://www.youtube.com/live/L_8VXX9mR_M?si=ikvsSETsGzGjR_q4 (비공개)
7.물권
https://www.youtube.com/live/k1U8bZzR2HI?si=A3KJxj9_hdX5MAwC
8.인권
https://www.youtube.com/live/WrCsCpsCoOw?si=pdw8ASUZCaOUrGnV
9.영권
https://www.youtube.com/live/LIqMWaIZfyo?si=JDgS-_6A77-Wnl0o
10.축복 1
https://www.youtube.com/live/C67HyYQeXc8?si=Z3SyN_fQ8tTJb5xF
11.축복 2
https://www.youtube.com/live/7oYR3OOaRh8?si=hDZwljrhGqJBw0AW
3.♥ 2024.3.18.월 오후 3시. - 23.토 저녁 8시. 장로교 통합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진주국제기도원’ 총 10회 성령수련회
1>. 2024.3.18.월.저녁8시. 성령수련회 – 신유의 복음
배종부 목사 https://www.youtube.com/live/ii5sl-glzTY?si=3Vm6SKiOsOQhSNA0
2>. 2024.3.19.화.저녁8시. 성령수련회 – 주님 앞에 믿음을 보이라
배종부 목사 https://www.youtube.com/live/U9e9D_uszTg?si=Piuj_eIGcVhl-3q-
3>. 2024.3.20.수.저녁8시. 성령수련회 – 성령의 기름부음
배종부 목사 https://www.youtube.com/live/Nuc-XrR2MYw?si=HW8dcxFhFBg9O4FT
4>. 2024.3.21.목.저녁8시. 성령축복대성회 – 문제 해결의 복음 1
배종부 목사 https://www.youtube.com/live/PTdnHcHkXic?si=FkH57ZFbrAIf-Bul
5>. 2024.3.22.금.오전11시. 성령축복대성회 – 문제 해결의 복음 2
https://www.youtube.com/live/XzCmwySbkPQ?si=CaZjRGsR4YKIyc-I
6>. 2024.3.22.금.오후3시. 성령축복대성회 – 은사를 발견하라
배종부 목사 https://www.youtube.com/live/v7zZyM8_oXI?si=5sK_PZKkrlPIB-Bo
7>. 2024.3.22.금.저녁9시. 성령축복대성회 – 은사를 개발하라
배종부 목사 https://www.youtube.com/live/P_7r5159dAo?si=bnaloHsaNbyoRfXo
8>. 2024.3.23.토.오전11시. 성령축복대성회 – 이삭의 7대 축복
https://www.youtube.com/live/8eXF_H_Mq-Y?si=iEX_0d7XEganLh_D
9>. 2024.3.23.토.오후3시. 성령축복대성회 – 방언과 방언통역으로 열어 가는 영적인 세계
배종부 목사 https://www.youtube.com/live/9U40nY_P-jw?si=wUYqfcafU90HsH7g
10>. 2024.3.23.토.저녁8시. 성령축복대성회 – ‘생수의 강’의 축복
배종부 목사 https://www.youtube.com/live/i8IwvPkBQcw?si=GKjsKZ0M2Rx56sKj
4.♥ 2024.1.31.수.-2.3.토. 배종부 목사 제4차 <진주국제기도원> 김진홍 원장 부흥성회 9회 유튜브 영상설교 9편
2024.1.31.수.저녁 8시, 신유의 누림
https://www.youtube.com/live/EZvevZmdivc?si=YfBvaPuyKp8JZW1o
2024.2.1.목.오후 3시, 성령의 7대 전신무장 (1)
https://www.youtube.com/live/uC9Qn9I2lKE?si=VOOVqRVGthrkWNZh
2024.2.1.목.저녁 8시, 성령의 7대 전신무장 (2)
https://www.youtube.com/live/cCqYUnKUqHc?si=ULjwdGrFSOqyvaHZ
2024.2.2.금.오전 11시, 사탄 마귀 귀신의 공격 (1)
https://www.youtube.com/live/ZTQXMeE1PoI?si=XVvsXw6DTG1KlEKx
2024.2.2.금.오후 3시, 사탄 마귀 귀신의 공격 (2)
https://www.youtube.com/live/Cqil68VijjI?si=ojha1ZujAoU93GIr
2024.2.2.금.저녁 9시, 생수의 강
https://www.youtube.com/live/pZVI0kOOPeU?si=n5AIklHmYD0ozSYx
2024.2.3.토.오전 11시, 덤으로 주시는 축복 (1)
https://www.youtube.com/live/t-i8SEo68Gs?si=TebbZouuKr709Eaw
2024.2.3.토.오후 3시, 덤으로 주시는 축복 (2)
https://www.youtube.com/live/NYXcgCfh8QM?si=9NFdrHQvIIR6JaB9
2024.2.3.토.저녁 8시, 주님 앞에 믿음을 보여라
https://www.youtube.com/live/lAu1zN3Qmuk?si=_F-8PvhsqeXfXQ1m
5.♥ 2023.10.16.월.-20.금. 배종부 목사 제3차 <진주국제기도원> 김진홍 원장 부흥성회 9회 유튜브 영상설교 9편
10.16.월 저녁. 1.진주 같은 내 인생(1)
https://www.youtube.com/watch?v=ngjGPOkBxic&pp=ygUV7KeE7KO86rWt7KCc6riw64-E7JuQ
https://www.youtube.com/watch?v=ngjGPOkBxic&pp=ygUQ67Cw7KKF67aAIOuqqeyCrA%3D%3D
10.17.화 오후. 2.진주 같은 내 인생(2)
https://www.youtube.com/watch?v=EHOBEl5AywM&pp=ygUV7KeE7KO86rWt7KCc6riw64-E7JuQ
https://www.youtube.com/watch?v=EHOBEl5AywM&pp=ygUQ67Cw7KKF67aAIOuqqeyCrA%3D%3D
10.17.화 저녁. 3.예수님을 믿으면 누리는 축복
https://www.youtube.com/watch?v=FgJ4p7xPXO4&pp=ygUQ67Cw7KKF67aAIOuqqeyCrA%3D%3D
10.18.수 오후. 4.내 안에 숨어 있는 악하고 더러운 영들을 쫓아 내라
https://www.youtube.com/live/Ot_3u2UMavM?si=S0PAUzhqAuqqXw89
https://www.youtube.com/watch?v=Ot_3u2UMavM&pp=ygUQ67Cw7KKF67aAIOuqqeyCrA%3D%3D
10.18.수 저녁. 5. 기도의 시금석
https://www.youtube.com/watch?v=qoO7ha-MYZ4&pp=ygUQ67Cw7KKF67aAIOuqqeyCrA%3D%3D
10.19.목 오후. 6.성령의 7대 전신갑주로 무장하라
https://www.youtube.com/live/sTYusRmrhVk?si=154po4y1p0P9Zgzs
10.19.목 저녁. 7.15가지 영성 훈련
https://www.youtube.com/watch?v=gh1-PLhRxqk&pp=ygUQ67Cw7KKF67aAIOuqqeyCrA%3D%3D
10.20.금 오후. 8.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라
https://www.youtube.com/watch?v=tJX49OkU4QQ&pp=ygUQ67Cw7KKF67aAIOuqqeyCrA%3D%3D
10.20.금 저녁. 9.4대 축복을 받으라
https://www.youtube.com/watch?v=cTQbxTIB9pw&pp=ygUQ67Cw7KKF67aAIOuqqeyCrA%3D%3D
6.♥ 2023.8.13.월.-18.금. 배종부 목사 제2차 <진주국제기도원> 김진홍 원장 부흥성회 11회 유튜브 영상설교 11편
8.13.주일 저녁, 1.믿음의 성격 3가지
https://www.youtube.com/live/-tRnFGMS770?feature=share
8.14.월.오후, 2.신유와 내적치유의 능력
https://www.youtube.com/live/vORSIYleMVc?feature=share
8.14.월.저녁, 3.생수의 샘을 파라
https://www.youtube.com/live/ngY_mldddZA?feature=share
8.15.화.오후, 4.예물되는 인생
https://www.youtube.com/live/yW1GL6ydLuE?feature=share
8.15.화.저녁, 5.돈 문제 어찌할까? (1)
https://www.youtube.com/live/7slzkW7OqFk?feature=share
8.16.수.오후, 6.돈 문제 어찌할까? (2)
https://www.youtube.com/live/lwlmnp47qTk?feature=share
8.16.수.저녁, 7.신유의 누림
https://www.youtube.com/live/A04iTZVy_I8?feature=share
8.17.목.오후, 8.성령님이 임하실 때에 나타나는 현상들
https://www.youtube.com/live/vEHt8k_5YAI?feature=share
8.17.목.저녁, 9.구체적인 성령의 기름부음 (영상 비공개)
8.18.금.오후, 10.성령 훼방죄를 범치 말라
https://www.youtube.com/live/w-0r7xQkRXA?si=66TiAFbZL_x1Fhq9
8.19.금.저녁, 11.백배 축복의 원리
https://www.youtube.com/live/Lwc3Lw5c_II?feature=share
7.♥ 2023.6.19.월 저녁 8시 - 6.22.목 오후 3시 제1차 배종부 목사 <진주국제기도원> 부흥성회 총 9회
1>. 2023.6.19.월.오후8시. 6대 영적 세계를 정복하라1 (찬양 포함 3시간 4분)
https://www.youtube.com/live/kadAqx0jElE?feature=share
2>. 2023.6.20.화.오후3시. 6대 영적 세계를 정복하라2 (찬양 포함 2시간 24분)
https://www.youtube.com/live/kPnvRS4GFyE?feature=share
3>. 2023.6.20.화.오후8시. 생수의 강을 누리는 축복 (찬양 포함 3시간 1분)
https://www.youtube.com/live/DdO4f3QgmCA?feature=share
4>. 2023.6.21.수.오후3시. 신앙생활의 10대 우선순위 (찬양 포함 2시간 30분)
https://www.youtube.com/live/Nd_TGGdmIBw?feature=share
5>. 2023.6.21.수.오후8시. 5대 축복을 받으라 (찬양 포함 2시간 56분)
https://www.youtube.com/live/V5-c9a7kau0?feature=share
6>. 2023.6.22.목.오후3시. 사탄 마귀 귀신을 물리치라 (찬양 포함 2시간 37분)
https://www.youtube.com/live/z0IUoAg1gtI?feature=share
8.♥ 2014.6.29. 영주제일교회 배종부 목사 부흥설교
https://youtu.be/4s08nuabd0I?si=_VislExVX1F5UJFQ
9.♥ 인천 기쁨의교회 배종부 목사 부흥설교
https://www.youtube.com/live/IUyDoukJmIY?si=nIbG9u26Ok6BEc2w
10.♥ 2017.1.8. 화성 사랑제일교회 배종부 목사 부흥설교
https://youtu.be/R-3xB8QP4js?si=QAIFTZh07_6eX838
♥ 배종부 목사 - 하나님 앞에 머물기를 좋아하는 하나님의 사람!
- 추천의 글 중에서 -
인격과 능력을 겸비한 성령의 사역자,
깊이와 넓이를 겸비한 능력의 사역자,
배종부 목사님을 만나면
영육과 물권의 문제 해결의 은혜를 맛 볼 것입니다.
