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90% 인간들이 속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UFO가 외계에서 왔다고 믿는 것이 그것이다.
그러나 최초의 UFO는 1938년 독일에서 테슬라라는 사람에 의해 이미 만들어졌다. (모델명 : - 하우브니 시리즈 -)
패러데이가 단극유도발전기를 발명한 이후 그것을 이용하여 비필드 브라운 효과를 통해 구현했다.
대지와 하늘의 성층권이 - 전극을 띠는 성질에 착안하여, UFO의 윗뚜껑엔 + 전극을, 아래 원반엔 - 전극을 띠게 하여 강력한 전압을 발생시키면 부상이 가능하다는 원리(비필드 브라운 효과)를 이용한 것이다.
이미 1938년 승무원 8명 탑승가능한 최초의 독일산 UFO가 만들어 졌는데, 그간 미국 영국 프랑스 등 다른 국가에서도 이를 개발 생산했음은 당연하다.
다만 극비로 다루어졌을 뿐.
하우브니 I : 1938년
- 승무원 수 : 8명 탑승
- 시속 : 4,800km/h
--> 개량된 신모델은 시속 17,000km/h, 공기 마찰열 문제 해결(초합금 Viktalen개발)
하우브니 II : 1942년
- 승무원 : 9명 탑승
- 시속 : 21,000km/h
-->1944년엔 실전배치용 하우브니II-DoStra 개발. 승무원 20명 탑승, 속도와 고도 향상
비필드 브라운 효과 실험 장면
(17kv적용했다고 함)
단극유도발전기
단극유도발전기(homopola generator)
=단극발전기
=homopola generator
=unipolar induction
=單極誘導
1832년,마이클 패러데이 발명,
마이클 패러데이(Michael Faraday,1791,09,22~1867,08,25):
영국의 물리학자,화학자,과학자,
이것이 바로 100kw의 입력에너지를 240,000kw의 출력에너지로의 변환이 가능한 단극유도발전기이다. 사실상 영구발전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상 전기추진비행접시는 1938년에 이미 완성되었다.
이후 수십년이 지나서 광속에 가까운 속도를 내는 비행접시까지 완성되었다고 한다.
광속비행이 가능한 이유는 비행접시에 일정수준의 고강도의 고전압을 발생시키면 중력에너지와 관성에너지가 사라진다는 과학적 이론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이를 실현시킨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기술이 왜 현대 생활에 적용되지 못했을까!
사실 이러한 기술로 인해 이미 전기자동차는 오래 전에 연구되었고 또 만들기도 하였으나, 석유자본가들에 의해 강력히 제지당했다고 한다.
비행접시에관한 기술들은 곧바로 극비리 X-File에 붙여졌고, 이러한 기술과 전기자동차 기술의 은폐를 위해 희생당한 사람도 한둘이 아니라고 한다.
우리는 석유자본가들의 방해만 받지 않았다면, 이미 수십년 전에 전기자동차가 양산되었을 것이고, UFO를 타고 태양계 끝 명왕성까지 여행하고 있을 지 모를일이다.
지구의 환경문제도 이미 수십년 전에 해결했을 것이다.
현재 개발중인 UFO는 전기추진이 아닌 핵분열이나 핵융합에너지를 적용시키는 단계로 보면 된다.
사실상 개량된 단극유도발전기를 통해서도 거의 광속을 구현했는데, 만일 핵융합에너지를 적용시킨 UFO를 완성시킨다면, 지구가 당장 멸망한다해도 수백 수천명의 사람들은 UFO를 타고 우주로 도피할 것이다.
아니, 이미 수십명 정도의 탑승인원으로는 전기추진UFO만으로도 가능하다.
사실 전기추진UFO는 아주 낡디 낡은 기술에 불과하다.
