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정광호
8월7일 아침에는 별일이없었다. 오후가되고나서 트럭을타고 도로를 따라
가다보니 사막쪽으로 좀 들어가다보니 마을같은게나왔다. 거기서
둥그렇게 안자서 재미있는시간을 보냈다. 그러다보니 서서희 밤이되고
그때까지는 별이 별로 없을줄 알알았는데 어두워지니깐 진짜로
예쁘다. 거기는 성인이되서도 다시한번 가보고싶은곳이다. 친구들이랑
와도 진심으로 좋은곳 같다. 8월10일 오늘은 좀특별하다. 일단아침에 진성쌤
민승쌤이해주신 볶음밥이 너무 맛있었다. 다시한번 또 먹고싶다. 점심이지나고
쌤들이 바쁘게움직이셧다. 음식을 준비할게 많아서 이때저녁도 잡채가 맛있었다. 그리고 오후가지나고 짐을싸고 12시쯤에 버스를타고이동을 하였다.
버스에서몸이너무뻐근해서 힘이들었다. 카이루호텔에 도착을하였다.
카운터부터가 진짜로좋았다. 짐을풀고 아침식사를 하러갔는데 아침식사가
하반하보다 진짜많이 좋아졌다. 아침을다먹고 숙소배정을밭고 숙소에
딱들어가는순간 진짜로 침대가 하반하 보다 진짜로 좋았다. 거기침대는
흙도많고 딱딱하고 그랬는데 여기는 진심으로 푹신푹신하고 좋았다.
여기는 수영장도있고 농구장 테니스장도 있고 진짜로좋았다.
8월11일 아침을 먹고 버스를타고 이동을하여 GIZA피라미드갔다.
첫 번째 피라미드가 17개중의 피라미드 중에서 가장큰 피라미드였다
그리고 가장 오래된 피라미드는 기원전 3500년전부터 시작이되었다.
클레오파트라는 총 7명이였고 우리가 알고있는 클레오파트라는 마지막 클레오파트라인 것을 알려주고 있다. 2번째 피라미드가 작은 이유는 자기 아버지보다는 크면 안될 것 같아서 작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스핑크스도 보고 낙타도 타봤다. 낙타를 타보았는데 진짜 크다 낙타가 2미터는 족히 넘는 것 같았다. 진짜로 재미있었다. 스핑크스는 머리는 사람이고 몸통은 동물이다.
첫댓글 재미있는 구경, 경험이었다니 엄마도 흐믓하고 기분이 좋구나. 얼마남지않은 시간 잘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