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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Church
 
 
 
카페 게시글
주일오후 찬양예배영상 (2025.04.13) 주일 오후예배 " 삶이란 변화의 연속을 통해 도전을 창조해 내는 것이다! " / 에베소서4:13-15절
행복한교회 추천 0 조회 20 25.04.14 16: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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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4 16:47

    첫댓글 그리스도인이라면 성도라면 구원 받은 사람이라면 마땅히 성장해야 합니다. 내가 교회인데 즉 교회인 내가 성장해야 교회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만점이신 예수님을 향해 계속해서 화살을 쏘며 예수그리스도를 닮는 수준까지 성장하길 결단합니다. 그중에서 성숙한 그리스도인 성장한 그리스도인이 되기위해서 어떠한 상황 순간에도 감사와 기쁨을 표현하는 실천이 있는 결단를 하게 됩니다.

    마음 깊이 다가오는 한 단어는 댓가지불이였습니다. 양육에서도 항상 듣는 말이지만 성장을 하기 위해서 성숙해지기 위해서는 댓가지불을 해야 합니다. 나의 심령이 깨는 그 상황 성장통이 있는 고통과 아픔을 기쁨으로 받아드리고 그것을 불평 원망이 아닌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표현인 감사와 찬양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나의 성장을 위해 충분한 댓가지불을 통해 나의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길 소망합니다.

    위로만 나아가는 것이 아닌 아래로 뿌리가 튼튼한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더 빨리 가기위해 위로 성장하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실 타이밍을 기도하고 인내하며 뿌리를 깊이내리는 시간을 감당하겠습니다. 댓가를 지불하겠습니다.

  • 25.04.14 21:55

    미성숙한 신앙에서 성숙한 신앙으로, 목표는 예수님을 닮은 수준으로 두고 변화해가기를 멈추지 않는 제가 되겠습니다. 프로선수들의 화려함 뒤에는 피나는 노력과 끊임없는 도전이 있었던 것처럼 대가없이는 성장할 수 없음을 기억하고 나를 깨뜨려가는 작업을 이어나겠습니다! 지금은 제 개인적으로나 공동체적으로나 뿌리를 깊게 내리는 과정 중에 있는데 조급해하지 않고 더욱 건강한 성도, 교회 되어가도록 대가지불 하겠습니다

  • 25.04.15 03:29

    이번 설교의 제목인 '삶이란 변화의 연속을 통해 도전을 창조해 내는 것이다.'라는 메세지가 가슴을 울렸던 것 같습니다. 미성숙한 신앙이었던 제가 우리 행복한교회를 만나고 점차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느꼈고 고통과 대가도 동반한다라는 말에 기도와 성령충만함으로 사탄의 영적 공격에 대비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성장 단계인 저를 보며 더 올라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기도와 말씀으로 더 깊이 뿌리내리는 작업이 필요하고 이것이 성숙한 신앙 즉 예수님을 닮은 수준까지 자랄 수 있도록 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 25.04.15 20:09

    삶이란 변화의 연속의 연속을 통해 도전을 창조해 내는 것이다는 제목으로 시작하여,성도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성도이지만 믿지않는 불신자,믿는다고 하지만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영적 어린아이 이렇게 있습니다.이는 미성숙한 신앙이며 우리는 성장해 영적 청년이 되야 합니다.성장 하고 변화 되어야 하며,성장에는 고통,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우리가 약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릴 만들어 쓰십니다.
    구원받았으면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것이 성장입니다.미성숙한 신앙은 잘 속고 문제에 쉽게 넘어갑니다.하지만 신앙의 고수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성도는 사람 안에서 참된 것을 하며 범사에 예수님을 닮은 수준까지 자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느꼈습니다.
    예배,양육,기도를 통해 영적 청년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25.04.16 00:43

    미성숙한 신앙을 계속 변화로 도전을 주어 성장하여 성숙한 신앙이 되어야 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성장을 넘어 성숙까지'라는 말씀이 가슴 깊이 세겨졌습니다. 성장에는 분명 고난이 따르는 법이고 이 고난에 댓가지불하는 만큼 성장하고 성숙에는 더 필요하기까지 합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은혜를 입었다면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그렇기에 우리는 변화를 기뻐하고 도전을 기뻐해야하는 존재입니다. 조각상이 나오기까지 돌을 쳐서 깎아내고 또 깎아내고서야 비로소 진정한 조각상이 되는것 처럼 이 고난을 당연히 기쁘게 받아 들인다면 우리의 목표인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여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살아내게 됨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성장은 우리들만의 기쁨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 마치 아기가 성장하듯 우리의 성장을 기뻐하심 또한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성장을 위로만이 아닌 아래로 뿌리를 내리고 있는지 잘 점검하고 내가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살이 찌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아야할 경각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성숙은 오래 걸리지만 조급할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앞서 달려가시는 스승을 본 받고 닮아가고 싶은 마음을 갈망하고 기대하게 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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