사실상 UFO비행원리 자체가 매우 단순하기 때문에 날개를 달아 동체를 띄우는 현재의 비행기가 오히려 훨씬 더 정교한 기술을 필요로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디선가 UFO를 목격했다는 사진이나 동영상이 나타나면 바로 외계인을 연상시키고, 그것을 지구에서 만들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아니 생각하지 못한다. 그간 우리는 [UFO = 외계인]이라는 등식에 철저하게 세뇌되었기 때문이다.
전세계 사람들을 세뇌시키는데 성공한 이후 오히려 이러한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공상가나 할일없는 사람들의 상상에 불과한 허무맹랑한 주장이라고 매도되고 있는 것이 현실상이다.
사실상 이러한 세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건이 바로 로스웰 사건이다.
1947년 로스웰에 추락한 UFO, 그리고 그때 포획했다는 외계인 해부 동영상이 그것이다.
일부에선 여러가지 근거를 들어 외계인 해부 동영상이 조작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로스웰사건을 모토로 외계인을 주제로 한 수 편의 영화가 제작되는 등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날개가 달리지 않은 물체가 날아다닌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던 세계 사람들은 UFO=외계인이라는 등식이 강하게 각인되었다. 그러나 최초로 추락장면을 목격한 브래즐이 발견한 물체는 “은박지, 종이, 테이프, 막대(the tinfoil, paper, tape, and sticks)”로 이루어져 있었다고 한다(위키백과). 이러한 물체는 비필드 브라운 효과를 실험할 때 쓰이는 도구들이다.
현대에 들어 UFO의 목격 빈도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까닭은 바로 여기에 있다.
외계에서 온 것이 아니라, 바로 지구 곳곳에서 만들고 정찰, 정보수집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더 나은 개발을 위해 실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첫댓글 권력집단의 헤게모니에 의해 대중들의 눈과 귀가 철저히 기만당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라는 전제 하에 생각해 본다면, UFO가 지구인이 만든 것일 수 있다는 충분한 가능성을 제기해 볼 수 있다. 사실 대중들은 지구의 과학수준을 매우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일 지도 모른다. UFO를 목격한 이들의 공통된 생각은, 저러한 비행이 가능한 물체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믿음이고, 그러한 믿음때문에 UFO가 외계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인데..과연 그러한 비행이 가능한 물체를 지구의 과학자들이 만들지 못했을까? 아직 빛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는 물체를 지구인들이 만들지 못했다..라는 막연한 믿음이 대중들에게 심어져 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기껏해야 대중들이 UFO에 대해 접하고 있는 방법은 TV 나 신문, 그리고 인터넷이 고작이다. 직접 목격했다고 해도 목격자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은, 그 물체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비행체와는 다른 움직임을 보였고 빛이 났다는 것 정도일 뿐이다. 그리고 단지 이러한 이유로 UFO와 관련된 사이비신앙들까지 탄생하게 된 듯 하다. 지구의 권력층은 대중들이 상식 이상의 생각을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UFO가 외계의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의 뿌리에는 권력층이 심어놓은 `상식'이 있을 것이다. 즉 우리의 상식을 거꾸로 뒤집을 수록 우리는 진실에 더욱 근접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다시말해, UFO=외계의 것...이란 명제가 `상식'이라면 그 반대는 UFO=지구의 것 이 되고, 이것이 진실일 가능성이 더 높다는 얘기다. 그리고 UFO가 지구의 것이라면, UFO가 외계의 것인 줄 알았을 때보다 더 심도있는 의문들이 많이 제기될 수 있다. 그 의문들은, 책임질 것이 아무것도 없는 외계인들에 대한 것이 아니라, 바로 지구의 권력층에 대한 의문이 될 것이다. 그러한 의문에서 권력집단들이 자유로워지려면 UFO는 더욱더 외계인의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글 자체도 그냥 떠도는 말일수가있는거죠. 내눈으로 직접 확인하기전까지는 뭐
그리고 UFO라는 말뜻 자체가 '확인되는 않은 비행물체' 입니다. 지구것이던 외계에서왔던, 확인되지 않은 비행물체는 그냥 UFO되겠습니다
저거 보고 나도 만들어 보고 싶다는 1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