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속죄의 그림자 / 히브리서 10:19-25

124. 贖罪의 暗影希十章十九-卄五節 神之大愛以贖罪爲大. 且爲證如此大事實非自耶蘇而始現已在旧約. 刱世時已有暗影神之經綸甚奧. 只賢細讀旧約種種有暗示. 아담 에와犯罪已有宣告此神不能違已言也. 宣告後又約女之後孫防魔, 始此使魔誡絶已有約矣. 其後使아담 脫無衣果葉之裳. 更制皮衣以衣之使不露羞恥. 皮有必殺獸而爲衣者. 必流血而後成掩体之衣. 是流血贖罪之表. 人之知如無花葉易爲破碎無永之性而神之知必流血而爲衣. 衣是愛而掩罪隱隱有表. 其後以色烈民在埃及苦役是罪之結果漸次深重. 神以羔血爲約. 以羊血塗門楔有血之屋無哭, 無血之屋長子盡死. 此血門是敎會, 敎會證羔血蒙其血者得救亦淳淳之衣. 其後以色烈入國只犯罪不可. 神使摩西定律法人必以犧牲祭物獻贖罪祭. 人携牲至壇使祭祀審之有欠則返無欠而後宰而獻祭. 人亦以無欠之身爲祭物而獻之. 爲模本而不能贖. 年年獻之而罪如前. 然此亦暗示者. 主受洗時 요한證之曰汝視負罪之神羔. 此尤明證而人不覺之. 主至苦難前夜設晩餐持門徒葡汁曰此是我流血爲汝贖罪而流此明明白白之證而徒亦不覺. 其後猶大受銀三十而賣之. 此亦有弟衣 요셥被賣. 其見猶大亦受銀二十(창卅七章) 而賣于이스마열人亦爲暗影也. 主有何罪懸于十架上而死. 其後聖神降臨而後責門徒之心於是乎. 明知主爲我罪而死. 痛哭祈禱受活潑之神而後知之也. 124. 속죄의 그림자 / 히브리서 10:19-25 하나님의 크신 사랑은 속죄로서 위대하십니다. 또한 이와 같은 큰일을 증거 하심은 사실 예수님으로부터 처음 나타내신 것은 아니니 구약성경에 이미 있었습니다. 창세 때에 이미 어렴풋한 그림자가 있었으니 하나님의 계획하시는 일은 오묘합니다. 다만 구약을 세밀하게 읽으면 종종 암시가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고서 이미 선고(宣告)가 있었으니 이는 하나님께서는 이미 말씀한 것을 어길 수 없습니다. 선고 뒤에 또 여자의 후손에게 마귀를 막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이를 시작하심은 마귀를 경계하여 끊게 하라고 이미 약속이 있었습니다. 그 후 아담은 벗었으므로 무화과 잎의 치마를 입게 하시고 수치를 드러내지 않도록 다시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가죽은 반드시 짐승의 죽임이 있어야 옷이 됩니다. 꼭 피를 흘린 뒤에 몸을 가리고 옷을 입습니다. 이 피 흘림은 속죄의 표(表)입니다. 인간의 지식은 무화과 잎과 같아서 쉽게 부서지지고 오래 가는 성질이 없으나 하나의 지식은 반드시 피를 흘려야 옷이 됩니다. 옷은 사람이니 죄를 가려서 숨깁니다. 그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고난의 힘든 일을 했던 것은 그것이 죄의 결과였으므로 점점 무거워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린양의 피로 약속하셨습니다. 양의 피를 문에 발랐으니 문설주에 피 있는 집은 울음이 없고, 피가 없는 집은 장자(長子)가 다 죽었습니다. 이 피 문은 교회이고 교회는 어린양의 피를 증거 합니다. 그 피의 공로를 입은 자는 구원을 받으니 깨끗한 옷입니다. 그 후에야 이스라엘이 천국에 들어가나 다만 범죄자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로 하여금 율법을 정하게 하셨으니 사람은 반드시 희생제물로서 속죄제를 드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제사드릴 짐승[牲畜]을 제단으로 끌어오면 제사장으로 하여금 심사하게 합니다. 흠이 있으면 돌려보내고 흠이 없음을 확인한 뒤에 잡아서 제사를 드립니다. 사람도 역시 흠이 없는 몸이 제물이 되어 드려집니다. 본보기가 되어도 속죄할 수는 없고 해마다 드려도 죄는 여전합니다. 그래서 이 역시 암시인 것입니다. 주께서 세례 받으실 때 요한이 증거 하였습니다, “너희가 보는 분은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이는 더욱 분명한 증거이지만 사람들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주님이 고난 받으신 전날 저녁 만찬을 차리고 제자들에게 포도즙을 주시면서 이에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너희를 속죄하는 나의 피니라.”이를 흘려버리고 이토록 분명하고 확실한 증거이지만 제자들은 여전히 깨닫지 못합니다. 그 후에 유다는 은 30을 받고 주님을 팔았습니다.이것은 역시 동생의 옷을 취하고 요셉이 팔렸을 때 그같이 역시 유다가 은 20을 받은 것이 나타납니다(창37장).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았으니 역시 희미한 그림자가 됩니다. 주님이 무슨 죄가 있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나요? 그 후에 성신 강림 이후에는 제자들의 마음이 몹시 가책을 받았습니다. 주님이 나의 죄를 위해 죽으셨음을 밝히 알았습니다. 통곡하고 기도하고서 활력의 성신을 받은 이후에야 그걸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일흠(이름)一. 히브리어: 엘로힘, 여호와 능력 있는 자二. 영어/독일어: 까드, 꼬드光明(광명)의 뜻三. 헬나어: 디오쓰 하늘에 계심四. 支나(중국)어: 上帝(상제) 主宰(주재)五. 朝鮮(조선)어: 하나님 크다六. 국어(일본)어: 가미사마 신령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