#배종부 목사
#성령 컨퍼런스
#성령사관학교
#집회 일정
#새성교회 담임목사
#<성령의군대> 대표
https://m.blog.naver.com/cyndreamj/223062329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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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부 목사의 글, 설교, 유튜브 동영상을 보시고 감동이 되시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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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내 안에 숨어 있는 사탄의 옛 것들
목차:
1.虛榮(허영)과 虛勢(허세)의 삶.......................1 P
2.誇示(과시)와 劣等感(열등감)의 삶...............52 P
3.情慾(정욕)과 性慾(성욕)의 삶.....................70 P
4.虛僞(허위)의 삶......................................140 P
5.僞善(위선)의 삶......................................192 P
6.진실로 淸貧(청빈)하지 못한 삶.................260 P
7.진실로 順從(순종)하지 않는 삶.................337 P
8.진실로 節制(절제)하지 않는 삶.................379 P
9.자기를 드러내는 삶,,...............................438 P
10.자기를 자랑하는 삶...............................500 P
11.높임 받으려 하는 삶..............................532 P
12.도무지 忍耐(인내)하지 못하는 삶............605 P
13.평생의 가난과 過重(과중)한 빚의 삶........654 P
14.넘치는 驕慢(교만)의 삶..........................805 P
15.沈默(침묵)하지 못하고 들레는 삶............851 P
16.넘치는 憤怒(분노)의 삶..........................888 P
17.殘忍(잔인)함과 暴力(폭력)성의 삶...........949 P
18.언제나 利己的(이기적)인 삶..................1003 P
19.일에 너무 열심인 삶............................1047 P
20.성령의 신앙 인격을 세우라...................1097 P
1>.내적 상처의 사람들
2>.탐욕의 사람들
3>.이기주의의 사람들
4>.자기 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
5>.오직 자기 감정에만 충실한 사람들
6>.교만의 사람들(지성적 자만)
7>.치사한 사람들
8>.거짓(말)의 사람들
9>.남을 가르치려는 사람들
10>.자기 주장의 사람들
11>.우상 숭배의 사람들(무당,불교,천주교,이슬람교,이단들,사이비들...)
12>.언제나 원위치로 되돌아 가 버리는 사람들
13>.淫亂(음란), 姦淫(간음)의 사람들
14>.걱정, 근심, 염려하는 사람들
15>.不評(불평), 不滿(불만), 원망(怨望)하는 사람들
16>.남을 업신여기는 사람들
17>.완고한 고집과 독선의 사람들
18>.자기 만이 똑똑하다고 여기는 사람들
19>.매사에 부정적인 사람들
20>.말만 하고, 행치 않는 사람들
21>.언제까지나 변화되지 않는 사람들
22>.비겁한 사람들
23>.성질 부리는 사람들
24>.심각한 죄에 빠져 있는 사람들
25>.기쁨과 감사, 평안을 모르는 사람들
26>.부끄러움과 죄악을 회개할 줄 모르는 사람들
27>.천국과 영생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
28>.중독에 빠진 사람들(인터넷, 성, 도박, 마약, 술, 담배...)
29>.기타 갖가지 죄악의 형태들(자료 인용)
🔥 지금은 자기를 드러내고 알려야 하는 시대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교회의 판도는 완전히 뒤바뀌었다. 이제는 큰 교회, 중견교회, 개척교회 등의 의미가 다 사라져 버렸다. 크고 작은 모든 교회들이 온라인 상으로 내몰리면서, 목사들의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했다.
나 배종부 목사같이 한국교회를 섬기는 부흥강사나 성령사역사인 경우에는 자기 교회 목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찌하든 <성령의군대> 사역을 널리 알려, 사람들이 많이 알고 ‘성령 컨퍼런스’ 에 오게 하고, ‘성령사관학교’ 에 오게 해야 한다.
사실 사람들이 알지 못해서 오지 못하지, 나의 가진 ‘성령, 은사, 능력, 영적 세계...’ 란 메뉴는 정말 매력적인 것이다. 나 배종부 목사에게 성령 훈련을 받은 분들이 이미 3,000여 명이 되고, 나의 성령사역을 아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그 만큼 나의 사명이 막중하고, 나의 책임성이 커져간다.
‘자기를 드러냄’ 이란 좋은 의미도 있다.
그러나 지금 내가 말씀하고자 하는 것은 자기 과시, 자기 자랑, 오만, 교만, 으시댐, 우쭐댐, 허영, 허세, 허위, 거짓... 등의 부정적 의미에서, 성령의 길을 가는 영성의 사람이 반드시 제거해야 할 것임을 말씀하는 것이다.
늘 자기를 물어야 한다.
늘 자기를 살펴야 한다.
늘 자기를 바로잡아야 한다.
자기의 인생과 철학과 갈 길을 깨달아야 한다...
🔥 ♧ 나는 ‘과일 씻는 퐁퐁’으로, 머리를 감는다. 왜? (2P)
1.자궁과 유방암 수술을 하게 되면,
암덩어리에서 샴푸 냄새가 제일 많이 난다는 사실 아세요?
단순히 선전과 촉감에 매료되어
찰랑 찰랑 대는 머릿결만 추구할 것인가?
생각해 볼 일이다.
단순히 샴푸 하나를 바꿈으로써
건강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샴푸의 불편한 진실이다!
뱀독을 먹는 게 치명적일까요?
아님 바르는 게 치명적일까요?
당연히 먹는 거겠지요!
하지만 바르는 게
더 무섭다는 걸 알았습니다.
우리가 먹는 것의 90%는 간에서 해독이 되지만 ~
바르는 것은 90%가 몸에 쌓인다고 하네요.
특히 일반 샴푸에 들어 가 있는 화학 첨가물들은 모근 속 혈관을 타고 5분도 안되서 ~
여성은 ☞ 생식기로
남성은 ☞ 신장(콩팥)에 바로 남게 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여성의 30%는 자궁근종(혹)이 생기고
불임의 원인이 되며 ~
임신 중일 때는
태아에게까지 흡수되어
지능지수가 낮은 아이가 태어날 수도 있다네요!
남성은 신장(콩팟=필터)가 망가져
노폐물을 정화하지 못해 단명해진다고 하니,
꼭 알아 보세요.
이 영상을 잘 보셔요
http://blog.naver.com/icecool338/50156120307
너무 충격적이네요.
특히 사우나(대중목욕탕), 골프장, 샤워장, 숙박업소 등 가정에서 사용한 샴프를 절대 사용하지 말 것^^
암 유발 치명적 암덩어리에서 샴프 냄새 진동한 것 모르셨지요?
오늘부터 당장 사용하지 말고
가능한 한 세수 비누도 쓰지 마세요.
과일 세척용 퐁퐁으로 머리를 감으세요.
머리가 안 빠져요.
정말 두피의 노폐물들이 싹 빠져요.
건강이 완전히 넘치게 되요.
왜 ‘과일 세척용 퐁퐁’을 권장하는지 간단히 증명해 볼까요?
샴푸나 비누는 먹지 않지만,
‘과일 세척용 퐁퐁’ 은 얼마든지 먹어요.
과일 세척용 퐁퐁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의 노폐물들이 싹- 다 제거되어서
한 뿌리에 3가닥씩 살아있는 모공들이 다 열림으로
새로 머리털이 나는 겁니다.
저 배종부 목사는 10년째 퐁퐁을 쓰고 있는데,
머리가 하나도 안빠지고,
50대 초반의 머리칼이 그대로 유지가 되요.
한번 실험해 보시고, 검증해 보세요.
🔥 ♡ 나는 어떤 사람인가? ♡
언어가
거친 사람은
분노를 안고 있는
사람이다.
부정적인
언어 습관을 가진 사람은
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이다.
과장되게
얘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궁핍하기
때문이다.
자랑을
늘어놓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안정감이
약하기 때문이다.
음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항상 비판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비통함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람은
그 마음이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다른 이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은
그 마음이 조급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항상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이다.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진실되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담대하기
때문이다.
마음에
사랑이 많은 사람이
위로의 말을 내어준다.
겸손한 사람이
과장하지 않고 사실을
말한다.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이
말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다.
소통은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이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최고)1억짜리 멋진 분재 구경해 보세요~♡
http://m.blog.daum.net/bps282/381
"과일 이미지!"
http://2454422.tistory.com/m/post/152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베드로전서 5:9-10)
🔥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 안에는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작은 촛불 하나 밝혀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큰 파도가 밀려 와도,
나는 괜찮습니다.
든든한 믿음의 밧줄을 걸었고,
사랑의 닻을 깊이 내렸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이 세상에는 의지할 곳이 없다 하여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가 의지하는 것은 잠시 지나가는 것들이 아니라,
영원히 함께 하는 것들이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떠나 간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변함없이 그들을 사랑하면서 이대로 기다리면,
언젠가는 그들이 돌아오리라는 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의심하고 미워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신뢰와 사랑의 힘은 크고 완전하여,
언젠가는 이것이 의심과 미움을 이기리라 믿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갈 길이 멀고 험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멀고 험한 길 달려가는 동안에도 기쁨이 있고,
열심히 인내로 걸어가면
언젠가는 밝고 좋은 길 만날 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에 후회할 일이 많다고 하여도,
나는 괜찮습니다.
실패와 낙심으로 지나 간 날들이지만,
언젠가는 그 날들을 아름답게 생각할 때가 오리라고 믿고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 나는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외쳐 보세요
큰 소리로 세상을 향해 외쳐 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삶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살아가면
희망과 기쁨이 날마다 샘솟듯 넘치고,
다가오는 모든 문들을 하나씩 열어가면
삶에 리듬감이 넘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 중 필요없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사랑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나눔을 주기 위하여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달라져 새롭게 변화될 수 있다면,
그 삶이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울까요?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밝아질 수 있다면,
얼마나 신이 날까요?
🔥 ■■ 나는 내려 감에서 올라 감을 배웠다 ■■
나는 배웠다.
진정한 성공은
누가 더 빨리 올라 가느냐에 있지 않고,
힘 빼고 잘 내려 오는데 있다는 것을.
잘 내려 오지 못하면
이전보다 더 높이
올라 갈 수 없음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비행기도 이륙할 때보다는
착륙할 때 사고가 많이 나며,
등반하는 사람들도
정상을 정복할 때 보다는
하산할 때 사고가 많이 난다는 사실을.
나는 배웠다.
등반의 완성은
누가 더 빨리
정상을 정복하느냐에
있지 않고,
살아서
잘 내려 왔느냐에 따라 결정 된다는 사실을.
나는 배웠다.
고은 시인님의 말씀처럼
올라 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내려 갈 때 보인다는 사실을.
허둥 지둥 빨리 올라 가느라고
보이지 않았던 꽃이
여유를 갖고 내려 올 때 주변을 살펴보니
지천에 행복이
널려 있음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모든 물도,
시냇물을 지나 강물이 되고,
강물은 흘러 흘러서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바다로 모인다는 사실을.
나는 배웠다.
바다가 바다인 이유는
세상의 모든 물을
다 받아 주기
때문이라는 점을.
세상의 모든 물을
다 받아 주기 위해서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해야 된다는 점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 모인 바닷물은
함께 어깨 동무를 하고
수증기로 변신한 다음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 가
다시 땅으로 내려 온다는 사실을.
나는 배웠다.
삶에는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내리막으로 밑바닥까지 내려 가는 사람은
때가 되면 다시 바닥을 치고 올라 간다는 사실을.
그래서 삶은
오르락(樂) 내리락(樂)이라는 점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가슴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상대 보다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를
몸소 실천해야 된다는 사실을~
♥우리 몸에 좋은 한방 70가지 처방 -
http://m.cafe.daum.net/bbadaking/Gkzb/836?listURI=
🔥 ▶나도 <버스 44>의 방조자는 아닌가?◀
‘버스 44’ 는 중국에서 상영된 영화 제목입니다.
2011년, 중국에서 어떤 여성 버스 운전기사가 버스를 운행하며 산길을 넘고 있었는데, 양아치 3명이 기사한테 달려 들어, 성희롱을 하였습니다.
승객들은 모두 모른 척 하고 있는데,
어떤 중년 남자가 양아치들을 말리다가
심하게 얻어 맞았습니다.
급기야 양아치들이 버스를 세우고,
여성기사를 숲으로 끌고 들어가서 번갈아...
