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홈스쿨링 졸업사진 2(순민)
졸업사진을 팡팡 찍었죠.
집에 있는 국화와 토란잎을 꺾어 수제 꽃다발을 하나 만들고요,
마침 꽃집에 가서 국화 화분을 샀어요.
플꽃정원에 국화종류를 늘리려고 사왔는데, 순민이 졸업사진에 쓰니 딱 좋은데요^^

졸업 선물로 순민이가 원하는 철학책을

순민이 독사진을 찍자며 꽃을 몰아주는


순민아, 졸업 축하해^^

꽃을 든 남자, 순민

순민이와 그룹홈스쿨링을 함께 했던 친구들
십대 청소년들, 꽃만큼 곱네요^^

우리집 고냥이 콩이도 순민이의 졸업을 축하하며

아하, 진도령과 고미도 함께 했음을 잊지 말고
순민아, 너랑 함께 한 시간을 잊지 않을께.
첫댓글 저희 포즈가 한결같네요ㅋㅋ
사진을 찍기 전 까진 순민이 오빠가 곧 졸업한다는 사실이 실감이 안 났는데
이 사진을 보니까 엄청 와 닿아요ㅋㅋ
오빠에겐 그저 화이팅 하라는 말 밖에 해줄 수 없는..
이제 여기에 다양한 종류의 국화꽃들이 확짝피어있겠네요.ㅎㅎ//
순민이가 가서 섭섭하지만 가서도 잘 지낼 것이라고 믿습니다.ㅎ
사진을 보니까 순민이형이 간다는게 많이 섭섭하게 느껴지네요....
은성이 형이 거인 같네요 ㅋㅋ 꽃들과 순민이 형도 잘 어울려요^^ / 순민이 형이 떠난다는 것이 사진을 보면서 확 다가오네요. 이 사진만 보면 그리울 것 같아요.
사진을 보면서 흐뭇합니다~ ^^
이제 순민이의 모습이 멋진 청년이 되었네요.
졸업 축하해요~ ^^
풀꽃에서 생활했음 어디를 가더라도 잘 할 거라 생각합니다~
졸업이 실감나네요. 사진이 너무 예뻐요.감사합니다.~
저는 잊지 못합니다.의지라기 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