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몇년 동안 죽지 못하여 저 곳에서 전 가족이 노숙 생활을 하듯이 지내온 곳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부터 대한통운과 철도공사는 매년 계약을 체결하며 100년이 넘는 세월을 서강역사를 통하여 기차로 물류 운송 사업을 하던 곳이였습니다 . 일방적인 계고장을 내밀고선 폭꾼들 처럼 들이닥쳐 순식간에 쑥밭을 만들었지요 . 자본주의 법치국에서 어찌 이런 날강도 같은 일이 자행되는지 통탄스럽고 의아스럽기만 합니다. 차후 6년간의 공기업과 대기업 공문서 사기극을 세상에 밝히겠습니다. 사무실 용품을 비롯 핸드폰,신발 ,디카, 교복 까지도 쓰레기나 담는... 마대 푸대 속에 마구잡이로 쓸어 넣고
한국철도시설공단 집행관 이종근이 종용한 각서도 보이네요 인간의 존엄성이 의아스럽다. 저들의 양심은 어떨지 ? 35평 6가족이 사용하던 생활품들이 포장 된 그대로 방치돤 박스들도 보이는군요 시행사, 시공사가 한 가정을 파멸 시키고 사업주를 기만한 각종 공문 내용들을 책으로 엮어가려 합니다.
첫댓글
몇년 동안 죽지 못하여 저 곳에서
전 가족이 노숙 생활을 하듯이 지내온 곳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부터 대한통운과 철도공사는
매년 계약을 체결하며
100년이 넘는 세월을 서강역사를 통하여
기차로 물류 운송 사업을 하던 곳이였습니다 .
일방적인 계고장을 내밀고선
폭꾼들 처럼 들이닥쳐
순식간에 쑥밭을 만들었지요 .
자본주의 법치국에서
어찌 이런 날강도 같은 일이
자행되는지 통탄스럽고 의아스럽기만 합니다.
차후
6년간의 공기업과 대기업 공문서
사기극을 세상에 밝히겠습니다.
사무실 용품을 비롯
핸드폰,신발 ,디카, 교복 까지도
쓰레기나 담는...
마대 푸대 속에 마구잡이로 쓸어 넣고
흙,먼지 투성인 화물차 2대에 나눠 싣은체
인천국제공항철도 2 ㅡ 2B 공구,경의선 용산 ~ 문산간 1ㅡ 2B 공구
포스코건설 현장 정문을 통하여 사라 졌습니다.
시공사와 시행사가 철저히 야합하여
쇠망치와 포크레인으로
찍어 부수고
힘없는 약자 한 사업주를 기만 하였지요.
그 귀막힌 광경을
맨발로 서서 두눈 크게 뜨고 바라 보고 있었답니다.
80여명의 폭꾼들이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갈
차세대 고운 청년들을 일당 주고 동원 한 체 )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도록
감금했기 때문이였습니다.
사상범도 아니며 간첩도 아닌
힘 없는 서민일 뿐인데 말입니다.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 합니까 ?
인천국제공항철도 2ㅡ 2B 공구,
경의선 용산 ~ 문산간 복선전철 1 ㅡ 2B공구
현장 부소장 (박은모 )모습도 보이는군요
저들이 하는 새빨간 거짓말을 온전히 믿고
막대한 영업손실을 감당하면서
저들이 기다리라니 ... 기다렸습니다.
포스코건설 신동각은
포스코건설 사장의 위임받았다며
6년 전 대한통운 서강출장소
작업권 일체를 돈으로 매수하였고
한 사업장을 파멸 시컸습니다.
대한민국 법관나리께서는
이 사실을 알고서 행정대집행을 강행 했을까요 ?
35평 우리 가족들의
안식처인 아파트를 헐값에 처분하면서까지
시공사, 시행사 말만 믿고
수년을 참고
수색 대체 시설이 축조되길 기다려 왔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집행관
이종근이
종용한 각서도 보이네요
인간의 존엄성이 의아스럽다.
저들의 양심은 어떨지 ?
35평 6가족이
사용하던 생활품들이
포장 된 그대로
방치돤 박스들도 보이는군요
시행사, 시공사가
한 가정을 파멸 시키고
사업주를 기만한
각종 공문 내용들을
책으로 엮어가려 합니다.
하심님이 지리라 절대 생각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
위 사진 합의각서란
내용은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 본부
야비한 이종근이
2 ㅡ 2B 공구,1ㅡ 2B 공구 , 현장 포스코건설
감리단에게 자필 (이종근 자필)
지시한 일방적 내용이며
그 일방적인 내용에
대한통운 서강출장소 사업주에게
날인, 공증하라고 위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