한참 뒤 양아치 3명과 여성 기사가 돌아오더니,
여성기사는 아까 양아치를 제지했던 중년 남자한테
다짜고짜 내리라고 하였습니다.
중년 남자가 황당해 하면서,
“아까 난 도와 주려고 하지 않았느냐?"고 하니까
기사가 소리 지르면서,
"당신이 내릴 때까지, 출발 안한다!” 고 단호히 말합니다.
중년 남자가 안내리고 버티니까
승객들이 그를 강제로 끌어내리고,
짐도 던져 버렸습니다.
그러고 버스가 출발했는데,
기사는 커브길에서 속도를 가속해서
그대로 낭떠러지로 추락하였습니다.
전원 사망......
중년 남자는 아픈 몸을 이끌고
시골 산길을 터벅 터벅 걸어가다가,
자동차 사고 현장을 목격합니다.
교통을 통제하는 경찰관이 말하길
버스가 낭떠러지에 떨어져
승객이 모두 사망한 사고라고 합니다.
멀리 낭떠러지를 바라보니,
자신이 타고왔던 그 버스였습니다.
그 여성 운전기사는 오직 살 만한 가치가 있던,
유일하게 양아치들의 악행을 제지했던
그 중년 남자를 일부러 버스에서 내리게 하고서,
모른 척 외면했던 승객들을 모두 지옥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 얘기는 중국에서 일어났던 실화입니다.
이 실화는 "버스 44"라는 영화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나 몰라라' 방조하고 있던 손님들이
중년의 아저씨를 버스 밖으로 쫓아 낼 때는
모두 적극적이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경우들에 있어서,
‘버스 안의 방조자’ 의 모습으로 살고 있지 않을까...
스스로 반문해 봅니다.
주님! 부끄럽습니다.
진정 부끄럽습니다.
참담합니다.
오호라! 이 모든 현실을 어찌하리요?
🔥 내가 ‘나는 크리스찬입니다’ 라고 말할 때...
내가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라고 말할 때,
나는 깨끗하게 살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가 많지만,
잃었던 나를 찾고
용서 받고 있다고
속삭이는 것입니다.
내가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라고 말할 때,
나는 자랑으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나는 늘 휘청거리기에
목자이신 예수님이
필요하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라고 말할 때,
나는 강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약하나,
강력한 힘이 되시는
예수님을 의지한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라고 말할 때, 나는 성공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실패도 많지만,
그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도록
예수님이 용기를
주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
내가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라고 말할 때, 나는 완전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결점이 너무 많은 데도,
주님은 나를 귀하게
보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라고 말할 때, 나는 아직도
내 마음에 고통을 느낍니다.
그래서 나의 이 아픔을
예수님과 나누려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내가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라고 말할 때,
나는 당신보다 선하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나는 단지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 삼게 됨으로...
죄사함을 받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의 인터뷰🌺
"내용도 좋지만 영상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suvVEayEJww&feature=youtube_gdata_player
♡ ♡ ♡ ♡ ♡ ♡ ♡ ♡
샬롬! 오늘도 평안을 누리시길~
🔥 이제 기존의 한국교회는 깡그리 다 무너지고 있다.
다들 불의하고 부당한 세상 정권(통치자)에 고분 고분 순응하는 동안, 모든 교회 생존의 길이 다 막혀 버렸다.
‘예배’ 가 교회의 최후 보루인데, 아예 성도들을 교회에 모이지 못하게 하는데도, “아멘. 아멘” 이다. 진짜 목사들이 정신이 빠진 것이다.
통합 측 안수집사 정세균 총리 불국사 불상 참배!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는 그가 진정 하나님의 사람인가를 보라.
https://youtu.be/26vkSif7fWM
불교는 ‘전통문화 보존’ 이란 미명 하에 ‘탬플 스테이’ 에 3,000억의 세금을 받았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불교 홍보를 하고 포교를 하는데, 국가는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정작 이 정권이 교회에 대해서는 얼마나 부당하게 행하는가?
예배금지법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징역 5년? 벌금오천만원?
https://youtu.be/RUqDI_uGH4s
🔥 나는 너를 믿노라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골로새서 1:28~29
전도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의 충만함이
넘치는 표시입니다.
주님은 바로 당신을 전도의
일꾼으로 믿고
들어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디에 가든지
그 안에서 성령의 넘치는
역사가 생깁니다.
매일 아침 무릎을 끓고
그 일을 행할 나로 사용해 달라고,
믿어 달라고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https://youtu.be/gxXL3xB4SuQ
🔥 나는 누구일까?
어떤 엄마가 집안 청소를 하고 있는데, 밖에서 놀던 어린 아들이 허겁지겁 뛰어 들어왔다. 그리고 다급하게 물었다.
‘엄마! 내가 누구야?’
엄마는 어린 아들이 ‘장난을 하는구나’ 생각하고 심각하게 말했다.
‘타잔!’ 이라고 응수했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가 조용해졌다.
가까이 가 보니 혼자말로 중얼거리고 있었다.
‘정말 그 아저씨 말이 맞는구나!
내가 워낙 까마귀 같이 더러워져서 엄마가 못 알아 볼 거라고 했는데, 정말 못 알아 보네. 나는 이제 어떡하지?’
현대인들은 ‘나는 누구일까?’ 묻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나는 과연 누구인가!’
자신의 현재 모든 상태, 직분, 신앙, 자신의 본질에 대하여 묻지 않는다.
거기서 끝나면 좋은데, 남에게는 잘 묻는다.
세상은 온통 남들에게만 묻는 시대가 되었다.
‘너는 누구냐?’
‘너는 잘 하고 있느냐?’
‘왜 그렇게 했느냐?’
어쩜 그렇게도 남에게 관심이 많은지...
‘나는 누구일까?’
본질적으로 심각하게 질문을 하면,
남에게 묻지 않아도 답을 찾을 수 있다.
나를 알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는 것은 성경적 기본 진리다.
내가 누구인지 몰라도
하나님을 알면 나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마16:15)
이 물음에 확실한 답을 하지 못하면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다.
사실 이 질문에 대하여 베드로처럼 답을 한다면
내가 누구인지 몰라도 상관 없다.
엄마가 아들을 몰라 본다 해도,
아들은 ‘자기 엄마’가 누구인지만 정확하게 안다면
뭐가 문제이겠느냐?
다행히 예수님은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마28:20)
예수님은 내가 누구인지 알고 계신다.
잊지 않고 계신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
근심하지 말라.
그러니 이제 이 질문에만 집중해라.
‘나는 누구인가?’
그러면 길이 보인다.
🔥 ★ 나는 배웠다 ★
나는 배웠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그것이 오늘 아무리 안좋아 보여도
삶은 계속된다는 것을...
내일이면 더 나아진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궂은 날과 잃어버린 가방과
엉킨 크리스마스 트리 전구.
이 세 가지에 대처하는 방식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걸 알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당신과 부모와의 관계가 어떠하든,
그들이 당신 삶에서 떠나갔을 때,
그들을 그리워하게 되리라는 것을
나는 배웠다
생계를 유지하는 것과
삶을 살아가는 것은 같지 않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삶은 때로
두 번째 기회를 준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양쪽 손에 포수 글러브를 끼고
살아가서는 안된다는 것을
무엇인가를 다시 던져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열린 마음을 갖고
무엇인가를 결정할 때
대개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나에게 고통이 있을 때에도
내가 그 고통이 될 필요는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날마다 손을 뻗어 누군가와 접촉해야 한다는 것을
사람들은 따뜻한 포옹,
혹은 그저 다정히 등을 두드려 주는 것도
좋아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여전히 배워야 할 게 많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사람들은 당신이 한 말,
당신이 한 행동은 잊지만
당신이 그들에게 어떻게 느끼게 했는가는
결코 잊지 않는다는 것을...
-마야 안젤루-
🔥 나는 엄청난 부채 더미의 압력에 깔려, 죽을 뻔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분께서 찾아오셔서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내 빚을 청산해 주셨고,
나는 비로소 자유와 해방을 얻었습니다
나는 이 분께 내게 베푸신 그 은혜의 빚을 내 몸과 마음으로 갚아 보려 했으나,
아직 만분의 일도 못 갚고 있습니다
그러나 빚진 자의 심정으로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이 목숨 다해 이 몸을 바쳐 죽는 날까지 갚아 드리겠다고...
🔥 나는 인생 후반부 행복한 삶의 요체를 단 두 가지로 압축한다.
첫째는 걷기요,
둘째는 공부다.
건강이 뒷받침되지 않는 계획, 야망, 꿈 등은
전부 뜬구름 잡는 소리다.
이 세상 가장 미련한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하여,
건강을 해치는 자라 했다.
‘재보만고 건실무용(財寶滿庫 健失無用)’
재물과 보물이 창고에 가득해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쓸모가 없다.
걷기와 공부.
하나는 몸을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마음을 만드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 건강,
마음 건강이 함께 가야
인생 후반부가 더욱 팽팽하고, 행복해집니다.
매일 매일 일정한 시간을 내어 열심히 걷고,
손에는 항상 공부하는 책이 들려 있으면,
그 자체로 이미 '젊은 오빠'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꽃)(꽃) 흐르는 세월에 순응 하면서
http://blog.naver.com/yamako05/220803399158
http://naver.me/G3dt51sa
(축하)(축하)평생 두고 두고
읽어도 좋은 글
(꽃) &http://m.blog.daum.net/leekh850/23605
(하트)(하트) 덕담
http://me2.do/xgcybpTa
(알약)(알약)혈액 정화해 주는 천연식초 만들기
http://naver.me/GSvIBAhE
🚢 감동적인 실화입니다.
3분만 시간 내서 영화 한 편 볼까요?
한번 보시면 우리 인생이 더욱 가치 있게 빛날 겁니다.
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2e3chvGuAAGKGJ0QtkGkJK&play_loc=undefined
🔥 ‘자기를 드러냄’ 에 대한 신약의 성구 색인
마태복음 1:19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남의 부끄러움이나 허물을 드러내지 아니함이 진정 성령의 아름다운 영성이다.)
마태복음 10:26그런즉 그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세상의 모든 일은 드러나고 알려진다. 그러므로 허위의 삶을 지탱할 수는 도저히 없다.)
마태복음 13:35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창세 전부터의 비밀이 알려진다. 하물며 우리의 모든 일이리요?)
마가복음 1:45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복음도 마음껏 드러나게 전하지 못하는 악한 종말의 시대가 드디어 나의 시대에 열리고 말았다. 너무나 애통하도다. 너무나 슬프도다. 너무나 비통하도다.)
마가복음 4:22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드러내려 하면 다 드러나고, 나타내려 하면 다 나타난다.)
마가복음 6:14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헤롯 왕이 듣고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도다.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일어나느니라 하고,
(이제 예수님이 드러나고, 알려졌다. 당시의 무법한 세상은 불의한 왕권이 법 위에 있었다. 악한 헤롯 왕이 자기 하기 나름이었다.
이제 우리 시대의 세상을 보라.
형태는 바뀌었지만, 그 내면의 실상은 똑 같다.)
마가복음 8:32드러내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시대가 아무리 악하고, 불의한 정권이 아무리 핍박하고 탄압해도, 소리 높여 복음을 전하고, 전도하고 선교해야 할 경우가 있다.)
누가복음 2:35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의 고통이 어머니인 마리아에게는 칼이 그 마음을 찌르듯이 아픔을 예언하신 것이다. 예수님의 불꽃같은 눈 앞에 모든 사람의 생각과 마음은 낱낱이 다 드러난다.)
누가복음 8:17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12:2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마지막 심판의 날에, 우리의 행위와 숨은 죄악도, 악행도, 선행도, 믿음의 행위도, 주님 나라를 위하여 충성하고 헌신하고 세운 것도, 일일이 낱낱이 드러난다.)
