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rpWx0VwdPQ?si=TXnHhKKR1DBDCKFs
'나'나 나의 것이 없다. 우리의 몸은 진짜 나가 아니라 100년 살고 나면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나의 옷과 집과 같은 것이다. 나의 생각고 한시적인 것이다. 그러나 내 몸 속에 있는 영혼체가 진짜 나의 주인공이다. 영혼이 떠나버리면 시체가 되고 영체가 들어와야 수태가 되어 내 몸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 진짜 나이다. 거짓 나를 나의 이익만을 생각한다. 나를 내려놔야 한다.
이 거짓 나 때문에 삼악도를 윤회하게 된 것이다.
거짓 나를 내려놓는 것이 어렵다.
선정 삼매에 들어가야 나를 내려놓을 수 있다. 탐진치 삼독심을 버려야 선정에 들어갈 수 있다.
스승없이는 선정삼매에 들어가기 어렵다.
탐진치 삼독으로 오악을 짓는다.
오악을 지으면 반드시 과보가 온다.
오소의 과보가 온다. 오소의 고통의 3악도의 고통을 받는다.
사람으로 오면 오통의 고통을 받는다. 3악도의 고통을 잊기 때문에 또 악업을 짓게 된다. 그래서 또 3악도에 떨어져 삼악도의 고통을 반복하게 된다.
이런 악업을 짓지 말아야 한다.
신구의로 짓는 악업을 짓지 말아야 한다. 부처님 가르침 따라 착하게 살아야 한다.
우리의 실체인 영혼체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우리가 지은 업은 영체에 모두 저장이 된다.
착하게 살아 악도에는 가지 말아야 한다.
죽 한끼로 연명하더라도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하루 하루 열심히 부처님을 칭명염불하고 착한 일을 하라.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참회하며 발원하고 부처님을 간절히 찾아야 한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부처님을 찾아야 한다.
착한 사람이 되어 부처님을 찾아라.
거짓 나를 버리는 것이 해탈로 가는 공부의 시작이다. 거짓 나를 버리고 탐욕심을 버리고 계율을 지키고 착하게 살아 선정 삼매에 들어 윤회를 벗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