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여호와 하나님!
저희들을 향하신 크신 사랑에
항상 감사하는 믿음을 귀한 선물로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지나간 한주간도 돌보아 주시는
은혜 안에서 지내게 하여 주시고
11월 4째주 주님의 거룩한 날에
찬양공동체가 주님전에 함께 모여
감사와 찬송과 영광 돌리며
예배드릴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도
진정 감사 드립니다.
한해의 끝자락에서
지내온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볼때
많은 부족함과 연약함을
회계합니다.
당당히 하나님의 자녀된
이름표를 달고서도 얼마나
주의 선하신 뜻대로 살아왔는지?
주여 저희들에게
어두운 세상의 빛으로
또 그리스도의 심부름꾼이 되어서
복음 전파에 애쓰고 힘씀이
우리 안에 충만할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우리 찬양교회 안에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늘 넘쳐나게 하셔서
주님앞에 칭찬받는 교회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 합니다.
이시간 세상에서 지낼때
알게 모르게 지은죄와 허물들
주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깨끗게 하여 주사
하나님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지는 복된 예배가
될수있기만을 원하옵고 기도 합니다.
만유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세계 각처에서 전쟁과 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이상황을 종식 시켜
주시사 평화의 길로 나아가는
하나님의 선한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원하옵고 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여러부분에서
많은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혼란스럽고
젊은 세대의 일자리가 없어지고
민생이 어렵다고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를 궁휼히 여기시사
평화와 안정된 나라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안에 연약함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체들을위해 강건함으로 회복되게
하여 주시고
우리안에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있습니다.
선한 경쟁속에서 오직 하나님 은혜로
뜻한길 형통하게 주여 큰 은혜내려주시고
중보 기도 드리는 우리의 기도를 열납하여
주시옵기를 원하옵고 기도 드립니다.
담임 목사님 단위에 새워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말씀듣고 뛰고 달리어도
피곤치 않으시도록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인도 하여 주시고
오늘도 들려 주시는
주의 말씀에 은혜의 은혜로
선포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 친히 주장하여 주시고
이 모든말씀
우리의 구주요. 구세주 되신
예수님 이름 의지하며 감사함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 아 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