요한복음 1:20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 대,
(요한의 의로움과 진실함과 솔직함이 우리에게도 있어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영광이나 자위나 권위를 털끝 만큼이라도 찬탈해서는 아니된다.
목사들아! 주님의 이름으로, 대형교회란 이름으로 영광을 받지 말아라.)
요한복음 3:20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악인과 죄인은 은폐하고 감추는 것이 본능이다. 회개하고 돌이키려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요한복음 7:13 그러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므로, 드러나게 그에 대하여 말하는 자가 없더라.
(이제 한국교회는 예배도 마음대로 드릴 수 없고, 전도도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예배드린다고 신고가 들어가면, 바로 관공서에서 달려온다.
이 개탄할 현실을 어이할꼬?
2020.11.17.화. 코로나가 극성인 나날의 어느 오후예배 설교 시간!
오후 2시 <기적 기도대성회>를 하고 있는데,
구청에서 누가 신고하여 (아래 층 부00 사장 여자가)
단속을 나왔다.
내 교회당에서,
담임목사인 내가 인도하여 집회를 하는데,
관청에서 단속을 나온다?
오호라!
어느 날인가에는 반드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는 날이 꼭 오겠구나!
내 시대에 이런 황당한 꼴을 보다니...
이 따위 꼴을 보느니
차라리 목사 옷을 벗어야겠다.
어차피 앞으로는 전도도 못하고, 신앙도 숨겨야 한다.
들키면,
성경책만 가지면 바로 죽이는 시대가 온다.
북한이 지금 그렇잖아?
어느 놈에게 화를 풀어야 하지!
아니 예배하는 게 왜 신고 대상이야?
그리고 황당무계한 내용이 카톡에 뜬다.
서울시, ‘교회 내에 성경, 찬송가 비치∙사용을 금지한다’ 고 발표 (2020.11.24)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서울시 방역 대책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i_91KFM4K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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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전 최초 공개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교회 안에 성경과 찬송가를 비치하고 사용하는 것을 감염될 수 있다며 금지했다.
그러나 미국질병관리본부는 5월에 사물의 표면에 바이러스가 묻어 감염되는 것은 빈도가 낮고 일반적 경로가 아니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의도적인 교회의 자율성 박탈 행위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2020.11.23.월. 오후 3시 경, 어느 연놈이 관청에, 새성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찬송 부른다고 신고를 하여,
단속을 나왔다.
“주님! 새성교회 <기적 기도대성회>를 악의로 신고한 인간을 심판하여 주옵소서.
오늘 중으로 당장...
다시는 그 따위 짓거리를 못하게 하옵소서.
당장 징계 하옵소서.
‘성령훼방죄’ 는 용서가 없다.
가차없이...
나는 성령훼방죄를 짓는 인간을 위해 절대 중보기도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기를 기도할 뿐이다.
나는 하나님의 정의와 공평과 信賞必罰(신상필벌)을 엄정하게 믿는다.
나는 주사파 간첩 문재인 정권을 하나님이 이미 심판하셨음을 잘 안다.
온 국민의 스트레스인 저 악한 走狗(주구) 추미애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 정지는
곧 하나님의 심판의 이정표이다.
저들은 끝장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
요한복음 7:26보라. 드러나게 말하되, 그들이 아무 말도 아니하는도다. 당국자들은 이 사람을 참으로 그리스도인 줄 알았는가?
(선한 때가 되어, 복음을 밝히 드러내는 날이 속히 이르기를 기도한다.)
요한복음 11:54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거기를 떠나 빈 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 머무르시니라.
(전도도, 선교도 완급을 조정해야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요한복음 12:42그러나 관리 중에도 그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 때문에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 함이라.
(어디에나 숨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다. 교회 예배나 모임을 단속 나오는 사람 중에도 하나님의 사람이 있다.)
요한복음 18:6예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니라 하실 때에, 그들이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지는지라.
(주님의 말씀의 권세가 얼마나 큰지 보라.
모든 것은 다 말씀으로 이루어진다.
오직 말씀이다.)
요한복음 18:20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하게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주님과 사도들을 따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우리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여야 한다.)
사도행전 5:5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 하더라.
사도행전 5:10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사도 베드로의 말씀의 권세가 얼마나 큰가를 보라. 경외함을 훼방하는 방자함은 성령의 권능이 없는 데서 일어나는 사탄의 악의 큰 권세이다.)
사도행전 7:13또 재차 보내매,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알려지게 되고, 또 요셉의 친족이 바로에게 드러나게 되니라.
(바로가 의인 요셉의 가족사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는 가문의 영광의 길이 되었다. 에스더 서의 모르드개 가문의 영광도 같다. 아브라함 가문의 영광도 같은 경우이다. 당신의 믿음의 가문도 하나님의 영광의 가문이 되라.)
로마서 3:5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불의와 죄와 악이 하나님의 의를 빛나게 하고, 진리와 정의를 밝히 드러낸다.)
로마서 7:13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법이 드러날 때에, 죄가 드러난다. 진리에 비추어 보아야, 거짓이 드러난다. 옳은 것이 드러나면, 그른 것이 밝혀진다.)
고린도전서 4:5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주님 앞에 모든 것이 다 드러난다. 그리므로 의를 행하고, 성령의 길을 걸어 진정한 영성을 확립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14:25그 마음의 숨은 일들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신다 전파하리라.
(성령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야, 회심의 역사가 강력하게 일어난다.)
갈라디아서 2:17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드러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주님은 우리의 죄악의 실상을 밝히 드러내시고, 회개케 하여, 구원하시려고 오신 것이다.)
갈라디아서 6:1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 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 하라.
(죄악을 징계할 때는 가장 온유하게 해야 한다. 엄하게, 혹독하게 징계하면 원수가 된다. 무엇보다 나 스스로를 돌아보아 바로잡아야 한다. 他山之石(타산지석)이다.)
에베소서 3:9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주님의 구원의 경륜이 세상에 드러나, 이제는 누구나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 시대가 되었다.)
에베소서 5:13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빛이 있어야, 모든 죄악과 어둠과 잘못이 드러나, 밝혀지고 고쳐진다.)
골로새서 2:15통치자들과 권세 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주님! 그리하시옵소서. 이 불의한 시대가 주님 통치하에 바로잡히게 하여 주옵소서.)
디모데전서 5:24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집행된다. 단지 우리 눈에 드러나지 아니하니, 공평치 않게 보일 뿐이다.)
디모데전서 5:25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세상의 모든 일들은 다 밝혀지고, 드러나고, 알게 된다.)
디모데후서 1:10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 내신지라.
(예수님이 오심으로 진리와 정의, 죄와 불의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생명의 길이 열리고, 축복과 은혜의 길이 열리게 되었다.)
디모데후서 3:9그러나 그들이 더 나아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이 된 것과 같이, 그들의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라.
(모든 것이 다 드러나니, 죄와 악도, 선과 의도 주님 앞에 적나라하게 다 드러나, 어떤 이는 상급을 받고, 많은 자들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히브리서 3:17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범죄한 자들에게가 아니냐?
(하나님의 징계를 보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고, 정의가 집행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법이 여전히 세상을 덮고 있음을 알게 된다.)
히브리서 4:13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나는 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의 불의와 부정, 죄악과 잘못들을 인내하며 감수하며, 하나님의 때가 이르기까지 기도하며 나아 갈 수 있다.
주님! 세상과 불의한 정권, 통치자들의 악행을 온유하게 인내하며 대처할 수 있는 성령의 마음을 주옵소서. 아멘.)
히브리서 6:4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네 영혼이 구원을 받기에 부적합한 화인 맞은 양심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노라.)
베드로후서 3:10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하나님 앞에 다 드러나니, 감출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요한1서 3:10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우리의 믿음의 자세와 사랑의 자세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2:2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교회 안에 불의와 거짓과 미혹을 용납해서는 결코 아니된다.)
🔥 드러난 죄인과 드러나지 아니한 죄인
요8:1-11절
1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
2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 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
3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예수께서 일어 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오늘 본문의 내용은 예루살렘 성전 마당에서 일어 난 특별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느 날 사람들이 간음한 여자를 붙잡아, 예수님 앞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모세의 율법을 보면 이런 여자는 돌로 쳐서 죽이라고 했는데, 선생의 생각을 어떠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이들이 이런 질문을 한 의도는 어찌하든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기 위해서 올무를 놓으려는 시험이었습니다.
이 시험은 ‘예’ 혹은 ‘아니오’의 둘 중 어느 쪽도 선택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돌로 쳐 죽이라고 하면 로마의 법을 어기게 되고, 반대로 쳐 죽이지 말라고 하면 모세의 법을 어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래도 걸리고, 저래도 걸리는 올무가 되는 질문입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로마사람 외에는 사람을 정죄하거나 사형 집행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예수님이 죽이라 했다면, 로마법을 어기기 때문에 정부에 잡혀 갈 것이고, 반대로 죽이지 말라고 말했다면, 사람들로부터 모세의 율법을 정면으로 거부했다는 비난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질문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지혜로운 답을 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하시고, 땅에 무엇인가 쓰셨습니다. 그 때 양심의 가책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 둘씩 돌을 땅에 내려 놓고, 슬그머니 그 자리를 떠나 갔습니다. 예수님은 떠나 가는 그들의 얼굴을 보지 않으셨습니다.
한참 후에 예수님과 이 여인 만이 그 자리에 남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여인에게 다가 가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여인이 “주여. 없나이다.” 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죄 많은 인간들을 향해 긍휼을 베푸시는 인자하신 주님의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정죄하려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라, 세리와 창기와 같은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기 때문에, 이런 관용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만일 이런 일이 지금 이 땅에서도 있었다고 한다면, 아마 돌로 칠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자신의 죄를 감추고 마치 자신들은 죄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나타 내기 위해서라도 돌로 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당시의 사람들은 그래도 양심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다들 돌을 내려놓고 조용히 물러 갔습니다.
로마서 3:10을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나는 죄가 없다”, “나는 의인이다” 라고 말할 사람은 결단코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는 뜻입니다. 다만 드러 난 죄인이 있고, 드러 나지 않은 죄인이 있을 뿐, 인간은 모두 다 죄인입니다.
간음한 여인처럼 드러 난 죄인이 있고,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처럼 드러 나지 않은 죄인이 있을 뿐입니다.
또 드러 나지 않았다고 해서, 죄가 작은 것도 아닙니다.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죄가 얼마나 컸는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11:42).
한 마디로 이들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몽땅 저버린 사람들입니다. 마치 하나님을 매우 잘 섬기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속을 꿰뚫어 보시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고 탄식하셨습니다(요 5:42).
성경은 바리새인들을 『돈을 좋아하는 자라.』,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눅 16:14, 막 12:40). 이처럼 이들은 겉으로는 과부들을 도와 주는 척 하고, 뒤로 슬쩍 빼돌리는 못된 짓을 많이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 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가리라.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1:28~32).
사실 세리나 창기처럼 드러 난 죄인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처럼 드러나지 아니한 죄인들보다 천국에 들어가기가 쉽습니다. 이는 드러난 죄인이 드러나지 아니한 죄인보다 회개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죄 없는 자가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죄가 있어도 회개한 자가 들어가는 곳입니다. 세리나 창기는 만 천하에 죄가 드러 난 사람들입니다. 그들 자신도 스스로 죄인이라고 인정합니다. 이처럼 남도 나도 죄인인 줄 알기 때문에, 회개하기가 더 쉬운 것입니다.
