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제목내용처럼 어떤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이룬상태를 말하는바
그 반대로 현상은 많이 못 컸소입니다.
1. 많이 큰 사례
1)본인이 경기도 모시에서 근무시 같이 근무한 고참직원들 사이에 있었던 일이요.
같은 면직원인 9급직원으로 근무하며 출발한 사람이 도의 국장후 민선시장 당선되어 누구는 시장이고 누구는 직원인 상태에서 많이 컸소가 유행어 였소.
시청내 조카가 일개 직원으로근무했는데 마치 현재의 친박중에서 진박처럼 그조카한테 정보와 세력이 몰렸소.
마치 김영삼 대통령시절 김현철씨 같았소.
세상원리가 동서고금 비슷한것 같소.
그후 그당시 시장은 모종의 사건연루후 구속되어 국립호텔에서 몇년 도를 닦은 후 현재 고향에서 야인으로 보내고 있소.
카페지기는 지난 30여년간 지방및 국가공무원 국가공기업 근무경험상
시장군수의 약70%가 전현직 각종사건에 연류되어 구속되는 현실에서 현재의 제주도처럼 시장 군수는 임명제로 해야 각종 제도가 더욱 개선되고 발전한다는 소신은 변함이 없소.
2)또한 사람은 현 카페지기이며 글쓰고 있는 본인으로서
퇴직후 시간보내기 어려워 전부터 해오던 주식을 본격 시작후
생각대로 않되어 무척 마음고생 하였으나
그후 경험과 주식공부 덕에 현재는 성과가 무척좋고 계속 진행형입니다.
마음속으로 본인 스스로 많이컸소.
재 강조하지만 그동안 경험과 도서관에서 빌린 약 60권의 주식책속에서 득도(?) 한 결과요.
3)지난 과거지만 카페지기의 큰외삼촌이 계셨는데 그분은 현재 고인이 되셨으나 또다른 성공 실화로써 한편의 드라마 같소.
충청도인 현 신창전철역(순천향대) 부근에서 농사짓다 외할아버지가 별세하자 그당시 선조 대대로 시골부자가 논밭을 정리하여
서울 영등포에서 금은방 및 고급시계상을 경영한지 약10년만에 벌은돈으로 부동산투자로 거부가 되었소.
그당시는 지금과 시대상황이 다른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었소.
외삼촌께서는 49세에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나 당시 벌어논 자산으로 후손들이 잘살고 있고 카페지기의 조카이며 외삼촌의 외손자인 서00는 UDT출신으로서 유명배우인 일류스타로 급성장중이오.
외모도 외삼촌께서는 키가 180센치 이상이며 미남으로 상기조카를 인터넷으로 보니까 키와 외모를 많이 닮았소.
특히 연예계에선 뒤받침이 중요한바 상기 외삼촌의 재력이 손자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을 거로 추정하오.
4)또다른 사례는 카페지기의 친구로서
시골에서 고교졸업후 농림직 공무원으로 출발하여 면직원이면서 인근도시의 야간전문대 전기과에 다니면서 전기공사 산업기사 자격취득후
전업사를 개업후 벌은 종자돈을 부동산투자로 돈이 돈을 벌은 결과 약15년만에 큰부자가 된 사례입니다.
그 당시에도 충청도 그도시에 전업사가 약4개 정도였으나 경쟁에서 마치 현대그룹 창업주인 정주영처럼 수단방법 않가리고 뒤에서 욕도 먹으면서 무조건 이기는 스타일이요. 즉 추진력에서는 박정희같은 탱크주의 인간이었소.
현재는 전업사를 않고 역앞 대형건물및 기타부동산등 수천억원의 자산 소유주로서 임대료수입으로 살고있소.
지금도 일부친구들은 그렇게 사는것이 인생의 전부인지 희자되곤 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마라톤에서 경제력 및 생활력에서는 연구 관찰대상으로 인간승리자요.
2. 많이 못 큰 사례
1) 몇일 전에 생각이 나서 중학동창생 한테 문자를 보내니 답장이 왔소.
충청도 시골고등학교에서 정규사관학교를 우수한성적으로 입교후 졸업은 수석으로 하였으나 별을 못달고 대령예편 사례로써
미국 명문대박사 소지한 덕에 예편후에도 영관급 교육기관인 관련 군사대학에서 파트타임으로 시간강사식의 강의를 하는것 같소.
중학교때 회상해 보면 기억력은 대한민국에서 10위안에 드는 천재같소.
2) lMF때 한국대표로서 그후 경기지사를 지낸 임모씨로서
조직장악력은 세계최고임을 인정하는바
세계각국 장성들의 조직장악력도 임모씨한테는 어림없소.
좋게 이야기하면 업무추진력은 세계최고 수준급이나
나쁘게 이야기하면 대한민국 지랄중에서 최고대장이라고 지금도 장년층에선 희자됩니다.
