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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도서관 | 이웃과 인정이 있는 철암세상
 
 
카페 게시글
여름방학활동(광활20기) 이웃과 인정, 고맙습니다.
신지은 추천 0 조회 148 14.07.16 07: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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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8 22:52

    첫댓글 7.18 바리스타 엄현미 선생님께서 수박 한 덩이 사오셨어요. 복날 잔치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 14.07.18 23:23

    감사인사드리고 싶습니다.

  • 14.07.21 05:53

    감사기록 잘 정리해주어 고마워요.
    인사 잘하고 감사 잘하는 광활팀, 사회사업의 시작과 끝을 이미 다 배웠습니다.

  • 14.07.23 21:52

    저녁에 안씨상회 어머니께서 오토바이에 무얼 잔뜩 실어서 오셨어요.
    학생들 먹으라고 감자와 양파 한 상자, 호박, 고추, 옥수수 주셨어요.
    광활팀 잘 되길 바라는 어머니 마음입니다.

  • 14.07.23 21:55

    김진녀 연탄직매소장님이 광활 숙소에 호두잣멸치볶음과 마늘쫑 주셨어요. 맛있는 된장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4.08.03 17:10

    7월 29일 권은정 권건모 집에 방문했어요.
    어머니 뵙고 함께 텃밭에 가서 상추 땄어요.
    상추 따며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누었지요.
    야영 때 고기에 함께 싸 먹으라고 상추 한 봉지 가득 주셨어요.
    7월 31일 바베큐 파티 때 선발대, 런닝맨, 산마루, 미리내, 해오름 모둠과 함께 나눠 먹었어요.
    은정 건모 어머니, 고맙습니다.

  • 14.08.03 17:18

    김명옥 어머니께서 주신 호박볶음, 멸치볶음
    매일 밥상에 올려 맛나게 먹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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