참 회개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아버지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라고 자기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다 아시며, 우리의 겉과 속을 다 아십니다. 우리의 행동 하나 하나를 다 아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우리의 생각까지도 꿰뚫어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마치 벌거벗은 것처럼 모든 것이 다 드러 나게 되어 있습니다. 결단코 하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자기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AP 연합통신은 지난 40년 동안이나 죄책감에 시달렸던 한 노인에 관한 이야기를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40년 전에 미국 워싱턴의 어떤 은행에서 수 천불을 횡령했습니다 그러나 아무에게도 이러한 사실을 들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교회에 나와 신앙생활을 하면서 은혜를 받고 바르게 살다 보니, 그 옛날 자신이 범한 죄로 인해 심한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너무 괴로운 나머지 자신이 횡령한 사실을 경찰서에 찾아 가 알리고, 드디어 재판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진술을 다 들은 재판장은 이 노인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판사는 본인이 돈을 횡령했다고 자백하지만, 증인도 없고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 갔기 때문에 벌금을 부과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날부터 이 노인은 심한 죄책감에서 벗어나 양심의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노인처럼 자신의 죄를 자백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자신의 죄를 남 앞에 드러낼 때, 나타나는 문제점은?
1. 이 세상에는 죄인이 아닌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2. 이 세상에는 남의 죄를 용서할 만한 신앙과 인격을 온전히 갖춘 자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3. 오히려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드러나지 아니한 자신의 과거의 죄에 대하여, 사람들 앞에서 함부로 회개한다고 말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태도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회개하여 죄를 다 끊어 버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면서 사는 삶이 대단히 현명한 태도인 줄 믿습니다.
그러나 물론 가장 좋지 못한 태도는 죄가 있으면서도 마치 죄가 없는 척 하는 것입니다.
이태리의 나폴리의 부왕으로 유명했던 오스나 총독이 어느 날 바르셀로나의 죄수선을 순시할 때의 일입니다. 총독은 그 자리에서 죄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어떤 경위로 이 곳으로 오게 되었는지 물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한결 같이 억울하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어떤 한 사람 만이 죽을 죄를 범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처자식을 굶기지 않기 위해 하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도적질을 했다고 눈물을 흘리며 후회했습니다. 그 때 오스나 총독이 지팡이를 들어 그 사람의 잔등을 내리치면서 “이 못된 놈아! 이 곳은 의인들만 있는 곳인데도, 너 같은 죄인이 들어 와 있다니, 당장 나가라.” 라고 호통을 치며 그 곳에서 내보냈다고 합니다.
죄는 반드시 드러 나게 되어 있습니다. 민수기 32:23을 보면 『너희 죄가 정녕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신문 지상에서 정치 지도자들이 죄가 밝혀질 때까지 모른다고 잡아 떼고, 안 했다고 끝까지 거짓말을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잠언 28:13을 보면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고 했습니다.
16세기의 폴란드의 유명한 천문학자인 코페르니쿠스가 이 세상을 떠나게 될 때 유언으로 이런 글을 써 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시여. 나는 바울이 가졌던 특권을 구하지도 않습니다. 베드로에게 주셨던 능력도 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예수님 십자가 지실 때 옆에 있었던 강도에게 베푸신 그 긍휼을 구할 뿐입니다.” 라는 글귀를 자신의 비석에 써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나도 저 강도와 같은 인간입니다. 주여! 그 강도에게 베풀어 주셨던 그 은총을 내게도 베풀어 주옵소서.’ 하는 의미가 아니겠습니까?
자신의 죄가 이 세상에 드러 나지 아니한 사람은 죄가 드러 난 사람과 똑 같은 죄인일 뿐 아니라 사실은 드러 난 죄인보다 더 큰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할 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리나 창기보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더 책망하신 이유는 그들이 마치 죄가 없는 것처럼 의인인 척 위선자 노릇을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도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며, 마치 간음하다 붙잡힌 이 여인을 돌로 치려고 했던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악한 사람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미워하시고 심판하십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절대로 교만해서는 아니 될 줄 믿습니다. 다른 사람의 죄가 드러날 때 함부로 비방하거나 정죄할 것이 아니라, 도리어 자기 자신을 돌이켜 보고 “나는 더 나쁜 사람입니다. 더 큰 죄인입니다.” 라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회개해야 할 줄 믿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가진 태도 중에 가장 좋지 않은 태도는 성경의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큰 아들의 태도입니다. 그에게는 도무지 아버지의 마음을 읽으려는 생각이 없습니다. 큰 아들은 집을 떠난 작은 아들을 생각하며 애간장을 태우며 날마다 문 밖에 서서 기다리는 아버지의 속마음을 전혀 몰라 주었습니다.
드디어 어느 날 작은 아들이 집으로 돌아 왔을 때, 너무 기뻐서 이 아버지는 아들을 끌어 안고 입을 맞추고 새 옷을 입히고 신발을 신기고 가락지를 끼워 주고, “죽었다 다시 돌아 온 이 내 아들이라.”고 하면서, 동네 사람들을 불러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하나님은 죄인 하나가 돌아 올 때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큰 아들은 동생이 돌아 왔을 때,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우를 받아 준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못마땅하게 여기고 아우를 욕하고 정죄하고 비난했습니다. 이 때 큰 아들을 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이 큰아들의 행동이 바로 그 당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의 행동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큰 아들과 같이 하지 말고 아버지의 마음을 똑바로 이해하고 이 아버지의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교회에는 과거에 나쁜 짓을 많이 했던 사람들도 나옵니다. 소문 난 죄인도 나옵니다. 이 때에 저들을 함부로 흉 보아서는 안됩니다. 이들은 단지 드러 난 죄인이고 우리는 드러 나지 아니한 죄인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 어떤 죄인이 나온다고 할지라도 함부로 비난하고 말을 하고 욕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런 죄인이 돌아 왔으니 우리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는 것을 생각하며,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함께 기뻐해야 할 줄 믿습니다.
죄인들이 회개하게 되는 것은 비난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책망하고 징계한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회개는 예수님을 만남으로 이루어집니다.
2020.11.20.금. 저 배종부 목사는 한국교회의 목사들과 성도들의 영적 실상과 형편을 보면서, 너무 너무 상처를 받으며, 가슴 아픈 것이 있습니다.
제가 부흥사역을 인도하거나, <성령 컨퍼런스>, <성령사관학교> 등을 인도하니, 수 많은 사람 들을 만납니다. 대부분의 목사들, 사모들, 장로들, 권사들 등의 교회 핵심 멤버 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이 그 오랜 세월 들을 예수를 믿었으면서도, 영적으로 전혀 주님께 만져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입만 열면 남을 씹습니다. 외식만 끝없이 반복할 뿐입니다. 예수 믿어 변화 되고, 죄를 끊고, 성결해진 면이 도무지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사역을 하면 할수록 이들의 모습 속에서 상처, 상처, 상처를 받습니다.
어쩜 우리들의 모습이 진정으로 예수를 따르지 않고, 그렇게나 현대판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의 모습과 똑 같을까요?
제가 ‘상처를 받는다’ 는 것은 아직도 자신을 다 깨뜨리지 못하고, ‘예수 믿는 교회 중진들은 이러 이러해야 한다’ 는 선입견과 판단의 죄악이 있는 것이겠지요?
예수님은 그 크신 사랑으로 죄인들을 위하여 목숨까지 내놓으셨는데, 저는 제 마음 하나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요?
“주님! 주님의 의로운 일을 하다가 마음 상하는, 이러한 제 마음까지도 온전히 십자가에 못 박고, 아무런 판단의 죄악도 범치 않게 하여 주옵소서...”
영국의 스로스츠라고 하는 사람이 교도소에서 40년이라는 긴 세월을 말썽을 피우며 복역하다가 풀려 났습니다. 그 날 구세군 숙박소에서 하룻 밤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날 밤 예수님을 만나 새롭게 변화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후 구세군 출옥자 보호소에서 18년을 봉사했습니다.
그는 “나는 가죽 채찍으로 400대나 매를 심하게 맞고, 40년 동안이나 교도소에서 생활했어도 변화되지 못했지만, 예수님을 만나는 1-2분의 순간에 이렇게 변하여,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라고 간증했습니다.
이와 같이 진심으로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은 변화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드러 난 죄인이든, 드러 나지 않은 죄인이든 간에, 어떻게 해서든지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아버지의 징계와 응징의 마음이 아닌, 사랑과 용서와 은혜의 마음을 똑바로 알고, 우리도 그 마음을 가져야 할 줄 믿습니다.
주님! 저를 정의와 공평과 법 질서를 넘어 서서, 오로지 사랑과 은혜와 화평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저는 온 나라를 도탄에 빠뜨리고, 한국교회를 탄압하는 저 흉악한 이리 들을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 남을 드러나게...
국가대표 여자 배구팀 감독, 김철용 장로는 스파르타식 훈련으로 유명하다.
김장로가 팀을 맡으면, 우승은 따 논 당상처럼 보인다.
그는 혹독한 훈련과 신앙을 통한 결집력으로, 선수들을 통솔한다.
안디옥 교회에 출석하는 김장로의 별명은 화려한 명성과 성격을 그대로 드러 낸다.
호랑이, 우승 제조기, 해병대 조교, 불독 등...
기자는 10여 년 전 취재 때문에, 그를 처음 만났다.
지금은 신앙의 선후배로서 친교를 갖고 있다.
기자는 김장로를 만나면서, 왜 그가 맡은 팀이 강한가에 대한 새로운 결론을 얻어 낼 수가 있었다.
그는 선수들이 '명성의 함정'에 빠져 들지 않도록, 철저히 끌어 내는 훈련을 시키고 있었다. 선수가 아무리 탁월한 기량을 갖추었더라도,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려고 우쭐 대면, 여지 없이 패하게 된다.
김장로는 '자신을 드러 내지 않는 선수' 를 최고의 선수로 꼽았다.
'명성' 과 '인기' 의 단맛에 도취한 선수들은 경기에서 도저히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그는 숱한 격전을 통해 깨닫고 있었다.
그는 선수들에게 '너' 는 숨고, '남' 을 드러 나게 하라고 강조한다.
김장로가 맡은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원동력은 바로 이것이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공동체이며 십자가의 군대이다.
황금만능주의와 개인 이기주의가 만연한 오늘의 시대에 저마다 자기 목소리를 내며, 자기 영광을 구한다면, 그 공동체의 분열과 패망은 당연한 결과다.
각자의 자리를 겸손히 지키면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연합과 일치를 구해야 한다.
제멋대로 저마다의 이익에 눈 돌리고, 교만의 목을 쳐든다면, 하나님 말씀대로 패망은 너무도 당연한 결과이다.
겸손은 공동체의 화합의 기본적 요소이며, 오늘날의 교회를 향한 우리 주인의 간절하신 요청이 아닐까?
🔥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며 드러난 자들의 우상의 실체
작년 가을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 게재 사진 중 김대중이 빠져, 제가 '독일 국제방송'(de: Deutsche Welle)에 정정을 요청했다가, 망신만 당했습니다.
그의 수상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평화상 수상자가 상금 전액을 사회나 자선기관에 기증했으나,
김 대통령은 유일하게 단 한 푼도 사회에 기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독일 국제방송이 수상자 명단에서 제외시킨 것입니다.
노르웨이 평화상 선정위원회의 결정을 결코 부정하는 것은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이러니 땀 흘려 돈을 벌어 본 적이 없는 못난 아들들이 유산 싸움을 할 수 밖에...
부전자전~
🔥 다가오는 핍박, 드러 날 영광
요 16:1-15절
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2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3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4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라.
5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
6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7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 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 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2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 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예수님이 사람들의 핍박을 미리 말씀하시는 것은 이제 제자들을 떠나실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후에 오실 보혜사 성령님은 죄와 의, 심판에 대해 모든 것을 밝혀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가운데 모성적인 일을 하는 분이 성령입니다.
