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사회복지공무원경쟁률은 역시 제주가 30:1로 가장 높았고 강원도와 부산이 10:1로 가장낮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2011년에 비해서 2012년은 경쟁률이 다소 높아졌는데 이것 또한 선발인원이 2011년보다 조금씩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서울 - 28:1
◆ 경기 - 21:1
◆ 인천 - 12:1
◆ 대전 - 23:1
◆ 대구 - 23:1
◆ 광주 - 22:1
◆ 울산 - 16:1
◆ 부산 - 10:1
◆ 강원 - 10:1
◆ 충북 - 16:1
◆ 충남 - 16:1
◆ 전북 - 16:1
◆ 전남 - 19:1
◆ 경북 - 15:1
◆ 경남 - 15:1
◆ 제주 - 30:1
2011년 사회복지공무원 경쟁률
먼저 2011년의 사회복지공무원의 경쟁률을 살펴보면 제주도가 38.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는데요. 이는 선발인원이 5명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2011년의 가장낮은 경쟁률은 인천과 경기도로 8:1 정도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 서울 - 14.4:1
◆ 경기 - 8.3:1
◆ 인천 - 8:1
◆ 대전 - 14.3:1
◆ 대구 - 15:1
◆ 광주 - 18:1
◆ 울산 - 12:1
◆ 부산 - 9:1
◆ 강원 - 11.3:1
◆ 충북 - 11.2:1
◆ 충남 - 10:1
◆ 전북 - 11.4:1
◆ 전남 - 13.3:1
◆ 경북 - 10.5:1
◆ 경남 - 12.6:1
◆ 제주 - 38.8:1
사회복지공무원 커트라인
모든시험이 그렇듯이 경쟁률이 커트라인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죠. 그래도 사회복지공무원커트라인이 어느정도인지 많이 궁금하실거예요. 2011년의 각지역의 사회복지공무원 합격선을 보면 먼저 9급 사회복지공무원 서울은 76점이며 양성평등 커트라인은 73점, 장애인은 64점, 저소득은 61점 이었습니다. 또한 지방은 대구 72.5점, 전남은 목포 73점, 여수 63점, 순천 70점, 충북 71.5점, 부산 76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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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관련 기사
광주광역시 올해 사회복지 공무원 54명 선발
기사등록 일시 [2014-01-02 17:23:20]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올 해 사회복지공무원 54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기초생활보장제도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에 따른 수급자 통합조사 관리업무가 오는 10월 시작됨에 따라 오는 7월까지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신규 임용키로 한데 따른 것이다.
직렬별 선발 예정 인원은 사회복지(일반) 47명, 사회복지(장애인) 2명, 사회복지(저소득층) 1명이며 올해 처음 도입한 시간선택제 사회복지직 공무원도 4명 선발키로 했다.
광주시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과 저소득층만 응시할 수 있도록 구분 모집하고 채용 의무 비율을 초과해 장애인 직렬은 3.7%, 저소득층 직렬은 1.9%까지 확대 선발키로 했다.
오는 3월22일 필기시험을 실시하고 5월14일 면접시험을 거쳐 5월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2월10일부터 2월14일까지 자치단체 통합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에 직접 접속하거나 광주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