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용 하드디스크.
5톤의 압력과 40개의 총탄을 맞다!
개인정보가 가득 담겨있는 노트북의 하드디스크는 2.5" 로 작기는 하지만 500G정도라면 2M 사진이 25만장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하루에 100장씩 6년간 찍은사진이 들어가는 대용량입니다.
사진보다 용량이 적은 문서등을 더욱 더 많은 정보가 저장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삭제하더라도 복구가능성 높고, 포맷하거나 삭제하여도 역시 불안하여 함부로 남의 손에 넘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데이터를 파기 하는 전문 업체가 있어 소개 해드립니다. 이 업체는 2009년 부터 국가기관과 은행, 기업의 데이터파기와 전기.전자폐기물을 처리하는 업체입니다. 국정원 보안적합성을 통과한 파기 장비를 사용하며, 미국의 DoD의 정보처리지침에 따라 복구 불가하도록 안전하고 완전하게 파기합니다. 'DieHDD' 라는 세계적인 파기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새해 2018년 부터는 개인에게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9개 장소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매체를 여러가지 이유로 버리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데이터 파기하는 모습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어 확실하고, 파기 후에는 데이터파기증명서도 발행해 줍니다.
2017년 12월 18일 [ 알테크코리아 ] www.diehdd.com
[처리신청] 1688-0586, www.diehd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