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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수/나물/한국 식물 제비꽃(오랑캐꽃)
산약세(양산) 추천 0 조회 46 17.04.11 23: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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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12 01:23

    첫댓글 수많은 제비꽃의 이름을 하나하나 구별하시니 대단하시고
    정말로 여생화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어릴 때 오랑캐꽃이라고도 하면서 씨가 맺히면 까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얀색이면 쌀밥, 검은색이면 보리밥...하면서 먹었던 기억이...
    먹을 게 너무 앖었나봐요.

    저는 밭에 자라는 제비꽃 캐내기 바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7.04.13 23:06

    저도 제비꽃 많이 뽑아냅니다.
    제비꽃 종류도 전초를 식용가능한데 아직 안 먹어 봤네요

  • 제비꽃도 종류가 많군요. 제가 자주 보는 건 저 보라색 털 제비꽃 같아요. 산약세님은 야생화 박사님인 것 같아요

  • 작성자 17.04.13 23:07

    무슨요 취미로 즐기는 정도랍니다

  • 17.04.12 04:37

    야생화에 대한 책을 집필하실 계획이...^^

  • 작성자 17.04.13 23:07

    기 시도하고 해 놓은 분이 아주 많아요

  • 17.04.12 04:52

    와 여러제비꽃 이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4.13 23:09

    제비 이름에 걸맞게 바람을 많이 피워 중간종 잡종 등 계속 새로운 종이 보고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 17.04.12 06:22

    여러 가지 제비꽃 이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4.13 23:09

    감사합니다...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 17.04.12 06:34

    저도 야생화가 이렇게 이쁘고 다양한줄 오늘에야 알았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7.04.13 23:09

    네 소박하면서 끌리게하는 매력이 있네요

  • 17.04.13 20:54

    울집에는 제비꽃을 매년 뽑아도 다시 돋아나고 해요.
    색은 보라색 그리고 흰색에 연보라가 가운데 있어요. 산에서 노랑색 본 기억이 있어요,
    참 야생화가 이쁘지요 생명력도 강하고 잘 구경 했습니다.

  • 작성자 17.04.13 23:10

    네 약간 높은곳에 자생하는 노랑제비꽃하고 장백제비꽃 같은게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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