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일정이 많아
붓꽃이 피고 지는 것을 보지 못했다.
올해는 피는 모양도 신통치 않고 색깔도 조금 탁해서 꽃도 해거리를 하나 싶었다.
아이들 나머지 공부를 마치고 돌아오니
하늘이 하 수상하다.
작약에 꽃몽우리들이 가득했는데
그새 몇 주는 피었다.
피곤하여 정원에 작약이 피었는데도 눈길이 안 갔는데,
그전엔 없던 하얀색 작약이 피어있었다.
잡종 1대인가? ㅋㅋ
하늘과 바람이 하 수상한 걸 보니
비가 쏟아질 모양이다.
구름이 거룩하다.
한바탕 비가 쏟아질 듯 하다.
첫댓글 선생님이 가져다 꽂아놓으신 흰모란은 그 위용이! 말라서도 멋지더라고요.
붓꽃은 시원치않다 해도 사진으로는 너무나 예쁜데요?
자기야악에게도 교실 구경 좀 시켜주세요.ㅋ
'구름이 거룩하다. '
구름 볼때 써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