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해솔반 친구들과 점토를 활용하여 작품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하였어요 말랑말랑한 클레이를 만지던 친구들이 점토를 만지니 딱딱하다며 도와달라고 하다가도 금새 알아서 척척 만들어내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우리 해솔반에 새로운 친구가 왔어요! 밝은 미소를 지니고 악기에 관심이 많은 친구의 이름은 '노하윤'!! 하윤아 반가워~ 우리 잘 지내보자~❤️
금요일에는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 가을 운동회를 하였어요 어린이집에서 보던 해솔반 친구들은 마냥 귀엽고 아이같았는데 운동회에 참여하는 해솔반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많이 성장하고 멋진 모습이 보여 새삼 뭉클하고 대견한 마음이 들었어요 해솔반 친구들과 함께 운동회에 참여해 하나가 되어 열심히 뛰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열정에 저희도 함께 힘내며 즐거운 추억이 생겼습니다
주말동안 해솔반 친구들과 운동회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시 한번 운동회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월요일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