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차/5G/이보라] 독일 연방정부, 6G 연구에 7억 유로 투자

[이보라]

• 독일 정부는 디지털 개발에 앞장서기를 원합니다.
• 연구부처, 6G 연구에 7억 유로 를 배정
• 첫 번째 목표는 '혁신 생태계'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 진행 중인 많은 6G 이니셔티브 중 하나

  5G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지금도 6G에서 머리를 시작하기 위한 경쟁은 이미 진행 중이며, 여러 국가와 지역이 차세대 무선 통신 기술의 선두 주자로 간주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동등하게 지연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음).

  예를 들어 독일은 자체 6G 연구 노력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 교육연구부(분데스장관 퓌르 빌둥 und Forschung, 또는 BMBF)는 향후 5년 동안 6G R&D에 7억 유로를 배정했으며, 초기 목표(초기 2억 유로)를 "6G 에 대한 미래 통신 기술의 혁신 생태계의 기초"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안자 칼리체크 독일 연방연구부 장관은"우리는 지금 부터 내일 다음 날을 생각하고 통신 기술의 새로운 핵심 기술과 표준을 바로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혁신은 강력한 네트워크 인프라의 필요성을 가속화하고 강조했습니다. 4G를 통해 처음으로 무선 광대역 인터넷을 사용했으며 더 간단한 기계 응용 프로그램이 가능해졌습니다. 5G는 이미 중요한 표준을 설정하고 있으며 디지털 네트워킹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입니다. 그러나 6G는 미래의 모바일 데이터 기술이 될 것이며 향후 10년 동안 커뮤니케이션을 결정하고 혁신할 것입니다. 6G를 사용하면 데이터가 5G보다 100배 이상 빠르게 전송되며, 모든 사람이 모바일 통신에 큰 이점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산업과 농업에도 대한"라고 덧붙였다.

  초기 2억 유로의 자금 조달을 뒷받침하는 초기 단계는 "차세대 이동 통신 및 광섬유 네트워크를 준비"할 수 있는 6G 연구 허브를 만들고, "미래의 통신 기술 및 6G를 위한 플랫폼"이라고 불리는 우산 프로젝트를 개발하여 활동을 조정하고, 추가 프로젝트를 정의 및 추진하고, 규제 및 표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국제 기관과 연락하는 것입니다.

  BMBF에 의해 설명 된 바와 같이 6G의 잠재력은 5G에 대한 주장과 똑같이 들립니다 - 고해상도 증강 현실, 자율 주행 차량, 원격 의료 절차 등을 가능하게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6G가 사용될 수있는 것은 우리가 여전히 현실이되는 다음 세대에서 8 ~ 10 년 떨어져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지금 누구의 추측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용 사례에 대해 아니에요, 그것은 가정에서 개발 된 기능을 갖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 지난 몇 년 동안의 기술 전쟁, 결과 불신 (글로벌 칩 부족과관련된 현재의 손가락 가리키는 봐) 및 개발의 지역화는 6G에 대한 투자의 원동력을 의미하고, 실제로, 다른 많은 기술 개발 (Open RAN 포함)은 지적 재산권 소유권입니다.

  BMBF의 포지셔닝 성명서의 핵심 구절은 이것에 대해 매우 분명합니다: "우리는 지금 6G 연구에 대규모로 투자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만 장기적으로 독일과 유럽의 기술적 주권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미래에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10년간의 새로운 시작과 미래의 기술과 그 다음 날의 기술에 대한 막대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유럽 내에서 협력할 다른 이니셔티브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유럽 위원회는 6G를 향한 스마트 네트워크 및 서비스(SNS)에 대한 공동 사업이라는 이니셔티브를 착수했으며, 이에 대한 자금 조달은 9억 유로(산업 투자와 일치함)가 있지만,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으며 프로젝트 제안이 모색되기 전에 2021년에 훨씬 더 늦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한편, 5G-PPP 프로젝트는 6G/5G 를 넘어서는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가 이미 6천만 유로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했으며, Hexa-X는 주력 이니셔티브로 설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ETSI는 2020년 11월 TelecomTV가 주최한 ETSI 가상 행사에서 발견한 바와 같이 6G 노력으로 잘 진행되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써리 대학이 이미 5GIC에서 진행중인 작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6G 혁신 센터(6GIC)를 출범시켰습니다.

  물론 유럽은 핀란드 의 Oulu 대학에서 6G 주력 연구 프로젝트의 본거지입니다. 독일에 본사를 둔 NGMN 얼라이언스는 새로운 비전의 일환으로 6G를 포함시켰습니다.

  북미에서는 오랫동안 5G에서 중국에 뒤쳐져 왔으며(말하기 어려운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6G R&D의 최전선에 서게 된 것 같아서 많은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넥스트 G 얼라이언스(Next G Alliance)로, "향후 10년 동안 북미 모바일 기술 리더십을 6G로 발전시킬 업계 이니셔티브"로 많은 유명 인사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음, 6G는 거의 오래된 모자, 연구는 2019 년에 시작했다. 그리고 5G 투자가 이미 잘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향후 5년 동안 6G에 더 큰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중국, 유럽 및 미국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한국은 2020년 7월 에 발표된 백서에 이미 비전을 제시한 삼성과 2026년까지 1억 8천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지원받아 6G 사전 네트워크를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6G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일본에서는 오랫동안 6G 연구에 앞장서왔으며 국가의 노력에 상당한 자금을 할당하고 있으며, 2020년 1월 6G 백서를 발행한 NTT DOCOMO가 KDDI, 소프트뱅크, 라쿠텐 모바일이 사이드라인에서만 지켜볼 것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렵다.

  인도 정부가 향후 몇 년 동안 사내에서 많은 5G 기술을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Reliance Jio가 서비스 국경을 넘어 기술 개발 역할을 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인도는 6G R&D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레이 르 마스트레, 편집 감독, 텔레콤TV

출처 : Germany pumps €700 million into 6G R&D | Telecom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