비가올때는 도청내의 국장들이 청사내에 있으면 담당시군의 수해점검을 않고 무엇하는 놈들이냐고 하는 통에 비만 올려고하면 사전에 알아서 국장들이 차를타고 미리 도망갑니다.
경기고 S대상대 행시합격후 국제기관 근무 경험으로 영어실력도 엄청좋고 행정지휘력도 무척좋소.
그러나 불호령이 어디로 튈지몰라 별명이 럭비공이요.
지금도 수원에서 나이든사람들은 임모씨 이야기를 전설적으로 하곤합니다.
많은사람들의 의견은 대권까지 갈줄알았다고
그러나 당시부인이 다음은 대권밖에 없다고 하는 바람에 미리 꺽였소.
마치 박통시절에 수도경비사령관인 윤필용이 말한마디 잘못하는 바람에 박살난 일이 생각나오.
역사와 주식 우리 인생살이는 새로운 것이 없고 반듯이 반복이오.
이번총선 패배 원인의 키워드로써
대통령의 독선 경제불황 이한구 존영 김종인의 카리스마 유승민 윤상현 진검사장의 주식대박 과거 성완종의 가신수사 미착수 다른몇명은 선별수사등으로 대별할수 있는데
본인은 그중 대통령의 사진을 존영이라고 하는 것과 존영을 떼라고하는 도당위원장의 공문을 보고
물론 전두환시절엔 전두환 대통령각하 존영이라고 했소.
이런사고를 가진사람들의 머리속을 한번 들여다보고 싶소.
국산도 여러품질이요.
야당표에 상당수는 노인연금 현재20만원을 30만원 인상검토 공약도 노인층 표몰이에 영향을 주었소.
주변서 보면 쓸데없는 도로개설 다리가설등 낭비요소가 많소.
상기 예산을 노인복지에 써야합니다.
죽지 못해 하루하루 연명하는 빈곤노인이 주변에 너무 많소.
지난 과거정권 일이지만 김대중 전대통령 고향인 목포앞 바다인 신안군 섬연결 다리를 수십개 가설한바
평균 한개다리당 하루 500대 미만의 차량통행량이 대부분인데
1개 다리 공사비만 수백억원씩 투입되었소.
총다리수의 공사비 합계가 아마도 수십조는 들었겠소.
이개 정치논리 입니까?
이번총선에 본인과 안면있거나 평소아는 사람 몇명이 당선되었으나
사무실 및 자택을 압수수색 당했는데 검찰에서 이정도면 향후 당선무효도 나올것이오.
선거시 쓴돈 때문에 향후 당선무효시는 깡통 및 거지가 될것이요.
선거가 마치 민주주의의 만병통치 같지만 거지의 지름길이란 양면성이 있소.
아멘 할레루야!
그만 거론합시다.
아무튼 인생은 새옹지마 올시다.
우리모두 성투합시다.
주식도 도서관에서 주식책을 빌려서 공부하면 그속에 보이는 진리가 있소.
옛부터 노력하는자와 먹자고 덥비는자는 못당한다고 했소.
아래사진은 직장생활시 주변의 명자나무 꽃이 생각나 퇴직 3년 이상 경과후 찾아가 찍은 사진이오.
주변식당에서 옛생각이 나서 빨간소주 1벵을 점식먹으면서 혼자서 깠소.
인생이라는게 별거 없소이다.
카페지기는 외로운 늑대처럼 홀로 다닐때도 많소.
때에 따라선 홀로 사색도 좋소.
인생이란 별거 아니올시다!
이렇게 도닦고 다니다
예수 석거모니처럼 득도할려는지?
상기 성인도 골방에서 있지않고 삼지사방 돌아다니면서 설교하고 제자가 생긴후 득도한바
전업투자자는 특히 하루종일 모니터만 보지말고 극장 공원등을 돌아 다니기 바랍니다. 돈 몇푼보다 마음관리도 중요하오. 아멘 할렐루야!
아니면 삼장법사 손오공처럼 개똥철학자가 될려는지?
재차강조 하지만 세상흐름을 논리적 체계적으로 분석해보면 주식흐름만 생각말고 다른 세상원리와 연계시켜 생각의 폭을 키움이 주식공부에 상당히 연관되고 도움이 됩니다.
매사에 일본이 한국을 우숩게보나 위대한 문학평론가이며
고향인 충청도 아산시의 대선배인
이어령교수의 불후의 명작이며 일본 최고 장기간 베스트셀러인 축소지향의 일본인처럼 분석력이 생명이오.
하시는 매사에 굳 ㅡ럭.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많이 컸소.
ym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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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9
16.04.16 09:5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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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변에 보면 많이 큰 사람 있어요. 다 노력을 많이 한 사람들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공감 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