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河圖): 황하(黃河)에서 나온 그림으로 55개의 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體)를 중시하여 팔괘의 근본이 된다.
낙서(洛書): 낙수(洛水)에서 나온 글귀로 45개의 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용(用)을 중시하여 구궁(九宮)의 근본이 된다.
하도(河圖)
황하(黃河)에서 용마가 등에 지고 나온 그림
낙서(洛書)
낙수(洛水)에서 신령한 거북[神龜]의 등껍질에서 나온 무늬
하도(河圖)와 낙서(洛書)는 고대 중국의 전설에서 유래한 동양 철학, 주역, 명리학의 근간이 되는 숫자와 그림입니다.
하도는 복희씨가 황하에서 용마의 등 무늬를 보고 얻은 55개의 숫자 그림이며,
낙서는 하나라 우임금이 낙수에서 신령스러운 거북의 등에 있는 45개 점 무늬를 보고 얻은 글입니다.
하도(河圖)와 낙서(洛書)의 주요 내용:
하도 (河圖): 복희씨가 황하(黃河)에서 용마가 등에 지고 나온 그림에서 착안하여 팔괘(八卦)를 그렸다고 전해집니다.
1~ 10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우주의 본체와 생성 원리, 즉 체(體)를 다루며, 55개의 점으로 구성됩니다.
낙서 (洛書): 하나라 우(禹)임금이 낙수(洛水)에서 신령한 거북[神龜]의 등껍질에서 나온 무늬를 보고 홍수를 다스리는 법을 알았다고 합니다. 1 ~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우주의 운행, 즉 용(用)을 다루며, 마방진의 원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징적 의미: 하도는 동양의 수리(數理)와 철학, 명리학, 구성학 등의 기초가 되는 신비로운 예언 및 수리 체계를 말합니다. 하도와 낙서는 동양의 우주관과 만물의 변화 원리를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고대의 도상입니다.
상수학'은 크게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되는데, 첫째는 주역(周易)의 괘상(卦象)과 수리(數理)를 바탕으로 자연 현상과 우주의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인 상수학(象數學)이고,
둘째는 상수(常數, Constant)로서 값이 변하지 않는 불변량이다
1. 상수학 (象數學): 주역의 형상과 수리(象數)를 탐구하는 학문
『주역』의 괘상(모양)과 수리(숫자)를 통해 우주 만물의 변화 원리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역술, 천문학, 물리학 등과 연관됩니다.
특징: '상(象)'은 형상, '수(數)'는 수리, '리(理)'는 이치를 의미하며, 이 셋을 종합적으로 탐구합니다.
2. 상수(常數) (Constant): 값이 변하지 않는 불변량으로, '수학 상수'(π, e 등)나 '상수항'(다항식의 숫자 부분)을 의미합니다.
요약
상수학 (象數學): 주역의 형상(象)과 수(數)를 통한 역학적 연구.