본문에 이러한 모성적인 성령이 보혜사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보혜사’ 라는 뜻은 ‘위로자, 돕는 자’ 라는 뜻인데, 본문에 이러한 보혜사의 하는 일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번역을 달리 번역하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눈을 뜨게 한다"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눈을 떠서 새로운 것을 보게 합니다. 그 새로운 것은 하나님 나라와 관련된 것입니다.
본문은 예수께서 세상을 떠나실 시간을 얼마 앞두고 제자들에게 하신 고별사와 같은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그가 세상을 떠난다는 것을 알고 마음에 근심이 가득한 제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기 위해서, 예수께서 하셨던 일이 제자들을 통해서 계속되어야 하겠기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중요한 내용은 보혜사를 보내 주시겠다는 것과, 그 보혜사가 오셔서 할 일에 대한 것입니다. 보혜사가 할 일로 죄· 의· 심판에 대해서 눈을 뜨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무의미한 사건이 되지 않도록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교회가 굳게 서 갈 수 있고, 복음이 세상에서 부끄러운 것이 되지 않고 능력 있는 복음으로 선포될 수 있습니다.
보혜사가 하는 일이 눈을 뜨게 하는 일이라고 할 때, 여기서 뜨게 한다는 것은 태어남· 자람· 깨어남· 갱신의 뜻이 포함됩니다.
먼저 보혜사는 존재의 새로 태어남을 통해 오고 있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 눈을 뜨게 합니다. 보혜사는 하나님과 우리가 새로운 관계를 가지게 하며, 우리의 내적 실체를 변화시키고,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씨앗을 주며, 우리 안에 새로운 나를 세우며, 삶에 대한 우리의 태도와 우리의 삶의 현실을 갱신시킵니다.
보혜사에 의해 이루어지는 새로운 피조물로의 다시 태어남은 하나님의 미래의 희망 속에 있는 새로운 삶의 시작이며, 초인적 인간, 현세의 인간의 경험들을 초월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고난의 면제도 아닙니다. 그리고 아울러 희망과 함께 인간으로서 사랑과 고통, 삶과 죽음을 다르게 경험해 가게 됩니다.
보혜사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다시 태어남은 자연 속의 봄을 연상케 합니다. 즉 모든 나무들과 식물들의 푸르름을 연상케 합니다. 그리고 이 다시 태어남은 영원히 사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영원과 시간의 만남입니다.
그 다음으로, 보혜사는 다시 태어나게 함과 함께 자라게 합니다.
다시 태어남은 자라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현실에서 도덕적 완성을 그 목표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관련됩니다.
믿음에 있어서 성장은 인간의 삶에서 생의 계절에 상응되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연령층에 따라 각기 다릅니다. 예를 들면 어린 아이의 하나님 인식, 청년의 하나님 인식, 부모와 직업인의 하나님 인식, 원숙한 노인 층의 하나님 인식은 같지 않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한 개인의 성장 과정에서 더욱 뚜렷이 드러납니다. 하나님 인식은 인생의 계절에 따라 각기 다를 수 있습니다. 유아 시절의 하나님 인식은 신화나 동화에 등장하는 신비스러운 할아버지와 같은 분인데, 그러한 하나님 인식은 교회에서 주일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들은 많은 동화를 통해 형성된 하나님 상이었습니다. 특별히 복음서의 들에서 양을 치는 목자 이야기, 동방박사의 이야기는 어린 시절 저에게 신비스러운 세계에 대한 많은 상상을 갖게 했습니다. 한편 그 이야기는 어린 시절 저의 마음의 고향이기도 했습니다.
유년기를 지나 청소년기에 접어 들면서 훌륭한 인물에 대한 동경 가운데서 기독교 성인들의 전기를 통해서 제가 만나게 된 하나님은, 유년기 때와는 달리 거룩한 성인의 상으로 저의 마음에 간직되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 상은 청소년기의 유혹을 극복해 가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대학 시절에 정신적 방황과 고뇌 가운데서 하나님 인식은 고뇌하는 인간 실존에 개입하셔서 거듭 새로운 결단을 요구하시는 도덕적인 하나님이었습니다. 생의 각 계절에서 달리 이해한 하나님은 각기 다른 분이 아니고, 지금도 우리의 삶에 현존해 계시는 바로 그 하나님이십니다. 단지 다른 생의 계절에서 부분적으로 경험한 하나님 인식의 파편이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생의 계절이 바뀜과 함께, 하나님에 대한 인식에 새롭게 눈을 떠 가도록 인도한 분이 보혜사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저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 가운데 계속 머물러 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인식의 변화 없이 저는 저의 생의 변화와 함께 찾아 오는 많은 생의 문제를 극복해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혜사는 생의 변화 과정 가운데서 진리의 뜻을 새롭게 조명하고, 재구성 시켜 믿음이 보존되게 합니다. 역시 보혜사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그러한 방식으로 교회를 세워 가고 보존해 가십니다. 그것이 성령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보혜사는 우상의 허구에서 깨어나게 하십니다.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그의 내면에 미개인이 있습니다. 옛날 과학이 발달하지 않고, 인간의 직관 만이 사용되었던 시기에는 이 미개인에 의해 인간의 삶 전체가 지배되었습니다. 그러한 시기에는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변은 전부 어떤 신비스러운 힘을 가진 신들의 조작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하늘을 보고 빌기도 하고, 산을 향해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고, 큰 바위나 나무에게 안전을 기원하기도 했습니다.
이 시기에 사람들은 인간의 운명이 그 어떤 변덕이 많은 신적 존재의 수중에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기 자신과 종족의 안전을 위해 알 수 없는 변덕자를 달래고 무마 시키는데 거의 모든 시간을 바쳤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불안해서 살아 갈 수 없었습니다.
그 후 과학이 발달하고 인간이 합리적 사고를 하기 시작하면서, 자연 현상의 변화나 천재지변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미개인이 없어진 것이 아니고, 인격 깊은 곳에 숨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이 미개인은 그 무엇인가 의지하고 붙잡는 것이 없으면 실존적 불안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과학의 시대에 합리적 사고를 하는 현대인도 불안하기 때문에 생의 깊은 소외감 때문에 그 어떤 것을 신뢰의 대상으로 붙잡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다 우상이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나 재물을 가진 자나, 지식인이나 배우지 못한 자나 모두 우상이라는 허구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우상들은 이데올로기· 돈· 명예· 성공· 성· 권력· 인기 등입니다. 어떤 사람은 평생 이러한 우상의 허구를 버리지 못하고 살아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은 매우 지성적인 사람으로 합리적 사고를 한다고 하는 사람일수록 실존적 불안이 더 크고, 생의 소외감을 더 깊게 느끼게 됩니다. 특히 생의 위기에 직면했을 때, 불안은 더 커집니다. 오히려 우매한 사람은 하늘을 믿던가 별이나 해, 달 같은 것을 의지하기 때문에 지적인 사람 만큼 실존의 불안을 덜 할 수 있습니다.
우상은 인간을 우매하게 만듭니다. 우상은 눈을 어둡게 해서 보지 못하게 합니다. 우상은 허구의 유토피아를 지향하게 합니다.
그러나 보혜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 내면에 숨어 있는 미개인의 눈을 뜨게 해서 진정 의지하고 신뢰하고 섬겨야 할 대상을 바로 보게 하고, 인간의 인격에서 분리되어 있는 합리적인 것과 직관적인 것을 통합시킵니다.
성서에 나오는 인물들의 위대성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그 오랜 옛날인데도 그들은 우주 삼라만상에 있는 것들을 바라 보면서 그것을 예배의 대상으로 삼지 않고, 그것을 통해 그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보혜사는 올바른 분별력을 갖게 합니다.
노아 시대 사람들은 향락과 쾌락의 우상에 사로 잡혀, 오고 있는 하나님의 시간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노아 만은 오고 있는 하나님의 심판의 시간을 내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방주를 준비했습니다. 현실을 넘어서 오고 있는 하나님의 시간을 본다는 것은 보혜사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참된 비전은 아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현실을 넘어서 볼 수 있게 하고, 현실에서 그것을 위해 창조적 활동을 하게 합니다. 그 비전은 분명히 실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비전은 보혜사를 통해 갖는 새로운 안목입니다. 그러나 우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상은 인간의 욕심이기 때문에 자기 중심의 세계 밖에는 보지 못하게 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상으로 가득 찬 그 시대에서 소아시아 각 지방을 다니면서 오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도록 우상에 묶여 있는 사람들을 깨웠습니다. 보혜사는 인간이 우상의 허구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으로 인도합니다. 이것은 "보혜사는 본래의 뜻이 인간을 어두움에서 빛이 있는 장소로 인도하는 것이라는" 말에 일치합니다.
끝으로 보혜사는 우리를 갱신 시킵니다.
우리가 자동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배터리가 다 소진되면, 더 이상 목적한 곳으로 갈 수 없습니다. 그 때는 배터리를 재충전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은 우리의 삶을 계속 고갈시키고 소진 시키기 때문에 영적 충전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살아 갈 때 창조적 삶은 불가능합니다.
영적 고갈은 허세· 과장· 수다스러움· 절망· 비관을 느끼게 합니다. 생을 어둡게 단정 지어 가게 합니다.
보혜사는 우리에게 참된 힘을 공급해 줍니다. 그 힘은 창조력이요, 어두움을 이길 수 있고, 삶을 긍정할 수 있는 믿음· 희망· 사랑입니다.
보혜사는 우리를 갱신시키기 위하여 매개체를 사용합니다.
어떤 때는 조용한 장소, 어떤 때는 좋은 신앙 서적, 깊은 기도, 영적인 교제, 선포되는 말씀, 예배, 성만찬 같은 매개체를 이용합니다.
그러한 것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되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확신을 갖고 다시 세상에 나아 가서 힘 있게 살아 가게 됩니다. 보혜사 자신이 신비스러운 마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보혜사는 우리를 그러한 길로 인도해 갑니다.
우리가 인생의 도상에서 생의 위기를 만났을 때, 우리에게 조그마한 격려와 위로를 주어 생을 다시 시작하게 한 사람이 있어도, 평생에 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에 새로운 시작이 있게 했고,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게 해 주고, 우리를 깨어 나게 하고, 우리를 갱신시켜 가는 분이 있다면, 우리가 어떻게 그러한 분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보혜사가 바로 우리에게 그러한 분입니다. 그는 우리를 영원한 곳으로까지 인도할 것입니다.
보혜사는 하나님의 희망의 계획 가운데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창조적 일을 수행해 갈 것입니다. 그 창조적 일이란 새로 태어나게 하는 일, 자라게 하는 일, 깨어 나게 하는 일, 갱신입니다. 우리 역시 보혜사와 함께 매일 매일 그 일에 동참해 가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새 창조에 동참하는 삶으로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요16:7) 현재 우리가 소망을 걸고 있는 예수님이 우리를 떠나실 때, 우리에게 유익이 될 것이라는 말은 이치에 맞지 않는 말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에게, 우리가 그 분을 더 깊이, 더 풍성하게 알 수 있도록 다시 영으로 돌아 오실 계획이 없었다면,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셨을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크리스 티그린/ 복음주의 작가
늘 깨어 기도하고 있습니까?
혹시라도 하나님을 향한 그릇된 열심 때문에, 믿는 자들을 어렵게 만든 경우는 없습니까? 성령의 능력으로 불순종의 삶이 순종의 삶으로 변화됨을 믿습니까?
내 영혼은 성령을 간절히 사모하고 있습니까?
🔥 크리슬람(Chrislam)이란 무엇인가?
(본색을 드러내는 사람들)
노종해 목사
“크리슬람“(Chrislam)은 기독교와 이슬람을 혼합한 명칭으로, 기독교와 이슬람 간의 갈등을 해소 시키고, 대화와 친교, 교류, 평화를 이루려는 운동이다. 더 나아 가 기독교인들과 무슬림들이 함께 연합하여 예배도 드리는 운동으로 미주에서 교파를 초월하여 전국으로 퍼져 나가는 운동이다.
