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철도청장께 ㅡ기차를 타보세요.새로운 국세 수입원:
KTX 자주 타다보면 좌석이 모자라 입석을 많이 끊는데ㅡ
종점 한 정거장전까지도 비어두고도ㅡ수입원 낭비
입석손님들 규정대로 복도나 승하차 계단이나 화장실옆 등에 서서 갑니다.ㅡ현재2025년 2월4일 10시1차도
(다른 차종도 마찬가지로 )서울역ㆍ청량리역에서 강릉까지가 18000~2만 여 원이니 한 정거장전까지도 1인당 2만원정도×하루ㆍ한달 ㆍ1년이면 그 총액이?
全철도 전국차량좌석숫자로 계산하면 우리단체에 10%기부아닌 당연한 지출ㅡ하고도 엄청납니다. 윈윈 하십시다.
01032056438 서울시 비영리단체) 한국여성향토문화연구원 이사장 차옥덕.25.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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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일단 입석 끊어준다.
입석중 일부 좌석 원하는 분 코너 마련
어디까지? 좌석부분 확인해주고 판매한다.
ㅡ비용은 승차역에서 좌석 앉아가는역까지ㅡ정해진대로 받는다.
단순업무니 대학생 알바 활용하면 된다.
(나는 지금 74세 생활속 역사문화독립운동가다. 다음까페서 검색하면 지하철 온도에 대해서도 수차례 냉방온도 조절 요구 글을 썼고 조정하는 기관사도 보았다. ᆢ이어 계속 생활속의 수정과 칭찬을 공유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