크리슬람(Chrislam)의 발단
“크리슬람“의 발단은 1980년대 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에서이다. 나이지리아는 기독교와 이슬람이 반반인 지역으로 갈등과 투쟁이 극심한 지역이다. “크리슬람“은 신흥종파 지도자인 틀라 텔라(Tela Tella)와 삼손 삼수딘 사카(Shamsuddin Saka)에 의해 서로 다른 두 방면으로 시작된 운동이며, 성경과 쿠란을 모두 거룩한 말씀으로 받아들인다. 이들은 예배 시간에 성경과 쿠란을 같이 읽으며, 하나님과 알라의 이름을 소리쳐 부르짖는다.
틀라 텔라는 산 기도 하는 중 하나님께서 가브리엘과 미카엘 천사를 통해 기독교와 이슬람 간의 평화를 위한 사명을 받았고, 이 사명을 감당할 이펠루와(Ifeoluwa) 명칭도 지어 주셨다고 주장한다.(*“Ifeoluwa”란 “The Will of God Mission”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크리슬람(Chrislam) 운동은 1999년 삼수딘 사카(Shamsuddin Saka)에 의해 설립되었다.
무슬림 가정에서 출생한 자칭 예언자라는 삼수딘 사카는 “알라”를 믿고 메카를 4번 순례한 “하지”(Haji)였다.
사카가 두 번째 메카 순례할 때 “기독교인들과 무슬림들 사이에 평화를 이루라”는 영감을 받고, 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 “크리슬람”(Chrislam)을 설립하였다. “기독교와 이슬람의 신은 동일한 하나님이니, 함께 예배 드리라” 는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사카는 이 때부터 기독교인들과 무슬림 간의 융합과 평화 위해 일하였고, 나이지리아 사람들은 삶의 고난과 시련에서 크리슬람이 기적과 구원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영적인 길로 믿었고, 크리슬람이 아프리카, 중동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
사카의 집회처는 쿠란 암송과 기도로 시작하고, 기독교 찬송과 무슬림 찬양을 요란하게 부르며 성령강림 펜테고스탈 예배(Pentecostal service)를 드린다. 삼수딘 사카는 설립 때부터 “크리슬람”이라 하였고, 종교갈등을 치유하는 “허발리스트”(herbalist)라 불렸다. 틀라텔라는 자신의 아이디어인 “이펠루아”(Ifeoluwa)를 삼수딘 사카가 “크리슬람”(Chrislam)으로 도용하였다고 주장한다.
“크리슬람‘ 운동, 미주로 확산
크리스챤 사이언스 모니터(Christian Science monitor)지가 2006년 1월 26일 자에 “크리슬람 운동”을 소개하며, 사카를 무슬림과 기독교인들을 치유하는 “약초허브”(herbalist)라 소개 하였다. 사카는 미주 방송에 큐란과 성경을 사용하는 사제로 그의 설교가 전파되었고, “크리슬람 운동”이 미주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테네시 주, 코르도바의 하트송 침례교회(Heartsong Baptist Church), 버지니아 주의 올더스케이트 연합감리교회(Aldersgate United Methodist Church) 등에서 무슬림들에게 예배 장소로 교회를 개방하였고, 추수감사절 등 절기에는 이웃 무슬림들을 초청하는 축제를 열었다. 컴버랜드 장로교회(Cumberland Presbyterian Church)는 교회입구 간판에 크리슬람 집회를 알리고, 아랍어와 함께 표기하여 광고하고 있다. 즉 무슬림들을 위해 금요예배로 모이며, 첫 크리슬람 집회처(Friday Prayers Our Specially, Salat Al Jummah; First Chrislamic Congregation Baptisms)라고 교회 간판에 표기하고 있다.
“크리슬람”은 교회가 “크리스챤과 무슬림들을 위한 교회”로 여기고 있으며, 주일에는 목회자 가운 입고 예배 인도하며, 금요일에는 교회를 개방하여 검은 스카프를 쓴 무슬림들과 예배드리고 있다. 또한 기독교와 이슬람은 기본적으로 차이가 없다고 여긴다. 기독교인들과 무슬림들이 같은 장소에서 함께 모이기도 한다. 그들에게 거슬리는 용어와 표시는 사용치 않고 서로 평화를 기원하고 있다.
“크리슬람”, 정치권에도 등장해
릭 워렌 목사는 2009년 1월 버락 오마바 대통령의 취임식 때 ‘예수아’, ‘이사(Isa)’, ‘헤수스’, 그리고 ‘지져스’ 이름으로 아멘” 하고 기도하여 복음주의 교회들에 충격을 주고, 세계 기독교계의 주목 받고, 논란을 일으킨 지도자이기도 하다.
그 논란은 ‘이사(Isa)’에서 일어났다. ‘이사(Isa)’는 아랍어로 ‘예수’이다. 테러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에서 대통령 취임식 축복기도에 이슬람 쿠란의 ‘이사(Isa)’ 이름으로 기도한 것이다. 이미 릭 워렌은 “기독교인, 무슬림, 유대인들의 하나님은 동일한 하나님이다.” 고 크리슬람(Christlam)을 추구하고 있었다. 오마바는 크리슬람(Christlam)을 이슬람과 평화 정책으로 삼아, 교회와 정치사회로 퍼져 나갔다.
“크리슬람 운동”은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Rick Warren) 목사와 크리스탈 교회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목사, 방송인 잭 벤 임프(Jack Van Impe)가 선도를 이루었다. 릭 워렌 목사는 “목적으로 이끄는 삶”의 저자로, 슐러 목사는 ‘적극적 사고방식’으로 한국인들도 익히 알고 있다.
“크리슬람 운동”은 라디오, TV 전파 매체와 전산, 언론 매체로도 파급되고 있다. 휴스톤, 아틀란타, 시애틀, 디트로이트 등 미주와 카나다로 퍼지고 있다.
“크리슬람”은 종교 평화운동인가? 종교 혼합으로 새로운 종파인가? 정치종교 운동인가?
“크리슬람 운동”은 이슬람과의 평화를 이루려는 죠지 부시 대통령(George W. Bush) 정책에도 들어 있고, 오바마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기독교계와 무슬림 단체, 정치사회에 이 운동을 일으키도록 참여하고 있다. 테러와의 전쟁을 치르는 미국으로써는 자국에 있는 무슬림들과 평화, 친선, 교류하는 것이 정치 정책적 이슈로 등장 할 수 있으나, 과연 “크리슬람 운동”으로 이슬람과 평화를 이룰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미국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기독교계에서도 논란과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
“크리슬람 운동”은 적그리스도의 영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크리슬람” 운동은 오늘날 교회를 혼란시키며, 교회와 교인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게 하고 떠나게 하는 적그리스도의 영인 것을 알아야 한다.
적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이슬람은 예수님이 그리스도(구세주)이심을 부인하며,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하고, 십자가도 부인하고 있다.
데이빗 돌린스(David Dollins)는 논설에서 명쾌하게 “크리슬람이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지적하고 있다.(크리스챤 포스트 2011.7.20.일자)
돌린스는 사도 요한서를 중심으로 “적그리스도의 영”을 밝히면서, 오늘날 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 만이 구원의 길임”을 선포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지키며, 교회의 순결을 거짓 교훈에서 지키자고 간곡히 권하면서, “왜 우리는 초대교회 교부들과 같이 교회를 옹호하지 못하는가?” 묻고 있다.
-“거짓말 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요일2:22)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요일2:22)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일4:3)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 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을 멸망케 할 이단을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벧후2:1)
기독교 역사에서 이슬람을 “적그리스도”라고 제일 먼저 지적하고 배격한 분은 이슬람이 발생할 당시의 초대 교부인 다메섹 요한(John of Damascus, 675-749)이였다. 또한 역사적으로 살펴 보면 기독교는 이단과 사이비,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교회와 성도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로 받아 들였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떠나 세속화 되지 않았나? 자신을 돌아 보며, 회개하고, 깨어서 굳게 성경 말씀을 지키고, 하나님께로 돌아 가야 한다는 신앙의 경고로 받아 들였다.
예수님은 마지막 때가 되면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날 것이라” 이라 가르쳤고,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고 경고하셨다.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마24:25)
혹자는 미주에 일어나는 자연 재해와 기근, 폭풍과 폭설, 폭우, 경제난 등이 하나님의 심판이요 재앙이라 하였다. 재난과 시련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주님은 가르치셨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24:13)
오늘날 한국 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적그리스도(Antichrist)의 영이 뒤흔들어 혼란과 분열, 비난, 조롱 속에 처해 있다. 우리는 믿음의 경고로 받아들이고 교회를 순수한 복음으로 지키며, 옹호하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분명히 증거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세우신 복음의 증거와 사명을 지키며, 더욱 힘써 세계선교를 향해 굽힘없이 굳게 서서 나가야 한다.(rch,盧宗海)
“크리슬람” - 적 그리스도의 영
David Dollins, 盧宗海 역
최근 교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왜 배격해야 되는지를 솔직하게 말하려 한다. 교회에서 “Islam”을 받아들이는 일이 성행하며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World Net Daily(2011년 6월 24일자) 논설에서 “덴버의 파크힐 회중교회(Park Hill Congregational in Denver)에서부터 이다호 보이스의 힐뷰 연합감리교회(Hillview United Methodist in Boise, Idaho)까지와 샌프란시스코의 제일 연합 루터란교회(First United Lutheran in San Francisco)에서 호놀루루의 성 엘리자벳 교회(St. Elizabeth's Episcopal Church in Honolulu) 까지, 수 많은 교회들이 가정과 아랍인들에게 초청장을 보내고, ‘이슬람’을 존경하여 주일예배 시간에 큐란(Quran)을 읽는다고 무슬림계에 전하고 있다.” 고 했다. 교회들은 공통점을 찾고 있으며, 더 나아 가 성경 자체가 기독교와 이슬람의 혼합인 “크리슬람”(Chrislam)을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최근 교회의 “크리슬람”(Chrislam)이다. 혹자는 “잘못이다”고 말하며, 혹자는 “위험하다” 고 한다.
적그리스도의 영(The Spirit of Antichrist)은 사도 요한의 시대에 이미 출현하였다.
“아들이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 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요일2:18)
또한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일4:3)
사도 요한은 적그리스도의 영(SPIRIT OF ANTICHRIST)이 일어 났으며, 지금 벌써 세상에 있다(EVEN NOW ALREADY IS IT IN THE WORLD)고 경고하였다.
“적그리스도”('Antichrist) 라는 뜻은 그리스도에 반대(against Christ)하며, 그리스도에 반항(opposes Christ)을 뜻한다. 어느 때나 십자가 구원의 완성을 타도하고 말살 시키려고 교회로 스며 드는 세력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시며, 십자가로 무엇을 이루셨는지에 대해 무지하고, 멀어지고, 떨어지게 만드는 세력이 적그리스도의 영(a Spirit of Antichrist)이다.
사도 바울이 전한 말씀을 기억하라.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딤전 4:1)
목회자들과 신도들이 교회로 이슬람을 받아 들이고 인도하는 일은 미혹하는 영(seducing spirits)에 이끌리며, 악마의 교리를 가르침을 깨달아야 한다.
사도 요한이 가르친 적그리스도의 영을 경각심을 갖고 심각하게 살펴 보자.
1. 적그리스도의 영(The Spirit of Antichrist)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부인한다.
요일2:22, “거짓말 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그리스도”('Christ)란 말은 히랍어로 “기름부음 받은 자”(Anointed One)란 뜻이며, 이는 예수를 메시아(Messiah)로써 선포하는 말이다. 이슬람에서는 예수는 유일하고 진실한 메시아임을 거절한다. 그들은 예언자로 메시아의 유형일 수는 있으나 “기름부음 받은 자”는 아니라고 부인한다. 그렇다면 요한이 지적한 거짓말 하는 자가 아닌가?
2. 적그리스도의 영(The Spirit of Antichrist)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부인한다.
사도 요한은 계속해서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요일2:22) 지적하고 있다. 이슬람에서는 예수님(Jesus)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부인하며 거부하고 있다. 무슬림은 마흐디(Mahdi)가 장래 오실 분으로 믿고 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부인하며 재림하실 분은 마흐디(Mahdi)로 예수(Jesus)는 따라 올 뿐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아들임을 부인하는 자들은 사도 요한이 지적하는 거짓말하는 자가 아닌가?
3. 적그리스도의 영(The Spirit of Antichrist)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심을 부인한다.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 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일4:3)
"And every spirit that confesses not that Jesus Christ is come in the flesh is not of God: and this is that Spirit of Antichrist..."
우리는 이 말씀에서 분명히 지적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하는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다.(not of God)라 분명히 말씀하였다.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영은 바울 사도에 의하면 악마의 교훈(a doctrine of devils)이다. 이슬람은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이 세상에 오심을 부인한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로 크리스챤의 하나님(the Christian God)이지 무슬림의 하나님, 알라(the Muslim god, Allah)는 아니다. 그러면 알라는 거짓 하나님, 신이 아닌가?
4. 사도 베드로의 마지막 말을 유의해야 한다.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 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을 멸망케 할 이단을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벧후2:1)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은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는 자들이다. 주님을 부인하며 세상 죄를 지시고 2천 년 전 갈보리 십자가로 구원을 이루신 예수님을 부인하는 이들을 교회로 이끌어 들여 꾸란(Quran)을 읽고 있으며, 이슬람으로 인도하고 있다. 적그리스도의 영을 용납하는 것은 극히 나쁜 일이다. 성경은 멸망이 이를 것을 경고하고 있다.
아. 슬프다. 지옥에 떨어질 영들이여.
오늘 우리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만이 구원의 길임을 선포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신성을 믿고 전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시고 진실한 하나님으로 다른 이는 없음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담대히 무오하며 영감으로 주신 하나님 말씀인 성경(the Holy scriptures)을 전파해야 한다. 쿠란(the Quran)이 아니다.
어느 누구나 자신이 선택한 종교를 선택할 수 있고, 그 종교를 실천할 자유가 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며, 십자가로 무엇을 이루셨는지를 믿고 증거해야 한다. 교회를 거짓 교훈에서 지키고, 교회의 순결함을 지켜야 한다.
초대교회 교부들이 이단에서 진리를 옹호한 것 같이(폴리캅, 이레니우스 등), 우리는 왜 그렇게 할 수 없는가?
🔥 정치적 정의 - 악마는 발톱을 언제 드러내는가?
김용판 (前 서울경찰청장)
1. 예전에 악마라 불려, 마땅한 자가 있었다.
그는 허리 춤에 칼 한 자루만 품고서 부자들이 산다는 서울 어느 지역의 대궐같은 집도 제 집 넘나들듯 침투해 들어갔다. 무방비 상태의 집 주인을 칼로서 제압하고, 강도, 강간 행각을 일삼았다.
집주인이 고위직 공직자라는 것을 알았을 경우에는 더욱 더 심한 모욕을 가하며 범행을 저질렀다.
칼의 힘이 미치는 그 공간에서는 그가 바로 왕(王)이었고, 신(神)이었다.
밖에서는 큰 권력과 권위를 자랑하던 이들도 이 악마 앞에서는 무기력한 존재에 불과했다.
시퍼런 칼날 아래서 목숨을 건지기 위해서는 저항을 포기하고 굴복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한 가정을 순식간에 파멸에 이르게 한 이 악마는 누구인가?
외계인인가?
적대국의 간첩인가?
아니다. 우리의 동족이요. 우리 국민이다. 우리의 이웃집 아저씨인 것이다.
2. “포개진 시신들 사이로 젖먹이들이 어미를 찾아기어 다니며 울고 있다.”
병자호란 때 청나라 군인에 끌려가다 능욕당하지 않기 위해 저항하던 여인들은 무참히 살해되었다. 참혹한 그 정경을 표현한 말이다.
“왜군은 조선인만 보면 여성과 아이들을 가리지 않고, 죽이든 안 죽이든 코를 베었으므로 수십년 간 조선의 길에서는 코 없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일본이 저지른 만행 중 하나인 조선인 코 베기와 관련된 아픈 표현이다.
3. 행사장에서 조는 등의 불경 행위를 했다는 죄로 충성을 바쳐 일했던 간부를 곡사포로 쏴 시신 마저 제대로 보존하지 못하게 공개적으로 처형하는 체제가 있다.
그 체제의 우두머리는 자신의 고모부를 기관총으로 난사해서 처형한 후, 화염 방사기로 시신마저 흔적도 없이 날려버렸다. 자신의 형을 대명천지 외국에서 독침으로 살해하기도 했다.
바로 북한의 김정은의 이야기이다.
광기가 일상사가 된 이 무도한 체재에서 희생된 많은 사람들이 외계인이었던가? 이민족이었던가?
아니다. 김씨 왕조 후계자에게 충성을 받치던 사람은 그의 동족이었고, 친족이었다.
4.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다.
한 사람은 물병을 들었고, 한 사람은 권총을 들고 있다. 권총을 들고 있는 사람은 지금 약간의 갈등을 하고 있다.
“물병 든 자를 권총으로 쏴 죽여버리고 물병을 빼앗은 게 나을까, 협박해서 물병을 빼았는게 나을까 하는 갈등이다.”
그런데 물병 든 사람은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내가 가진 물병에서 물을 적당히 나누어 주면 별일 없겠지.” 라는 자기 중심의 순진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 조선일보의 양상훈 주필이 쓴 칼럼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대북 업무에 오래 종사했던 분의 말이라 하면서, 작금의 북한과 현 대한민국 정부를 비유적으로 묘사한 것이라 했다.
5. 지금 북한은 실질적으로 핵을 완성하여 손아귀에 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ICBM도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다는 게 세평이다.
김씨 왕조의 시조인 김일성의 유업인 ‘적화통일’이라는 지상최대의 과업을 이루기 위해 김씨 왕조의 후계자들이 가장 필요하고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한 ‘핵 무장’을 드디어 이루어 낸 것이다.
인민이야 굶어 죽든지 말든지 외면한 채, 밀어 붙인 핵개발이 드디어 성공했으니, 그들 입장에서야 얼마나 뿌듯하겠는가?
어찌 이 무지막지한 힘을 과시하고 싶지 않겠는가?
조그마한 칼 한 자루를 옆구리에 차고 있어도 세상이 자기 것인 냥 설친 자가 있었는데, 어찌 그런 칼과 핵을 비교할 수 있겠는가?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불경하다고 생각되면, 친족여부 가릴 것 없이 무자비하게 공개 처형하는 성향의 왕(王)이 공포의 핵을 가졌는데, 어찌 ‘폼’으로만 가지고 있으려 하겠는가?
5000만명이 죽더라도 통일만 시키고 나면, 자자손손 영웅으로 남을 텐데, 통일을 위해서라면 못할 게 뭐가 있겠는가?
6. 악마는 발톱을 언제 드러내는가?
자기가 힘이 더 세고, 상대를 이길 자신이 있을 때이다. 한 마디로 힘의 균형이 무너졌을 때이다. 힘이 비슷 비슷하거나 상대보다 약하다고 생각할 때는 발톱을 드러 낼 필요가 없다. 실익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북한이 미국을 상대로 자극적인 발언을 쏟아 내고 있지만, 미국을 상대로 하는 전쟁에서는 필패한다는 것을 그들도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연일 미국을 자극하는 것일까?
이는 “우리(북)도 핵이 있으므로, 유사시 미(美) 국민에게도 큰 화가 미칠 수 있다. 고로 한국 문제에서 손을 떼고, 중립에 서라.”는 취지로, 행하는 고도의 전략임이 명백하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미국을 비롯한 외부의 조력없이 1:1로 북과 맞짱 떠서 이길 수 있을까?
핵을 가진 북과의 싸움에서 우리가 필패할 것임은 명백하다.
공포의 핵 미사일 한 방이 대한민국 어느 곳에 떨어졌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병자호란 때 최명길이 백성을 위해서는 항복해야 한다는 명분을 내세웠듯, 이 땅의 수 많은 친북 좌익들 또한 벌떼같이 일어나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라는 명분으로 남이 북에게 항복해야 한다는 논리를 강력 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면, 나 만의 망상일까?
바로 적화통일의 수순을 밟게 되는 것이다.
7. 국가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가?
전통적 책무이면서 가장 중요한 국가의 기능은 바로 치안과 국방이다.
법 질서가 혼란스럽고, 국방이 무너진 나라는 이미 나라가 아니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의 안전과 직결되는 북한의 핵 문제는 보통 문제가 아니다. 생존 차원의 절체 절명의 문제이다.
“북한의 핵은 단순히 그 체제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가지려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통일이 되면 북한의 핵이 바로 우리 것이 되는데, 왜 북한 핵 때문에 호들갑을 떠는지 모르겠다.” 는 사람들에게 나는 정중하게 세 가지를 묻고 싶다.
첫째, 어떤 고도의 전략적 의미 없이 순수하게, 진실로, 북한의 핵이 군사적 위협용이 아니라 북한 체제의 안전보장을 위해서라고 믿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진실로 그렇다면 “너무나 순진한 사람이다.” 라는 말에 나도 한 표를 보탠다.
같은 맥락에서 권총 든 강도에게 물병의 물을 적당히만 나누어 주면, 별 탈이 없을 것이라고 믿고 있느냐 하는 것도 이 첫째 질문에 포함한다.
둘째, 통일이 되면 북핵이 우리 것이 된다 할 때의 그 통일은 어떤 통일을 지칭하느냐 하는 것이다.
적화통일을 말하느냐? 흡수통일을 말하느냐? 아니면 연방제 통일을 말하느냐? 하는 것이다.
셋째, 자신에게 불경했다는 이유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기관단총에 곡사포로 공개 처형을 하며 눈 하나 깜빡이지 않는 김씨 왕조 후계자가 남(南)을 같은 민족이라고 어여삐 봐 주면서 핵을, 권력을, 과연 나누려 하리라 생각하는가 이다.
8. 힘이 받쳐 주지 못하는 큰 소리는 넋두리에 불과하다.
자국의 이익이 우선 되는 국제사회에서는 힘이 더욱 더 우선된다. 우리나라가 힘이 있었더라면, 병자호란이나 임진왜란도 일어 나지 않았을 것이고 일본의 식민지가 된 치욕도 없었을 것이다.
핵을 완성한 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핵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재래식 무기로 어찌 핵에 대응할 수 있겠는가?
螳螂拒轍(당랑거철)이다.
그런데 우리의 핵무장은 동북아 핵경쟁을 부추기기 때문에 절대 안된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한 마디로 소가 웃을 말이다. 이미 북이 핵을 손에 쥐었고, 중국과 러시아는 옛날에 핵을 손에 쥐었다. 일본을 우려하는가? 대만을 우려하는가? 도대체 지금 우리가 누구를 걱정하고 있을 때인가?
전술핵 재배치가 쉬운 것 만은 아니겠지만 지금, 전술핵 재배치 없이 남북한의 핵 균형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는가?
대화로 푸는 한반도 비핵화는 예전에 물 건너갔다.
하루 빨리 전술 핵 재배치가 이루어지고, 자체 핵무장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 때가 되었다. 아니 이미 늦은 감이 없지 않을 정도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말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악마가 발톱을 함부로 드러내지 못하도록 우리도 확실한 발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바로 힘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굳건한 한미동맹이 그 어느 때 보다 소중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